CJ푸드빌 빕스, K-BPI 15년 연속 1위…인지도·선호도 전반 '우위'

  • 인지도·이미지·선호도 전 항목 고평가

  • 시즈널 샐러드바·프리미엄 공간 강화

  • '빕스 매니아' 22%↑로열티 확대 흐름

지난 1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인증식에서 이효진 CJ푸드빌 외식사업본부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CJ푸드빌
이효진 CJ푸드빌 외식사업본부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인증식에서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은 빕스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산업별로 발표된다. 빕스는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선호도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빕스는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1997년 1호점 개점 이후 약 29년간 업계를 선도해온 브랜드로 꼽힌다.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샐러드바와 고품질 스테이크, 와인, 생맥주, 핑거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 존’을 제공한다.

매장 운영 전략은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했다. 빕스는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을 확대하고, 회식이나 단체 이용 수요가 높은 매장에는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 룸을 도입했다. 아울러 디카페인 커피 제공, 기업 대상 멤버십 운영 등 직장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 로열티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빕스의 우수 고객 프로그램인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최상위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제도를 도입한 2023년과 비교해 약 3배 확대됐다. 일반 등급인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내준 신뢰를 바탕으로 빕스가 장기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