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하만, 차량 내 커뮤니케이션 기능 갖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차량 내 오디오 및 통신 솔루션인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 Ready StreamShar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를 차량 오디오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의 운전자 중심의 단일 소스 시스템과 달리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오디오 스트림과 통신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모든 탑승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개별화된 청취 경험과 더불어 손쉽게 청취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026-01-14 09:14:19 -
고중량부터 고정밀까지···한국엡손, 스카라 로봇 3종 선보여 한국엡손이 스카라 로봇 라인업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가반 스카라 로봇 △ LS50-C △ LS20-C △천장 설치형 스카라 로봇 RS4/S6-C 으로 구성됐다. LS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 대비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고중량 작업이 가능해 모터, 인버터, 리튬 배터리 등 자동차 전동화 부품 제조 공정에서 활용도가 높다. LS50-C는 엡손 스카라 로봇 라인업 가운데 최대 가반 하중인 50kg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EV 파워트레인 부품은 물론 중량 비중이 높은 각형 리튬 배터리 제조 공정을 염두 2026-01-14 09:11:46 -
정의선 회장, 새해 벽두부터 中·美·印 점검…글로벌 광폭 행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중국, 미국, 인도를 넘나들며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쳤다. 정 회장의 새해 강행군은 거대 경제권인 3개국에서 모빌리티, 수소,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사업 영역을 직접 확인하고,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현대차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2~13일 인도 동남부에 위치한 현대차 첸나이 공장과 인도 중부의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인도 중서부의 현대차 푸네공장을 2026-01-14 09:10:56 -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 2.4MW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탄소중립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구미공장에 2.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GS에너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3월 GS에너지와 ‘탄소중립용 재생에너지 전력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8월에 착공에 돌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도입한 태양광 설비는 연간 318만kWh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1459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설치에 2026-01-14 09:08:22 -
엠로, '파트너 포털' 신규 오픈…파트너 생태계 넓힌다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양질의 파트너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엠로 파트너 포털’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파트너 포털은 파트너 등록 신청부터 심사 현황 확인, 파트너 관리 및 평가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통합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엠로는 이번 포털 오픈을 통해 국내외 구매시스템 구축 및 공급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그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파트너 풀(pool)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6-01-14 08:46:10 -
현대로템, 로봇·수소 중심 조직 개편…"피지컬 AI 확대 적용" 현대로템이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신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디펜스솔루션(방산)부문에서는 미래 전장에 대비하기 위한 유·무인 복합지상무기 체계와 항공우주사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차세대 전차와 장갑차, 다목적 무 2026-01-14 08:34:39 -
국민연금, 삼성·SK하닉 '반도체주 훈풍'에 활짝… 1년새 91% 늘어 국민연금이 반도체 등 주도주 덕분에 1년 사이 주식 가치가 2배 가까이 폭증하면서 100조원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14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난해 말 기준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국내 상장사 272곳의 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주식가치는 247조4114억원으로, 2024년 말(129조4802억원)에 비해 117조9312억원(91.1%) 급증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필두로 조선·방산 관련주들이 국민연금의 전체 포토폴리오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2배 가 2026-01-14 08:24:24 -
"최근 5년 기술 유출로 23조원 피해"…한경협, 외국인 투자 안보 심사 확대해야 최근 5년 사이 국내 산업계가 해외 기술 유출로 입은 피해가 23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유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도 세계 주요국과 같이 외국인 투자(FDI) 안보 심사 체계를 강화해 추가적인 안보·산업 위협을 예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14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조수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해 발표한 '외국인 투자 안보 심사 제도 개선 방안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2020년∼2025년 6월) 한국의 해외 유출 2026-01-14 08:20:23 -
국내 시총 1년새 1700조 증가… 삼성·SK하닉 800조↑ 최근 1년 새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이 80% 가까이 급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의 시총은 800조원 이상 증가했다. 14일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 현황 분석'에 따르면 국내 시총 규모는 지난해 초 2254조원에서 올해 초 3972조원으로 1718조원 이상 늘었다. 시총 증가율은 76.2%다. 시총 외형이 1조원을 넘는 '시총 1조 클럽'에 해당하는 주식 종목 숫자는 1년 새 88곳 늘며 300곳을 돌파했다. 시총 1조 클럽은 지난해 1분기 2 2026-01-14 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