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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산불 피해복구 성급 5억원 지원LS그룹은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성금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구 예스코홀딩스)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LS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힘을 보탬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 2025-03-26
- 15: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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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정신아, "현재 '다음 매각' 검토하고 있지 않다"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포털 다음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6일 카카오 본사인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 이후 다음 분사 추진과 관련해 "현재 시점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정 대표는 다음 분사를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기업이 성장하려면 사람과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음은 현재 카카오 안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판단했다"며 "서비스가 잘 성장할 수
- 2025-03-26
- 15: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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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봉 풀무원 CEO "4대 핵심 전략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이우봉 풀무원 총괄최고경영자(CEO)는 26일 "올해를 '선택과 집중' 시기로 정하고, 회사 중장기 4대 핵심 전략인 식물성 지향·동물복지·건강한 경험·친환경 케어를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총괄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괄CEO는 풀무원 2기 전문경영인으로, 지난 1월 1일 취임했다. 주주들과 직
- 2025-03-26
- 1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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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크릭자산운용·워버그핀커스 JV, 안성서 신규 물류센터 개발에 나선다글로벌 사모펀드 워버그핀커스와 와이드크릭자산운용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8만2000㎡ 규모의 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연면적 3만평 규모의 5층 전용 상온창고를 개발할 예정이며, 전체 면적의 약 70%는 이미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 임차인으로부터 사전 임대가 완료된 상태다. 2023년, 워버그핀커스는 Warburg Pincus Asia Real Estate Fund를 통해 와이드크릭자산운용과 손잡고, 한국주요 도시의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라이프 사이언스 시설, 비즈니스 파크 등 뉴이코노미 섹터에 투
- 2025-03-26
- 15: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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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국내 양대마켓 매출 1위 달성넷마블은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가 국내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출시 후 1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6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 지적재산(IP)을 활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으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 내용을 기반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
- 2025-03-26
- 1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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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대표 "엔비디아 블랙웰 2분기 도입, 美 AI 투자는 전략적 협업 강화"(종합)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데이터센터(DC)용 그래픽처리장치(GPU)로 엔비디아 H 시리즈 후속 제품인 블랙웰 도입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41회 정기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 2·3분기 정도에 블랙웰 GPU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SKT는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에 활용 예정이었던 엔비디아 H200 도입 계획을 잠정 보류시켰다. 유 대표는 "서비스형GPU(GPUaaS) 쪽에 엔비디아 GPU H100이
- 2025-03-26
-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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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산불 피해 복구 5억원 지원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가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을 지원했다. 안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회공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26일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등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탁하며,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에 써달라고 요청했다. 안성호 이사장은 "현장에서 산불 진화에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를 극복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
- 2025-03-26
-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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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日 야구 게임 시장 공략 본격화컴투스는 신작 ‘프로야구 라이징(プロ野球RISING)’을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NPB)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지난 2022년 일본 법인인 컴투스 재팬을 통해 NPB와 정식 계약을 맺고 공식 권리를 확보했다. 프로야구 라이징은 야구 게임에 최적화한 최신 엔진 기술로 센트럴 리그‧퍼시픽 리그 12개 구단의 모든 현역 선수 생김새를 구현했다. 움직임 편집으로 선수들이 가진 특징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일본 이용자를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와 실제
- 2025-03-26
- 15: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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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우주 스타트업과 MOU…"미래 우주수송기술 개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하 페리지)'와 미래 우주수송기술 확보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충북 옥천 페리지 로켓개발컴플렉스(RDC)에서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부장, 신동윤 페리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페리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우주수송기술 개발 및 연관 사업 분야에서 기술적, 영업적 역량을 공유하
- 2025-03-26
- 15: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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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융합중앙회 신임 회장에...강환수 덕산코트랜 대표이사 취임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제14대 회장에 강환수 덕산코트랜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2월까지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 간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융합과 신산업을 개척하기 위한 연합 단체다. 7700여개 회원사가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에서 활동 중이다.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이날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강 신임 회장의 역량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융합중앙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도약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 달라"고
- 2025-03-26
- 1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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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3만5000개 지원쿠팡은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생필품과 간식 등 3만5000여개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오전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생필품, 위생용품, 식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경북 의성군청, 경북도교육청, 경남 하동 옥종초등학교 등 3곳으로 나눠 전달됐다. 경북 의성군청에는 음료와 생수, 간식 등 1만5000여개, 경북도교육청에는 마스크 1만5000여개, 경남 하동 옥종초등학교에는 장갑 5000여 개를 각각 지원했다. 구호
- 2025-03-26
- 1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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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민관협력 M&A 플랫폼 가동...수수료 최대 60% 지원중소벤처기업부는 'M&A 활성화 지원사업' 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M&A 활성화 지원사업은 중기부가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이다. 매도희망기업과 매수희망기업을 이어주는 'M&A 거래정보망' 운영과 M&A를 추진 중인 매도희망기업 대상으로 실사비용을 지원하는 M&A 기업가치평가비용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 요건은 'M&A 정보망'에 등록된 자문기관 또는 '기술보증기금 민관협력 M&A 플랫폼
- 2025-03-26
- 14: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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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주총 시즌' 개막…'안정성‧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국내 게임사들이 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했다. 각 업체들은 법률·회계 전문 인력 수혈을 통한 경영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도 주요 화두로 다룬다. 26일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데브시스터즈 등 4개사는 정기 주총을 개최했다. 엔씨는 공격적인 신작 개발과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적극적인 M&A로 다양한 장르별 집합체(클러스터)를 형성하는 게 지향점이다. 그 일환으로 현재 6개 슈팅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 2025-03-26
- 1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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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해진 "美빅테크 25년 공세 견디고 살아온 네이버, 새 시장 찾겠다""네이버는 구글 등 빅테크에 맞서 25년 동안 견뎌오고 살아왔던 회사입니다. 항상 어렵지만 또 네이버만의 기술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을 찾아내는 능력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9000억원을 달성했지만 26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네이버 주주총회는 지금이 진짜 위기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 이해진 창업자가 지난 25년간 겪어왔던 구글 등 빅테크의 국내 시장 공략을 얘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 2025-03-26
- 1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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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노진서 사장·한주우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LX하우시스가 노진서 사장과 한주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 LX하우시스는 26일 서울 중구 LX하우시스 본사에서 열린 '제 1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노진서 사장과 한주우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각자 대표로 신규선임 했다고 밝혔다. 향후 노진서 대표는 사업 전반을, 한주우 대표는 제조 부문을 맡아 운영한다. LX하우시스는 "사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사업과 제조를 관장하는 2명의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주총회에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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