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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소액주주 제안 안결 부결...기업가치 제고 본격 시동이마트가 이례적으로 소액 주주제안을 정식 안건으로 올렸지만,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부결됐다. 이마트는 오는 2027년까지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고 수익 개선을 통해 주주 환원을 증대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이마트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최택원 이마트 영업본부장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사외이사·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결정 등의 안건이 승인됐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소액주주 연합이 제안한 6호 안건인 밸류업(기업가치 제
- 2025-03-26
- 1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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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진 '침대 형제' 경쟁...이사철 맞아 생산 동력 박차봄 이사철을 맞아 국내 '침대 형제'가 치열한 매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가구업계 1, 2위를 달리는 안정호 시몬스 대표와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는 형제다. 형은 안성호 대표다. 에이스침대 창업자인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의 아들들이다. 내수불황에도 '침대 형제'는 모두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몬스는 2023년에 이어 작년에도 매출왕에 등극했고, 에이스침대는 20%대 영업이익율을 달성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몬스는 지난해 매출 329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5% 상승했다. 작
- 2025-03-26
- 1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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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대표이사 재선임..."책임경영 강화"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번 재선임은 단순한 임기 연장이 아니라, 그룹의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전략에 맞춰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SK㈜는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제3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회장의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표결에 부쳤다. 최 회장은 2014년 횡령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주요 계열사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으나, 2016년 SK㈜ 사내이사로 복귀한 이후 계속 직을 유지해왔다. 이번 주총에서 재
- 2025-03-26
- 14: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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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식품 중심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26일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우 부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전략과 함께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현재 진행중인 롯데케미칼의 오퍼레이셔널 엑설런스(Operational Excellence)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작업과 더불어 롯데렌탈과 롯데웰푸드 증
- 2025-03-26
- 14: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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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지역에 버거 1460인분 전달한국맥도날드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울산 울주군과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버거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를 해당 지역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관과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 이재민 등에게 전달했다. 버거 전달은 피해 인근 지역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 직원들이 맡았다. 울주에서는 울산옥동점·달동점·울산굴화DT점·울산SK점·울산서동DT점이, 의성에선 안동DT점, 산청 지역에선
- 2025-03-26
-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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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팩토리, 산불 피해복구에 2000만원 기부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스타트업 폴리페놀팩토리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관들을 돕기 위해 2000만원 상당 현금·현물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와 젊은 과학자들이 설립한 폴리페놀팩토리는 임직원 모금과 회사 지원으로 성금 1000만원을 조성했다. 아울러 '그래비티 샴푸' 등을 산불 현장 소방관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 교수는 "국가적 재난 앞에서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q
- 2025-03-26
- 1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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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트리플 크라운 달성…세계로 도약"이창재 대웅제약 대표가 " 단일 품목으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1품 1조' 비전으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6일 대웅제약은 서울 본사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부의안건 3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신규 사외이사로 서울성모병원 권순용 교수가 선임됐다. 또한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돼 승인됐다. 대웅제약은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
- 2025-03-26
- 1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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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영섭-MS 나델라, 韓서 첫 회동…"마이크로소프트와 AI 협력 강화"KT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대한민국 AI 혁신과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KT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AI) 투어 인 서울’에서 지난해 9월 MS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성과를 발표하고, AI 교육 분야 협력 계획을 공개했다. KT는 이달 초 MWC25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AX(Automated Experience) 가속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AI 투어에서는 KT 전시관을 운영하며 ▲한국적 AI 커스텀 모델 ▲보안이 강화된 퍼블릭 클라우드 ‘KT SPC’ ▲탄소 배출
- 2025-03-26
- 1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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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산불 피해지역 복구성금 10억원 기탁롯데그룹은 26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구매·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 계열사들은 생필품과 식료품을 이재민들에게 지원한다. 롯데유통군은 전날 생수와 컵라면, 에너지바, 마스크 등 17종 생필품 1만8000여개로 구성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으로 전달
- 2025-03-26
- 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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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美 상무, 바쁜 일정에도 사절단 만나…한국 중요성 실감"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 중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한국을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국 경제 사절단과의 만남을 위해 시간을 낸 점이 이를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취임 선서를 앞두고도 한국 사절단과의 면담을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며 "이러한 점에서 미국이 한국을 중요하게
- 2025-03-26
- 1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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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100% 참여"한화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배정받은 9800억원 규모의 물량을 모두 인수해 대주주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화 이사회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의 건'을 가결했다. 한화는 지분율(33.95%)에 따라 회사에 배정된 신주 162만298주를 주당 60만5000원(2025년 5월 29일 발행가액 확정 예정)에 인수한다. 총액 9800억원 규모로 보유 현금과 금융 조달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한화에어로
- 2025-03-26
- 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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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등록 수입차 350만대 돌파...벤츠·BMW 나란히 1·2위국내 등록된 수입차가 35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등록대수는 최근 10년 사이 200만대가 증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6일 설립 30주년을 맞아 수입차 총등록 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등록 수입차는 총 350만8876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59만 8558대 대비 6배나 증가한 수치이며,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우리나라 자동차 전체 2629만 7919대의 13.3%다. 국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수입차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22.9%·80만2494대
- 2025-03-26
- 1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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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한종희 삼성 부회장 장례 이틀째…장인화·함영주 등 조문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추모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삼성 전현직 임원들에 이어 재계 주요 인사들도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한 부회장의 빈소를 찾으며 애도를 표했다. 한 부회장의 직속 후배인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과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은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았다. 오전 10시 40분께 도착한 노 사장은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장례 조문과 유족분들을 챙기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용 사장은 오전 9시 15분께 빈소를 찾아
- 2025-03-26
- 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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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日진출 발판 마련에 '케이캡' 출시도 고려HK이노엔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면서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신약 '케이캡' 출시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최근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일본 라퀄리아 1대 주주로 올라섰다. 회사 측은 라퀄리아 인수와 관련해 "케이캡의 일본 시장 진출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2021년 기준 전 세계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규모로 3위(3조원)를 기록한 국가다. HK이노엔은 1&midd
- 2025-03-26
-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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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SK바이오팜, 첫 여성 의장 선임… 이동훈 대표 "글로벌 도약"SK바이오팜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을 임명했다. SK바이오팜은 창사 이래 최초로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 서지희 신임 이사회 의장은 30여 년간 회계, 감사, 위험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KPMG 삼정회계법인 파트너를 역임하며 다수 기업의 회계 및 감사, 리스크 관리 업무를 총괄했다. 지난해 3월 SK바이오팜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후 감사위원회 등 주요 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서 의장은 회계·재무, 리스크 관리 분야
- 2025-03-26
- 1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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