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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별세에 재계 애도 물결… 中 출장 이재용 "멀리서 애도"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이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삼성전자 구성원과 업계 동료들이 황망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한 부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의 넋을 기리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경훈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최원준 MX사업부 개발실장, 이영희 브랜드전략위원 등 삼성전자 현직 사장단과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등 삼성 계열사 사장들이 빈소
- 2025-03-25
- 1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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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달래기 본격화] 삼성·SK·LG 등 줄투자 전망…관세 대응 총력현대자동차그룹이 대규모 대미 투자를 결정하면서 삼성·SK·LG 등 재계 전반에 걸쳐 투자 압박이 거세지게 됐다. 가전 업계가 미국으로 공장 이전을 고심 중인 가운데 반도체, 배터리 등 주력 산업에 대한 추가 투자도 이뤄질지 관심이다. 조주완 LG전자 대표는 25일 정기 주주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관세 대응 방안에 대해 "미국 테네시 공장에 냉장고, 오븐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부지 정비 작업이나 가건물을 올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멕시코에 관세가 부과되면 지체 없이
- 2025-03-25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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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달래기 본격화] 현대차 31조 통 큰 베팅...재계 다음 타자는 삼성? LG?현대자동차그룹이 2028년까지 4년간 210억 달러(약 3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나선다. 자동차·부품부터 물류·철강·미래 산업까지 광범위하다. 앞서 미국산 여객기 구매 등에 327억 달러(약 48조원)를 투입하기로 한 대한항공에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도 가전 공장의 미국 이전 계획을 추진 중이다. 미국에서 '제조업 2.0' 시대를 열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적극 화답하면서 고율 관세 등 통상 압력 수위를 낮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 2025-03-25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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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 핵심은 루이지애나 제철소"...정의선 '트럼프 맞춤형 전략' 주목현대자동차그룹이 24일(현지시간) 공개한 대미 투자 계획은 '트럼프 2기' 정부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국 시장 리더십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공격적인 투자로 자동차·부품·물류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미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그룹의 기초체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 초 신년회에서 미국 관세 정책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비관주의에 빠져 수세적 자세로 대
- 2025-03-25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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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호관세 앞두고 표적된 韓 플랫폼…"규제 아닌, 진흥 정책 논의해야"미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한국의 플랫폼 환경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정책에 대응해 한국 플랫폼에 규제 도입보다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진흥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이 자국의 빅테크 기업에 대한 불공정한 규제가 있다며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국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강화한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기 디지털플랫폼 정책포럼 출범 및 킥오프 회
- 2025-03-25
-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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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부회장은… 삼성 TV 19년 연속 1위 '주역'25일 별세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내 가전 업계의 거목으로 특히 TV 산업 발전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 삼성전자 TV 사업을 19년 연속 세계 1위로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1988년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으로 입사했다. 이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에서 LCD TV 랩장, 상품개발팀장, 개발실장(부사장) 등을 역임한 뒤 2017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으로 승진했다. 2021년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부회장으로 승진해 TV뿐 아니라 가전과
- 2025-03-25
-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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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내외 리스크 점증···힘받는 이재용 복귀론삼성전자가 리더십의 한 축을 잃는 공백 상태에 놓이면서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법 리스크로 발이 묶인 이재용 회장을 대신해 회사의 사업을 대표하고 중요한 메시지를 대내외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온 만큼,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신속히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삼성전자는 25일 한종희 부회장 겸 대표이사(DX부문장)의 유고로 대표이사를 전영현 단독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열린 주주총회에
- 2025-03-25
-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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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갑작스런 리더십 교체...노태문 유력 속 OB 복귀 가능성도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돌연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과 생활가전(DA)사업부장 자리를 누가 채울지 재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부회장이 맡고 있던 사내이사직은 바로 채우기보다 적임자를 찾을 때까지 비워둘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 한 부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전자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후임 인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인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 2025-03-25
-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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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 수뇌부 조정 불가피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영원한 1등, 세계 최고'를 외치며 가전 시장을 선도해 온 삼성맨이 영면에 들면서 당장 리더십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핵심 경영진으로서 이재용 회장과 함께 회사의 굵직한 현안을 직접 챙겨 왔다. 한 부회장은 지난 22일 심정지로 쓰러져 삼성서울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고인은 TV 사업 글로벌 1등을 이끌었으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세트 부문장과
- 2025-03-25
-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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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롯데칠성 대표 "시나리오 경영으로 사업계획 달성 최선"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25일 "올해 사업 환경도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나 사업 계획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도 타임라인에 맞춰 잘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최소한의 적정 수익성을 확보하고자 이미 환율 변동과 소비 감소에 따른 시나리오 경영 계획을 수립해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선 부진 최소화에 힘썼다
- 2025-03-25
-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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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신임 이사장에 정진택 전 고려대 총장 선임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사회는 25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정진택 고려대학교 전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이사장은 지난 2월 DGIST 이사로 먼저 선임된 후 이번 의사회 의결을 통해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선임 즉시부터 2028년 2월 5일까지이다. 정 이사장은 공학 분야에서 학문적 역량과 풍부한 교육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 공과대
- 2025-03-25
-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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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2025 코스모프로프' 통해 K-스킨케어 영향력 입증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2025년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이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석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K-스킨케어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1967년 시작되어 올해 56회를 맞았다. 전 세계 화장품 업계를 대표하는 B2B 전시회로, 올해는 보다 확장된 전시 레이아웃과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하였다. 오랫동안 참여해온 한국관 역시 2
- 2025-03-25
- 16: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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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일링 플랫폼 '이옷(e-ot)', 고객 참여형 마켓으로 확장패션테크 스타트업 신사유람단은 개인 맞춤형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AI 기반 플랫폼 ‘이옷(e-ot)’이 고객 참여형 마켓과 마케팅 콘텐츠 비즈니스로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옷(e-ot)은 스타일 중심의 개인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차세대 패션테크커머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인포뱅크, TS인베스트먼트 등 후속투자를 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최근 자사 브랜드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에 나섰다.
- 2025-03-25
-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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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완치 가능성 열어… 1년 재발 미발견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렉라자'를 투여 받고 폐암 환치 판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안준홍 영남대 의대교수팀은 렉라자를 투여 받은 폐암 환자의 사례를 지난달 국제학술지 '폐암 중개 연구(TLCR)'에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기업 오스코텍으로부터 도입해 개발한 항암제다.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환자의 1차 치료제로 존슨앤드존슨(J&J)의 리브리반트와 함께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
- 2025-03-25
- 1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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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이상민 신임 대표 선임..."본원 경쟁력 강화할 것"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25일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상민 SKIET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KIET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6기 재무제표 승인 △이상민 사내이사 선임 △안진호 사외이사 선임 △2025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상민 SKIET 사장은 SK이노베이션 연구원을 시작으로, 사업개발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기술 전문가다. 특히 SK엔무브 그린성장개발실장을 역임하며 전기차용 윤활유 등
- 2025-03-25
- 15: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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