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소셜벤처 파트너스와 지역 소셜벤처 육성 MOU

  • 현장 중심 소셜벤처 지원 확대

이상창 기보 이사왼쪽 다섯번째와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왼쪽 네번째를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창 기보 이사(왼쪽 다섯번째)와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왼쪽 네번째)를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2일 서울사무소에서 소셜벤처 전문 중간지원조직 6개 기관과 '소셜벤처 파트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셜벤처 파트너스(SVP)는 소셜벤처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와 민간 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하는 네트워크다. 

중간지원조직은 정부와 소셜벤처기업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에는 루트임팩트, 소풍벤처스, 시리즈벤처스, 엠와이소셜컴퍼니, 임팩트스퀘어, 큐네스티 등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과 창업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지역 소셜벤처 발굴·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 △소셜벤처 판별 △임팩트보증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 등을 담당한다. SVP는 △지역 유망 소셜벤처 발굴·추천 △멘토링 및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소셜벤처의 성장을 지원한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셜벤처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셜벤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기보는 지난 3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인공지능(AI), 기후기술, 지능형농업 등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지역 소셜벤처기업들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이자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