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비전, 글로벌 승부수…전략통 김기철 대표 내정
    한화비전이 새 대표이사로 김기철 전략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와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김 대표는 △㈜한화 경영진단팀 △한화비전 경영기획팀장 △한화비전 미주법인장 △한화비전 영업마케팅실장 등을 지냈다.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손꼽히는 김 대표는 전공 분야인 전략, 기획 업무는 물론 현장과 영업마케팅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특
    • 2025-03-25
    • 15:43:18
  • 제일약품, '오너 3세'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 선임 "책임경영 강화"
    한상철 제일약품 사장이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제일약품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한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은 전문 경영인인 성석제 대표와 한 사장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한 신임 공동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 고(故) 한원석 회장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다. 연세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제일약품 부장으로 입사해 마케팅 전무와 경영기획실 전무, 2015년 부사장을 거쳐 2023년 제일약품 사장에 올랐다. 현재
    • 2025-03-25
    • 15:42:54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원주 대표이사 선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원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 계열사 디케이테크인의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지난 2월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 대표는 30여 차례에 걸쳐 전 직원 및 부서별 간담회를 진행하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경영 효율화와 사업 방향성 설정, 세부 실행 방안 수립에 매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중심의 선도 기술 개발과 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소프트웨어
    • 2025-03-25
    • 15:41:28
  • 샤넬, 지난해 한국 매출 1조8446억…전년보다 8% 증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지난해 국내 매출이 1조8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샤넬코리아가 공기한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매출은 1조8446억원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95억원으로 1%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2061억원으로 6% 줄었다.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패션 부문에서 레디투웨어(기성복)와 오뜨꾸뛰르(맞춤복) 컬렉션이 큰 호응을 얻었고, 워치&화인주얼리(시계&고급장신구) 부문도 눈에 띄는 성장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서울 청담동에 제품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전용
    • 2025-03-25
    • 15:38:27
  • 홈플러스 노사협의회 "노사 간 협력 통해 기업회생 조기졸업 이룰 것"
    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 한마음협의회가 노사 간 협력을 강조하며 회사 정상화를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한마음협의회는 전사 조직을 대표하는 노사협의회로 홈플러스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물류센터, 베이커리 전국 각 사업장에서 선출된 근로자 위원들로 구성돼있다. 한마음협의회는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계층별 간담회(매월), 사업장 협의회(격월)를 개최하고, 분기마다 진행되는 전사 협의회를 통해 경영진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직원들의 목소리를 사측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
    • 2025-03-25
    • 15:36:26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초격차 경쟁력 확보·글로벌 사업 확장"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25일 "올해는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도 글로벌 사업 확장과 초격차 경쟁력을 중심으로 비용 절감·수익성 강화 노력을 지속하며 핵심 사업을 견조하게 유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이 29조3591억원으로 전년보다 1.2% 증가했고,
    • 2025-03-25
    • 15:36:08
  • 펄어비스, GDC 2025서 '블랙스페이스 엔진' 기술 호평
    펄어비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회의 'GDC 2025'에 참석해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시연했다고 25일 밝혔다. GDC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새로운 게임 기술을 발표하고 개발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블랙스페이스 엔진은 △룩앤필(메뉴를 본 뒤 어떤 명령을 내릴지 선택 가능한 이용자 환경) △기술에 대한 완전한 통제 △멀티플랫폼 지원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펄어비스는 차기작 '붉은사막'에 해당 엔진으로
    • 2025-03-25
    • 15:30:44
  •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방통위, 지상파 소유제한 규제 개선해야"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는 25일 지상파 방송 사업자의 경쟁력을 살리기 위해 자산총액 10조원 규제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사업자 소유제한 위반으로 마금과 삼라를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해묵은 지상파 방송사의 소유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2021년 모그룹인 SM그룹이 자산총액 10조원을 넘는 대기업에 지정되면서 울산방송 대주주인 삼라는 방송법에 따라 지상파 주식 10%를 초과해 소유할 수 없게 됐다. 방통위는 그해 7월부터 네 차례 시정명령을 부과했으
    • 2025-03-25
    • 15:30:11
  • 조이시티, 애니플렉스 손잡고 흥행 IP '모바일 게임' 제작
    조이시티는 일본 대형 콘텐츠 기업 애니플렉스와 게임 개발‧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개발 작품은 일본 주류 콘솔 게임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한다. 애니플렉스가 일본 콘솔 게임사와 권리(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뒤 해당 IP를 모바일 게임화한다. 조이시티는 지금까지 쌓아온 글로벌 서비스 운영 경험과 모바일 게임 개발 역량을 토대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작품은 연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세부 정부는 2분기 중 발표한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 2025-03-25
    • 15:11:10
  • [주총]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글로벌 톱티어 도약"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면서 2년 더 경영에 참여하게 됐다. 25일 셀트리온은 송도컨벤시아에서 오전 10시 제3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서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앞서 서 회장은 2021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2년 뒤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으로 복귀한 바 있다. 이날 주주총회 현장에 서 회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회사 측은 서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무제표 △자본준비금 감액 △이사 보수한도액 △임원
    • 2025-03-25
    • 14:44:12
  • "중소상공인 매출 부진 극복하려면 '특화 T커머스' 도입해야"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부진을 극복하려면 중소상공인 전용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채널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호택 계명대 교수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기중앙회·한국유통학회 정책 포럼에서 "중소상공인 경영 애로의 근본적 원인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부진이므로 판로 지원 강화를 통한 자생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즉시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 방안은 중소상공인 특화 T커머스 채널 도입"이라며 "T커머스
    • 2025-03-25
    • 14:43:41
  • 아모레퍼시픽그룹, 홀딩스로 사명 변경...'지주사 강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아모레퍼시픽홀딩스(AMOREPACIFIC Holdings Corp.)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성장 본격화에 나선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만큼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내세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날 서울 용산 본사에서 열린 '제6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주회사로서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해관계자와 원활한 소통올 도모
    • 2025-03-25
    • 14:42:43
  • 현대차, 2월 유럽 판매 7만3294대로 전년 대비 7.4% 줄어
    현대자동차 기아의 2월 유럽 시장 판매 대수가 감소세를 지속했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전년 대비 판매량이 줄었다. 25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1월 합산 유럽 판매 대수(EU+EFTA+UK)는 7만3294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4% 줄었다. 이 중 현대차는 3만7210대, 기아는 3만6084대를 판매하며 각각 전년 대비 7.2%, 7.7% 감소했다. 이는 유럽 전체 자동차 시장 감소율인 3.1%보다 2배 이상 큰 감소폭이다. 이에 현대차와 기아의 2월 유럽 시장 점유율은 7.6%로 지난해 같은
    • 2025-03-25
    • 14:39:37
  •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올해 비계열 고객 확대하겠다"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현대자동차그룹 이외 비계열 고객 확대에 나서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는 2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올해 비계열 고객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물류, 해운, 유통 등 주요 사업에서 전반적인 고도화와 사업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규복 대표는 "물류사업에서는 물류 안정성과 효율성 강화,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 2025-03-25
    • 14:22:51
  • 한국토요타자동차,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1억원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경상남도 산청, 경상북도 의성 등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기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도 주민 여러분께
    • 2025-03-25
    •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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