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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통 한도 줄다리기…더 받으려는 차주 vs 줄이려는 은행
    마통 한도 '줄다리기'…더 받으려는 차주 vs 줄이려는 은행 가계대출 규제가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마통)으로 번지면서 은행과 차주 간 '한도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한도를 줄이고 미사용 한도까지 회수하는 반면, 차주들은 한도가 높은 은행으로 갈아타거나 기존 한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모습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맞춰 마통 한도를 줄이고 있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최대 한도를 5000만원으로 낮췄고, 하나은행은 최대 1억원까지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연 소득의 100%까지 받을 수 있다. 은 2026-07-07 15:57
  • 금융위, 중저신용자 금리 낮춘다…금리단층 해소 본격 추진
    금융위, 중저신용자 금리 낮춘다…'금리단층' 해소 본격 추진 정부가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공급 확대와 금리단층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선다. 업권에 따라 크게 다른 금리를 적용받는 '금리단층'을 줄이고, 중저신용자에게 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건전성 규제와 평가체계도 손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금융산업분과 첫 회의를 열고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 확대와 금리단층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분과는 남재현 국민대 교수를 분과장으로 학계, 연구원, 시민단체, 금융회사 임직원 등 민간 전문가 12명으 2026-07-07 10:50
  •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①]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①]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는 신발 브랜드 '호카(HOKA)'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회사다. 호카는 2030세대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브랜드다. 그런데 조이웍스앤코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주가는 60%가량 뚝 떨어져 600~700원대에 머물고 있다. 지폐주가 동전주가 된 것이다. 7월부터 정부가 '동전주 퇴출 요건'을 강화하면서 주주들 사이에선 상장폐지 우려가 번진다. 회사 측은 경영체제 개편, 주식병합, 무상증자를 추진했지만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조이웍스앤코는 퇴출되는 운 2026-07-06 18:11
  • 천장 뚫는 美 바이오 vs 바닥 기는 K바이오
    '천장 뚫는' 美 바이오 vs '바닥 기는' K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투자 시장에서 미국과 한국의 향방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미국 바이오 섹터가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반면 국내 바이오 섹터는 침체를 겪으면서 유례없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 국내 대표 바이오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바이오TOP10'과 'KODEX 바이오'는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 대표 바이오 ETF인 삼성자산운용 'KODEX 바이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55원(3.92%) 하락한 87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1 2026-07-06 17:50
  • 최고 19% 수익률에 230만명 몰렸다…청년미래적금 신청 마감
    최고 19% 수익률에 230만명 몰렸다…청년미래적금 신청 마감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23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원하는 청년층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받은 결과 약 234만3000명이 가입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가입 신청자 중 약 8만명은 소상공인 자격으로 신청했다. 연령별로는 30~34세 청년의 가입 비중이 가장 높았다. 30세 이상 신청자는 90만8000명으로 전체의 38.8%를 차지했다. 25~29세는 85만6000명으로 36.5%, 1 2026-07-06 17:17
  • [AJU+MONEY] 투자 고수와 하수의 선택지는 달랐다…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AJU+MONEY] 투자 고수와 하수의 선택지는 달랐다…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모두가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대박의 기회는 모두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한쪽에서 대박이 나면 다른 쪽에선 쪽박을 차는 게 주식시장이다. 모두가 돈을 따는 도박판?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도 개미들은 대박을 좇는다.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조언은 개미들의 귀에 와닿지 않는다. 그래서 개미들은 주가지수가 빠질 때 '풀' 매수하고, 지수가 오를 때 차익 실현에 나선다. 소위 단타족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2026-07-02 16:38
  • [AJU+MONEY] "나도 빚투 해볼까"…편리하지만 위험도 큰 마통의 두 얼굴
    [AJU+MONEY] "나도 빚투 해볼까"…편리하지만 위험도 큰 마통의 '두 얼굴'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마이너스통장(이하 마통)을 개설해 3000만원을 대출받았다. 주식투자로 결혼과 주택마련용 자산 증식을 하기 위해서다. 현재까지 '마통' 투자로 수익을 내고 있지만 매달 12만~15만원의 대출이자를 웃도는 수익을 꾸준히 내야 한다는 부담도 적지 않다. 주가가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감이 커진다. 증시 호황에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선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누구나 마통 하나씩은 갖고 있을 정도다. 당장 보유현금이 없는 젊은 세대에게는 '마통' 만큼 간편한 투자자금 조달 수단 2026-07-0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