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상원 문턱 못 넘은 클래리티법…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로 급락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상원 문턱 못 넘은 '클래리티법'…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로 급락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돼 온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급락했다. 1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56% 하락한 7만5692달러에 거래됐다. 알트코인 낙폭은 더 컸다. 이더리움은 5.09% 내린 2399달러, 리플(XRP)은 10.09% 급락한 1.28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5.52% 떨어진 97.12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12% 하락한 713.18달러에 거래됐다. 2026-09-16 08:20
  • 롯데카드, MBK 요청에 382억원 첫 중간배당
    롯데카드, MBK 요청에 382억원 첫 중간배당 롯데카드가 15일 382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롯데카드가 중간배당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카드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382억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배당 배경에는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요청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 지분은 MBK가 60%, 우리은행과 롯데쇼핑이 각각 20%씩 들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경영실적 하락으로 2025년 결산 배당액이 감소함에 따라 주주 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 환원 및 당해년도 예상 실적, 자본적정성 등 2026-09-15 21:11
  •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내년 4월 완료 예정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내년 4월 완료 예정" 교보생명이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한다. 지난 2013년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출범한 지 13년 만이다. 교보생명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플래닛의 기존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플래닛도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합병안을 의결했다. 양사는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 4월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라이프플래닛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2026-09-15 18:17
  • 이억원 금융위원장, 獨 재정위원장 면담…금융협력 논의
    이억원 금융위원장, 獨 재정위원장 면담…금융협력 논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독일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대표단을 만나 저성장과 인구구조 변화 등 양국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이 위원장이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크리스티안 괴르케 독일 연방하원 재정위원장을 비롯한 하원의원 7명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독일 측은 한국과 독일이 제조업과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를 갖고 있으며 저성장과 인구구조 변화 등 유사한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양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시사점을 얻기 위해 방한했다고 설명했다 2026-09-15 17:34
  • 인천시금고 놓고 신한·하나 격돌…20분 PT에 승부 건다
    인천시금고 놓고 신한·하나 격돌…20분 PT에 승부 건다 15조원 규모의 인천시 제1금고를 차지하기 위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간 경쟁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20년 가까이 제1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은 축적된 운영 경험을 앞세워 수성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 본사의 인천 청라 이전을 계기로 지역 밀착 행보를 강화하며 탈환을 노릴 전망이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오는 17일 오전 제1금고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은행별로 발표와 질의응답을 합쳐 약 20분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별도 결과를 발표 2026-09-15 17:23
  • 생보협회, 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생명보험 정책 개발 맞손
    생보협회, 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생명보험 정책 개발 맞손 생명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생명보험 산업의 법·제도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생명보험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연구원에서 생명보험 분야 공동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보험 산업을 둘러싼 법·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관련 학술연구와 정책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생명보험 관련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2026-09-15 16:30
  • 신한은행, 부산 소상공인 금융부담 낮춘다…1%대 대출 지원
    신한은행, 부산 소상공인 금융부담 낮춘다…1%대 대출 지원 신한은행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손잡고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대 저리대출과 고금리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생안심 협약보증'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신한은행을 포함한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총 5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민생안심 협약보증은 금융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2026-09-15 16:15
  • KB국민은행, 유로화 커버드본드 6억5000만유로 발행…시중은행 역대 최대 규모
    KB국민은행, 유로화 커버드본드 6억5000만유로 발행…시중은행 역대 최대 규모 KB국민은행이 유로화 지속가능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커버드본드)을 시중은행 사상 최대 규모로 발행했다. 글로벌 금리와 물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서도 우량 투자자 수요를 확보하며 조달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6억5000만 유로 규모의 4년 만기 유로화 지속가능 커버드본드 발행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4년 만기 유로화 미드스왑(EUR MS) 금리에 24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3.625%다. 가산금리는 지난해 동일 만기 발행 당시 36bp에서 24bp로 12bp 낮아 2026-09-15 16:14
  •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상승세 멈췄다…8월 3.18% 유지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상승세 멈췄다…8월 3.18% 유지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18%로 전월과 동일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넉 달 연속 상승하며 2024년 12월(3.22%)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지만, 8월 들어 상승세가 멈췄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8월 말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3.05%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올랐 2026-09-15 15:39
  • 금감원·업계, 주택 금융지원·PF 사업장 매각 해법 모색
    금감원·업계, 주택 금융지원·PF 사업장 매각 해법 모색 금융감독원이 8·13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에 따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주택공급 금융지원 프로그램 및 PF 사업장 매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5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주택개발 PF 사업의 단계별 금융지원 방안이 소개됐다. 사업 초기 브릿지 단계에서는 코람코자산신탁이 PF 개발앵커리츠를 통해 총 6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일반 브릿지론보다 낮은 금리로 공급한다. 브릿지론에서 본PF로 넘어가는 단계에 2026-09-15 15:27
  • 이찬진 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투명성 강화해야
    이찬진 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투명성 강화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가 미흡하다며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CEO 자격요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거나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을 두지 않은 점,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지적했 2026-09-15 15:22
  • 美 클래리티법 15일 첫 상원 표결…韓 기본법은 하반기 분수령
    美 클래리티법 15일 첫 상원 표결…韓 기본법은 하반기 분수령 가상자산의 증권·상품 구분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권한을 정하는 클래리티법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의 첫 절차표결에 부쳐진다. 국내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가상자산거래소 소유규제 등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단일안 마련이 늦어지면서 오는 11월 법안소위가 입법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 상원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오전 H.R.3633(클래리티법)의 심의 개시 동의안에 대한 토론종결 표결을 실시한다. 법안을 상 2026-09-15 14:49
  • 가계대출 총량 풀리자…카드사, 카드론 금리 낮추고 한도 확대
    가계대출 총량 풀리자…카드사, 카드론 금리 낮추고 한도 확대 카드사들이 카드채 금리 상승으로 조달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일부 고객의 카드론(장기카드대출) 금리를 낮추고 한도를 늘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확대하면서 생긴 추가 여력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양호한 고객을 중심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일부 고객에게 카드론 금리를 기존 연 15.90%에서 이달 연 11.70%로 낮춰 제시했다. 이용 가능 한도도 1000만원에서 1250만원으로 늘렸다. NH농협카드도 일부 고객에게 카드론 금리를 기존 연 13%에 2026-09-15 14:43
  • 성수동에 모인 100개 작은 브랜드…카카오페이 함께가게
    성수동에 모인 100개 작은 브랜드…카카오페이 '함께가게' 지난 14일 서울 성수동 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팝업스토어. 입구에 들어서자 은은한 향이 먼저 방문객을 맞았다. 향기 전문 소상공인 브랜드 ‘라이즐’과 함께 만든 향이다. 조경과 엽서, 쇼핑백에도 참여 브랜드의 손길이 묻어 있었다. 소상공인 제품을 모은 임시 매장이라기보다 100개 브랜드가 함께 꾸민 커다란 가게에 가까웠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캠페인이다. 지난 3년 동안 264 2026-09-15 14:22
  •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거는 금융위…면책 확대·성과 공개 추진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거는 금융위…면책 확대·성과 공개 추진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사가 위험을 감수하고 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면책 제도와, 공급 실적을 외부에 공개하는 방안까지 추진하면서 생산적 금융 정책이 핵심 과제로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에 대한 면책 범위를 서비스업 등 자영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면책은 금융회사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대출·투자 등을 취급한 경우 사후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고의·중과실이 없다면 임 2026-09-15 14:14
  • 신한금융, 노쇼사기 피해 막는다…땡겨요 가맹점주 15만명 보험 지원
    신한금융, '노쇼사기' 피해 막는다…땡겨요 가맹점주 15만명 보험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경찰청과 손잡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노쇼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함께 노쇼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한 달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한 노쇼사기 등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이어지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EZ손해보험은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출시하고, 신한은행은 이를 ' 2026-09-15 09:41
  • 핀다, 생활안정대출 누적 160억원 돌파…중저신용자 비중 95%
    핀다, 생활안정대출 누적 160억원 돌파…중저신용자 비중 95% 핀테크 기업 핀다는 지난 6월 말 출시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의 누적 실행액이 160억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생활안정대출은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자가 긴급 생활자금 용도로 이용하는 상품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핀다는 전체 대출 실행액 가운데 신용점수 500~700점대 금융소비자에게 공급된 금액 비중이 약 95%라고 설명했다. 실행 건당 평균 대출액은 한도 1000만원 기준 약 860만원이었다. 대출 신청 단계까지 진입한 이용자 가운데 실제 대출 실행에 성공한 2026-09-15 09:40
  • 현대캐피탈, 가을 프로모션…12개월 무이자·전기차 2%대 금리
    현대캐피탈, 가을 프로모션…12개월 무이자·전기차 2%대 금리 현대캐피탈은 단기 소액 무이자 할부와 전기차 저금리, 제네시스 리스·렌트 혜택 등을 담은 가을맞이 자동차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적용되는 '단기 소액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개월 할부는 무이자, 24개월은 연 1.9% 금리가 적용된다. 12개월 할부 고객은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는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5·6, 코나 EV 등에 적용되는 '현대 EV 2026-09-15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