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력 강화 나선 산은…디지털창구 전면 재구축, 페이퍼 90% 줄인다
    경쟁력 강화 나선 산은…디지털창구 전면 재구축, 페이퍼 90% 줄인다
    산업은행이 시중은행과의 경쟁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창구를 재구축한다. 종이서식을 전자서식으로 교체, 고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종이도 대폭 줄인다는 계획이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디지털 창구를 전면적으로 재구축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현재 산은은 주요 수신거래 50가지에 사용되는 146가지 서식 중 42개 서식만 전자서식으로 쓰고 있다. 지난해 산은에서 7~9월 3개월간 이뤄진 65만건의 거래 중 1만1000여건만 전자서식으로 거래됐다. 앞으로 산은은 소프트
    • 2025-02-12
    • 17:00:00
  • 김철주 생보협회장 K-ICS 제도 등 당국에 개선방안 건의
    김철주 생보협회장 "K-ICS 제도 등 당국에 개선방안 건의"
    생명보험협회가 올해 생보사의 안정적인 경영은 물론 미래 신성장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새 회계제도(IFRS17)와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 제도 등 중점과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추후 금융당국에 건의한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12일 열린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3대 핵심 목표와 9개 중점과제를 골자로 한 올해 전략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생보사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 △소비자 신뢰 제고 △생명보험 역할 강화·신성장 동력 발굴을 목표로 제
    • 2025-02-12
    • 15:44:15
  •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주식 2746억원어치 매도 완료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주식 2746억원어치 매도 완료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 2746억원어치(499만5409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이달 중 자사주를 소각하더라도 금산분리 규제를 준수할 수 있게 됐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주식 425만2305주를 약 2337억7472만원에 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당 가격은 5만4976원이다. 삼성화재도 같은 날 삼성전자 주식 74만3104주를 약 408억5289만원에 처분했다. 주당 가격은 삼성생명과 같은 5만4976원이다. 앞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 2025-02-12
    • 15:08:45
  • 올해 금감원 정기검사 첫 타자는 BNK금융…신한금융도 대기중
    올해 금감원 정기검사 첫 타자는 BNK금융…신한금융도 대기중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 정기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융지주·은행에 대한 검사에 돌입한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내부통제 미흡과 이에 따른 금융사고에 대해 엄중 경고한 만큼 이와 관련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중 '2025년 검사 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조만간 은행검사2국 주관으로 BNK금융과 부산·경남은행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BNK금융 정기검사는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금감원 검사는 정기검사
    • 2025-02-12
    • 15:00:00
  • [종합] 삼성화재 지난해 순이익 2조736억원…손보업계 첫 2조 클럽 진입
    [종합] 삼성화재 지난해 순이익 2조736억원…손보업계 첫 '2조 클럽' 진입
    삼성화재가 지난해 손해보험 업계 처음으로 ‘2조 클럽’에 가입했다. 시장에서 언급되는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과 관련해서는 삼성생명이 검토할 사안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편입되더라도 삼성화재에 실질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12일 실적설명회를 열고 작년 2조7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4.0% 늘어난 규모다. 보험손익은 약 1조8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장기보험 손익이 1조57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늘어났지만 일반보험 손
    • 2025-02-12
    • 12:03:52
  • 가계대출 10개월 만 감소 전환…은행권 주담대는 증가세
    가계대출 10개월 만 '감소 전환'…은행권 주담대는 증가세
    올해 1월 전(全)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대출이 줄었고, 명절 상여금‧겨울철 주택거래 둔화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도 받았다. 다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전월 대비 증가 폭을 키우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금융당국이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5년 1월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1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총 9000억원 감소했다. 지난
    • 2025-02-12
    • 12:00:00
  • 퇴직연금 수수료 갈수록 커져…수익률은 타 공적연금 하회
    퇴직연금 수수료 갈수록 커져…수익률은 타 공적연금 하회
    금융사들이 가입자한테서 떼가는 퇴직연금 수수료가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수익률은 타 공적연금을 하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기업 혹은 개인)가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사에 자산관리 대가 등으로 건넨 총수수료는 지난해 1조6840억5500만원에 달했다. 수입이 가장 많았던 곳은 신한은행으로 2116억4300만원이었다. 이어 △KB국민은행(264억2300
    • 2025-02-12
    • 09:48:08
  • 삼성화재, 작년 당기순이익 2조736억원…전년 比 14%↑
    삼성화재, 작년 당기순이익 2조736억원…전년 比 14%↑
    삼성화재가 지난해 2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삼성화재 당기순이익이 2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보험손익은 1조8890억원으로 전년(2조100억원) 대비 6% 감소했지만 투자손익이 같은 기간 4190억원에서 8450억원으로 101.8% 확대됐다. 보험계약마진(CSM) 총량은 연초 대비 7711억원 증가한 14조739억원으로 집계됐다.
    • 2025-02-12
    • 08:56:1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파월 금리 발언에 비트코인 하락…9만5600달러 등락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파월 금리 발언에 비트코인 하락…9만5600달러 등락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추가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발언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다. 12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한국시간) 현재 9만561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80%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 대비 2.38% 내린 2595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전날 오전 9만7000달러 선을 유지하던 비트코인은 오전 10시 30분쯤 9만8000달러 고지를 탈환했다. 그러나 오후 9시를 넘
    • 2025-02-12
    • 08:23:12
  • 트럼프 규제 완화에 딥시크 출현까지…금융권 AI 정책 재정비 필요
    트럼프 규제 완화에 딥시크 출현까지…"금융권 AI 정책 재정비 필요"
    중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저가형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의 출현으로 금융권의 AI 정책도 재정비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금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국내 AI 기본법 손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1일 하나금융연구소가 발간한 'AI 지정학 시대, 국내 금융 AI 규제의 균형잡기'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AI 규제 완화 조치와 딥시크 출현 등을 계기로 금융업권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보고서는 국내 금융권이 작년 말 AI 기본법의 국회 통과 이후 2
    • 2025-02-12
    • 07:00:00
  • 35%→29% 살길 찾는 카드사…프리미엄 라인·카드론 집중
    '35%→29%' 살길 찾는 카드사…프리미엄 라인·카드론 집중
    잇따른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카드사가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하고 카드론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카드 연회비 수익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카드사 전체 수익에서 카드론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8개 카드사(신한·KB국민·롯데·비씨·삼성·우리·현대·하나카드)의 총수익 대비 가맹점수수료 수익은 29.18%로, 2021년 말 수수료 개편 전인 2021년 3분기 34.97%에 비해 5%포인
    • 2025-02-12
    • 07:00:00
  • [효자 된 보험사] 4대 금융, 2년 새 47% 뛴 보험 실적에 희비
    [효자 된 보험사] 4대 금융, 2년 새 47% 뛴 보험 실적에 희비
    지난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보험 계열사로 인해 실적 희비가 갈렸다. 3조원대 순이익으로 은행 기여도는 비슷한 반면 보험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미 성장에 한계를 맞은 은행 대신 새로운 수익 창구인 보험이 향후 ‘리딩금융’을 가르는 관건이 될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는 지난해 보험 계열사에서 순이익 1조5884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3.2% 성장한 수준이다. 2년 전과 비교했을 땐 47%가량 뛰었다. 연도별 순이
    • 2025-02-11
    • 17:00:00
  • 금융권 격전지된 모임통장…시중·저축은행도 가세
    금융권 격전지된 모임통장…시중·저축은행도 가세
    그간 인터넷전문은행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모임통장에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이 가세하는 모양새다. 모임통장은 상품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데 큰 비용이 들지 않지만 신규 고객 유치를 늘리는 동시에 낮은 원가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11일 신한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모임을 구성하고 모임원 초대가 가능한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6월 신한은행이 제공했던 모임통장 앱 '김총무' 서비스 중단 이후 3년 만에 재출시하는 것이다. 다른 시
    • 2025-02-11
    • 14:39:21
  • 지인·보험설계사도 믿어선 안됩니다…금감원 유사수신 피해 주의
    "지인·보험설계사도 믿어선 안됩니다"…금감원 유사수신 피해 주의
    유사수신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 속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들에게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11일 지난해 불법사금융신고센터에 접수된 유사수신 관련 신고·제보는 410건으로 전년(328건) 대비 82건(25%) 증가했고, 35개 업체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수사 의뢰한 유사수신 유형으로 신기술·신사업 투자(17건, 48.6%), 가상자상·주식·채권 등 금융상품 투자(12건, 34.3%), 부동산 투자(6건, 17.1%) 등 정상업체를 가장·빙자한 다양한 형태의 불법 자금모집 행위가
    • 2025-02-11
    • 12:00: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CPI·PPI 발표 앞두고…비트코인, 9만7000달러로 반등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CPI·PPI 발표 앞두고…비트코인, 9만7000달러로 반등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소폭 반등했다.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상승률이 예상돼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한국시간) 현재 9만737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49%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 대비 1.30% 오른 2655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전날 오전 한때 9만5000달러 선
    • 2025-02-11
    • 08:28:41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