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3조 돌파…보증·담보 중심 성장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3조 돌파…보증·담보 중심 성장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기업금융 외형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보증·담보 중심 여신 비중을 늘리며 안정성을 강화한 가운데, 연체율까지 큰 폭으로 낮추며 성장과 건전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케이뱅크는 5월 현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잔액 2조원을 넘어선 이후 6개월 만에 1조원을 늘어난 것이다. 보증서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3300억원에서 5월 현재 5800억원으로 76% 급증했다. 인터넷은행 최초의 100%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2026-05-18 09:14
  • 은행 안 가도 OK!…농협은행, MMT 비대면 가입서비스 출시
    "은행 안 가도 OK!"…농협은행, 'MMT 비대면 가입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이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특정금전신탁(MMT)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MMT는 발행어음 등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높은 유동성을 기반으로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금리 변동성이 커진 환경 속 단기 자금 운용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 고객은 NH농협은행 스마트뱅킹 등 2026-05-18 09:03
  • BC카드, 작은 AI 여러 개로 금융업무 자동화…GPU 비용 70% 줄였다
    BC카드, '작은 AI 여러 개'로 금융업무 자동화…GPU 비용 70% 줄였다 BC카드가 업무별로 특화된 소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여러 개 연결하는 방식으로 금융 AI 운영 효율을 끌어올렸다. 하나의 거대언어모델(LLM)에 모든 업무를 맡기는 기존 방식보다 비용은 낮추고 처리 속도는 높인 것이 핵심이다. BC카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26’에서 레드햇과 공동 구축한 ‘에이전틱 AI 운영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드햇 서밋은 글로벌 오픈소스 기업 레드햇이 매년 개최하는 오픈소스·클라우드·AI 기술 콘 2026-05-18 08:5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인플레 우려에 7만7000달러선 횡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인플레 우려에 7만7000달러선 횡보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선으로 밀리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8% 내린 7만7937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리플(XRP)은 전날보다 0.23% 하락한 1.4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07% 내린 2178.03달러, 솔라나(SOL)는 0.41% 떨어진 8 2026-05-18 08:25
  • 보험료 인하 후폭풍…손보사 실적 발목잡은 車보험
    보험료 인하 후폭풍…손보사 실적 발목잡은 車보험 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업계 실적의 발목을 잡고 있다. 보험료 인하 영향이 누적된 가운데 부품비·수리비 등 원가 부담까지 커지면서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익이 악화됐다. 여기에 차량 5부제 연계 보험료 할인 정책까지 더해지며 수익성 부담은 더욱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5대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461억원의 손실을 내며 전년 동기(888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2026-05-17 14:56
  • 금융권 주담대 5.5조 증가…당국, 사업자대출 우회대출 정조준
    금융권 주담대 5.5조 증가…당국, 사업자대출 '우회대출' 정조준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4월 들어 다시 확대되며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주택 거래 증가세가 시차를 두고 가계대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한편, 사업자대출을 활용한 부동산 편법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 4월 전(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3조5000억원 증가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 1조2000억원 감소 이후 올 1월 증가세로 전환한 뒤 4개월 연속 늘어났다. 항목별로 보면 주담대가 지난달에만 5조 2026-05-17 14:39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챔피언 15명 시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챔피언 15명 시상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한 영업 성과를 거둔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도대상 시상식은 지난해 동안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축하하는 대표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는 챔피언 15명을 비롯해 설계사·영업관리자·임직원 등 160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한화그룹 금융부문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과 2026-05-17 13:43
  • 수출입은행, AI 기반 개발협력 본격화…첫 사업지 스리랑카 선정
    수출입은행, AI 기반 개발협력 본격화…첫 사업지 스리랑카 선정 한국수출입은행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국제개발협력 사업 확대에 나선다. 수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AI 분야 국제개발협력 및 우리 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 AI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은은 NIA와 함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정보기술(IT)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발굴·연계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 2026-05-17 13:41
  • KB금융, 원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검증 완료
    KB금융, 원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검증 완료 KB금융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송금 실증에 성공했다. QR 결제와 해외송금 등을 하나의 블록체인 흐름으로 연결하면서 향후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대비한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B금융은 전자결제 전문 기업 KG이니시스,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 디지털자산 솔루션 기업 오픈에셋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입금에 이르는 전 단계를 통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2026-05-17 13:40
  • 전자금융업 매출 12조 돌파…상위 10곳이 67%
    전자금융업 매출 12조 돌파…상위 10곳이 67%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금융거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난해 전자금융업이 큰 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소형 업체는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으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흐름이다. 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2025년 전자금융업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금융업 매출은 12조원으로 전년 대비 15.4%(1조6000억원) 증가했다. PG업 매출은 9조원,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관리업 매출은 2조2000억원이었다. 특히 선불업 매출은 전년 대비 29.4% 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PG·선 2026-05-17 12:00
  • 강태영 농협은행장, 강원테크노파크와 농촌 일손돕기…지역과 함께 성장
    강태영 농협은행장, 강원테크노파크와 농촌 일손돕기…"지역과 함께 성장" 농협은행은 강태영 행장이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을 찾아 합동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 행장과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복숭아밭 꽃눈 솎기와 고추 지주대 설치 등 영농 작업을 지원했다. 또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 농가 전 세대에 수박을 전달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강태영 행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2026-05-17 10:54
  • KB국민은행, 12년 연속 韓 최우수 수탁은행 쾌거
    KB국민은행, 12년 연속 '韓 최우수 수탁은행' 쾌거 KB국민은행이 아시아 금융 전문지가 선정하는 국내 최우수 수탁은행 자리를 12년째 지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한 '글로벌 파이낸셜 마켓 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안뱅커는 아시아·태평양·중동 지역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2026-05-17 10:40
  •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 3곳에 금융상담센터 개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 3곳에 금융상담센터 개점 우리은행은 서울 남대문, 강남, 홍대 등 주요 거점 3곳에 금융상담 전문 채널을 신설한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 고민을 덜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우리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신남문빌딩에서 '남대문 이음상담센터' 개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박칠복 서울남대문시장 대표, 문남엽 남대문시장 상인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우리 이음상담센터는 기존 은행 영업점과 달리 금융상품 판매보다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2026-05-17 10:07
  • 교보생명, 1분기 순익 4587억원…보장성 확대·투자이익 증가에 60.7%↑
    교보생명, 1분기 순익 4587억원…보장성 확대·투자이익 증가에 60.7%↑ 교보생명이 올해 1분기 건강보험 등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와 투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15일 교보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5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854억원보다 1733억원, 60.7%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3153억원 대비 4.7% 늘었다. 실적 개선에는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영향을 미쳤다. 올해 1분기 보험손익은 1848억원으로 전년 동기 1631억원보다 13.3% 증가했다. 건강보험을 비롯한 보장성 상품 판매 2026-05-15 17:47
  • 씨티은행, 1분기 순익 1328억…8년 만에 최대
    씨티은행, 1분기 순익 1328억…8년 만에 최대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132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대비 순이익이 61% 증가하면서 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1분기 총수익은 3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이는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77% 증가한 영향이다. 이자수익은 10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순이자마진(NIM)은 2.01%로 전년 동기 2.37%보다 0.36%포인트(p) 하락했다. 총대출금은 9조7741억원으로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2026-05-15 17:41
  • 비씨카드, 1분기 순익 581억원…충당금 부담 줄며 65% 증가
    비씨카드, 1분기 순익 581억원…충당금 부담 줄며 65% 증가 비씨카드가 올해 1분기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 카드 이용 관련 주력 수익은 줄었지만, 충당금 부담이 줄고 자체카드와 이자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15일 비씨카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5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352억원보다 65.2%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5억원으로 19.0% 늘었다. 주력 사업인 카드 매입업무 수익은 줄었다. 비씨카드의 1분기 매입업무수익은 6544억원으로 전년 동기 6766억원보다 감소했다. 회원서비스수수료와 부가사업수수료 수익도 함께 줄었다. 2026-05-15 17:38
  • 빗썸, 1분기 당기순손실 869억…적자 전환
    빗썸, 1분기 당기순손실 869억…적자 전환 올해 1분기 빗썸이 적자 전환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가상자산 시장 침체라는 대외적 악재가 맞물린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15일 빗썸에 따르면 올 1분기 당기순손실은 86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감소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금리 상승 압력 등으로 투자 심리가 장기 위축 흐름을 보이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올 1분기 빗썸의 일평균 거래량은 6억473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줄었다. 여기에 가상자산 평가손실, 당국 행정 처분에 따른 비용 등이 영업외비용으로 2026-05-15 17:32
  • 두나무, 1분기 순익 695억…거래량 축소에 전년比 78% 감소
    두나무, 1분기 순익 695억…거래량 축소에 전년比 78% 감소 두나무가 지난해보다 80%가까이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두나무는 올해 1분기 6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3% 감소한 수준이다. 실적 위축은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리스크로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지난해 10월 대규모 청산 사태를 시작으로 가상자산 시장 침체는 장기화되고 있다. 업비트의 올 1분기 누적 거래대금은 14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2.3% 감소했다. 국 2026-05-15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