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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공개한다…내달 대국민 보고대회 금융감독원이 그동안 추진해온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의 성과를 국민에게 공개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금감원은 오는 9월 1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소비자와 금융업계·유관기관 관계자, 외부 전문가, 금감원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금감원이 지난해 12월 마련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소비자보호 정책에 2026-08-31 12:00 -
신한은행-기보, 中企 기업승계·M&A 지원…438억원 공급 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기보와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 1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3억원 등 총 13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신한은행과 기보는 총 438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부 여신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 방식에 따라 △보증비율 상향 (85%→100%) 및 3년간 보증료를 0. 2026-08-31 10:37 -
새마을금고, 사회적기업·소상공인에 1.1조 대출 공급…"포용금융 강화"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에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다.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차주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등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매년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용보증재단이 중앙회 출연금을 기반으로 보증서 2026-08-31 09:17 -
하나銀, 의료 분야 유산 기부 넓힌다…강동경희대병원과 협약 하나은행이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유언대용신탁 활용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 희망자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사후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언대용신탁은 금융소비자가 생전에 자신의 재산을 신탁하고 사망 이후 지정한 수익자에게 재산이 이전되도록 설계하는 상품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강동경희 2026-08-31 09:08 -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직무 통합' 신입사원 공개 채용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2026 신입 인재 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채용 전환형 인턴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신입사원 공개 채용이다. 이번 채용은 직무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신입 인재를 선발하는 통합 모집 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 접수는 내달 14일 오전 10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대학 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하게 된다. 입사 이후에는 카드상품 2026-08-31 08:32 -
현대캐피탈, 인도 금융법인 공식 출범…딜러금융부터 공략 현대캐피탈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금융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기존 인도 자문법인을 금융법인 ‘현대캐피탈 인도(Hyundai Capital India)’로 전환해 영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14번째 해외 금융법인으로, 합작사가 아닌 독자적인 경영권을 갖춘 법인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3월 인도중앙은행(RBI)으로부터 비은행 금융회사(NBFC) 사업권을 획득했다. 향후 글로벌 자동차금융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시장과 고객 특성에 맞춘 현지 2026-08-31 08:31 -
국내 은행 2분기 BIS비율 15.77%로 상승…자본건전성 '양호' 국내 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당기순이익과 유상증자 등의 영향으로 자본 증가폭이 위험가중자산 증가폭을 웃돈 데 따른 것이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77%로 지난 1분기(15.74%)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전 분기 말보다 0.12%p 상승했고, 기본자본비율은 같은 기간 0.08%p 오른 14.84%로 집계됐다. 2분기 2026-08-31 08:2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유동성 확대 기대에…비트코인 7만83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이 소폭 반등했다. 미국 국채 바이백 확대에 따른 유동성 개선 기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이 가격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13% 오른 7만8333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조정으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반등을 이끌었다. 비트코인은 최근 8만달러 안팎까지 밀리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추가 하락을 예상하기보다는 가격 하단을 저점 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유입 2026-08-31 08:16 -
중금리대출 늘리자 '금리 역전'…카드사 리스크 관리 과제 정부가 중저신용자에 대한 중금리대출 확대를 독려하면서 카드론 시장에서 우량차주보다 저신용 차주의 카드론 금리가 오히려 낮아지는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카드사들의 건전성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가 지난 7월 신용점수 900점 초과 차주를 대상으로 취급한 카드론 평균 금리는 연 15.70%로 집계됐다. 신용점수 800점대 차주의 평균 금리(13.24%)보다 2.46%포인트 높았다. 700점대 차주의 평균 금리인 14.29%와 2026-08-30 18:00 -
백투백 인상에 증시 혼돈까지…단기 예금에 다시 돈 몰린다 시중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이동하는 '역(逆)머니무브'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6개월 미만 정기예금에는 한 달 새 20조원 넘는 자금이 몰렸다. 한국은행이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올린 데다 증시 변동성까지 커지면서 장기간 돈을 묶어두기보다 만기를 짧게 가져가며 시장 상황에 대응하려는 금융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 27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1000조9647억원으로 집계됐다. 7월 말( 2026-08-30 16:00 -
은행보다 더 뛴 2금융권 주담대…저축은행 한 달 새 0.44%p↑ 저축은행을 비롯한 제2금융권의 지난 7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은행보다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의 주담대 문턱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제2금융권으로 이동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7월 저축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연 5.20%로 전월(4.76%)보다 0.44%포인트(p) 상승했다. 농협·새마을금고·신협·수협 등으로 구성된 상호금융의 주담대 금리도 같은 기간 4.42%에서 4.77%로 0.35%p 올랐다 2026-08-30 16:00 -
[부고] 정규완(현대해상화재보험 부사장)씨 부친상 △정성종씨 별세, 정규완(현대해상화재보험 부사장)씨 부친상= 30일, 제주부민장례식장 10빈소,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2026-08-30 15:30 -
'연 3500%' 불법사채 막아라…금융당국,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 금융당국이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과 채무자대리인 선임, 수사의뢰 등 필요한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에 대해서도 신용회복위원회가 수사부터 피해회복 소송까지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8일 '포용금융추진단' 정책서민분과 불법사금융 대응 소분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불법사금융 원스톱 지원 보완방안'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이날부터 시행된다. 불법사금융 원스톱 지 2026-08-30 15:21 -
늘어난 대출 여력 30조 중 주담대·신용대출 6조~8조 배정될 듯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30조원에 대한 금융권 배분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상당 금액이 집단대출과 정책대출에 배정되면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 활용되는 금액은 최대 8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금융사들은 8·13 부동산 종합대책에 따라 확대된 올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 여력에 대한 업권별·용도별 배분 협의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금융사별 세부 목표 조율을 거쳐 조만간 금액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늘어난 대출 30조원 중 일반 주담대와 신용대 2026-08-30 15:00 -
홍콩 ELS 재발 막는다…은행 비예금상품 '판매 전' 심사 강화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비예금상품 소비자보호 체계를 상품 판매 이후에서 상품 선정·심사 단계까지 확대한다. 복잡한 금융상품이 대규모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상품을 판매하기 전부터 리스크와 소비자 적합성을 꼼꼼히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7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은행이 비예금상품을 판매하기 전 상품 선정& 2026-08-30 12:00 -
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 20기 활동 마무리…누적 수료 1110명 하나금융그룹의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스마트(SMART) 홍보대사'가 20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하나금융이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20기 5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10명이 활동을 수료했다. 올해 모집에는 1642명이 지원해 약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기 홍보대사들은 활동 기간 동안 브랜드 마케팅과 사회공헌, 현장 체험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2026-08-30 10:56 -
교보생명, 16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 개선 노력 등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6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교보생명이 지난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 교보생명은 상품 개발부터 판매,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비자보호지원과 내부통 2026-08-30 10:10 -
농협금융, '상생·성장펀드 2호' 4000억원으로 확대…생산적 금융 속도 NH농협금융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NH 대한민국 상생·성장 펀드 2호' 규모를 4000억원으로 늘린다. 농협금융은 'NH 대한민국 상생·성장 펀드 2호'를 당초 1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모펀드에서 투자 재원을 확보한 뒤 투자 전략에 맞는 자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유망 투자처를 발굴하면 자금을 보다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4000억원 가운데 60%는 모험자본 공급에 활용한다. 나머지 40%는 국 2026-08-30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