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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9·13단지 통합심의 통과…재건축 '9부 능선' 넘었다 서울 양천구 목동9단지와 13단지 재건축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목동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목동 13단지는 지난 7월 통합심의에서 보류된 이후 약 두달 만에 통과했다. 서울시는 22일 전날 열린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9단지와 13단지 재건축 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목동13단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재건축 이 2026-09-22 10:48 -
반도건설,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도전…'무재해 100일 운동' 실시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전국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100일 운동’을 실시하고 협력사와의 안전·품질 협력도 확대한다.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력사와의 소통 및 기술협력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도 함께 진행했다. 무재해 100일 운동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2026-09-22 10:15 -
LH, 하반기 신입사원 235명 공개채용…22일부터 원서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235명을 공개 채용한다. 3기 신도시 조성과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인력 확충에 나선다. LH는 하반기 신입사원 5·6급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235명이다. 5급 사원 211명, 6급 사원 24명으로 구성된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74명, 기술직 161명을 채용한다. 5급 사무직 모집 직무는 일반행정, 법률, 회계, 전산, 국가유산이다. 기술직은 토목, 도시계획,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분야에서 채 2026-09-22 09:45 -
[프로필]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경기도서 잔뼈 굵은 '현장형 관료'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임명을 재가한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1970년 강원 동해 출신인 홍 장관은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등고시 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주로 경기도에서 경력을 쌓았다. 경기도 도로정책과장과 건설국장, 철도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을 거 2026-09-22 09:02 -
서울 집합건물 등기 신청 급증…내국인·법인 늘고 외국인 줄어 서울에서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내국인과 법인 소유자 수가 8월 들어 전년 동월과 전월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소유자 수는 전월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다. 22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8월 서울 25개 자치구의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소유자는 3만2272명으로 집계됐다. 7월 2만8259명보다 4013명, 지난해 8월 2만4838명보다 7434명 증가했다. 소유권이전등기 신청현황은 집합건물의 소유권 이전을 위해 접수된 등기 신청 2026-09-22 08:57 -
부동산 허위매물 의심 2.4만건…네이버 80% 차지 최근 3년간 거래가 끝난 부동산 매물을 계속 광고한 위반 의심 사례가 2만4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은 매물 광고로 수익을 얻지만, 실제 조치는 공인중개사에게 집중돼 플랫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완료 매물 광고에 대한 위반 의심 통보는 총 2만44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플랫폼 매물 정보와 실거래 정보를 대조해 광고 삭제 여부를 점 2026-09-22 08:16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롯데물산과 부동산 자산관리 협력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롯데물산과 국내 주요 랜드마크 자산 및 대형 복합시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롯데물산과 자산관리(PM), 임대자문, 부동산 컨설팅, 매입·매각 자문 등 부동산 자문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2026-09-22 08:08 -
LH, 방학역 도심복합 첫 철거 착수… 민간 정비보다 8년 빠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봉구 방학역 복합지구 철거에 착수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 지 5년 만에 나온 첫 철거 사례로, 민간 재건축·재개발보다 8년 이상 빠른 속도라는 설명이다. LH는 도심복합사업지구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인 21일 첫 철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LH 등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주택공급 사업이다.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여 2026-09-21 17:00 -
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추석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추석을 앞두고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21일 부영그룹은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등 총 6곳으로 늘었다. 협약식을 앞두고는 추석을 앞둔 장병들을 2026-09-21 16:58 -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첫 삽… 오는 2028년 완공 목표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신규 공장에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시설에 공급되는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21일 금호건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은 광주사업장 3캠퍼스 일원 지상 1층 연면적 2만3588㎡ 규모로 조성된다. 축구장 약 3.3배 크기로 HVAC 메인공장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연구&m 2026-09-21 16:24 -
노량진·북아현·상계 1만가구 이주…인근 전셋집 찾기 비상 서울 노량진·북아현·상계 정비사업장에서 1만가구 넘는 이주가 진행되거나 예정돼 전세시장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이주가 겹치면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서울 외곽이나 경기권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2026~2030년 정비사업 이주 예정 물량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이주 예정 물량은 24개 구역, 2만4844가구다. 노량진1·3구역과 북아현2구역, 상계 2026-09-21 16:05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77% 수도권에 집중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를 전체 주택의 10% 수준인 250만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롭게 도입한다. 공공임대 89만호·공공분양 24만호…장기임대 250만호로 확대 21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5년간 2026-09-21 16:00 -
국가철도공단, 안전본부장 임권급 격상 추진… 11월 조직개편안 확정 국가철도공단이 안전본부장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고 본사와 현장 조직의 의사결정 권한을 재정립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과 역세권 개발, 글로벌 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도 재편할 방침이다. 21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정진혁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오는 11월까지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TF는 안전과 공정, 현장·소통과 혁신 등 4개 분야로 나눠 조직과 인력 운용 방안을 마련한다. 이는 국가철도공단 경영방침인 ' 2026-09-21 15:48 -
분당은 시행자 확정, 일산은 구역 지정 전…엇갈린 선도지구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이후 약 22개월이 지났지만 지역별 사업 속도는 엇갈리고 있다. 별도정비물량을 포함해 분당은 4곳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반면 일산 4곳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전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전체 15곳 중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 곳은 산본 9-2구역 한 곳뿐이다. 21일 아주경제가 국토교통부와 1기 신도시 5개 지방자치단체 고시·공고 등을 살핀 결과, 선도지구와 별도정비물량 총 15곳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곳은 10곳(66.7%)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사업시행자 지정 2026-09-21 15:33 -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조사…푸르지오 나란히 1위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모두 푸르지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21일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거주자 27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인지도 상위 3개 브랜드는 푸르지오·자이·래미안 순으로, 신뢰도 상위 3개 브랜드는 푸르지오·래미안·힐스테이트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114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자는 2026-09-21 14:27 -
[아주초대석]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공장 가동과 일자리 창출…'실행하는 새만금' 만들 것" “이제는 ‘계획하는 새만금’에서 ‘실행하는 새만금’으로, ‘가능성의 새만금’에서 ‘성과의 새만금’으로 바꿔야 합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최우선 과제로 ‘속도’를 꼽았다. 제8대 새만금개발청장으로 취임한 5월에도 ‘속도·혁신·소통’ 등 세 가지를 핵심 가치로 내걸었다. 취임 넉 달이 지난 지금도 우선순위에는 변화가 없다. 지난 수십 년간 계획 수립과 2026-09-21 14:00 -
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에 2.3만가구 공급…2029년 착공 고양 대곡과 의왕 오전·왕곡 일대가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총 2만3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대장동 일원과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을 각각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두 지구는 지난 2024년 11월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주민 의견 청취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거쳤다.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6-09-21 11:00 -
[아주초대석] 국토·도시 30년 문성요…"새만금, 청사진보다 결과물 보여주겠다" “말보다 성과로 기억되는 청장이 되고 싶습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생각하는 새만금의 변화는 거창한 새로운 계획보다 이미 세워진 계획을 현실로 옮기는 데 가깝다. 기업이 들어올 땅을 만들고, 투자협약을 착공으로 연결하고, 도로와 항만·철도를 계획한 시기에 구축하는 일이다. 문 청장은 국토·도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관료다.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 건설경제과장과 세종특별자치시 건설도시국장 등을 거쳤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9-2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