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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 cGMP 허가 기대감…애니젠 3거래일 연속 급등세펩타이드 의약품 전문 기업 애니젠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사전심사에서 긍정적인 회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현재 애니젠은 전 거래일 대비 23.14% 오른 1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애니젠은 전 거래일에는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2거래일전에는 15.07% 상승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 애니젠은 FDA 사전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FDA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규정인 cGMP(C
- 2025-03-10
- 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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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0.32% 하락 출발…2550대 약보합세코스피가 10일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61포인트(0.26%) 내린 2556.87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8포인트(0.32%) 낮은 2555.40에 개장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2.64포인트(0.52%) 오른 4만2801.7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31.68포인트(0.55%) 오른 5770.20, 나스닥종합지수는 126.97포인트(0.70%) 오른 1만8196.22에 장
- 2025-03-10
- 0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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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자사주 소각·액면분할"…영풍, 장 초반 13%대↑영풍이 자기주식 소각과 액면분할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현재 영풍은 전장 대비 6만1000원(13.59%) 51만원에 거래 중이다. 영풍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년 3월까지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고 10 대 1 액면분할을 통해 유동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1주당 5000원인 액면가를 500원으로 낮춰 주식 유동성을 높이고 더 많은 투자자들이 영풍 주식을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2025-03-10
- 0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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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8.08p(0.32%) 내린 2555.40 출발코스피, 8.08p(0.32%) 내린 2555.40 출발 코스닥, 2.92p(0.40%) 내린 724.78 출발
- 2025-03-10
- 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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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NH투자증권, 거래대금 증가 수혜·주주환원 발표에 목표가↑"미래에셋증권은 10일 NH투자증권에 대해 넥스트레이드 출범을 통한 거래대금 증가 수혜와 배당 중심의 강한 주주환원 의지를 표명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25년 이익 추정치를 5.3% 상향 조정했다"며 "미래에셋은 넥스트레이드의 모든 시장 참여 증권사 14곳 중 한 곳이기에 거래대금 확대 수혜를 온전히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순영업수익 내에서 국내 주
- 2025-03-10
- 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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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SK가스, 울산 GPS 올해 수익 2000억원 넘을 것…목표주가 20%↑"NH투자증권이 10일 SK가스에 대해 울산 GPS 가동으로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이 완성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20%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울산GPS(Gas Power Solution)와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가동으로 LNG 밸류체인이 완성됐고, 본격적인 투자비 회수가 이뤄질 전망"이라며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역시 1분기부터 운영됐고, 추가 프로젝트도 올해 중으로 시작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5-03-10
- 0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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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證 "한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투자의견 '매수' 유지"iM증권은 10일 한샘에 대해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실적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는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한샘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4904억원, 영업이익은 66.6% 감소한 3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10일 "올해 한샘의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조 9540억원, 영업이익은 22.1% 증가한 381억원을 기록할 것
- 2025-03-10
- 08: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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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기업은행, 매력적인 고배당주…목표가↑"NH투자증권은 10일 기업은행에 대해 고배당 은행주로 투자 매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2024년 주당배당금(DPS)을 1065원으로 결정하면서 배당성향도 별도 기준 34.7%로 전년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며 "앞서 밸류업 계획에서 밝힌 목표 주주환원율은 보통주자본(CET1) 비율 12% 이하에서 최대 35%로, CET1 비율은 아직 11.3%에 불과하지만 배당성향은 주주환원율
- 2025-03-10
- 08: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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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DL이앤씨, SMR 수혜 가능성…최선호주 추천 목표가↑"KB증권이 10일 DL이앤씨의 목표주가를 5만3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L이앤씨 기업가치에 SMR(소형모듈원전) 수혜가능성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4세대 SMR 표준화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X-Energy와 협력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KB증권이 2025년 상반기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DL이앤씨에 대한 투자는 ‘공짜로 SMR 표준화 콜옵션을 사
- 2025-03-10
- 0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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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키움PE 대표, 키움證 등기이사로…경영 승계 본격화 시그널김익래 전(前)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키움증권 등기이사로 선임된다. 김 대표의 경영 승계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오는 26일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김 대표는 키움PE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의 겸직 금지 규정상 키움증권에서는 별다른 직책 없이 비상근 사내이사로 이사회에만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2025-03-10
- 0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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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불똥에…돈 빌려준 증권사도 '골치'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우려되는 가운데 자금을 조달한 증권사들도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홈플러스에 제공한 약 6000억원 대출을 두고 협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지난해 5월 홈플러스와 3년 만기 조건으로 1조30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재융자)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2월 말을 기준으로 1조2000억원 넘는 금액이 미상환 상태다. 대출잔액 중 메리츠증권이 가장 큰 규모인 6500억원을, 메리
- 2025-03-10
- 07: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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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홈플러스 기업회생에…돈 빌려준 증권사도 '난색' 外◆아주경제 주요뉴스 ▷홈플러스 기업회생에…돈 빌려준 증권사도 '난색'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며 자금을 조달한 증권사들도 난처한 상황. -메리츠증권은 홈플러스에 6500억원을 대출했으며, 메리츠금융그룹 전체로는 1조2000억원 이상의 미상환 채무가 남아 있는 상황. -메리츠금융그룹 측은 5조원 규모의 담보신탁을 보유해 자금 회수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회생계획안 협상과 담보 처분의 불확실성이 부담 요소로 작용할 전망. -홈플러스 CP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은 손실이 불
- 2025-03-10
- 0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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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분위기 바뀌나"… 한달새 상장한 7개 종목 모두 첫날 '급등'올해 상장한 종목 절반이 공모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에는 상장 첫 날 공모가를 밑도는 종목이 속출했지만 지난달부터 분위기가 전환됐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한동안 위축됐던 공모주 시장이 활기를 띠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국내 증시에는 총 18개 회사가 상장했다. 그중 절반은 상장 당일 상승 마감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하락 마감했다. 특히 지난달 중순부터는 상장한 종목 다수가 첫 거래일 오름세를 보였다. 의약물질 제조업 오름테라퓨틱은 지난달
- 2025-03-09
- 1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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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보다 안정… 중소증권사 CEO 줄줄이 연임중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연임에 성공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유진투자증권 이사회는 지난 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유창수 부회장과 고경모 현 유진투자증권 각자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달 26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면 유창수 부회장은 2007년 이후 20년간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2021년 대표이사
- 2025-03-09
-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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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오른다"…훨훨 나는 철강주에 몰리는 투심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철강 업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며 철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10거래일 동안 KRX 철강 지수는 11.36% 상승하며 KRX에 속한 34개 지수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3.41%, 코스닥은 –5.28%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철강 업종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철강주 상승의 배경으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
- 2025-03-09
- 14: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