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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6%↑…코스닥 820선 회복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63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장 초반 820.87까지 오르며 820선 안착을 노리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2.31포인트(1.63%) 오른 6361.0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47.56포인트(0.76%) 오른 6306.33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개인은 194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6억원, 434억원어치를 순매도 2026-08-10 09:15 -
[속보] 코스피, 47.56p(0.76%) 오른 6306.33 출발 코스피, 47.56p(0.76%) 오른 6306.33 출발 코스닥, 8.85p(1.11%) 오른 807.66 출발 2026-08-10 09:03 -
NH證 "롯데웰푸드, 수익성 반등 본격화…목표가 16만5000원" NH투자증권은 10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지난해 진행한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수익성 반등이 시작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진행된 비용 구조 노력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고환율 부담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반영된 점이 2분기 실적 호조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quo 2026-08-10 08:51 -
SK證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캐파 증설에 주목, 목표가 130만원으로 상향" SK증권은 10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5만원에서 130만원으로 13%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 74만1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5.4%다. SK증권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요격미사일 공급 부족에 대응해 생산능력(CAPA) 확대에 나서면서 향후 수출 물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요격미사일 쇼티지 속에서 진행되는 캐파 증설은 향후 수출 계약 협의 진전"이라고 판단했다. 2026-08-10 08:32 -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반등 시동…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돌아올까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7월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10일 국내 증시도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6%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만큼 최근 급락했던 국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될지 주목된다. 앞서 지난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5.76포인트(2.17%) 오른 6397.88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외국인 매도에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026-08-10 08:30 -
IBK證 "산일전기, 데이터센터향 특수변압기 수주 확대…목표주가 22%↑" IBK투자증권은 10일 산일전기에 대해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특수변압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2만원으로 22.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룸에너지 정식 벤더 등록 이후 데이터센터향 후속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신규 고객 확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향 수주가 증가하면서 특수변압기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미국 전력망 시 2026-08-10 08:10 -
KB증권 "삼성전자, 주주환원 확대 기대…'확신의 매수 구간'" KB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6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과 메모리 업황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적극적인 비중 확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조만간 발표될 주주환원 정책 규모가 기존 연간 9조8000억원에서 최소 100조원, 최대 200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7% 증가한 112조원을 2026-08-10 08:04 -
[아주증시포커스] 동전주 상폐 카운트다운…48곳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임박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동전주 상폐 카운트다운…48곳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임박 -주가가 1000원도 채 되지 않는 이른바 ‘동전주’들이 무더기로 상장폐지 위기 -지난 7일 기준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한 상장사는 코스피 10곳, 코스닥 38곳 등 총 48곳(우선주 제외). -이 가운데 43곳이 지난 5일 하루에 공시. 지난달 1일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서 5일부터 주가가 25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기업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하게 됐기 때문. -지난 5일 공시한 기 2026-08-10 07:30 -
모건스탠리 "메모리 산업 조정 끝나…재진입 매력적" 모건스탠리가 최근 급락한 메모리 반도체주에 대해서 매력적인 재진입 구간으로 진단했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 6일 발간한 아시아 기술주 보고서 '메모리-작은 굴곡'에서 "메모리 산업에서 나타난 가장 가파른 조정이 끝났다"며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재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메모리 업황 사이클이 성숙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작은 굴곡' 상황이다. 향후 있을 자사주 매입 등도 주요 주가 2026-08-09 20:10 -
동전주 상폐 카운트다운…48곳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임박 주가가 1000원도 채 되지 않는 이른바 ‘동전주’들이 무더기로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정부가 상장 유지 조건 강화를 시행한 지 한 달여 만에 주가가 장기간 1000원을 하회한 상장사들이 잇따라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하면서 퇴출 절차가 본격화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한 상장사는 코스피 10곳, 코스닥 38곳 등 총 48곳(우선주 제외)이다. 이 가운데 43곳이 지난 5일 하루에 집중됐다. 지난달 1일 2026-08-09 14:42 -
증시 거래대금 뚝, 그래도 개미는 샀다…달라진 건 '빚투'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을 거치면서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과 거래량도 크게 줄었다.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개인투자자들은 매수 행진을 이어가며 외국인의 매물을 받아내고 있지만 신용융자 등 빚을 활용한 투자는 줄이고 현금 중심으로 시장을 버티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8월 들어 한국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ETF 포함)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32조1022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간 지난 5~6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60 2026-08-09 14:14 -
단일종목 레버리지 열풍 식자 코스닥이 뛴다…6거래일 새 24% 반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 시행 이후 코스닥 시장이 빠르게 활기를 되찾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됐던 단기 자금이 규제 시행을 계기로 분산되면서 코스닥 거래대금과 기관 매수세가 함께 늘어나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규제 시행 직전인 지난달 30일 644.78에서 이달 7일 798.81까지 23.89% 상승했다. 규제 시행 첫날인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7월 31일과 8 2026-08-09 13:34 -
월요일에 주식 사도 될까…이번 주 증시 흔들 '빅 이벤트' 이번 주 국내외 증시의 시선이 미국 물가 지표에 쏠린다. 예상 밖으로 부진했던 미국 고용지표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춘 가운데 물가까지 둔화세를 확인할 경우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날 경우 다시 금리 경계감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9일 미국 노동통계국(BLS) 등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현지시간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 발표된다.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이다. CPI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026-08-09 13:30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급락 후 반등세 이어갈까…美 CPI·외국인 수급 '촉각' 코스피가 이번 주 5% 넘게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선 가운데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미국 물가지표와 외국인 수급,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확인하는 장세가 펼쳐질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는 만큼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3~7일) 코스피는 5.10% 하락했다. 코스닥은 개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10.98%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주간 증시는 반도체를 중심으 2026-08-08 06:00 -
코스닥 훈풍에 바이오 ETF '질주'…수급 개선에 강세 코스닥 수급이 개선되면서 바이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경우 바이오 비중이 높은 시장 특성상 관련 ETF의 강세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최근 일주일 수익률 2위는 현대자산운용의 'UNICORN K바이오액티브'로, 24.90% 상승했다. 이어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23.08%)가 3위에 올랐고,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5위&midd 2026-08-07 16:55 -
'삼전닉스' 담은 개미들…외국인은 방산·바이오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투자 방향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간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방산과 바이오, 자동차 업종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기관투자자들은 전력 인프라와 건설 업종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에 나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이날까지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였다. 개인은 이 기간 SK하이닉스를 4조4395억원, 삼성전자를 3조8402억원어치 순 2026-08-07 16:45 -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6200선 마감…코스닥도 하락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1% 넘게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 장중 급락세를 보였으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포인트(1.09%) 오른 6365.07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한 뒤 하락 전환해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70억원, 5790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2026-08-07 15:58 -
[속보] 코스피, 37.61p(0.60%) 내린 6258.77 마감 코스피, 37.61p(0.60%) 내린 6258.77 마감 코스닥, 2.86p(0.36%) 798.81 내린 마감 2026-08-07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