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DL이앤씨, 아산 500MW 열병합발전소 수주…2441억원 규모 DL이앤씨가 2441억원 규모의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플랜트 사업 수주 확대에 나섰다. DL이앤씨는 21일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41억801만원으로, DL이앤씨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7조4024억원의 3.30%에 해당한다. 이번 공사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2133번지 일원에 500MW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계약금액은 2872억원이며, 이 가운데 DL이앤씨의 계약 지분은 85%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 2026-08-24 12:00:52
  •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설명회 연다…'깜깜이 공시' 개선안 현장 안착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체계를 손질한 데 이어 새 기준의 현장 안착을 위한 설명회에 나선다. 임상시험과 기술이전 등 핵심 정보가 전문적이고 불확실성이 커 투자자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코스닥 상장사와 주관사, 상장 준비기업,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선된 기준을 실제 공 2026-08-24 12:00:00
  • 가상자산거래소 디지털엑스, 1년간 원화마켓 거래수수료 전면 무료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가상자산거래소 디지털엑스(구 코빗) 주식회사가 앞으로 1년간 거래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24일 디지털엑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1년간 원화마켓 전 종목의 거래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별도 신청 없이 모든 회원에게 적용된다. 앞서 미래에셋그룹은 디지털엑스를 인수한 후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실시했다. 디지털엑스는 향후 전략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추가 자금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그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누 2026-08-24 11:40:30
  • 새마을금고, 상반기 공급한 정책자금 2170억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0억원이 넘는 정책자금을 공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공급한 정책자금이 총 2170억원이라고 24일 밝혔다. 상품별 취급 규모는 지자체협약대출이 163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햇살론 38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 순이었다. 지자체협약대출은 지방자치단체와 새마을금고 간 협약을 통해 관내 자영업자 등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각 상품별 금리는 약 2~6% 수준이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 공급 2026-08-24 11:38:30
  • 용산공원에 공공주택?…서울시민 3명 중 2명 "반대"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 필요성과 별개로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해 녹지·공원으로 보전해야 한다는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24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 조사에서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에 대한 반대 응답이 63.9%로 찬성(32.0%)의 약 2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모름·무응답’은 2026-08-24 11:29:54
  •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1만184세대… 전월比 30.7% 감소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세대 초반으로 줄어든다. 지방 입주물량 감소폭이 커지면서 전체 물량도 전월보다 30% 이상 감소했다. 24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184세대로 집계됐다. 8월 1만4701세대보다 30.7% 줄었고, 지난해 같은 달 1만2454세대와 비교해도 18.2% 적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6936세대, 지방 3248세대가 입주한다. 전월 대비 수도권은 23.5%, 지방은 42.4%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물량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8월 61.6%에서 9월 68.1%로 확대됐다. 지방 2026-08-24 11:11:12
  • 금감원·예보 노조 "지방이전 반대"…금융안전망 훼손·인력 이탈 우려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반대하고 나섰다. 금융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담당하는 기관의 특성상 금융회사와 금융당국이 밀집한 수도권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방이전이 현실화할 경우 전문인력 이탈로 금융안전망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예보 노조와 금감원 노조는 24일 예보와 금감원을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두 노조는 금융회사 본점과 금융당국을 비롯해 법무·회계법인, 정보기술(IT) 2026-08-24 11:00:00
  • NH농협은행, AI뱅크 전환 속도…'AI스마트패드'시범 도입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안면인증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창구 고도화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AI 안면인증 기반 통합인증단말기 'AI스마트패드'를 전국 100개 영업점에 시범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AI스마트패드는 단순 비밀번호 입력에 그쳤던 기존 핀패드의 기능을 고도화한 단말기다. 실명 확인이 필요한 대면 금융거래에서 AI 안면인증 기술을 활용해 고객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권을 포함해 다양한 규격의 신분증을 인식할 수 있는 범용 스캐너를 도입해 확인 절차를 간소화했다 2026-08-24 10:51:15
  • [아주초대석] 성창엽 "임대인, 규제 대상 아닌 파트너로…등록임대 줄면 전월세 불안 커져" “정부가 매물로 기대하는 집은 빈집이 아니라 세입자가 살고 있는 임대주택이다.”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해 세 부담을 높여 매물 출회를 유도하는 가운데 성창엽 대한주택임대인협회장은 임대사업자를 규제 대상으로만 볼 게 아니라 주거 공급의 한 축으로 인정해야 임대차시장의 주거비 부담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 협회장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대한주택임대인협회 사무실에서 아주경제와 만나 “등록임대주택은 주거 안정을 위해 의무를 이행하는 대신 과세특례를 적용받는 구조였는데 2026-08-24 10:48:44
  • KB국민銀, 시니어 상품 강화…'KB골든라이프 요양·돌봄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요양·돌봄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시니어 특화 전략을 강화해 고객 확보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 시니어 특화 서비스인 'KB골든라이프 요양·돌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는 요양·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72만3000 2026-08-24 10:40:42
  • [아주초대석] 성창엽 "2~3년 뒤 임대차시장 전례 없는 어려움…임대주택 감소 우려" 성창엽 대한주택임대인협회장은 현 정부의 임대사업자 규제 기조가 이어진다면 앞으로 2~3년간 임대차시장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매시장에 주택을 내놓도록 압박하는 과정에서 기존 임대주택이 줄어들면 전월세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성 협회장은 지난 21일 아주경제와 만나 “이번 세제개편안과 같은 정책 기조가 이어진다면 2~3년 뒤 임대차시장이 전례 없던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기존에 임대시장에 있던 물량이 소멸하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2026-08-24 10:38:52
  • GS건설 자이,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가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으며 자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GS건설은 미국에서 발표된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가 퍼니처&라이팅 부문 브론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인 BIS와 조명 시스템인 히든라이팅 시 2026-08-24 10:36:28
  •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어워드 4관왕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K-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본상을 수상했다. 외관 고급화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감과 이동 편의, 커뮤니티 경험을 결합한 ‘문제 해결형 디자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과 ‘K-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작은 태양광 외장재를 적용한 외관 디자인, 누구나 2026-08-24 10:26:49
  •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4차례 개최…ISA·신탁·연금·주주권익 해법 모색 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5월부터 8월까지 월 1회씩 총 4차례 정기포럼을 열고 자본시장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10년을 내다본 자본시장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1차 포럼에서는 ‘K-ISA를 통한 국민자산형성과 자본시장 참여 확대’를 주제로 개인종합자 2026-08-24 10:25:04
  •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첫 현장 행보서 "안전 최우선" 강조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새 대표 체제 출범 직후부터 ‘안전 최우선’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장 중심 경영에 시동을 건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이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이 공정과 품질에 앞서는 최우선 가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작업 2026-08-24 10:19:06
  •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장기체류보험 가입자 2배로…질병의료비 지급 79%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장기체류보험 가입자가 1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유학·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20·30대뿐 아니라 가족 동반 체류와 해외 근무 수요가 있는 40대까지 가입층이 확대된 영향이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올해 1~7월 해외장기체류보험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해외N달살기보험’으로도 불리며 출시 2주년을 맞았다. 가입 유형별로는 이용자가 필요한 보장과 가입금액을 직접 구성하는 DIY형이 38%로 가장 많았다. 이 2026-08-24 10:13:02
  • KB금융, 우키시마호 역사 알린다…캠페인 영상 공개 KB금융그룹이 우키시마호 침몰일인 24일을 맞아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현지의 목소리를 담은 두 번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KB금융은 이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제작한 '마이즈루가 기억하는 그날의 역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선보인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우키시마호 사건은 광복 직후인 1945년 8월 24일 조선인 강제징용자 등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우키시마호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사건이다. 영상에는 서 교 2026-08-24 10:11:39
  • [특징주] 삼성전자, 110조 주주환원에도 6%대↓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장 초반 주가는 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주 매입·소각보다 현금배당에 무게를 둔 환원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6.04%) 내린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30조원은 올해 3 2026-08-24 10: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