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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연말 금리인상 기조에…비트코인 6만2000달러대로 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시그널에 비트코인이 6만달러 초반대로 내려앉았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5% 하락한 6만2819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연준의 통화 긴축 기조 때문이다. 연준은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 하에 열린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그러면서도 금리 인상 시그널을 내비쳤다.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 2026-06-19 08:27:21 -
KB證 "HD현대중공업, 2분기도 호실적 전망…목표가↑" KB증권은 19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실적 성장 국면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6271억원 규모의 엔진발전기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계약 상대방은 이 엔진발전기를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용으로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재 유사한 인콰이어리가 크게 증가해 2026-06-19 08:23:49 -
기술금융 잔액 318조원대로 반등…국민은행 평가 1위 기술금융 잔액이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형은행을 중심으로 기술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이 확대된 가운데 국민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대형·소형리그 기술금융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테크평가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및 품질심사평가 결과’를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크평가는 은행권의 기술금융 공급 실적과 지원 역량을 반기별로 평가하는 제도다.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기업에 2026-06-19 08:19:54 -
[아주증시포커스] 증시 호황에 증권사 교육세 부담 급증…올해 1분기, 작년보다 3.5배 늘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증시 호황에 증권사 교육세 부담 급증…올해 1분기, 작년보다 3.5배 늘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 증권사(키움·NH·메리츠·신한) 4개사의 올해 1분기 교육세 납부액 추정치는 총 684억5599만원으로 집계. 이는 전년 동기 합산액인 196억6733만원과 비교해 3.48배 급증한 규모. -특히 연간 누적 데이터가 확인된 이들 4개 증권사의 지난해 연간 총 납부액 합산치가 약 1038억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단 3달(1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세 2026-06-19 07:54:00 -
[김지윤의 골든피그] 댕냥이 보험 25만건 시대…보험사들 '펫심' 잡기 총력전 지난해 국내 펫보험 가입 건수가 처음으로 25만건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틈새시장'으로 여겨졌던 펫보험이 보험업계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보험사들도 실종 반려동물 찾기 서비스, 반려동물 전문 매장 제휴, 유기동물 입양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올해 3월부터 펫보험 시장에 뛰어 들었다.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최대 4000만원 한도로한도로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6-06-18 18:00:00 -
지방 주담대 한도 축소 미뤄졌다…스트레스 DSR 3단계 연말까지 유예 금융당국이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적용 유예 조치를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출 규제를 추가로 조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위원회는 ‘스트레스 DSR 3단계 행정지도 변경시행 예고’를 공고했다.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지방 주담대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 유예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스트레스 DSR은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실제 대출금리에 2026-06-18 17:58:44 -
[증권가 강타한 교육세 비상] 은행·보험은 그대로인데 증권사만 교육세 폭증…왜? 올해 금융권에서 증권업계만 유독 '교육세 폭탄'을 맞게 된 배경에는 금융업종 간 과세표준 산정 방식의 형평성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동일한 금융·보험업자로 분류되지만 은행의 외환·파생상품 거래와 달리 증권사의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 공급 거래에는 손실과 이익을 상계해주는 손익통산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행 교육세법상 은행의 외환 매매나 파생상품 거래는 이미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교육세를 부과한다. 환전과 환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 2026-06-18 17:14:59 -
[증권가 강타한 교육세 비상] 증시 호황에 증권사 교육세 부담 급증…올해 1분기, 작년보다 3.5배 늘었다 증권가에 교육세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세제개편으로 교육세율이 오른 데 이어 국내 주식시장 활황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급성장으로 교육세 부담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설된 교육세 최고세율 규정과 현행법상 유가증권 손익통산 미인정 제도가 맞물리면서 증권사들이 실질 순이익을 웃도는 세무 부담을 안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 증권사(키움·NH·메리츠·신한) 4개사의 올해 1분기 교육세 납부액 추정치는 총 684억559 2026-06-18 17:14:35 -
외국인 수급 흔들려도…SK하이닉스는 6일째 순매수 외국인 수급이 하루 만에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는 등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세는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외국인 자금의 흐름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SK하이닉스가 향후 외국인 수급의 바로미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76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06억원, 777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앞서 외국인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 2026-06-18 17:08:17 -
코스닥 입성 앞둔 매드업…AI 마케팅 플랫폼 경쟁력 부각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대행 기업 매드업이 다음 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메타(Meta)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AI 마케팅 솔루션 개발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온 만큼 상장을 계기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주민 매드업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이후에도 글로벌 AI 마케팅 시장에서 기술 격차를 확대하며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매드업은 광고 집행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LEVER Xpert(레버 2026-06-18 17:08:08 -
동부건설, 2779억원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을 잇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사업의 핵심 구간을 동부건설이 수주했다. 최근 계양~강화 고속도로 사업에 이어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확보하며 공공 토목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8일 동부건설은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다. 동부건설은 지분 70%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공사기간 2026-06-18 16:56:15 -
전세 계약 전 '위험신호' 한눈에…안심전세앱 9월 개편 올 하반기부터 전세 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 근저당권, 체납 여부 등 전세사기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이행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법원행정처,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신용정보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등기부등본, 확정일자부, 전입세대정보, 건축물대장, 임 2026-06-18 16:50:57 -
[마감시황] FOMC 우려 넘은 코스피…'9천피' 시대 열렸다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결과에도 불구하고 장중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지난달 8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22거래일 만에 9000선 고지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68포인트(0.23%) 상승한 8884.9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12시 52분께 9000.68을 기록하며 장중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 2026-06-18 16:25:41 -
[꿈의 9천피 시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보다 AI반도체 랠리 기대감이 더 강했다 통상 기준금리 인상은 증시에 악재로 받아들여진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고 투자자금 조달금리도 오르기 때문이다. 금리인상에 민감한 테크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기도 한다. 18일 코스피는 이러한 예측과 전혀 다르게 움직였다. 금리 인상 우려를 AI 반도체 랠리 기대감이 상쇄하면서 '9천피 시대'에 본격 진입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기조에도 코스피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글로벌 증시가 흔들렸지만 인공지능(AI) 2026-06-18 16:21:47 -
[꿈의 9천피 시대] 코스피는 잔치인데…코스닥엔 찬바람 분다 18일 증시에선 상반된 풍경이 연출됐다. 코스피는 '9000피 시대' 개막에 환호했지만 코스닥은 한때 1000 밑으로 떨어지는 등 대조적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하반기에 나올 코스닥 경쟁력 강화 방안이 어떤 효과를 낼지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코스닥 승강제 도입,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등으로 반등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코스피가 2.25% 오른 가운데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1.03포인트(3.01%) 내린 1000.9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2.15포인트(0.21%) 하락한 1029.81로 출발했으나 이 2026-06-18 16:19:39 -
美 연준도 못막았다…코스피 '꿈의 9천피' 시대 개막 코스피가 마침내 '꿈의 9천피' 시대를 열었다. 사상 최초로 9000포인트(종가 기준)를 넘기며 또다시 역사를 썼다. 8천피 돌파 이후 약 한달 만이며, 연초 대비로는 110% 넘게 상승한 기록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인상 기조도 코스피의 파죽지세를 막지 못했다. 9천피를 이끈 견인차는 인공지능(AI)발 반도체 랠리였다. <관련기사 5면>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25%(199.60포인트) 오른 9063.84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9100포인트도 넘겼다. 지난달 16일 8000을 넘어선 지 2026-06-18 16:14:58 -
건설수주 반등에도 체감경기 '냉랭'…"공공이 이끌지만 민간 못 따라가" 올해 국내 건설시장은 공공주택과 토목 발주 확대에 힘입어 수주 회복세가 예상되지만 민간 비주거 부문의 부진과 착공 지연으로 체감 경기 회복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 대비 8.9% 증가한 240조8000억원, 건설투자는 0.3% 증가한 266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충재 건산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건설산업은 단순한 제 2026-06-18 16:01:54 -
이헌욱 원장 "한국부동산원, 국토 균형 위한 데이터 허브로 육성"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취임 4개월 만에 진행한 첫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원을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데이터 허브 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원장은 18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해 국가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데이터 허브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를 데이터로 제시하는 연구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 부동산 문제의 본질은 도시 문제&q 2026-06-18 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