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수백대 1 몰린 3기 신도시… "다음 물량은 언제쯤" 3기 신도시 본청약에 수만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분양가 상승과 사전청약 당첨자 이탈에도 세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무주택자 대기 수요가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고양창릉 S-3·S-4를 끝으로 추가 청약일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물량은 아직 없기 때문이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고양창릉 S-3블록이, 19일에는 S-4블록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S-3블록은 1282가구 규모의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공급됐다. 본청약 경쟁률은 평균 23.1 2026-08-18 16:04:03
  • 금감원, 내년 5급 신입 95명 채용…19일부터 원서접수 금융감독원이 내년도 신입 종합직원(5급) 95명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채용한다. 경영·법학·경제·정보기술(IT) 등 7개 분야가 대상이다. 금융감독원은 2027년도 신입 종합직원(5급) 공개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분야별로 △경영학 34명 △법학 20명 △경제학 17명 △IT 17명 △통계학 4명 △금융공학 2명 △소비자학 1명 등 총 95명이다. 학력, 연령,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1개 분야에만 응시 가능하다. 남성은 군필 또는 면제자인 경우에만 지원할 2026-08-18 15:53:19
  • 7월 코픽스 0.13%p↑…주담대 변동금리 4개월째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올랐다.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면서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함께 오를 전망이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18%로 전월(3.05%)보다 0.1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로 2024년 12월(3.22%)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2.94%에서 3.00%로 0.06%p 상승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54%에서 2.65%로 0.11%p 2026-08-18 15:34:15
  • [속보] ​​​​​​​코스피, 108.11p(1.55%) 내린 6869.83 마감 코스피, 108.11p(1.55%) 내린 6869.83 마감 코스닥, 30.45p(3.52%) 내린 834.20 마감 2026-08-18 15:33:57
  • [부고] 김준호(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모친상 ▲윤순임씨 별세, 김준호(현대해상 기업보험2부장)씨 모친상 = 16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06시. 2026-08-18 15:12:48
  • 현대건설, 테라파워 차세대 원전 8기 EPC 우선권 확보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테라파워가 추진하는 나트륨 원전 후속 호기 최대 8기에 대한 EPC 우선권을 확보하며 차세대 원전 상용화 시장 선점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인 ‘나트륨’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 2026-08-18 15:07:30
  • GA '1200%룰' 첫 수수료 지급 코앞…기준은 아직 '깜깜' 지난달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에게 '1200%룰'이 적용된 이후 첫 수수료 지급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상당수 GA가 아직 구체적인 지급 기준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사 이탈을 막으면서 규제 한도도 맞춰야 하는 GA들이 경쟁사 지급안을 살피며 막판 조정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GA는 아직 1200%룰을 반영한 세부 수수료 기준을 소속 설계사에게 공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GA 설계사들은 통상 전월 계약 실적에 따른 수수료를 다음 달 25일께 정 2026-08-18 15:07:27
  • 값 떨어져도 코인 개미들 버텼다…비트코인·이더리움 보유량 늘어 가상자산 가격이 크게 떨어졌지만 국내 주요 거래소 이용자들이 보유한 코인 수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년 새 위탁 가상자산 평가액은 3분의 1가량 줄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위탁 수량은 증가한 것이다.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본 투자자와 손절 대신 보유를 택한 투자자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두나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업비트 이용자가 위탁한 가상자산 평가액은 지난해 말 62조2335억원에서 올 6월 말 41조9324억원으로 반년 만에 32.6% 감소했다. 2026-08-18 14:59:36
  • 해외 거점 없던 메리츠증권, 첫 출사표는 '홍콩'…IB 영토 넓힌다 메리츠증권이 첫 해외 거점으로 홍콩을 낙점하고 연내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그동안 국내 사업에 집중해온 메리츠증권이 해외로 영토를 넓히면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올해 하반기 홍콩법인 설립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현지 금융당국의 인가 일정 등에 따라 법인 설립 시점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이번 홍콩법인 설립은 메리츠증권의 첫 해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리츠증권은 국내 10대 증권사 가 2026-08-18 14:59:08
  • 증권사 자기자본 상반기에만 10조 늘었다…활황 속 덩치 키우기 경쟁 국내 증권사들의 자기자본이 올해 상반기에만 10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금융(IB)과 모험자본 투자 등 자기자본을 활용한 사업이 확대되며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 확충에 나선 데다 증시 호조에 따른 영업환경의 변화까지 더해지면서다. 18일 금융투자업계 자료를 집계한 결과 국내 증권사(37곳)의 자기자본은 지난해 12월 말 95조8474억원에서 올해 6월 말 106조2814억원으로 10조4340억원 증가했다. 불과 6개월 만에 10.9% 늘어난 규모다. 증가액은 대형사에 집중됐다.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이 2026-08-18 14:40:37
  • 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공식화…2027년 '55조' 생보사 출범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을 공식화하고 보험부문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2025년 7월 1일 양 보험사를 계열사로 편입했으며, 이달 11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완전 자회사화했다. 2027년 하반기 중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통합 생명보험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번 통합은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통합 보험사를 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우리금융은 보험시장의 새로 2026-08-18 14:00:00
  • 새마을금고, 소상공인에 200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의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새마을금고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등의 대출을 보증하고, 새마을금고는 이를 바탕으로 저금리 대출을 취급한다. 지자체는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 2026-08-18 13:58:25
  • [특징주] 본느, 반기보고서 제출 지연에 15%대 급락 본느가 외부조사 및 외부감사인의 포렌식 절차로 반기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면서 주가가 15% 넘게 급락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0분 기준 본느는 전 거래일 대비 1190원(15.97%) 내린 6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65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714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뒤 급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급락세는 본느가 반기보고서 제출 지연 건으로 자율공시를 낸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본느는 보고서 제출 지연 배 2026-08-18 13:54:30
  • [특징주] 반기보고서 '의견거절' 여파…KS인더스트리, 감자 후 첫날 17% 급락 KS인더스트리가 75% 무상감자 이후 거래가 재개된 첫날 급락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 제출한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은 데 따른 투자심리 악화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는 이날 오후 1시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1원(-17.74%) 내린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KS인더스트리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감자를 이유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감자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3일 KS인더스트리의 종가는 311원이었다 2026-08-18 13:54:15
  • [특징주]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7%대 상승세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인 18일 7%대 상승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7분 기준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930원(7.75%) 오른 1만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이날 공모가보다 8.67% 낮은 1만 96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장 초반 9900원까지 떨어지며 공모가 대비 17.50% 하락했으나 이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앞서 인제니아는 지난 7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결과 3.0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 2026-08-18 13:46:46
  • [食전食후] 코스피, 7000선 다시 내줘…기관 매도에 상승폭 반납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상승하며 7200선을 회복했지만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일부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47포인트(0.49%) 내린 6943.4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9.83포인트(2.15%) 오른 7127.77에 출발한 뒤 장 초반 7216.62까지 올랐지만 장중 상승폭을 줄이면서 하락 전환했다. 장중 7 2026-08-18 13:23:09
  •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누적 결제액 155조 돌파 카카오뱅크가 체크카드 사업을 확대하며 지급결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체크카드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결제액이 154조8997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국민 1인당 약 300만원을 결제한 규모다. 체크카드는 카카오뱅크의 주요 금융서비스를 연결하는 접점으로도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체크카드를 3개월 연속 월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의 평균 수신 잔액은 약 360만원으로 미이용 고객의 4배였으며 앱 방문 빈도도 5배 높았다. 이용 영역도 개인 소비에 2026-08-18 12:56:25
  • KB證 "빅테크 AI 투자 멈추지 않을 것…자본 공급자 움직임 봐야" 하반기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의 향방을 가늠하려면 빅테크의 투자 규모보다 자본공급자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빅테크는 AI 투자에 따른 미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쉽게 투자를 줄이기 어렵지만 은행·벤처캐피털(VC)·연기금 등 자본공급자는 손실 가능성이 커질 경우 자금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은택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략총괄은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자산시장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증시도 괜찮다고 보지 2026-08-18 12: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