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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서울 면목동서 1500억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호반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대 '면목역 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규모의 아파트 4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용마산·사가정공원·까치어린이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운 편이다. 반경 1km 내에 면동초, 중화중, 면목중·고 등이 있다. 호반건설은 면목역6의5구역을 2026-04-26 13:38:02
  • 반도체 ETF 3배 뛸 때…레버리지 ETF 11배 급등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반영되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1년간 반도체 ETF가 약 3배 상승한 가운데 레버리지 ETF는 11배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품 구조에 따른 성과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2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반도체' ETF 올해 수익률은 95.10%로 집계됐다. 범위를 6개월로 늘리면 수익률은 112.20%,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00.85%로 대폭 확대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 역 2026-04-26 12:57:07
  • 코스피 급등에 미성년 '주식자산' 3조원 육박…보유는 줄고 가치는↑ 지난해 코스피가 70% 급등하는 등 역대급 ‘불장’이 펼쳐지면서 미성년 투자자들의 주식 보유 가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 수와 보유 주식 수는 줄었지만 주가 상승 효과로 자산 규모는 3조원에 육박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200개 상장사 가운데 연령별 주주 현황이 공개된 88개사의 미성년(20세 미만) 주주는 총 72만8344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약 2조9761억원 수준이다. 예탁원은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선임한 기업에 한해 2026-04-26 12:56:04
  • 우리銀, 지방 수출입기업 '환율 방어' 지원…현장 컨설팅 진행 중동발(發) 지정학적 위기와 환율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환리스크(환위험·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방어'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지방 소재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율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외환 및 파생상품 전문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방 기업의 환위험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업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은행이 먼저 기업 현장을 찾아가 2026-04-26 11:27:41
  • 우리·KB·신한자산신탁, 안양 복합개발사업 MOU…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서측 일대가 주거·상업 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우리자산신탁·KB부동산신탁·신한자산신탁 컨소시엄은 '안양시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서측의 오래된 주거지와 활용도가 낮은 부지를 정비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컨 2026-04-26 11:12:41
  • 하나은행, 베트남 인프라·결제시장 공략 본격화…KIND·BIDV와 맞손 하나은행이 베트남 현지 국영은행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금융·결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및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베트남 및 해외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3사는 인프라 및 에너지, 도시 개발, 녹색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국 기업 진출을 위한 투자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 2026-04-26 10:50:17
  • '월세 1300만원' 소유의 한남동 집이 공개됐다…연간 임대료만 1억 5000만원대 가수 소유가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빌라가 공개되면서 초고가 월세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는 '월세 1300만원 소유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창섭이 소유의 한남동 자택을 방문하는 내용의 영상으로, 소유는 해당 주택에 6년째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해당 주택은 한남동 일대 고급 빌라로, 소유는 "1년 치 월세를 한 번에 내는 연세 방식으로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현 2026-04-25 18:10:00
  • [주간증시전망] W자 반등 이후 코스피, 상승 이어갈까…반도체·FOMC 변수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 경신 이후 'W자 반등' 흐름을 완성했지만 차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의 지속성을 시험받는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 이탈과 미국 통화정책 이벤트가 맞물리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포인트(0%) 내린 6475.6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6490선까지 상승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 2026-04-25 06:00:00
  • NH투자증권, 단독→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책임경영 위한 선택" NH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이후 회사 규모 확대와 사업구조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성장 국면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최고경영 체제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핵심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부문별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04-24 21:59:25
  • 코스닥, 25년8개월 만에 1200선 돌파…소부장·바이오 강세 덕 코스닥지수가 1200선을 넘어서며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최근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3포인트(2.51%) 오른 1203.8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은 것은 2000년 8월4일 이후 약 25년8개월 만이다. 지수 상승을 이끈 건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주다. 대형 반도체주가 차익실현 영향으로 주춤한 2026-04-24 20:45:23
  • "결산 시즌 끝났다"…4월 IPO 시장, 예비심사 청구 '봇물' 12월 결산법인들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간 회계 결산 작업 등으로 숨을 고르던 기업들이 4월 들어 일제히 상장 채비를 마치고 한국거래소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총 10곳으로 집계됐다. 4월 이후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22일 네오사피엔스 △21일 기도산업 △16일 브릴스, 엠에스바이오 △15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13일 글로벌테크놀로지 △10일 엠비디 2026-04-24 17:38:43
  • 김이탁 국토차관, 구글과 AI 기반 공간정보 협력 방안 논의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1차관이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크리스 터너(Cris Turner) 구글 대외협력(지식·정보 부문)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AI 공간정보 및 도시·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구글에 대한 지도 반출 허가 결정 이후, 지도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한국과 구글 간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구글 측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인공지능(AI) 지도 서비스, 공공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최적화 및 교통안전 증진, 스마트도시 인프라 등에 대 2026-04-24 17:25:08
  • 비이자이익의 비상…4대 금융, 1분기에만 5조원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5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냈다. 금융 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예대마진 확대와 증권 수익료 수익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 상승과 중동발 리스크가 커지면서 호실적에도 긴장을 늦추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 1분기 합산 순이익은 5조32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조9289억원)과 비교해 8.11% 늘었다. 실적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KB금융지 2026-04-24 17:17:46
  • 지주 '효자' 된 증권사…줄줄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들이 1분기 나란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그룹 내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증시 활황에 더해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등 수익 다각화 전략이 맞물리면서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매출 8조8976억원, 영업이익 6367억원, 순이익 475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고액자산가(HNW) 고객이 빠르 2026-04-24 16:44:52
  • 서울은 '양극화', 수도권은 '숨 고르기'…경매 시장 온도차 뚜렷 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이 낙찰률 상승과 낙찰가율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혼조세’를 보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경·공매 플랫폼 지지옥션은 2026년 4월 4주(4월 20일~24일) 수도권 아파트 경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진행건수는 366건으로 전주(397건) 대비 약 8% 감소했지만 3주 연속 300건대를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낙찰률은 39.3%로 전주(33.0%)보다 6.3%p 상승했으나, 낙찰가율은 85.0%로 전주(93.6%) 대비 8.6%p 하락하며 6주 만에 90% 아래로 떨어졌다. 평균 응찰자 2026-04-24 16:43:16
  • 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534억…환율 여파에 전년比 7.5% 감소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환율 변동성 직격탄을 맞으며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기업은행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하락한 753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란발 환율변수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며 중소기업 대출은 늘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0.9% 증가한 26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중기시장 점유율은 24.4%다. 기업은행의 전통적인 강점인 중소기업 금융 지원 역량이 실적으로 이어진 셈이다. 자산 건전성 2026-04-24 16:35:36
  • 압구정·성수·반포 '빅매치'…건설사들 "이주비 150%·분담금 제로" 총력전 올해 도시정비사업 발주 규모가 약 8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변 핵심 입지인 '압여목성'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은 파격 금융 조건과 고급 설계를 앞세운 수주 경쟁에 나서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으며 치열한 수주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AI 서비스와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파노라마 설계를 내세워 최고급 주거단지를 강조했고, DL이앤씨는 평당 1139만원의 공사비를 확정하 2026-04-24 16:30:00
  • 하나증권, 1분기 순이익 1033억원…전년比 37.1%↑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416억원, 당기순이익 103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7.9%, 당기순이익은 37.1% 각각 증가했다. 하나증권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각 사업부문별 적시 대응을 통해 수익 호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증시 호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와 시장 상승기에 맞춘 상품 공급 확대로 금융상품 수익이 늘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우량 딜 영업에 집중하며 실적을 개선했고, 인수금융 비즈니스에서도 2026-04-24 16: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