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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SK스퀘어, SK하이닉스 주가 조정 반영…목표가↓" NH투자증권은 18일 SK스퀘어에 대해 최근 SK하이닉스의 주가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70만원에서 2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고점 통과 우려로 조정을 받으면서 SK스퀘어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면서도 "장기계약(LTA)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폭 제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최근 실적을 발표한 네비우스와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2026-08-18 08:21:4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美달러 약세에 투자심리 개선 미국 경기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하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달러화 약세까지 겹치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36% 상승한 6만423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63% 증가한 1902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0.48%, 1.90% 오른 604달러, 75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 2026-08-18 08:20:43 -
유안타證 "농심, 미국 판매량 회복·해외 성장 지속…목표가 상향" 유안타증권이 18일 하반기에도 해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농심의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올렸다. 농심은 미국 판매량 회복과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18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농심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실적 개선은 해외 사업이 이끌었다. 국내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해외 법 2026-08-18 08:20:38 -
지방 집값 불안에도 브랜드 대단지 신고가 속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브랜드와 규모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곳곳에서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검증된 단지’로 몰리는 모습이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남구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전용면적 99㎡는 지난 6월 11억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거래가 8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1년 새 2억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충북 청주시 &ls 2026-08-18 08:08:45 -
[아주증시포커스] 서학개미 순매도에도…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1조 돌파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서학개미 순매도에도…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1조 돌파 -국내 12개 증권사의 2분기 해외 주식 수수료 수익이 1조17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9.7%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 -토스증권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져 수수료 수익이 1244억원에서 2193억원으로 76.3% 급증했고, 미래에셋·키움·삼성증권도 각각 1000억원을 넘어섬. -수수료 수익 급증은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거래대금 확대 영향으로, 미국 주식 거래대금이 1분기 1492억달러에서 2분기 1705억달러로 2026-08-18 08:00:00 -
[길 잃은 투자자들] '최악 변동성'에 과녁 빗나가는 예측…리서치센터도, 투자자도 길을 잃었다 증권사들이 내놓는 ‘숫자’가 제각각이다. 투자의견뿐 아니라 목표주가와 코스피 전망까지 증권사별 편차가 커지고 있다.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코스피 상승을 전제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던 증권사들이 최근 들어 목표치를 잇달아 낮추는가 하면, 개별 종목의 목표주가도 최대 3배 이상 벌어졌다. 같은 시장과 종목을 놓고도 전망이 크게 갈리면서 투자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를 기준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148만 2026-08-17 18:30:00 -
[길잃은 투자자들] 증권사 매수 의견에도 절반은 주가 떨어졌다 증권사의 투자의견이 주가의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되지는 못했다. 증권사가 투자의견을 상향한 종목 가운데 절반가량은 이후 실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투자의견을 하향한 종목도 3개 중 1개꼴로 주가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에프앤가이드 집계를 바탕으로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상향하거나 하향한 종목을 대상으로 주가 흐름을 추적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증권사는 리포트에서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목표주가보다 투 2026-08-17 18:30:00 -
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지방 이전은 초악수…금융감독 현장과 단절"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금감원 지방 이전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 상장기업 등 금융감독 현장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감독기구가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감독 효율성이 떨어지고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금감원 노조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금융을 최전선에서 감독해야 할 감독기구까지 후선으로 후퇴시키는 초악수를 두는 것"이라며 금감원 지방 이전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가 이달 말 발표할 예정 2026-08-17 17:51:39 -
서학개미 순매도에도…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1조 돌파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학개미'들이 해외 주식을 대거 순매도했음에도 거래대금이 대폭 늘어난 덕분이다. 주요 증권사들의 분기 해외 주식 수수료 수입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토스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키움·삼성·NH·한국투자·KB·신한·카카오페이·하나·대신·메리츠증권 등 12개 증권사의 2분기 외화증권수탁 수수료수익(해외 주식 수 2026-08-17 17:42:12 -
KB국민은행, 경남 폭우 피해 지원…구호물품·긴급대출 제공 KB국민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구호요원 등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쉘터(구호텐트)를 지원한다. 향후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이 본격화되면 긴급 구호키트 등 추가 구호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피해 복구 현장을 대상으로 밥차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폭우로 실질적인 2026-08-17 17:41:47 -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⑧] 코람코, 강남역 1조 개발…'신탁형 디벨로퍼' 실험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디벨로퍼와 신탁사를 동시에 흔드는 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이 다른 길을 택하고 있다. 위험도가 높은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노출은 줄이는 대신 리츠와 기관투자가 자금을 기반으로 개발사업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는 최근 서울 서초구 ‘강남역 L프로젝트’를 통해 ‘신탁형 디벨로퍼’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신탁형 디벨로퍼는 빚을 늘려 사업 규모를 키우는 전통적인 시행사 방식과 달리 ‘투자-개발-운용-매각’을 하나 2026-08-17 17:00:00 -
국토부·서울시, 20일 주택공급 '담판'…용산·정비사업 규제완화 쟁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오는 20일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놓고 다시 마주 앉는다.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직후에도 서울 도심 공급의 핵심인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물량 등을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어 이번 협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20일 주택공급 관련 협의를 열고 서울 도심 내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 이주비 대출 2026-08-17 16:15:07 -
홈플러스 카드대금 다시 풀려…일부 대금은 가압류 신청에 보류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하면서 카드사들도 그동안 보류했던 카드 매출대금 지급을 정상화했다. 다만 홈플러스에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한 일부 업체가 카드사에 지급될 정산대금 채권을 가압류하면서 일부 자금은 여전히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분 카드사들은 홈플러스가 정식으로 재개장한 지난 13일 전후로 매출대금 지급 보류 조치를 해제했다. 홈플러스 영업 재개 이후 매출과 고객 유입이 이어지면서 막아뒀던 대금을 정상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홈플러스 재개장 첫날인 13일 매출은 2026-08-17 16:00:00 -
'역 머니무브'에 예금 1000조 시대 초읽기…은행권 조달비용 골머리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10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증시가 급등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예금 금리까지 오르면서 투자처를 찾던 시중 자금이 다시 은행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이달 13일 기준 999조23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984조9399억원에 비해 약 2주 만에 14조2927억원 늘어났다. 정기예금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속도도 빠르다. 5대 은행 정기예금은 지난 5월 7조5327억원, 6월 2026-08-17 15:30:00 -
캠프킴도 9년째 지지부진…용산공원 주택공급 구상 '산 넘어 산' 정부가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가능성도 공식적으로 열어뒀지만, 실제 공급까지는 난관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개발이 허용된 인근 미군 반환부지인 캠프킴조차 토양오염 정화와 문화재 조사 등에 발목이 잡혀 1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어서다. 법으로 국가공원 조성이 못 박힌 용산공원에 주택을 지으려면 특별법 개정은 물론 미군기지 반환, 오염 정화, 서울시와의 기반시설 협의까지 추가로 거쳐야 하는 만큼, 추진 단계부터 개발의 난이도가 급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6-08-17 15:30:00 -
금융권 PF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2차 옥석가리기' 시작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부실 위험이 다시 커지면서 '2차 옥석가리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앞선 구조조정을 통해 PF 규모를 줄이는 작업이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남은 사업장 가운데 사업성이 있는 곳에는 자금을 공급하고 회생 가능성이 낮은 곳은 정리하는 선별 작업이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금융권 전체 PF 대출 연체율은 4.65%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3.88%) 대비 0.77%포인트 2026-08-17 14:30:00 -
코스피 변동성 2배로 뛰었다…"VI 발동 기준 정교화해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개별 종목의 특성을 반영해 변동성 완화장치(VI) 발동 기준을 정교화하고 국내 장기 기관투자자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준석·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식시장 변동성 상승의 배경 검토’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코스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배경을 분석하고 이 같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스피 일간 수익률 변동성은 3.6%로 지난해 1.4% 대비 두 2026-08-17 14:17:14 -
금감원, 9월 국제컨퍼런스 개최…저탄소 전환 시대 기후금융 역할 논의 금융감독원이 저탄소 전환 시대의 기후금융 역할과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금감원은 오는 9월 2일 서울 이화여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주요 금융당국의 전환금융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전환리스크와 물리적 리스크 등 기후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금융당국과 금융회사의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금 2026-08-1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