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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증시포커스] 라임 족쇄 풀렸다…정영채 이어 박정림도 '컴백'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라임 족쇄 풀렸다…정영채 이어 박정림도 '컴백' -라임펀드 사태로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았던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사외이사로 업계에 복귀.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도 메리츠증권 상임고문으로 지난해 복귀. -최근 대법원 판결로 중징계 처분이 최종 취소되면서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전직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경영 활동 재개가 본격화되는 양상. -15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정기 임원 인사에서 박정림 전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 -앞 2026-06-16 08:17:2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중동 리스크 완화에 가상자산 강세…비트코인 6만6000달러 돌파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22% 상승한 6만6168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97% 오른 1789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0.61%, 4.68% 상승한 615달러, 73달러로 2026-06-16 08:12:30
  • 메리츠證 "현대글로비스, 중국차 수출 증가에 운임 강세 수혜" 메리츠증권은 16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중국 자동차 수출 확대와 차량 운반선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BD) 지분 가치 부각에 따른 특별배당 가능성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 자동차 수출이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차 수출 급증에도 글로벌 차량 운반선 공급은 2030년까지 정체될 것으로 예상돼 운임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2분기에는 호르무즈 2026-06-16 08:11:31
  • 중동발 먹구름 걷히자…전문가들 "코스피 1만 시대 열린다" 한국 경제에 석 달 넘게 먹구름을 드리운 '중동 리스크'가 조만간 해소될 전망이다. 중동 리스크는 금리 인상(인플레이션), 인공지능(AI) 버블 가능성과 함께 우리 경제의 3대 대외 변수로 꼽혔다. 중동발 리스크가 조만간 걷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에선 '코스피 1만’ 기대감이 다시 살아났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 타결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전문가들은 하반기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석 달 만에 걷히는 '중동 리스크'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 2026-06-15 18:09:08
  •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신입·경력직 22일까지 접수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2026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직과 경력직,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신입직(상경, 건축·토목) △경력직(IT개발, IT보안) △변호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신입직의 경우 필기고사를 거친 뒤 1·2차 면접을 실시한다. 경력직과 변호사는 서류전형 후 면접 절차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를 거쳐 선발된다. 지원 자격에는 성별, 학력, 전공, 연령 제한 2026-06-15 17:34:04
  • 차기 보험개발원장 인선 시동…여신협회장 이어 '非관료' 출신? 8개월째 지연됐던 보험개발원장 자리를 놓고 차기 수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 됐다. 최근 금융권 유관기관장에 민간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선임되면서 보험개발원장 자리 역시 전통 관료 출신 대신 민간 전문가가 발탁될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이날 원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를 열고 열고 차기 원장 선임을 위한 공모 일정과 절차를 논의했다. 현재 추천위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등 사원대표 4명과 공익대표 4명을 2026-06-15 17:00:00
  • 106일만에 걷힌 중동 먹구름…9000피 정복 나선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코스피가 날개를 달았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 타결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면서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사상 첫 9000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와 향후 금리 경로 등 주요 매크로 변수에 대한 경계심도 남아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2.36포인트(5.2%) 오른 8545.9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한때 전 거래일 대비 479.86포인트(5.91%) 오른 8603.48까지 치 2026-06-15 16:58:25
  • [머니人터뷰]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 "ETF 시장 1000조 시대 온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500조원 시대에 진입했다. 개인투자자와 연금 자금이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ETF는 더 이상 기관투자자 중심 상품이 아닌 국민 투자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지난 11일 아주경제와 만나 "ETF 시장은 개인투자자 확대와 연금 자금 유입, 상품 다양화라는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향후 3~5년 안에 ETF 시장 규모가 1000조원까지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2026-06-15 16:52:27
  • 거래대금 52조원인데…상장사 94%는 1000억원 미만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52조원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실제 거래는 소수 종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947곳 가운데 94%가 하루 거래대금 1000억원을 밑돈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전체 거래대금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극심한 유동성 쏠림 현상을 드러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9거래일간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2조583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가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1월(27조561억원), 2월(32조233 2026-06-15 16:47:32
  • "이자 어쩌나" 주담대 8% 시대 초읽기…허리 휘는 '영끌·빚투족' 은행권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5%에 육박한 가운데 연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변동형 주담대 역시 기준이 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COFIX)가 2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대출금리 추가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이날 기준 연 4 2026-06-15 16:22:19
  • 철도도, 공항도 있는데…'따로 국밥' 시스템, 외국인 발목 잡아 외국인 철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인천공항에서 부산·경주권까지 이어지는 이동 체계는 여전히 분절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공항 입국 이후 남부권 고속철도 이동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직결 구조가 끊기면서 서울역 환승, 수하물 이동, 좌석 예약 과정에서 병목이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에서 부산·경주권으로 이동하는 외국인은 공항철도로 서울역까지 간 뒤 KTX로 갈아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겉으로는 공항과 철도가 이어져 있지만, 실제 이동 2026-06-15 16:17:46
  • 외국인 KTX 승객 '월 60만 시대' 역설…철도로 번진 '교통 병목' 최근 외국인 철도 이용객이 월 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외국인 철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 부산 구간에 수요가 집중된 가운데 부산 관문인 김해공항 이착륙 허용 횟수 포화로 직항 확대가 막히면서 교통 병목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개항이 2035년으로 밀린 상황에서 외국인 철도 수요를 분산할 구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국내 철도를 이용한 외국인 이용객은 2023년 344만명에서 지난해 606만명으로 3년 새 76% 2026-06-15 16:13:06
  • 우리은행, 효성그룹에 2조 지원…첨단전략산업 육성 뒷받침 우리은행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효성그룹에 2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효성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73조원)과 포용금융(7조원)에 총 8 2026-06-15 16:00:00
  • 여의도 재건축 15조 판 커졌다…대교는 이주, 시범은 수주전 서울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교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이주를 앞둔 가운데 한양아파트도 관리처분 단계에 들어섰다. 시범·목화·화랑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서면서 총 사업비 15조원 규모의 여의도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에서는 시범·대교·한양아파트 등 총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금융 중심업무지구와 한강변 입지를 갖춘 여의도는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1만3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 2026-06-15 15:54:14
  • [마감시황] 코스피 5%대 랠리…'9천피' 향한 기대감 커졌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소식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9천피'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2.36포인트(5.20%) 오른 8545.98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2.50포인트(4.95%) 상승한 8526.12로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등에 따라 장 초반인 오전 9시 6분엔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 2026-06-15 15:51:24
  • 대신자산신탁,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속도전 대신자산신탁이 수원 장안구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은 수원특례시 파장송죽가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제안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개시 이후 36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번지 일원에 위치한 재개발 사업지다. 총 4만219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 2026-06-15 15:38:34
  • [속보] 코스피, 422.36p(5.20%) 오른 8545.98 마감 코스피, 422.36p(5.20%) 오른 8545.98 마감 코스닥, 4.98p(0.48%) 오른 1034.03 마감 2026-06-15 15:34:04
  •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본격 추진…2031년 착공 목표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최근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충남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94.6㎞ 규모의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새로운 광역 2026-06-15 15: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