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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프리마켓은 밀리고, 애프터 ETF 거래는 무산되고…스텝 꼬이는 한국거래소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프리마켓은 밀리고, 애프터 ETF 거래는 무산되고…스텝 꼬이는 한국거래소 -프리마켓 도입이 내년 말로 밀린 데 이어, 다음 달 출범하는 애프터마켓에서의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도 사실상 무산 위기에 빠지면서 한국거래소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거래시간 연장 계획 차질 -10일 한국거래소가 자산운용사 실무진을 소집해 애프터마켓 ETF 거래 참여 의사를 확인한 결과 자산운용사들 모두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2026-08-12 07:56:09 -
산은·수은·기은 노조, 대규모 집회…"국책은행 지방 이전 반대"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노동조합원들이 11일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을 반대하는 대규모 공동 집회를 열었다. 국책은행이 최근 논의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원활한 정책금융 공급을 위해 국책은행 본점이 서울에 남아야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소속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노조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본점 일대에서 '국책은행 지방 이전 저지 총 2026-08-11 21:36:35 -
금융지주 회장 3연임 제한 빠지나…당정 이견에 법제화 불투명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을 제한하는 방안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최종안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은 당초 회장 연임을 한 차례로 제한하는 강도 높은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여당 내에서 민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임기를 법으로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경영 개입이라는 신중론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11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는 17일 이후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개선안에는 당초 핵심 방안으로 거론됐던 금융지주 회장 2026-08-11 19:05:00 -
[단독] 민주당 "금융사 CEO 연임 막아라" 요구에도…금융당국 "법적 수단 없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금융당국에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회장 연임을 제한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당국은 명확한 결격 사유나 중징계 없이 민간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직접 막을 법적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정치권의 압박도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민주당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비공개 업무보고에서 일부 의원들은 금융감독원에 연임을 제한할 2026-08-11 19:00:00 -
교보생명, 악사손보 품나…20년 만에 재인수 시도 교보생명이 악사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한다. 그룹 내 손해보험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금융계열사 라인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악사손보 인수를 위한 자문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과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으며, 자문사 선정 이후 실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생명 측도 악사손보 인수를 추진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악사손보의 최대주주는 프랑스 악사그룹으로 지분 99.76%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자동차보험이며, 올해 1 2026-08-11 18:29:35 -
프리마켓은 밀리고, 애프터 ETF 거래는 무산되고…스텝 꼬이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거래시간 연장 계획이 잇따라 삐걱대고 있다. 프리마켓 도입이 내년 말로 밀린 데 이어, 다음 달 출범하는 애프터마켓에서의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도 사실상 무산 위기다. 글로벌 거래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27년 말까지 24시간 거래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당초 구상과는 상당히 다른 전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10일) 한국거래소가 자산운용사 실무진을 소집해 애프터마켓 ETF 거래 참여 의사를 확인한 결과 자산운용사들 모두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 2026-08-11 17:23:27 -
해외서 버틴 건설사들…하반기 원전·플랜트 '새 일감'이 가른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사업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기존에 확보한 해외 일감이 실적을 받쳤다면 하반기부터는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를 실제 계약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내년 이후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 1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연간 해외건설 수주 규모는 275억7000만~302억4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상반기 국내 건설사 해외건설 수주액이 112억8100만 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만 약 162억9000만~189억6000만 달러를 추 2026-08-11 17:00:00 -
국토위서 비거주 1주택 세제개편 공방…與도 "전월세 불안 우려"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의 우려와 비판이 잇따랐다.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가 실수요자 피해와 전월세 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여당에서도 제기됐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이탁 국토부 1차관 등을 상대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주택시장 대응 방향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쟁점은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였다. 정부가 실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질서 확립을 내세워 비거주 1주택자 세 부 2026-08-11 16:50:19 -
산업은행, 거래 기업 사기혐의로 580억원대 금융사고 발생 한국산업은행에서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로 580억원대의 금융사고 리스크가 발생했다. 산은은 경찰청 압수수색 통지·방문 과정에서 지난달 22일 해당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583억4799만원이다. 이는 담보가액이 반영되지 않은 액수로, 확정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산은은 담보물 관련 경비용역을 배치했고, 기한이익상실사유 확정 시 담보권을 실행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거래처로부터 연체 등은 없는 정상여신에 해당한다"며 2026-08-11 16:44:30 -
KB국민카드, 'KB Pay' 금융·신용관리서비스 개편 KB국민카드는 KB Pay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선했다. 금융상품, 신용관리, 생활금융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상품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개인별 맞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품 비교와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를 한 곳에 모으고, 금융뉴스와 2026-08-11 16:34:03 -
오세훈 "재건축 44%·재개발 27% 순증"…전임 '뉴타운 출구전략'은 "적대 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의 주택 공급 효과를 강조하며 정비사업 활성화 필요성을 밝혔다. 전임 시장의 뉴타운 해제 정책에 대해서는 '재개발·재건축 적대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용산구 청파2 재개발 조합사무실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서계·청파지구 일대는 여러 재개발 구역과 모아타운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며 "8088가구가 공급되는데 멸실되는 물량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늘어나는 물량이 26.5%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quo 2026-08-11 16:26:16 -
전기요금도 네이버페이로…한전과 납부 서비스 맞손 네이버페이(Npay)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전기요금 청구부터 납부까지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Npay는 한국전력과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련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이용자는 네이버앱에서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아 요금 내역을 확인하고 곧바로 Npay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결제 수단으로는 Npay 포인트·머니와 Npay에 연동된 신용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11 16:20:00 -
[마감시황] 코스피, 삼성전자 강세에 0.7% 상승…코스닥은 숨고르기 코스피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한 뒤 장중 6400선을 넘어섰다. 반면 코스닥은 오전 한때 87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에 출발했으나 오전 중 상승 전환했다. 장중에는 6405.81까지 오르며 6400선을 넘어섰다. 개인은 72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 2026-08-11 16:07:27 -
AI 뜨고 중국 테마 밀리고…ETF 시장 세대교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세대교체가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상품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 사이 중국과 모빌리티, 바이오 등 일부 테마형 ETF는 잇따라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국내 ETF 가운데 19개 종목이 상장 폐지 절차를 밟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모빌리티, 바이오, 소비 등 한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테마형 상품들이 상장 폐지 목록에 포함됐다. 상장 폐지 목록에는 KIWOOM 차이나A50커넥트MSCI와 1Q 차이나H(H) 2026-08-11 16:01:47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이후 반도체 독주 주춤…건설·철강·바이오 '바통터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 규제 시행 이후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 장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던 상승세가 건설·철강·기계·헬스케어 등으로 확산되면서 업종 간 순환매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규제가 시행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KRX 지수 등락률 상위 5개는 KRX 건설(29.71%), KRX 기계장비(26.06%), KRX 300 정보기술(24.84%), KRX 철강(24.7 2026-08-11 16:01:35 -
"지분 물리는데 트랙까지 막힐판"…강화된 상폐 기준에 속타는 증권사 IB 금융당국이 부실기업 솎아내기를 위해 상장 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기업공개(IPO)를 주관하는 증권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당장 보유한 투자 지분의 손실 위험이 커진데다 향후 주요 상장 주관 트랙까지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은행(IB) 업계에서 커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 업계가 가장 크게 우려하는 대목은 투자 자금의 회수 불능과 영업력 위축이다. 증권사들은 IPO 주관 시 규정에 따라 일정 비율의 주식을 의무 인수하거나 상장 전 발행사에 직접 지분투자(PI)를 진행한다. 2026-08-11 16:01:03 -
흔들리는 금융 질서…예금·대출 곳곳서 '금리 역전' 신용점수가 높으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고, 예금 기간이 길수록 높은 금리를 받던 금융시장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포용금융 정책 등으로 금융사의 대출·자금 운용 방식이 달라지면서 금융상품 곳곳에서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1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8개 은행 가운데 12곳에서 지난 6월 취급한 가계대출의 신용점수가 낮은 구간에서 오히려 평균금리가 낮아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케이뱅크는 600점 이하 차주의 평균금리가 5.47%로 801~850점 차주의 평 2026-08-11 16:00:00 -
[속보] 코스피, 45.87p(0.73%) 오른 6345.53 마감 코스피, 45.87p(0.73%) 오른 6345.53 마감 코스닥, 3.37p(0.39%) 오른 857.84 마감 2026-08-11 15: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