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삼성카드, 포르쉐 제휴카드 선봬…"프리미엄 고객 접점 확대" 삼성카드가 포르쉐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휴카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고객 공략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포르쉐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 백화점, 항공, 호텔·리조트, 골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기프트를 연 2회까지 제공한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수리 및 보증, 서비스 상품,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 결제 시 삼성카드 포인트 4%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주유소 이용금액의 5%, 전기차 충전요금의 2 2026-07-29 09:27:11 -
[개장시황] 코스피, 美 반도체 약세 딛고 1%대 상승 출발 미국 반도체주의 약세에도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반등에 나섰다.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6100선을 회복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40포인트(1.65%) 오른 6123.0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65.45포인트(1.09%) 상승한 6089.11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2억원, 50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67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스피 2026-07-29 09:19:07 -
[속보] 코스피 65.45p(1.09%) 오른 6089.11 출발 코스피 65.45p(1.09%) 오른 6089.11 출발 코스닥 7.86p(1.11%) 오른 713.71 출발 2026-07-29 09:01:58 -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주 약세 여전…SK하이닉스 실적·컨콜에 쏠린 눈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전날 10% 넘게 폭락한 코스피가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장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과 컨퍼런스콜에서 제시될 업황 전망을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2%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주도 약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론(-8.85%)을 비롯해 AMD(-8.15%), 인텔(-5.86%), 퀄컴(-4.21%), 웨스턴디지털(-6.91%) 등이 일제히 급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 2026-07-29 08:47:51 -
메리츠證 "한미약품, 중국 부진 장기화 반영…목표주가 8.7%↓" 메리츠증권은 29일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의 실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8.7%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하반기 비만 치료제 GLP-1 신약 국내 출시와 신약 개발 모멘텀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북경한미의 집중구매제도 영향 장기화와 수익성 정상화 지연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하향한다"면서도 "하반기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출시를 통해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사업이 본격적인 상업 2026-07-29 08:29:58 -
NH투자證 "하이브, 투심 악화에 목표가↓…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 NH투자증권은 24일 하이브에 대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공연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면서도 "이는 사상 최대 수준의 외형 성장세를 간과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낮아진 수익성은 단순한 매출 믹스 변동에 따른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quo 2026-07-29 08:28:21 -
KB證 "한화시스템, 호실적에도 목표가 하향…하반기 이익률 둔화 전망" KB증권은 29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 수익성 둔화와 최근 시장 변동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중장기 성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시장예상치를 18.3%, 영업이익은 76.3% 상회한 양호한 실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qu 2026-07-29 08:27:05 -
대신證 "HD현대일렉트릭, 목표가 115만원으로 하향…AI 데이터센터 수혜는 강화" 대신증권은 29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미국 빅테크의 투자 불확실성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15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FCF) 악화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성장 속도 불확실성, 글로벌 동종업체(Peer) 밸류에이션 하락, 한국은행 금리 인상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며 "그러나 2분기 양호한 실적과 AI 데이터센터향 직접 공급 확대, 배전 제품 매출 성장 기반 확대, 2026-07-29 08:18:1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FOMC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고려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41% 하락한 6만369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44% 오른 1908.81달러, 바이낸스는 0.28% 상승한 568.38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솔라나는 1.25% 하락한 73.40달 2026-07-29 08:17:58 -
[아주증시포커스] 10% '털썩' 또 무너진 코스피…이달만 6번째 급락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10% '털썩' 또 무너진 코스피…이달만 6번째 급락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쳐. 이달 2일(-7.89%), 8일(-5.35%), 13일(-8.95%), 16일(-6.37%), 24일(-5.72%) 등을 고려하면 이날까지 여섯 차례 5% 이상 급락하며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간 것. -급락세에 시장 안전장치도 연이어 가동돼.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선 모두 매도사이드카와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2026-07-29 07:38:05 -
SK디앤디, 1367억원 유상증자…조달 자금 전액 채무상환 코스피 상장사 SK디앤디가 약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조달 자금을 전액 채무 상환에 투입한다. 기존 발행주식의 2배를 웃도는 대규모 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디앤디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는 3060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한 예정 조달 금액은 약 1367억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1861만7382주로, 신주 발행 규모는 기 2026-07-28 20:30:02 -
호반건설, AI로 레미콘 물량 자동 산출…8월 전 현장 확대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레미콘 물량 산출 업무를 자동화하며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해 시범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지하층 등 구조물 타설에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AI가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서버에 업로드된 도면을 AI가 분석한 뒤 현장 기술자가 가공된 도면에 타설 구간을 표시하면 레미콘 소요량이 실시간으로 계산된다. 산출 결과는 바닥, 기둥, 보 등 구조체별 수량과 레미콘 강도별 2026-07-28 18:02:23 -
지방금융 3사 상반기 실적 희비…JB금융만 '웃었다'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JB금융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둔 반면, BNK금융과 iM금융은 뒷걸음질쳤다. 수익성 악화에 더해 가계대출 관리 강화, 지역 경기 둔화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면서 자산 건전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 등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총 1조93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1555억원)보다 5.4%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4대 금융지주가 11조3392억원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 2026-07-28 17:50:59 -
BNK·JB금융, 얼라인 합병 제안 거부…"검토 안 한다"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를 거부하기로 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28일 각각 공시를 통해 합병 타당성 검토 착수 여부를 논의한 결과 검토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공시에서 "이사회에서 충분히 논의한 결과 합병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지 않고, 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도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사회 표결에서는 출석 이사 8명 중 5명은 JB금융과 합병에 반대했고, 2명은 찬성했으며, 1명은 기권했다 2026-07-28 17:36:14 -
불안한 증시에 개미는 커버드콜 ETF로…미국 자산까지 번졌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고 있다. 안정적인 분배금을 제공하는 국내 배당형 상품은 물론 미국 대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커버드콜 ETF까지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 수요가 해외 자산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2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ETF 2위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로, 이 기간 1256억원이 순유입됐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도 718억원이 유입되며 5위에 올랐다. 최 2026-07-28 17:22:51 -
[마감시황] 코스피 10% 폭락 '검은 화요일'…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에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는 10% 넘게, 코스닥은 7% 넘게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양 시장에서는 매도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쏟아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3월 4일(-12.06%)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컸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에 출발한 뒤 2026-07-28 16:43:47 -
10% '털썩' 또 무너진 코스피…이달만 6번째 급락 국내 증시가 또다시 무너졌다. 이달 들어 여섯 번째 급락장이다. 중국 반도체 산업의 추격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겹치면서 코스피는 장중 10% 넘게 폭락했고 코스닥도 8% 이상 밀렸다. 증권가에서는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 주 예정된 국내외 빅테크들의 실적이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되돌릴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폭은 지난 3월 4일(-12.06% 2026-07-28 16:17:42 -
금융위, 개인 투자한도까지 꺼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에 증시 쏠림 완화될까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수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31일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효과를 우선 점검하되 시장 과열이 이어질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과 투자요건 추가 강화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후속 규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증시 쏠림 현상'을 완화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억원 금융위 2026-07-28 16: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