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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5조원 포용금융 가동…연체채권 5000억 소각 신한금융그룹이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포용금융 목표치 3조원을 조기 달성한 만큼 내년 계획분 1조5000억원을 조기 집행해 연내 4조5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중금리대출을 포함한 서민금융에 2조9000억원, 소상공인 지원에 1조4500억원, 미소금융 및 상생대환대출 대상 확대에 1500억원을 집행한다. 우선 오는 1일부터 상생대환대 2026-06-10 09:09:58 -
[속보] 코스피 197.16p(2.43%) 내린 7899.77 개장 코스피 197.16p(2.43%) 내린 7899.77 개장 코스닥 9.23p(0.95%) 내린 958.58 개장 2026-06-10 09:04:38 -
현대차證 "로보티즈, 우즈벡 공장 증설에 실적 성장 전망…목표주가 40만3000원" 현대차증권은 10일 로보티즈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공장 증설과 휴머노이드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7383원에서 40만3000원으로 31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동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우즈베키스탄 공장 증설로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액추에이터부터 로봇 손, 휴머노이드까지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엑추에이터 산업 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10 09:02:56 -
포용금융 힘 싣는 하나銀…소상공인 경영지원 확대 은행권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도모 및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등 2개 분야 총 13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 사업은 전국 소상공인 1000개소가 대상이다. 사업장별로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비용을 지원한 2026-06-10 09:00:04 -
대신證 "삼성전기, AI 최대 수혜주 부각…목표가 240만원" 대신증권은 10일 삼성전기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2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조6000억원 규모 실리콘 커패시터 수주가 확보되면서 2027년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추가했다"며 "관련 수주 반영으로 2027년 주당순이익(EPS)을 5.8%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향 FC-BGA 매출 확대로 2026년 2026-06-10 08:50:09 -
핀다, 업스테이지와 '금융 AI 에이전틱' 개발…"미래 금융 시장 개척" 핀테크 기업 핀다가 금융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틱' 시장 선점에 나선다. 금융 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금융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핀다는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금융 AI 에이전틱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기존 금융 업무 체계를 혁신하고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핀다는 금융 도메인 데이터 제공과 직접선호최 2026-06-10 08:48:20 -
LS證 "현대건설, 0% CB 발행 전략적 결정"…목표가 20만원↓ LS증권은 10일 현대건설의 5000억원 규모 무이자 전환사채(CB) 발행이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재무적 효율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전략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희석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인 전환사채 발행은 시장에 기업 성장성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를 제시하는 동시에 조달금리를 0%로 낮춰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2026-06-10 08:41:56 -
키움證 "신세계,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세…목표가 85만원↑" 키움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3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외국인 매출 확대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신세계의 2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치를 높여잡았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1710억원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신세 2026-06-10 08:37:43 -
[마켓 프리뷰] 반도체주 쇼크 덮쳤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4%대 약세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한 영향으로 국내 주요 기술주들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2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8% 내린 3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4.65% 하락한 21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LG전자와 네이버 역시 각각 3.83%, 3.89% 내린 23만8500원, 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 부진 여파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2026-06-10 08:32:4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1000달러대 약세…美 물가 경계감에 투심 위축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대까지 밀리며 6만달러 선도 위협받고 있다.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과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겹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72% 내린 6만1672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일주일간 무려 6.95% 하락했으며, 이날 새벽 한때 6만달러 대까지 내려갔다.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3.68% 하락 2026-06-10 08:18:12 -
현대건설, 5000억 규모 사모 CB 발행…미래 에너지 투자 재원 박차 현대건설이 5000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글로벌 에너지 사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마련 목적으로 발행된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로, 만기는 5년 조건이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책정되며, 이는 9일 종가 2026-06-10 07:44:34 -
[아주증시포커스] '빚투' 자금 64조원 쌓였는데…역대급 증시 변동성에 반대매매에 우는 개미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빚투' 자금 64조원 쌓였는데…역대급 증시 변동성에 반대매매에 우는 개미들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반대매매 우려가 빠르게 커지고 있어 -공식 통계로 확인되는 미수거래 반대매매 규모만 최근 두 차례 집계에서 3053억원에 달한 데다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한 ‘빚투’(빚내서 투자) 잔고까지 고려하면 실제 시장이 받고 있는 강제청산 압력은 통계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8일 기준 위탁매 2026-06-10 07:24:08 -
7월 시행 코앞인데…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세부안 막판 조율 7월부터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제도 시행을 앞두고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세 차례 공개 세미나를 통해 제도 골격은 공개됐지만 투자자 보호 방식과 일반주주 의사 반영 절차를 둘러싼 세부 설계를 놓고 막판 조율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예외 허용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을 최종 조율 중이다. 큰 방향은 마련됐지만 투자자 보호 방식을 어떻게 제도화할지를 두고 마지막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당 2026-06-09 18:53:09 -
지방 미분양에 얼어붙은 분양시장…6월 전망지수 10.6P 급락 지방 미분양 적체와 금융규제 강화 우려가 커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분양시장 기대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집값 상승세에 힘입어 분양시장 전망이 기준선인 100을 유지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졌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6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80.0)보다 1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분양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향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다 2026-06-09 18:05:29 -
[단독]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내년 여름방학 이주 추진"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마치고 내년 이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이르면 내년 여름방학부터 이주를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최근 강남구청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2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진입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2026-06-09 17:39:12 -
[반대매매 공포가 현실로] '빚투' 자금 64조원 쌓였는데…역대급 증시 변동성에 반대매매에 우는 개미들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반대매매 우려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공식 통계로 확인되는 미수거래 반대매매 규모만 최근 두 차례 집계에서 3053억원에 달한 데다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한 ‘빚투’(빚내서 투자) 잔고까지 고려하면 실제 시장이 받고 있는 강제청산 압력은 통계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8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3053억원 규모로 집계된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5일 9.1%, 8일 8.2%를 기록하며 평소 1~2% 2026-06-09 16:43:45 -
증시 반등했지만…반대매매 이틀간 '3053억' 3년만에 최고치 전례 없는 '롤러코스터 장세'다. 전날 8% 넘게 급락한 코스피가 9일 8% 이상 급등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급등했지만 지난 2거래일 동안 이어진 증시 급락 여파에 반대매매 규모가 3000억원을 넘어섰다.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 레버리지 투자에 나선 개인투자자 손실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16면>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집계일인 지난 5일 기록한 1662억원을 합치면 최근 2거래일 2026-06-09 16:42:51 -
삼성증권이 키우던 AI 대어들, 미래에셋증권 품으로… AI기업 'IPO 주도권' 바뀐다 전통의 기업공개(IPO) 강자인 삼성증권이 주도하던 첨단 기술주 상장시장에서 최근 미래에셋증권이 존재감을 부쩍 키우고 있다.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계약을 맺었던 알짜 AI 기업들이 잇따라 미래에셋증권으로 계약을 갈아타거나 공동 주관 체제를 선택하는 등 시장 재편이 이뤄지는 중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AI 테크 기업들 사이에서 기존 주관사였던 삼성증권을 이탈해 미래에셋증권으로 대표 주관사를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한 비전 AI 전문 기업 슈 2026-06-09 16: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