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특징주] 알루미늄株, 중동 공급 차질 반사수혜 기대에 강세 알루미늄 관련주가 중동 지역 공급망 차질 우려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7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2450원(8.49%)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남선알미늄(4.78%), 조일알미늄(2.80%), 포스코엠텍(2.5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는 미·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 주요 알루미늄 생산시설이 타격을 입으면서 글로벌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동은 글로벌 알루미늄 공급의 약 9%를 차지하는 2026-03-30 09:57:37 -
현대건설, 서울시와 스타트업 공모전…건설 혁신 협력 확대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건설 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 2026-03-30 09:55:20 -
전자투표·전자위임장 확대나선 예탁원…"주총 참여 문턱 낮춘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주총회 참여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주주 참여율을 높이고 주총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2027년 전자주총 제도 시행에 맞춰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통합한 신규 의결권 행사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총 의결권 행사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예탁원은 앞서 국내 최초로 전자투표 서비스와 전자위임장 서 2026-03-30 09:49:37 -
[특징주] 센서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주가 하락세 센서뷰가 전환사채(CB) 발행결정을 철회한 데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소식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센서뷰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8.80%) 하락한 300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 27일 한국거래소는 센서뷰에 대해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철회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한다고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오는 4월 21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며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28조 및 제32조에 근거한다. 향후 최종 지정될 경 2026-03-30 09:33:55 -
[개장시황] 코스피 5% 넘게 급락해 5100선…'중동 리스크' 시장 강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국내 금융시장을 강타하며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넘게 급락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73% 하락한 5181.80으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48% 하락한 1101.77로 출발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이자 협상 기대가 약해지자 일제히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9.38포인트(1.01%) 내린 45960 2026-03-30 09:33:50 -
한양증권, 창립 70주년 맞아 새 CI 공개…"강한 중형 증권사 도약"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하고 향후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함께 제시했다. 한양증권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CI 선포식’을 열고 신규 CI와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업무지식평가 우수자, 영업실적 및 공로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회사의 70년 역사와 미래 전략을 담은 브랜드 필름도 상영됐다. 이후 본사 1층 케노피에서 열린 CI 제막식을 끝으로 기념식이 마무 2026-03-30 09:15:58 -
지난해 보험사 순이익 12.2조…전년比 14.5% 급감 보험사들이 지난해 보험실적 악화로 당기순이익이 두 자릿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회사(생보사 22개·손보사 30개)의 당기순이익은 12조2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673억원(14.5%) 감소했다. 생명보험사는 4조9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6647억원(11.8%) 줄었다. 손실계약 증가와 예실차 손실 등으로 보험손익이 3527억원(8.3%) 감소했고, 보험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투자손익도 1255억원(4.2%) 줄었다. 손해보험사는 2026-03-30 09:14:58 -
[속보] 코스피 257.07p(4.73%) 내린 5181.8 개장 코스피 257.07p(4.73%) 내린 5181.8 개장 코스닥 39.74p(3.48%) 내린 1101.77 개장 2026-03-30 09:03:43 -
IBK투자증권 "셀트리온,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 25만원 유지" IBK투자증권은 30일 셀트리온에 대해 단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025년 하반기 출시된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성장과 테바향 위탁생산(CMO) 매출 반영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만 단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일라이 릴리로부터 인수한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셧 2026-03-30 08:34:00 -
IBK證 "성일하이텍,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목표주가 6만원" IBK투자증권은 30일 성일하이텍에 대해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8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일하이텍은 2023년 3분기 이후 적자를 이어왔으나 2026년 3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일하이텍은 2025년 매출액 1946억원, 영업손실 546억원을 기록했다. 전방 산업 둔화와 리튬 등 주요 광물 가격 하락 영향이 이어졌으나 가동률 상승과 일부 원재료 가격 반등으로 손실 폭은 점진 2026-03-30 08:26:3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중동 확전 우려에 비트코인 '휘청'…6만6000달러 붕괴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참전을 선언하는 등 전쟁 확산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14% 하락한 6만5651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2.91% 하락한 1948.12달러, 솔라나(SOL)가 2.96% 떨어진 80.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XRP)도 2.47% 하락한 1.30달 2026-03-30 08:24:47 -
KB證 "KT나스미디어, 광고 업황 부진 반영…목표가 하향" KB증권은 KT나스미디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낮춘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예상보다 더딘 광고 업황 회복을 반영해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것이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광고 업황 부진을 반영해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8.6% 하향 조정했다”며 “목표주가는 주가수익비율 1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26년 매출 성장률이 광고 시장 회복 속도가 더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에 그칠 것으로 2026-03-30 08:05:59 -
KB證 "제일기획, AI 광고 시장 변화 등 광고 업황 쉽지 않아…목표주가↓" KB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최근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광고 집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AI(인공지능)에 따른 광고 시장 변화도 포착된다며 올해 광고 업황이 쉽지 않다고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2만4000원으로 하향 했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낮춘 이유는 AI 관련 인력 투자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5.5%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는 기존과 같은 주가수익비율(P/E) 12.6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2026-03-30 08:02:25 -
[아주증시포커스] 중동 전쟁 한 달…자동차·소비재 직격탄, 버틴 업종은 어디 ◆아주경제 주요뉴스 ▷중동 전쟁 한 달…자동차·소비재 직격탄, 버틴 업종은 어디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요동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국내 증시에서도 업종별 희비가 엇갈려 -자동차와 소비재 업종은 큰 폭으로 떨어졌고 유틸리티와 건설 등 일부 업종은 하락폭이 제한되며 선방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한 달간 업종 지수 변동률을 집계한 결과 KRX300 자유소비재 지수는 20.33% 하락해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자유소비재 2026-03-30 07:38:14 -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1937조…순이익 3조, 전년比 66% 증가 국내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처음으로 1900조원을 넘어섰다. 상장지수펀드(ETF) 성장에 힘입어 펀드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자산운용사 순이익도 3조원을 돌파해 1년 새 66%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및 투자일임계약고)은 1937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1656조4000억원 대비 280조9000억원(17.0%) 증가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132억원으로 전년 1 2026-03-30 06:00:00 -
[분양가 폭주] 공급·규제만으론 한계…해법은 '건설비 구조 손질' 공급 확대나 가격 규제만으로 분양가 상승세를 막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분양가의 구조적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최근 분양가 상승에 대해 자재비와 인건비, 금융비용 등 복합적 요인에 따른 구조적 문제라고 짚었다.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허가 절차 개선과 금융 부담 완화, 건설 기술 혁신 등을 통한 원가 절감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은 "과도한 분양 2026-03-29 17:10:00 -
[분양가 폭주] 공사비 넘어선 분양가 상승…"상한제로는 억제 어려워" 제도와 구조적 요인이 맞물리며 분양가 상승을 고착화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이 출발점이지만, 조합·시공사 간 비용 전가 구조와 제도적 요인까지 겹치며 하락이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29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는 133.28로 전년 동월 대비 1.72% 올랐다. 2020년 1월 118.69였던 점을 고려하면 6년 만에 12.29% 증가한 셈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2022년 사이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약 23.8% 급상승했다 2026-03-29 17:05:00 -
[분양가 폭주] 평당 5천만원은 기본…비강남도 "당첨돼도 못 산다" “자금이 도저히 안 맞았습니다. 분양가가 인근 구축보다 수억원 높은 데다 대출도 막히니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 동작구에서 진행된 신축 단지 청약을 포기한 40대 직장인 A씨의 말이다. 해당 단지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22억7000만원으로 인근 기축 시세보다 7억~8억원가량 높게 책정됐다. 분양가가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수도권 청약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고분양가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연봉 1억원 맞벌이 가구조차 청약을 포기 2026-03-29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