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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종합] 이억원 "포용금융최고책임자 지정 추진"…금융소외 구조 손본다 外 금융당국이 은행 등 금융회사 내부에 포용금융 전담 책임자를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약탈적 금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에 나선 것이다. 또한 이른바 '역(逆) 서양개미'의 국내 증시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통합계좌 거래 대상을 상장지수펀드(ETF)까지 확대하고, 대규모 해외 투자설명회(IR) 행사도 9월에 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금융소외 문제를 만들어내는 구조 자체를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이냐는 근본적 개선 노력 2026-05-21 21:25:35
  • 국토·행안부, '철근 누락' GTX 삼성역 구간 전면 안전점검 착수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철근 누락이 발생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해 정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합동 안전점검에는 국토부, 행안부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전문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할 방침이다. 점검의 객관성을 위해 단장은 민간 전문가가 맡는다. 정부합동점검단은 대형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사업장의 시설·산업안전·소방·전기 등 안전관리 실태를 2026-05-21 21:13:22
  • [우리은행 100년 헤리티지] [르포] 금융중심지 떠오른 전북…'106년 역사' 우리은행 전주금융센터 가보니 지난 18일 오전 10시 전주역에서 버스를 타고 20여 분을 달려 도착한 완산구 팔달로. 주변의 평범한 건물들과 달리 마치 유럽 건물을 연상시키는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건물 안에는 분주히 움직이는 직원들과 아침부터 건물을 찾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10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리은행 '전주금융센터'다. 우리은행 전주금융센터는 1920년 개점한 한일은행 전주지점으로 출발해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점포다. 지역 거점 금융센터로 확대 개편되면서 단순히 오래된 점포가 아닌 전북 지역 점포의 중심 2026-05-21 18:10:00
  • [우리은행 100년 헤리티지] 100년 한국 금융사의 축, 글로벌로 이어지다 우리금융그룹이 100년 노하우를 앞세워 해외 각지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한국 기업의 해외 반도체, 방산 전초기지에 금융벨트 전선을 구축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은 물론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새 거점을 마련하고 기업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텍사스주가 실리콘밸리를 위협할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우리은행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도 파운드리 공장을 추가 건설하며 반도체 전초기지 깃발을 2026-05-21 18:05:00
  • [우리은행 100년 헤리티지] 최고, 최초의 역사…127년 이어온 금융 DNA 127년 전 대한천일은행으로 출발한 우리은행은 산업화와 외환위기,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확장을 거치며 한국 금융사 흐름을 함께 써왔다. 가장 오래된 은행이라는 의미를 넘어 한국 금융산업의 출발과 성장,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함께해온 '살아 있는 금융 유산'인 셈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10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전국 15개 영업점을 '100년 점포'로 지정했다. 가장 오래된 점포는 1899년 문을 연 인천지점이다. 이어 △평택금융센터(1907년) △서울역금융센터(190 2026-05-21 18:00:00
  • [오늘의 픽] "LG전자가 왜 이래?"…로봇 기대감에 상한가 직행 LG전자가 로봇·인공지능(AI) 신사업 기대감과 AI 산업 확산 수혜 기대가 맞물리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기존 가전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성장 동력 확보 기대가 재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만 4000원(29.83%) 오른 23만5000원에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LG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자동화 솔루션, AI 기반 스마트홈 등 피지컬 AI 관련 사업 확장 기대가 부각되며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글로벌 AI 인프 2026-05-21 17:50:56
  • 롯데건설, '1.3조'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500억 선납…대우와 '2파전' 재점화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보증금 납부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입찰 보증금 전액을 현금으로 선납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제시한 입찰 보증금 500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조기 납부했다. 이는 보증금 납부 마감 시한인 22일 오전 11시를 하루 앞둔 선제적 조치다. 이번 사업의 본입찰 마감일은 오는 26일로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어 성수4지구만을 위한 2026-05-21 17:32:09
  • [단독] '문제없다'는 금융위, '확인서 필요'한 보험사…車 5부제 할인 특약 '혼선' 정부가 추진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을 두고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법적 책임 범위를 둘러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금융위는 보험업법 위반 소지가 없다고 보면서도 별도 보증은 어렵다는 입장인 반면, 보험사들은 향후 제재 리스크를 피하려면 ‘위법이 아니라는 공식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보험사에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이 비조치의견서 발부 대상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입장을 전달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차량 5부제 할인특약이 법적 2026-05-21 16:59:26
  • 이억원 "포용금융최고책임자 지정 추진"…금융소외 구조 손본다 금융당국이 은행 등 금융회사 내부에 포용금융 전담 책임자를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약탈적 금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에 나선 것이다. 또한 이른바 '역(逆) 서양개미'의 국내 증시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통합계좌 거래 대상을 상장지수펀드(ETF)까지 확대하고, 대규모 해외 투자설명회(IR) 행사도 9월에 연다. <관련기사 10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금융소외 문제를 만들어내는 구조 자체를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 2026-05-21 16:49:24
  • 이 대통령 '약탈적 금융' 지적에..."포용금융" 대전환 나선 금융위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으로의 구조적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약탈적 금융' 질타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금리 단층·중신용자 배제’ 문제 제기를 토대로 금융권 구조개혁을 올 하반기 중점 과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포용금융 3층론’을 제시했다.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취약차주가 정책서민금융과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구조를 손보겠다는 구상이다. ◆'포용금융 3층론' 제시한 이억원 21일 기자간담회에 2026-05-21 16:49:16
  • [마감시황] 코스피, 7800선 탈환…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1일 이후 처음으로 8%대 이상 상승하며 7800선을 탈환했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과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 엔비디아 호실적 등이 맞물리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7208.95)보다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마감했다. 역대 최대 상승폭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파업, 중동긴장, 엔비디아 실적 등 3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위험 선호심리가 강화되고, 지수가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2026-05-21 16:41:22
  • 국내 손보사, 호르무즈 대기 선박 10척에 통항 전쟁보험 지원 국내 손해보험사 10곳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 선박 10척에 대해 공동인수 방식으로 통항 관련 최저요율 전쟁보험을 제공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해운업계, 정책금융기관, 보험업권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하며 "호르무즈 해협 내 국내 중소·중견선사 선박 10척의 복귀는 국내 보험사가 책임지고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해상보험 특성 상 불가피하게 해외 재보험사에 크게 의존 2026-05-21 16:39:50
  • 호재 만발한 코스피…순식간에 시총 500조 급증했다 호재가 쏟아진 하루였다. 간밤 삼성전자 협상 극적 타결, 엔비디아 호실적, 중동전쟁 휴전 진전 기대에 21일 증시에선 지수와 주가가 일제히 반등했다. 이날 지수 상승폭은 606포인트, 상승률은 8.42%로 4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전일 5904조원에서 이날 6396조원으로 하루 만에 500조원 가까이 급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85% 오른 7486.37로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한때 7819.23까지 오르기도 했다. 종가는 7815.59로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전 2026-05-21 16:35:27
  • 잇단 대심도 공사 사고…제도 공백 속 '안전관리 시험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철근 누락에 이어 부산 내성지하차도 개통 3개월 만에 인근 지역에서 지반 침하 현상이 반복됐다. 두 건설 현장의 공통점은 지하 40m 이상 깊이에 교통망을 놓는 ‘대심도 공사’다. 도시 과밀 현상으로 대심도 공사 빈도가 높아진 반면 관리 체계 구축은 해외에 비해 미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1일 서울시 건설알림이에 따르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의 공정률은 57.91%다. 영동대로 3공구는 총사업비 1조7000억원 규모의 대형 지하 인프라 사업이다. 삼성역 2026-05-21 16:14:14
  • 200억 넘던 서울 초고가 거래 주춤…상단 둔화 뚜렷 서울 초고가 아파트 시장의 거래 상단이 1년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용산 등 핵심 선호지역에서는 여전히 100억원대 거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해처럼 200억~300억원대 초대형 거래가 잇따르던 흐름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계약해제 거래 제외)는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청담’ 전용 231.2798㎡의 218억원 거래였다.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는 지난해 6월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 2026-05-21 16:03:07
  • IBK기업은행, 중기 재직 다문화가정 자녀에 10억 지원 IBK기업은행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디디다 프로젝트'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재직 다문화가정 자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2억원을 후원하며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학습비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금융지원만으로는 완성될 2026-05-21 15:40:00
  • [속보] 코스피,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 마감 코스피,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 마감 코스닥, 49.90포인트(4.73%) 오른 1105.97 마감 2026-05-21 15:35:25
  • '이차전지 대장주' 금양의 몰락…개미 24만명 피눈물 흘리게 한 상폐 잔혹사 한때 이차전지 대표 종목으로 꼽히며 시가총액 10조원을 눈앞에 뒀던 금양이 결국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공격적인 사업 확장과 테마주 광풍, 반복된 공시 논란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장 신뢰가 무너졌고, 결국 감사의견 거절까지 겹치며 상장폐지 수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양은 이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앞서 거래소는 전날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금양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양이 가처분 신청에 나서면 2026-05-21 15: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