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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370.31p(4.46%) 내린 7933.10 출발 코스피, 370.31p(4.46%) 내린 7933.10 출발 코스닥, 24.82p(2.67%) 내린 904.53 출발 2026-07-02 09:02:29 -
[마켓 프리뷰] 메타發 반도체 흔들기에 삼전닉스 -6%…순환매가 코스피 하단 지킬까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최근 반도체에 집중됐던 자금이 전력기기와 방산, 바이오 등으로 분산되는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수 전반의 낙폭은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으로 출발해 장중 8620.15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 전환해 한때 8143.33 2026-07-02 08:48:38 -
신한證 " 로봇 수주가 주가 재평가 열쇠…목표주가 7만7000원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2일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7% 상향한 7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의 본격적인 재평가는 단기 실적보다 전자식 샤시 믹스 개선, 로보택시 레퍼런스 확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RFQ(견적 요청) 확인 여부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7년 이후 로봇 사업 수주 성과가 핵심 변수로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분기 실적은 수요 둔화에도 무난한 흐름이 예상된다. 2분기 영업이익은 1007억원으로 전년 2026-07-02 08:43:09 -
[아주증시포커스]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코스닥 시장 1일부터 1000원 미만 동전주,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저평가주가 상폐 심사대에 오름. 10월부터 퇴출이 본격화될 전망 -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가 전망한 88개 기업보다 많은 수가 상폐 심사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 -기업들은 퇴출 모면 시도. 상장폐지 기준 강화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 이후 6월 말까지 코주식병합은 지난해 8건에서 올해 상반기 188건으로 23.5배 폭증 -대표이사 변경도 급증세. 지난해 231건이던 관련 공시 2026-07-02 08:38:42 -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오픈 USD' 공개…두나무·삼성전자 등 참여 글로벌 결제·금융 기업들이 참여한 스테이블코인 연합체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오픈 USD(OUSD)를 발행한다. 국내에서도 두나무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주요 금융사들이 참여한다. 2일 외신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오픈 스탠다드는 최근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OUSD를 공개하고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 스탠다드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결제·금융 기업을 포함해 1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다. 국내에서는 두나무를 비롯해 삼성전자, 신한금융 2026-07-02 08:37:3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연준 인플레이션 완화 언급에…비트코인 6만달러 회복 5만8000달러대까지 밀려났던 비트코인 가격이 3% 넘게 오르며 6만달러를 회복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위험이 낮아졌다고 진단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17% 오른 6만35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3.50% 오른 1629달러에 거래됐으며, 바이낸스(BNB)도 1.52% 상승한 552달러를 2026-07-02 08:21:00 -
빗썸, 보안 취약점 발굴 시 포상금 2억…업계 최고 수준 빗썸이 플랫폼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의 포상금을 최대 2억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버그바운티는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외부 전문가를 통해 잠재적 위협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개방형 보안 협력 체계다. 빗썸은 2022년 9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최초로 이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빗썸의 이번 조치는 자율적 보안 투자를 통해 이용 2026-07-02 08:11:55 -
신한證 "현대모비스, 목표가 90만원→79만원…A/S가 하방 지지" 신한투자증권은 2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제조 부문 적자 축소와 로봇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글로벌 자동차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90만원에서 7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에프터서비스(A/S) 부문의 견조한 이익 체력이 주가 하방을 지지하고, 하반기에는 제조 부문 적자 축소가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이 밸류에이션 확대의 핵심 2026-07-02 08:04:38 -
[머니게임] 적자가 적자를 품었다?…퇴출위기 몰린 코퍼스코리아 구해준 아티스트스튜디오 코퍼스코리아는 과거 경영권 매각 무산으로 관리종목 지정 위기와 대규모 채무 압박에 직면했던 회사다. 7월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험군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 회사가 경영권 매각을 통해 위기를 탈출했다. 구원의 손길을 내민 곳은 아티스트스튜디오. 배우 이정재씨가 최대주주인 아티스트컴퍼니의 계열사다. 두 회사 사이엔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 걸까.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퍼스코리아는 지난 6월 26일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스튜디오가 코퍼스코리아 지분 1 2026-07-01 19:22:50 -
SH,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홍보실장 임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주거복지본부장(상임이사)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 30년 넘게 공사에서 주거복지와 경영, 개발사업 등을 두루 맡아온 내부 인사를 중용하며 서울시 핵심 주거복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한 이후 34년간 공사에 몸담으며 주거복지와 경영관리, 개발사업 등 주요 부서를 2026-07-01 17:06:38 -
"동가투찰 부작용 줄인다" 대건협, 공공공사 낙찰제 개편 환영 건설업계가 재정경제부의 공공공사 낙찰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100억~300억원 규모 공사에 적용되던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가 기술형 적격심사제로 바뀌면서 입찰 질서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1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에 대해 입찰질서를 바로 세울 단비 같은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간 100억~300억원 공사에 적용된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시장에서는 견적대행사의 과도한 개입에 따른 부작용이 지적돼 왔다. 평 2026-07-01 16:47:46 -
성실상환 중인데 추심업체로?…금융위, 신복위 채권 매각 막는다 금융당국이 신용회복위원회 신속채무조정을 이행 중인 개인 연체채권의 매각을 제한한다. 연체 초기 성실하게 상환 중인 채무자가 채권 매각으로 추심 강화나 신용평점 하락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발표한 ‘금융권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신복위 신속채무조정 합의가 성 2026-07-01 16:45:17 -
[RESET 코스닥]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살생부'가 1일 열렸다. 1000원 미만 동전주,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저평가주가 퇴출 심사대에 오른다. 10월부터 퇴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일단 올해 88개 기업이 퇴출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시장에선 이보다 훨씬 많은 기업이 상폐 심사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퇴출을 피하기 위한 기업들의 안간힘도 치열하다. 상반기 주식병합은 지난해보다 24배가량 늘었고, 대표이사 교체와 수주 공시도 급증했다. <관련기사 3면>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6-07-01 16:44:21 -
[RESET 코스닥] 운명의 석달…200개 코스닥 상장사, 9월 말까지 '지폐주' 안되면 퇴출 위기 7월 1일부터 상장폐지 제도가 대폭 강화되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동전주' 202곳이 본격적인 생존 경쟁에 돌입했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주가 1000원 미만인 기업은 전체 중 7.3% 수준이다. 거래소가 저가주 퇴출에 나선 만큼 장기간 시장 신뢰를 얻지 못한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상장사는 코스닥 156곳, 코스피 46곳 등 총 202곳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전체 상장사(1824곳) 중 8.6%, 코스피(94 2026-07-01 16:41:16 -
[RESET 코스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코스닥의 본질은 혁신...당장 성과없다고 퇴출해야 하나" "코스피의 본질은 혁신이다. 당장의 성과가 없다고 퇴출대상이라 판단해선 안된다." 국내 소부장 업계 터줏대감인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코스닥 활성화와 관련해 이같이 일성을 날렸다. 황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 CEO 대담에서 코스닥의 본질은 '혁신'이라며 코스피와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라며 "좋은 시장은 2026-07-01 16:40:54 -
[마감시황]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에 8300선…코스닥은 1.4% 상승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과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2% 넘게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수출 호조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1% 넘게 상승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에 출발했지만 장초반 8620.15까지 오른 뒤 하락 전환해 장중 8143.33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7393억원어치를 순매수 2026-07-01 16:32:56 -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31건 신규 지정…보험사 '25% 룰' 완화 금융위원회가 1일 정례회의를 열고 혁신금융서비스 31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 강서농협 등 7개 금융기관보험대리점에 대해 특정 보험사 상품 판매 비중을 25% 이하로 제한하는 이른바 '25% 룰'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은 최대 50%, 손해보험은 최대 75%까지 특정 보험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계열사·관계사 보험상품은 생명보험 25%, 손해보험 33%까지만 허용하는 등 제한적으로 완화됐다.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 친화적 채널인 금융기관보 2026-07-01 16:31:02 -
금융위, 수백억으로 가상자산 시세조종한 '코인 고래' 고발 국내·외 거래소를 연계해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해온 '고래' 투자자가 검찰에 고발됐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 시세조종 사건 2건과 관련해 혐의자들에 대한 수사기관 고발을 의결했다. A씨는 수백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약 2개월간 국내·외 복수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의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글로벌 유통 물량의 절반 수준까지 매집해 시장지배적 지위를 확보한 뒤 해외거래소에서 먼저 가격을 끌어올려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동일 가상자산의 가격 2026-07-01 16: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