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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장시황] 美·이란 충돌 재개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약세…외인·기관 '팔자'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가 9월 첫 거래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도 하락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18포인트(0.57%) 내린 6780.8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7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6억원, 179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 2026-09-01 09:14:19
  • [속보] 코스피 35.73p(0.52%) 내린 6784.29 출발 코스피 35.73p(0.52%) 내린 6784.29 출발 코스닥 2.33p(0.28%) 내린 831.96 출발 2026-09-01 09:03:09
  • 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 은행연합회가 신임 전무이사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 관료 출신으로 금융권과 카드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은행연합회는 1일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우 전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우 전무이사는 부산 동래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옛 기획예산처와 금융위원회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5년 금융위 사무처 국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 이후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등을 거쳐 2022년부터 올해까지 BC카드 부사장을 지냈다. 2026-09-01 09:00:13
  • KB국민은행, 하반기 180명 채용…지역인재·ICT·ESG 대상 KB국민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직원 180여명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인재와 정보통신기술(ICT), ESG동반성장 등 분야별 채용을 확대해 미래 금융환경에 대응할 인재 확보에 나선다. 신입행원은 UB, 전역(예정)장교, 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6개 부문에서 160여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UB 부문은 기업금융·자산관리와 지역인재로 나눠 선발하며, 지역인재 비중을 전체 UB 채용 인원의 25% 이상으로 확대한다. ICT 부문에서는 IT와 AI·플랫폼 개발 인력을 선발하고 2026-09-01 08:55:20
  • 신한證 "세진중공업, 이익률 사상 최고…과매도 구간 진입" 신한투자증권은 1일 세진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8500원으로 15.9% 하향 조정했다. 세진중공업이 고수익 LPG 탱크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전망을 보수적으로 잡으며 목표가는 낮췄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18.8%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며 "매출은 일부 이연됐지만 고수익 LPG 탱크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평가했다. HD현대 조선그룹의 2026-09-01 08:42:47
  • [국제금융리포트] 미·이란 충돌에 유가·美 국채금리 상승…달러는 약세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한 달 만에 재개되면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미국과 유럽 증시는 하락했다. 다만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세를 나타냈다. 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 중앙사령부는 이란의 군사조직인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기뢰 설치와 로켓 발사를 준비하는 정황을 포착해 관련 시설을 타격했다. 이란은 요르단에 있는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맞대응했다. 미군이 이란을 직접 공격한 2026-09-01 08:39:19
  • SK證 "매드업, AI 투자 수익화 국면 수혜…목표가 1만4500원" SK증권은 1일 매드업에 대해 인공지능(AI) 투자가 인프라 구축을 넘어 수익 창출 단계로 확장되는 국면에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1만4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매드업은 1조원 이상의 광고 데이터를 학습한 버티컬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매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2년간 AI 투자는 인프라에 집중됐고, 구축은 여전히 가속 국면이다. 다만 캐팩스 확대가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09-01 08:35:4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8000달러대 '숨고르기'…美 추가 금리 인상 우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대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37% 오른 7만8675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주에만 24% 넘게 뛰며 한때 장중 8만 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기조연설을 계기로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워시 의장은 지난 28일 연례 경제정책 2026-09-01 08:24:57
  •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콜센터 상담 체험…고객중심경영 강화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고객 최접점인 콜센터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고객중심경영 강화에 나섰다. 1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나 대표는 지난달 25일 회사 최대 규모 콜센터인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상담 현장을 살펴보고 상담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대표는 콜센터 상담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고객 문의와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콜센터가 단순히 고객 문의에 대응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고객 유지·관리 등으로 역할을 확대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2026-09-01 08:19:38
  • [마켓 프리뷰] 美·이란 무력 충돌 재개에 뉴욕증시 하락…삼전닉스 약세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주시하며 약세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하며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프리마켓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8%(1000원) 내린 25만9000원, SK하이닉스는 0.18%(3000원) 하락한 16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2026-09-01 08:13:30
  • DB證 "삼성전기, MLCC·FCBGA 판가 상승…목표가 200만원↑" DB증권은 1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의 판가 상승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달 31일 종가 145만80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37.2%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MLCC 판가는 정보기술(IT) 유통채널향이 평균 약 30% 인상됐으며 IT 직거래 물량도 비슷한 수준으로 지난 6월부터 개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향 제품도 제품별 차이는 있 2026-09-01 07:56:24
  • [아주증시포커스] 국장 탈출하는 2030...석달새 거래대금 60%, 투자자 30% 줄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국장 탈출하는 2030...석달새 거래대금 60%, 투자자 30% 줄었다 -20·30대 등 '젊은 개미'들의 증시 엑소더스가 본격화하면서 주요 증권사의 20·30대 거래대금과 투자자 수가 6월 이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31일 본지가 삼성·하나·현대차증권의 고객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 증권사의 20·30대 투자자 주식거래대금은 6월 114조1479억원에서 7월 85조3239억원, 8월 41조7027억원으로 감소. -6월과 비교하면 8월 거래대금은 72조4452억원(63.5%) 줄 2026-09-01 07:01:44
  • '롤코피'에 등 돌린 '젊은 개미'들...해외증시+코인으로 건너갔다 지난해 말 국내 주식투자자는 1442만명이었다. 1년 전보다 30만명 넘게 늘었다. 지난해 하반기 증시가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하면서 투자열풍이 분 결과다. 증시에 뛰어든 20·30대 등 젊은 투자자들도 많았다. 이런 추세는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6월 하순 이후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는 빠르게 위축됐다.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전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가운데 20·30대는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등 다른 투자처로 발길을 돌리는 분위기가 뚜렷하 2026-08-31 18:45:30
  • 국장 탈출하는 2030...석달새 거래대금 60%, 투자자 30% 줄었다 20·30대 등 '젊은 개미'들의 증시 엑소더스가 본격화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의 20·30대 거래대금이 6월 이후 60% 넘게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20·30대 주식투자자도 30%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하반기 주식투자 열풍에 편승했던 '젊은 개미'들의 투자심리가 6월 이후 변동 장세가 장기화되면서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3면> 31일 본지가 삼성·하나·현대차증권의 고객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 세 증권사의 20·30대 투자자의 2026-08-31 18:44:19
  • "5500만원 방공제 면제"…마곡17단지, 잔금 전 소유권 이전 가능해진다 마곡17단지 수분양자들이 잔금을 모두 납부하지 않아도 입주와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게 된다. 방공제액 5500만원을 자부담으로 납부하고 먼저 입주한 수분양자에게는 해당 금액도 돌려준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31일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마곡지구 17단지 수분양자의 입주 지연과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약 절차를 마련해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뉴홈 전용 모기지 적용 방안’의 후속 조치다. SH는 국토부 발표 직후 주택도시보 2026-08-31 17:56:45
  •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불투명…상상인·KBI, 계약 유지 여부 재논의 상상인저축은행 매각이 불투명해졌다. 인수자인 KBI그룹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주식취득 승인 신청을 철회하면서 상상인과 KBI 측은 계약 유지 여부와 조건 변경 가능성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상상인은 31일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 예정일을 기존 이날에서 다음 달 21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다만 변경된 처분 예정일은 거래 종결일이 아니라 양수인과 계약 유지 여부 및 조건 변경을 논의하는 날짜라고 설명했다. 앞서 상상인은 지난해 10월 KBI그룹 계열사인 KBI국인산업에 상상인저축은행 주식 1224만1주를 2026-08-31 17:49:32
  • 중견주택업체, 9월 9951가구 분양…전월比 115% 증가 중견주택업체들이 다음 달 전국에서 1만가구에 가까운 주택을 공급한다. 수도권 분양 물량이 크게 늘면서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2026년 9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8개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995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월 4623가구보다 5328가구 증가한 규모다. 증가율은 115.2%다. 지난해 같은 달 4026가구와 비교하면 5925가구 늘어 147.2%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물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9월 수도권 2026-08-31 17:04:08
  • IBK기업은행,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175명 선발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총 335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정보기술(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부문이다. 지원서는 9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청년들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2026-08-31 16: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