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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페이북, 1500만 생활금융플랫폼으로 성장 BC카드의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이 간편결제와 생활밀착형 앱테크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13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달 기준 페이북 누적 회원 수는 약 1500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전년 동기 대비 16% 이상 증가했다. 이용자층도 20~30대뿐 아니라 40대 이상까지 고르게 분포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페이북은 앱 하나로 BC카드 40여개 고객사가 발급한 카드상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실물카드 없이 계좌 연결만으로 2026-05-13 17:00:00 -
KB Pay, 결제 넘어 일상까지…금융·생활 서비스 한곳에 KB국민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KB 페이(Pay)’가 결제 앱을 넘어 KB금융그룹의 금융·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KB Pay의 결제 기능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계좌, 카드, 보험, 대출, 투자 정보를 연동하고 자산·소비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 자산·소비 분석 리포트와 무료송금, 무료환전, 신용점수 관리 등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연계 2026-05-13 17:00:00 -
[허물어지는 결제 경계] 앱 밖으로 나온 간편결제 전쟁…오프라인 단말기 경쟁 '사활' 간편결제 시장의 경쟁 축이 '앱 이용자 확보'에서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선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모바일 앱 중심의 경쟁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이제는 실제 결제가 이뤄지는 단말기와 결제망을 둘러싼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가 올해 1월 발표한 '한국 모바일 결제시장 규모 및 점유율 분석과 성장 추세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방식은 지난해 한국 모바일 결제 시장의 54.2%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2026-05-13 17:00:00 -
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483만명 돌파…오프라인 결제 확산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앞세워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간편결제를 넘어 단말기·POS·결제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 모습이다. 토스는 페이스페이 가입자 수가 지난달 말 기준 483만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페이스페이 사용이 가능한 오프라인 가맹점은 33만곳이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 한 번으로 사용자 인증과 결제 승인까지 동시에 처리하는 안면 인식 기 2026-05-13 17:00:00 -
[허물어지는 결제 경계] 손안으로 들어온 금융…간편결제 시대 본격화 간편결제가 현금과 실물카드를 빠르게 대체하며 일상 결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매장, 송금 등 이용 영역이 확대되면서 금융 소비 행태 전반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지급 서비스 일평균 이용규모는 3557만건, 1조10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14.9%, 14.6% 증가한 수치다. 간편지급 서비스는 비밀번호는나 지문·얼굴 등 생체 인증을 활용해 결제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간편송금 서비스의 일평균 이용횟수와 금액도 각각 2.9%, 7.3% 늘 2026-05-13 17:00:00 -
'年 결제 86조' 네이버페이…오프라인 결제까지 확장 네이버페이(Npay)가 포인트 생태계와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앞세워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중심이었던 간편결제를 오프라인 매장 운영·마케팅 영역까지 연결하며 소상공인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13일 네이버파이낸셜에 따르면 Npay의 지난해 연간 결제액은 86조1000억원으로 국내 간편결제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성장 배경으로는 포인트 생태계 확대가 꼽힌다. 지난해 국민 약 60%가 Npay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출시 2026-05-13 17:00:00 -
카카오페이, 113만 가맹점 기반 생활결제 플랫폼 확대 카카오페이는 해외결제와 멤버십, 생활요금 납부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합 결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 간편결제 서비스로 온라인 결제를 시작한 뒤 2018년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국 113만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삼성페이 300만 결제처, 제로페이 110만 소상공인 매장에서도 카카오페이 결제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QR·바코드 결 2026-05-13 17:00:00 -
신한카드, 'SOL페이'로 결제·자산관리 통합 신한카드의 생활금융 플랫폼 '신한 SOL페이'가 결제와 자산관리, 여행, 생활편의 서비스를 결합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1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 SOL페이 가입자 수는 지난 2월 말 기준 약 2000만명에 달한다. 신한카드는 결제 생활 전반에서 고객이 신한 SOL페이를 이용하도록 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한 SOL페이는 간편결제 기능인 '페이'를 비롯해 카드 이용내역 관리 '마이' 2026-05-13 17:00:00 -
[마감시황] 7400선 밀렸던 코스피, 극적 반등…'사상 최고' 7844선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장중 7400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78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에 출발한 뒤 개장 직후 7400선까지 후퇴했지만, 이후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상승 흐름으로 돌아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내 리스크가 완 2026-05-13 16:52:30 -
금융위, 'ELS 제재안' 금감원에 재검토 요청…추가 감경될까 금융위원회가 1조4000억원 규모 과징금이 포함된 홍콩H지수 주가연계지수(ELS) 불완전판매 제재 조치안을 금융감독원에 돌려보냈다. 더 명확한 사실관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서다. 이에 따라 최종 결론은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13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은행·증권사 검사 결과 조치안을 논의한 뒤 금감원에 보완을 요청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치안상의 일부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법리 등을 보완해줄 것을 금감 2026-05-13 16:42:40 -
증시 열기에 밤잠 줄인 개미들…야간선물 거래 45% 뛰어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면서 밤잠을 줄이는 개미들이 늘고 있다. 코스피200 야간 선물 거래대금이 이달 들어 45% 넘게 급증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과 코스피 급등세에 대응하려는 투자 수요가 야간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13일 코스피200 야간 선물 일평균 거래대금은 15조77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 일평균 거래대금(10조8523억원) 대비 45.4%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1월(8조351억원), 2월(11조8100억원), 3월(13 2026-05-13 16:18:44 -
'임대 강자' 부영, 성수동서 승부수…17년 만에 하이엔드 개발 부영그룹이 17년 동안 개발이 멈춰 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부영호텔 부지 개발을 본격화한다.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호텔과 레지던스, 문화시설이 결합된 하이엔드 복합단지를 조성해 사업 범위를 디벨로퍼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최근 서울 성수동 뚝섬지구 내 1만900㎡ 규모 부지에 대한 설계 변경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2009년 서울시로부터 3700억원에 낙찰받은 이후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해당 부지는 지가 상승분을 반영한 현재 토지 가치만 5조~ 2026-05-13 16:14:12 -
[르포] 서울숲엔 '정원', 성수엔 '팝업'…달라진 건설사 홍보관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는 지난 1일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건설사들이 브랜드 정원을 선보인 이른바 'K-건설존'도 함께 조성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과거 모델하우스 중심이던 건설사 마케팅이 정원과 팝업, 라이프스타일 공간 형태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13일 서울숲 잔디마당에 들어서자 붉은 대문과 원형 정원, 짙은 초록빛 숲길이 눈에 들어왔다. 시민들은 산책하듯 공간을 둘러봤고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는 20·30대 방문객들의 모습도 보였다. 이날 잔디마당 옆 공간에는 2026-05-13 16:06:01 -
일주일간 20조 순매수한 '전투개미'...외인 '팔자'에도 7800 지켜냈다 '개미'의 힘은 강했다. 전쟁, 파업, 버블 경고음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멈추지 못했다. 지난 1주일 사이 20조원이 넘는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을 개인투자자들이 다 받아냈다. 개인 투자자들의 강(强) 매수세 덕분에 코스피는 하루 만에 반등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다시 이어갔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며 7402.36까지 밀리는 등 급락세를 보였지만, 이후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78 2026-05-13 15:52:47 -
대부업권 고객정보 털렸다…금감원 "보안 미흡 땐 엄정 제재" 최근 대부업권에서 해킹사고로 고객정보가 유출되고, 이를 악용한 다크웹 판매·피싱 시도까지 이어지자 금융감독원이 주요 대부업체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했다. 금감원은 보안대책 미흡으로 개인신용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정 제재하겠다고 경고했다. 금감원은 13일 대부업권 해킹사고 관련 CEO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감원과 금융보안원, 대부금융협회 관계자, 상위 20개 대부업체 CEO가 참석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일부 대부업체에서 해킹사고가 발생해 고객정보가 유출된 데 2026-05-13 15:50:24 -
시세차익보다 무서운 공사비·공실·이자…스타 건물주도 울었다 스타들의 꼬마빌딩 투자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매입가보다 비싸게 팔아도 공사비와 세금, 이자 부담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은 줄어들 수 있고, 공실과 금융비용 때문에 보유 건물을 매각하려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꼬마빌딩을 매각했다. 12일 한국경제 등에 따르면 신혜성은 2022년 5월 49억원에 매입한 논현동 건물을 지난달 29일 55억 5000만원에 팔았다. 시세차익은 6억 5000만원이다. 다만 부동산 업계에서는 실제 수익이 크지 않거나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분 2026-05-13 15:45:00 -
[속보] 코스피, 200.86p(2.63%) 오른 7844.01 마감…하룻만에 반전,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200.86p(2.63%) 오른 7844.01 마감 코스닥, 2.36p(-0.20%) 내린 1176.93 마감 2026-05-13 15:34:24 -
역대급 증시에 주식형 펀드 40일새 100조↑…순자산 400조 돌파 코스피 급등세에 힘입어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400조원을 돌파했다. 증시 상승에 따라 평가액이 불어나면서 단기간에 순자산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늘어나며 자금 흐름이 일부 순유출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 포함) 순자산은 409조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4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시 랠리가 이어지면서 순자산 규모도 가파르게 불어났다. 2026-05-13 15: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