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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5년 만에 브랜드 리뉴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을 5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 삼성물산은 변화하는 주거 패러다임과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래미안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슬로건과 BI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새 브랜드 철학은 ‘From Height to Depth(높이에서 깊이로)’다. 슬로건은 ‘Deepen Your Life, RAEMIAN(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으로 정했다. 더 높고 넓은 공간 제공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일상, 경험에 깊이를 더하는 주거 본질에 집중하겠 2026-08-31 14:23:59 -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층간소음 기술 국내 첫 인증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아파트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로 국내 최초 인증을 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아파트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 ‘AnwoollimR(안울림R)’을 개발하고 지난 7일 국토교통부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시공 후 실제 현장에서 성능을 측정해 확인하는 제도다. 설계 단계 인증보다 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평가된다. 리모델링 아파트는 기존 구조를 활용하는 만큼 바닥이 얇아 층간소음에 취 2026-08-31 14:19:56 -
[속보]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6790선 회복 2026-08-31 14:18:51 -
KTX·SRT 9월 1일부터 통합운행…수서축 좌석 30% 확대 KTX와 SRT가 9월 1일부터 KTX로 통합 운행된다. 정부는 통합 초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좌석 공급 확대, 운임 인하, 통합 예매서비스 등을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에스알의 기관 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를 KTX로 통합해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에 따라 주중 하루 약 1만5000석, 주말 최대 약 1만7000석이 추가 공급된다. 수서축 좌석은 약 30% 확대된다. KTX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돼 평균 10% 인하되고, 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 5% 마일리지 적립이 적용된다. 예매 2026-08-31 14:17:58 -
래미안·청담르엘·디에이치방배 '장기전세' 나온다…SH, 1381세대 청약 접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강남권 주요 신축 단지를 포함해 장기전세주택 1381세대에 대한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SH는 31일 제51차 장기전세주택 1381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4시 SH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번 공급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291세대와 재공급 70개 단지(지구) 1090세대로 구성된다. 신규 공급 물량에는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 24세대, 청담르엘 57세대,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133세대, 오티에르반포 20세대 등이 포함됐다. 2026-08-31 12:24:53 -
골드만삭스·CLSA도 넥스트레이드 합류…외국계 증권사 5곳으로 확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외국계 증권사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모간스탠리증권과 메릴린치증권에 이어 이달 골드만삭스증권과 CLSA코리아증권까지 합류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 31일 넥스트레이드는 골드만삭스증권회사 서울지점과 CLSA코리아증권의 회원 가입을 지난 28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증권사는 연내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관련 절차와 테스트를 거친 뒤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SOR은 복수의 거래시장 가운 2026-08-31 12:12:32 -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공개한다…내달 대국민 보고대회 금융감독원이 그동안 추진해온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의 성과를 국민에게 공개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금감원은 오는 9월 1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소비자와 금융업계·유관기관 관계자, 외부 전문가, 금감원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금감원이 지난해 12월 마련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소비자보호 정책에 2026-08-31 12:00:00 -
송석언 이사장 "토목개발 한계 넘어야…제주 첨단·국제화가 '뉴 JDC'" “국제학교와 의료관광 등 제도와 시설은 갖춰졌지만 제주 자체의 국제화는 아직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개발사업과 별개로 JDC 본연의 정체성을 위한 사업을 해야 합니다.”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은 28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이 제시한 ‘뉴 JDC’의 의미를 이같이 밝혔다. 대규모 부지를 개발하고 외국자본을 유치하는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교육과 국제교류를 통해 제주 전체의 국제적 역량까지 높이는 기관으로 전환하겠다는 구 2026-08-31 12:00:00 -
[르포] 인재도 기업도 제주로…영어교육·첨단산업에 잇단 '러브콜' 한때 국제학교 유치에 공을 들여야 했던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이제 투자자들의 학교 설립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도 입주 수요가 기존 단지의 수용 여력을 넘어서면서 제2단지 조성에 나섰다. 인구와 청년층 감소에 직면한 제주에서 교육과 첨단산업이 사람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천구 JDC 교육문화처장은 27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첫 국제학교인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Jeju)를 유치할 때는 애원하다 2026-08-31 12:00:00 -
[食전食후] 코스피 6600선서 낙폭 축소…외국인·기관 '팔자' 코스피가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장중 6500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이며 66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2.42포인트(1.80%) 내린 6666.46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6547.76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97억원, 601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5128억원 2026-08-31 11:15:38 -
증권업계, 벤처 세컨더리에 3년간 1조원 투자…회수시장 활성화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와 모험자본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에 나선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 공동으로 약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 계획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증권사별 개별 투자와 공동펀드 조성 등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증권사의 차별화된 투자 역량을 활용하는 동시에 공동펀드를 통해 규모 있는 자금을 공급한다는 취지다. 개별투자는 발행어음 및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 2026-08-31 10:39:12 -
신한은행-기보, 中企 기업승계·M&A 지원…438억원 공급 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기보와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 1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3억원 등 총 13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신한은행과 기보는 총 438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부 여신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 방식에 따라 △보증비율 상향 (85%→100%) 및 3년간 보증료를 0. 2026-08-31 10:37:51 -
예탁결제원, 외국인 국채 활용 가이드 발간…WGBI 편입 대응 한국예탁결제원이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 활용 확대에 대비해 국채 투자와 담보 활용 절차 등을 담은 가이드를 발간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1일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채 담보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외국인 투자자 국채 활용 가이드'를 국·영문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지난 4월부터 한국 국채가 WGBI에 편입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국채 투자가 확대되고, 보유 국채를 담보로 활용하려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2026-08-31 10:30:40 -
[핫타임] 고려아연 8% 급락…임시주총 앞두고 경영권 분쟁 격화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장중 8%대 급락하고 있다.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위원 선임을 둘러싼 양측의 공방도 거세지는 모습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7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11만원(8.00%) 내린 1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과 영풍·MBK는 다음 달 9일 임시주총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을 놓고 맞붙는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백인규 후보를, 영풍·MBK 측은 박유경 후보 2026-08-31 10:22:52 -
IPARK현대산업개발, 5년 만에 분기 영업익 1000억 돌파…수익성 '껑충'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사업과 우량 사업지의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31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146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보다 매출은 35.7%, 영업이익은 53.1% 증가했으며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52.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9.8%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3.4%로, 별도 기준 13.7%를 기록했다. 1분기 11.9%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 2026-08-31 10:03:43 -
[특징주] SK이노베이션, SK온의 美 ESS 공급계약 소식에 6%대 강세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온의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계약 소식에 장 초반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3분 기준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7400원(6.33%) 오른 1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최대주주인 SK온이 미국 ESS 기업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북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SK온은 지난 27일 미국 ESS 제조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총 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셀 2026-08-31 10:00:45 -
홍지선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용산공원 공급 현안 조율 예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등 서울 주택 현안과 관련해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주택공급 대책 후속 조치와 서울 도심 공급 해법을 둘러싼 중앙정부와 서울시 간 이견 조율이 홍 후보자의 첫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홍 후보자는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제가 지방정부에서 근무를 많이 해 중앙 정책이 지방정부로 내려와서 어떻게 현장에 반영되고 작동하는지 충분히 경험했다”며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2026-08-31 09:55:28 -
DL건설 새 대표에 하정민…'현장 안전' 중심 경영 강화 DL건설이 20년 이상 건설 현장과 안전관리 업무를 경험한 하정민 전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다. DL건설은 31일 하정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부 인재를 중심으로 실력과 역량을 고려해 이뤄졌으며, 현장 중심 경영 기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 대표는 1974년생으로 2003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현장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하며 건설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새만금, 도담-영천전철, 세종-안성고속도로 등 6개 현장에서 안전 2026-08-31 09:4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