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이 SK하이닉스의 폐약품 용기 자원순환 사업 계약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 현재 뉴보텍은 전 거래일 대비 28원(1.76%) 오른 1618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뉴보텍은 188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뉴보텍이 SK하이닉스의 폐약품 용기 자원순환 사업 계약사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보텍은 SK하이닉스의 폐약품 용기 자원순환 사업 계약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보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사업장을 비롯해 향후 조성될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서 발생하는 폐산·폐알칼리 등 첨단 공정용 폐약품 용기의 수집·운반과 재활용 처리를 맡게 된다.
뉴보텍 측은 "SK하이닉스의 친환경 밸류체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며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그린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뉴보텍은 전국 규모의 상하수도 인프라 확장 사업을 주도하고 관로 보강·갱생 분야에서 신기술 4종을 보유한 첨단 자원순환 인프라 기업이다.
한편 뉴보텍은 소수계좌의 집중 매수 사유로 이날 하루 동안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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