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 빠진 지인들 구해주는 꿈, 행운 직감했다"…1236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 3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 사연 화제

8월 2주 차인 8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1236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8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8월 2주 차인 8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1236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8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최근 꿈에 큰 호수가 나왔고, 그곳에 빠진 지인들을 구해주는 꿈을 꿨습니다."

8월 2주 차인 8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21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최근 꿈에 큰 호수가 나왔고, 그곳에 빠진 지인들을 구해주는 꿈을 꿨다. 예전에도 물과 관련된 꿈을 꾸면 일이 잘 풀린 적이 많아 이번에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이어 "며칠 뒤 저녁, 혼자 드라마를 보는데 복권 이야기가 나오는 장면을 보고 문득 그때 산 복권이 생각났다. 로또 먼저 당첨 확인을 해봤는데 낙첨이었고, 이어서 연금복권을 확인하는데 믿기 어려운 1등 당첨이 나타났다. 순간 너무 놀라 말문이 막혔고, 잘못 본 것은 아닐까 싶어 여러 번 다시 확인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놀란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그날 밤에는 잠을 한숨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설레고 얼떨떨했다. 지금도 여전히 믿기지가 않고 꿈을 꾸는 것만 같은 기분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시 강북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연자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물과 관련한 꿈을 꾸면 길몽이라고 여겼는데 이번에 큰 호수가 꿈에 나와 왠지 행운이 생길 것 같았다"고 전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는 "로또, 연금복권을 매주 구매한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주식 등 재테크에 활용하고, 생활에 보태쓰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236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8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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