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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전남 광양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 금융주선 NH농협은행이 1940억원 규모의 전남 광양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조성 사업에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황금에너지저장소가 전남 광양에 99.75메가와트(MW), 75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장주기 ESS 설비를 건설·운영하는 전력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2025년 제1차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선정됐으며 2026년 4월 착공 후 2027년 3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농협은행은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서 NH농협생명, 교보증권과 함께 금융구 2026-06-29 09:43:29
  • 하나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3조 규모 포용금융 지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밀착형 신상품인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점주권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한다. 기존 1000만원 한도를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3000억원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만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 △만 65세 이상 대표자의 운영 사업자 △개업 3년 이내 창업 사업자 △매출이 감소한 사업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공공배달 앱 이 2026-06-29 09:42:14
  • 애큐온캐피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 발간…ESG 경영 성과 공개 애큐온캐피탈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캐피탈업권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다섯 번째다. 이번 보고서에는 이해관계자 의견과 기업의 환경·사회적 영향, 재무적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ESG 이슈와 이에 대한 추진 성과가 담겼다. 우선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신 2026-06-29 09:25:41
  • NH농협카드, 카드 공익기금 5000만원 전달…"지역 농촌 발전" NH농협카드가 카드 이용 실적을 기반으로 조성한 공익기금을 농촌 지원 사업에 기부하며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NH농협카드는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카드 공익기금 5000만원을 사단법인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중앙회(고주모)와 사단법인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농주연)에 각각 2500만원씩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공익기금은 '올바른 NEW HAVE카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마련됐다. 기금은 고향사랑 실천과 농촌 지역 사회공헌 활동, 취약계층 지원 2026-06-29 09:25:06
  • 신한금융, 기보·서울대병원과 K-바이오 벤처 공동 육성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보증기관과 학계와 손을 잡았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K-바이오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에서 기술보증기금, 서울대학교병원과 '글로벌 K-바이오 벤처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세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혁신 생태계와 연계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및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공동 발굴한 바이오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신 2026-06-29 09:24:36
  • 하나카드, 카드론 금리 연 12%로 묶는다…2금융권 첫 '최고금리 상한제'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카드가 제2금융권 최초로 카드론과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연 12%로 제한한다. 법정 최고금리(연 20%)보다 8%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하나카드는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신규 취급하는 카드론과 신용대출에 대해 '최고금리 상한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가맹점주다. 현재 카드업계 카드론 평균 금리는 연 8.32~19.00%, 여신전문금융회사 2026-06-29 09:23:57
  • [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8200선 후퇴…코스닥은 4%대 급등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영향으로 1% 넘게 하락하는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와 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4% 넘게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9.20포인트(1.89%) 내린 8252.0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76.93포인트(0.91%) 하락한 8334.28에 출발한 뒤 장중 8209.31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개인은 8697억원, 기관은 486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조3758억원어치를 2026-06-29 09:20:56
  • [속보] 코스피, 76.93p(0.91%) 내린 8334.28 출발 코스피, 76.93p(0.91%) 내린 8334.28 출발 코스닥, 9.03p(1.06%) 오른 860.40 출발 2026-06-29 09:04:08
  • [마켓 프리뷰] 반도체 투심 살아날까…오픈AI 충격 딛고 반등 시험대 지난주 '검은 금요일'을 연출한 국내 증시가 이번 주에도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실현에도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며 낙폭을 제한했지만, 오픈AI 기업공개(IPO) 연기 검토설과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이번 주 발표될 한국 6월 수출과 미국 고용지표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심리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앞서 지난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9.09포인트(5.81%) 급락한 8411.21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2026-06-29 08:50:37
  • LS證 "SK하이닉스, HBM 가격 인상 기대…목표가↑" LS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연말 고대역폭메모리(HBM) 평균판매가격(ASP) 인상 기대감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210만원에서 3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이후 범용 D램 가격이 3배 이상 상승했다"며 "올해 말 주요 고객사와 진행될 내년 HBM 공급 물량 및 가격 협상에서 가격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만 HBM은 단순한 수급이 아닌 대역폭과 전력 효율, 고객사 인증 등이 가격을 결정하 2026-06-29 08:42:59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매일 ±3.9% 등락…역대급 변동성 원인은 반도체 쏠림·레버리지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매일 ±3.9% 등락…역대급 변동성 원인은 반도체 쏠림·레버리지 -이달(1~26일) 코스피 하루 평균 등락률 3.88%. 8% 이상 움직인 날도 세 차례.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가 총 29차례 발동돼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연간 기록(26회)을 넘어섬 -코스피 시장에서는 서킷브레이커가 세 차례 발동. 월간 기준 세 번 발동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대형 악재 때마다 발동됐음에도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5년간 발동 횟수는 6 2026-06-29 08:37:0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5만8000달러선 거래…투자심리 위축 지속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6만달러선을 다시 내준 뒤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95% 내린 5만8966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45% 내린 1553달러를 기록했고, 리플(XRP)은 1.51% 하락한 1.03달러로 집계됐다. 솔라나는 1.24% 하락한 70.08달러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점 2026-06-29 08:16:53
  • 한국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괜찮지만 섹터 밸류 조정…목표주가 하향" 한국투자증권은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분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195만원으로 기존 대비 13% 하향 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매출은 1조 30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880억원으로 23%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45%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5월 초 부분 파업에 따른 배치 폐기 비용은 매출 인식 시점이 3분 2026-06-29 08:09:06
  • NH證 "원익IPS, 반도체 투자 사이클 본격화…목표가↑" NH투자증권은 29일 원익IPS에 대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투자 확대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6만1000원에서 20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추론 시장 확대와 함께 반도체 업체들의 공급 부족 현상이 확산되면서 메모리부터 파운드리, 패키지, 반도체 장비까지 전방위 증설이 이어지고 있다"며 "메모리와 파운드리 부문에 고른 수혜가 가능한 원익IPS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9 07:58:17
  • IBK투자증권 "삼성E&A, 반도체 투자 재개 수혜…목표가 6만원 유지" IBK투자증권은 29일 삼성E&A에 대해 반도체 투자 재개에 따른 수주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올해 삼성전자의 투자 사이클 재개와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E&A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을 214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18.2%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2185억원)에 부 2026-06-29 07:57:46
  • 신한·한투, 롯데손보 인수 검토…가격 조정에 매각 재시동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대주주 JKL파트너스가 매각 가격 눈높이를 낮추면서 롯데손보 매각 작업에 다시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내부적으로 롯데손보 인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신한금융이 손해보험 부문이 약한 만큼 가격 조건이 맞을 경우 인수전에 참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투자금융지주도 롯데손보 인수를 들여다보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은 최근 롯데손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 2026-06-29 07:43:51
  •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①] 곳간 '3조' 엠디엠…서리풀·해운대 등 '조 단위' 개발로 빅스텝 국내 최대 디벨로퍼인 엠디엠그룹이 지난해 외형에서 역성장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장 소진에 따른 분양 공백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탄탄한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서울·부산에서 조 단위 복합개발을 동시에 밀어붙이며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그룹 모태인 엠디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약 1288억원, 영업이익은 약 1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2024년) 연결 매출 약 3291억원, 영업이익 약 1266억원 대비 각각 60.9%, 85.5% 급감한 수치다. 그 2026-06-28 18:00:00
  • 코스피 매일 ±3.9% 등락…역대급 변동성 원인은 반도체 쏠림·레버리지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코스피는 거래일 기준 하루 평균 3.9% 움직이며 역대급 변동성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수급과 이들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맞물리면서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26일) 코스피는 19거래일 동안 하루 평균 등락률이 3.88%를 기록했다. 하루 등락률이 4% 이상인 날은 9거래일로 절반에 육박했고, 8% 이상 움직인 날도 세 차례에 달했다. 지난 8 2026-06-28 17: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