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H투자증권, '빚투' 열기에 막혔던 신용대출 11일부터 재개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로 신용공여 한도가 바닥났던 NH투자증권이 오는 11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전격 재개한다. 자본시장법상 한도 준수를 위해 빗장을 걸어 잠근 지 약 일주일 만의 조치다. 10일 NH투자증권은 오는 11일부터 신용거래융자 및 증권담보대출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서비스 재개로 주식 등급별 차등화된 대출 한도가 적용된다. 등급별 한도는 △S등급 각 3억원 △A등급 각 2억원 △B등급 각 1억원 △C등급 각 5000만원 선이다. 신용거래융자와 2026-03-10 17:07:36
  • '코스닥 액티브 ETF' 국내 첫 출격…투자 심리 확대되나 국내 최초의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10일 거래를 시작했다. 첫날 수익률은 양호했다. 시장에선 액티브ETF가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를 일깨울 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코스닥을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약 12%에 가까운 상승률을, TIME 코스닥액 2026-03-10 16:34:58
  • "투자 세금, 앱에서 한눈에"…신한투자증권, '절세관리'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절세관리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앱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의 세금 현황 조회부터 세금 계산, 신고 지원, 증명서 발급까지 필요한 세금관리 기능을 하나의 메뉴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관련 세금 정보를 앱에서 쉽게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화면 구성과 안내 문구를 고객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계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정보를 직관적으 2026-03-10 16:30:14
  • 'K-뷰티 선도기업' 찾은 정상혁 신한은행장…"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화장품 제조 기업을 찾아 연구개발(R&D)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정상혁 은행장은 이날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개발생산) 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 2026-03-10 16:29:09
  • IMA 3호 사업자 노리는 NH證…이번엔 증선위 문턱 넘을까?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3호 사업자로 지정될지 금융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기업금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핵심 제도인 만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이 IMA 사업자로 합류할 경우 초대형 투자은행(IB)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서 NH투자증권의 IMA 지정 안건을 심의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만 인가 2026-03-10 16:12:56
  • 인뱅 3사, '7세부터 체크카드 시대' 준비…10대 맞춤형 서비스 강화 이르면 5월부터 체크카드 발급 연령 제한이 사실상 폐지됨에 따라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출생자) 고객 확보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5월중 청소년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체크카드 이용 가능 연령을 기존 12세에서 7세 이상으로 낮추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이에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10대 전용 상품과 이벤트를 확대하며 청소년 금융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부모가 청소년의 카드, 적금을 대신 만들어주고 관리해주던 2026-03-10 16:10:47
  • [단독] "서민금융 출연 구조 확대 검토…증권사 포함되나" 서민금융 재원 확충을 위해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권을 출연 구조에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은행·보험·여신금융사 중심인 서민금융 출연 구조를 금융투자업권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중장기적으로 서민금융 재원 구조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금융투자업권도 출연하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정책 서민금융 공급 규모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 필요성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민금융진흥원 재원은 금융회사 출연금을 중심으로 2026-03-10 16:00:00
  • "기업형 민간임대 중단해야"...경실련 "임대차시장 정상화 먼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정부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확대 움직임에 대해 임대차시장 왜곡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정책 중단과 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10일 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임대공급 구조 개편 방안으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비판하며 임대차시장 정상화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정부는 기업형 민간임대가 아닌 임대차시장의 왜곡부터 개선해야 한다”며 기업 중심 임대시장이 형성되면 서민 주거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2026-03-10 15:58:51
  • 급등락 속 '공모주 피난처'…따따블에 청약자금 몰린다 최근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급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잃자 투자자들의 시선이 공모주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변동성이 커진 장세 속에서 상장 첫날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는 종목들이 잇따르면서 단기 수익을 노리는 자금이 공모주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규 상장 종목들이 잇따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공모주 투자 열기를 키우고 있다. 지난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액스비스는 공모가(1만1500원) 대비 3만4500원(300%) 오른 4만6000원에 거래되며 이른바 2026-03-10 15:51:56
  • KB·신한금융,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서 경쟁력 입증…ESG경영 성과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이날 CDP 한국위원회가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비영리기관으로,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한다. CDP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2026-03-10 15:51:40
  • [마감시황] 코스피, 중동 긴장 완화에 5%대 급등…5500선 탈환 국내 증시가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 속에 10일 반등했다.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5% 넘게 상승하며 5500선을 되찾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0.72포인트(5.35%) 오른 5532.5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71.34포인트(5.17%) 오른 5523.21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6312억원을 순매도한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6163억원, 1조160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의 2026-03-10 15:51:39
  • 세종대로 노상주차장 감정가 2배 낙찰…도심 개발 기대 반영 서울 도심 핵심 입지인 세종대로 노상주차장이 공매 시장에서 감정가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최근 경·공매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낙찰가율이 200%를 넘어서면서 인근 건물 리모델링과 서울시 도심 공간 재편 정책 등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공매 플랫폼 온비드에 따르면 서울 중구 세종대로 뉴국제호텔 앞에 위치한 330㎡(약 100평) 규모 노상주차장은 전날 진행된 공매에서 2억6777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1억2620만원 2026-03-10 15:49:47
  • 아파트 대출 막히자 오피스텔 거래 급증...'아파트 대체 수요' 확대 서울 주택 대출 규제 이후 오피스텔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아파트 매수 문턱이 높아지자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반면 연립·다세대 등 다른 주택 거래는 줄어들며 시장 내 온도차도 나타나고 있다. 1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거래 기준)은 3366건으로 전년 동월(2033건) 대비 65.6% 증가했다. 수도권 거래량은 2374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3.5% 늘었고 지방도 992건으로 70.7% 증가하며 전국적으로 거 2026-03-10 15:36:08
  • [속보] 코스피, 280.72p(5.35%) 오른 5532.59 마감 코스피, 280.72p(5.35%) 오른 5532.59 마감 코스닥, 35.40p(3.21%) 오른 1137.68 마감 2026-03-10 15:33:49
  • KIND 해외센터 재편 움직임…중동 리스크에 유럽·북미로 이동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정세 불안과 사업 지연 리스크가 커진 중동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유럽 원전과 북미 신재생에너지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최근 신규 해외인프라협력센터 개소를 위한 연구 용역을 마치고 국토교통부 보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존 중동·동남아 중심의 해외 거점을 조정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2026-03-10 15:26:59
  • [특징주] 대성미생물,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上' 대성미생물이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 대성미생물은 전 거래일 대비 1870원(29.92%) 오른 812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전날 대성미생물은 공시를 통해 기존 최대주주가 인실리코에 보유 주식 146만6740주(지분 38.6%)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대주주가 인실리코로 변경된다. 인실리코는 지분 인수에 총 161억원을 사용한다. 주당 1만1000원에 매입하게 된다. 2026-03-10 15:18:49
  • 보험설계사, 대형 GA 쏠림 심화…'1200% 룰' 앞두고 빅4 영향력 확대 보험 설계사들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보험 판매수수료를 제한하는 '1200% 룰'이 하반기부터 GA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인 만큼 자본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갖춘 초대형 GA 중심으로 이동하는 현상도 한층 심화할 전망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계사 1만명 이상을 보유한 초대형 GA의 설계사 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 지에이코리아, 글로벌금융판매 등 4곳의 설계사 수는 7만9732명에 달했다. 전년(7만1353명) 대 2026-03-10 15:15:37
  • 중동 리스크에 안전자산 선호 확대…달러예금 다시 늘었다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자 시중은행 달러예금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발(發) 지정학 리스크가 안전자산으로 '머니무브(자산이동)'를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6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달러 예금 잔액은 661억2492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 기준 658억4336만 달러 대비 2억8156만 달러 증가한 규모다. 달러예금 잔액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다 다시 소폭 반등 2026-03-10 15: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