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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 확정…전국 첫 연임 여성 3선 시장 기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김 당선인은 민선 7기 보궐선거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안성시정을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이번 결과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도약을 선택한 시민 모두의 승리로 규정하고, 선거 과정에서 정책의 방향과 시정 연속성을 지켜봐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2020년 보궐선거로 안성시장에 처음 당선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고, 이번 선거에서 다시 유권자의 선택을 받으며 일반 시 단 2026-06-04 08:48 -
[6·3 지방선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3선 확실…직선제 이후 첫 3선 기록 눈앞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2010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인천 최초의 직선 3선 교육감 기록을 눈앞에 두게 됐다. 4일 오전 1시 40분 기준 인천시교육감 선거 개표율은 50.5%를 기록했고, 도 후보는 28만6040표를 얻어 37.8%의 득표율로 이대형 후보와 임병구 후보를 앞섰다. 같은 시각 이대형 후보는 25만422표로 33.1%, 임병구 후보는 21만8462표로 28.9%를 기록하며 3파전 구도가 막판까지 이어졌지만 도 후보가 선두를 유지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진보 진 2026-06-04 08:37 -
[ 6·3 지방선거]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도민 교육주권 시대 열겠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통해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4일 “저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12년 동안 충남교육 가족이 함께 일궈온 청렴·복지·혁신의 소중한 성과를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당선은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 2026-06-04 08:12 -
[6·3 지방선거] 오세훈, 투표 종료 13시간 만에 역전…개표율 95.4%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7시 16분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오 후보는 투표가 종료된 지 13시간여 만에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발표한 5.4%포인트(p) 격차를 극복하고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오전 7시 45분 기준 48.80% 득표율을 기록해 정 후보(48.48%)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한때 정 후보에 10%포인트 이상 뒤쳐졌던 오 후보는 오전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격차를 계속 벌려가고 있다. 자택에서 개표 방 2026-06-04 07:47 -
[6·3 지방선거] 정청래, 지방선거 브리핑 연기…오세훈 서울서 정원오에 역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7시로 예정된 지방선거 결과 브리핑을 연기했다. 서울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당선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추후 브리핑 일정이 잡히는대로 재공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으나, 바로미터로 꼽히는 서울 선거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공개된 방송 3사와 JTBC 출구 조사 결과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으나, 이날 오전 7시 12분 기준 2026-06-04 07:23 -
[6·3 지방선거] 전북 단체장·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민주당 '싹쓸이'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북에서 싹쓸이에 성공했다. 김관영 도지사 후보 등 무소속 후보들의 약진으로 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하며 위기감이 나돌았음에도, 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전북은 여전히 민주당의 ‘텃밭’임을 재입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는 유효 투표수 92만4140표 가운데 47만3410표를 얻은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51.22%의 득표율로 2026-06-04 06:58 -
[6·3 지방선거] 보수 텃밭 울릉 흔든 민심…홍영표, 민주당 첫 군의원 당선 경북 울릉군에서 사상 첫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이 탄생했다. 보수 정당 강세 지역으로 꼽혀온 울릉 정치 지형에 적잖은 변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6·3 지방선거 울릉군 가선거구(울릉읍) 군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후보가 총 4647표의 투표수 가운데 883표(19%)를 얻어 당선되며, 울릉군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선거에서 홍 당선인은 '언행일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여객선 공영제 추진, 정주지원금 제도화, 공공임대주택 확대, 생활권 주차난 해소 등 주민 체감형 공약 2026-06-04 05:31 -
[6·3 지방선거] 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에 "재선거 사유 해당 안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새벽 입장문을 내고 "지난 6월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해당 투표소에 방문한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선관위는 "한 분 한 분의 유권자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 투표소를 찾았음에도 선관위의 실책으로 인해 투표권을 행사해 민주주의 2026-06-04 04:36 -
[6·3 지방선거] 이광재, 국회 재입성…경기 하남갑 보궐선거 당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 국회 복귀가 확정됐다. 당선 소감으로는 "하남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건강하며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최고의 도시를 향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전 3시 기준 98.59%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49.89%(4만3793표)를 얻어 이용 국민의힘 후보(47.90%·4만2042표),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2.19%·1929표)를 제쳤다. 이 지역은 추미애 민주 2026-06-04 04:34 -
[6·3 지방선거]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 '유력'…김진태 '승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선이 유력하다.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도 승복을 선언한 상황이다. 우 후보는 4일 오전 4시 15분 기준 개표율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당선 '유력'이 뜬 상황이다. 우 후보는 김 후보에 2만표 넘게 앞서 있다. 이번 선거에서 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해 지지를 호소했다. TV 토론회 과정에서 강원도를 잘 알지 못한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재명 정부 안정론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다. 이에 우 후보는 당선이 유력해지자 &q 2026-06-04 04:22 -
[6·3 지방선거]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통합과 소통의 시정 펼치겠다"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포항의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기간 2026-06-04 04:13 -
[6·3 지방선거] 한동훈 국회 입성…與 9~11곳·野 2~4곳 승리 예상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4곳 중 9~11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새벽 4시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14곳 중 8곳에서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된다. 국민의힘은 2곳에서만 승리를 확정지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지역구인 부산 북갑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경기 평택을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동훈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저를 선 2026-06-04 04:05 -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1%…역대 지방선거 2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61.0%로 역대 지방선거 2위를 기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61.0%로 집계됐다. 전날 오전 6시 전국 1만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724만 9586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3.51%)와 거소투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50.9%보다 10.1%포인트(p) 높은 수치다. 60.2%를 기록한 제7회 지방선거보다도 높은 2026-06-04 03:57 -
[ 6·3 지방선거]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홍성 경제 대혁신으로 군민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승리 직후 “홍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기대와 신뢰를 잊지 않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먼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홍성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는 물론, 따끔한 충고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무엇보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 2026-06-04 03:57 -
[6·3 지방선거] 추경호 '보수 텃밭' 지켜냈다…접전지 대구서 승리 경제부총리 출신인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 대구에서 여당의 공세를 막아내며 '보수의 심장'을 수성했다. 추 당선인은 당내 경선이 늦어지며 뒤늦게 선거에 뛰어들었다. 선거 초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에 크게 못 미치기도 했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에서 유례없는 접전이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선거 운동이 본격화하면서 박빙 양상으로 바뀌었다. 매일매일 대구 전역을 돌며 "대구경제를 살리고 보수의 심장 대 2026-06-04 03:43 -
[6·3 지방선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확정..."시민 선택 무겁게 받아들여"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선 9기 부산시정을 이끌게 됐다. 민주당이 부산시장직을 되찾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4일 오전 3시 현재 개표율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전재수 당선인은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개표 초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와 접전을 벌였지만 중반 이후 역전에 성공한 뒤 격차를 유지하며 승기를 굳혔다. 전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감사와 책임, 그리고 성찰의 뜻을 함께 밝혔다. 그는 "오늘 시 2026-06-04 03:42 -
[6·3 지방선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변화 선택한 시민들께 감사" 6·3 지방선거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부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리고 시장으로 당선됐다. 민주당 후보가 부산시장이 된 것은 오거돈 전 시장 당선 이후 8년 만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3시 30분 기준 95.42%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 후보는 50.40%의 득표율을, 박 후보는 48.0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변화를 선택한 부산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열심히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q 2026-06-04 03:35 -
[6·3 지방선거] 조국, 원내 입성 실패..."'국힘 제로' 평택서 완수 못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4일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조 후보는 이날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뒤 "6·3 지방선거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힘 제로(0)다. 전국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지만, 평택에서는 그 명령을 완수하지 못했다"며 "다 저의 부족함이고 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따스히 품어주셨지만 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결과는 조국 개인의 실 2026-06-04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