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추후 브리핑 일정이 잡히는대로 재공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으나, 바로미터로 꼽히는 서울 선거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공개된 방송 3사와 JTBC 출구 조사 결과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으나, 이날 오전 7시 12분 기준 4059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선관위 부실 투표 논란이 불거진 송파구 일대의 개표가 타 지역에 비해 늦어지면서 격차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7시 30분 선거사무소에서 입장 발표를 예고한 상황이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17분께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시장 선거가 미미한 차이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돼, 선관위 투표 부실 관리 문제 여파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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