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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만 받습니다"…홈플러스 파산 수순에 협력업체 '줄도산 공포' '현금만 가능합니다' 6일 서울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의 한 식음 매장 주문대에는 손글씨로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A씨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홈플러스에서 정산을 해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현금이나 계좌이체 결제만 받고 있다"고 했다. 다른 입점업체들도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월드컵점에 입점한 의류 매장 두 곳은 이날 오전부터 철수 작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가면서 협력업체와 입점 소상 2026-07-06 15:43 -
[Why] 글로벌도 토종도 결국 '강남'…외식 브랜드 출점 1순위 된 이유 최근 국내외 외식 브랜드들이 잇따라 강남 상권에 전략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며 출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한때 성수 등 새로운 상권이 주목받았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화제성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강남이 가장 효과적인 입지라는 판단에서다. 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은 지난 3일 신논현역 인근에 대형 전략 매장인 강남점을 열었다. 커피와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 등 대표 콘텐츠를 한 공간에 모은 것이 특징으로, 강 2026-07-05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