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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몽골 국회의장·총리와 연쇄 회동…"각별한 관심·지원 부탁"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국가 의전 서열 2·3인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차례로 만나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 한 시내 호텔에서 진행된 뱜바척트 의장과의 접견에서 의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몽골 간에 정말로 새롭게 더 깊이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우리 의장님께서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 2026-07-10 20:30 -
몽골 동포들 만난 李대통령 "유목 정신, 韓 개척 정신과 닮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광활한 초원을 삶의 무대로 삼아 새 길을 찾아 나서는 (몽골의) 유목 정신과 한국 특유의 개척 정신은 서로를 이해하는 큰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현지 교민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과 몽골이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의 서로 닮은 기질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울란바타르에는 한국 상점과 식당, 카페, 학원, 기업이 밀집하면서 ‘몽탄 신도시’(몽골과 2026-07-10 18:06 -
이태준 열사 기념관 찾은 李 "숭고한 뜻 황금시대로 잇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이태준 기념관과 기념공원을 방문해 기념공원 내 위치한 이태준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기념관을 둘러봤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몽골 이태준 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2011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 방문 이후 15년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방문한 이태준 기념관은 독립유공자 이태준 선생(1990, 건국훈장 애족장)이 조국의 독립운동과 몽골 근대 의료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방 2026-07-10 16:53 -
靑 "레버리지ETF, 시장상황 점검회의서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코스피의 반복적인 급등락 이유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목되는 것에 관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니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결정을 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관들이 각각 들여다보고, (ETF)가 운 2026-07-10 16:40 -
李대통령,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처 차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임 국무조정실장의 인선을 발표했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등을 거친 경제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복잡한 경제정책을 조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조정실장으로서 부처 간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정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2026-07-10 15:32 -
李대통령 "적정 보유세 등 국민토론회 쟁점 사전 공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10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토론회 일정이 발표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주요 쟁점으로 "부동산에 대한 적정한 보유세, 실주거용 1주택과 비주거용 또는 다주택에 차이를 둘지, 차이를 둔다면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 초고가 실거주 주택은 별도로 처리할지, ( 2026-07-10 15:10 -
靑 "보유·거래세 합리적 개선 검토"…23일 대통령 주재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정부가 이달 부동산 종합대책을 예고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다"며 "이어 23일에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 2026-07-10 11:04 -
李대통령 "한-나토 협력, 무기 거래 넘어 전략 파트너로"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협력을 단순한 방산 수출을 넘어 공동 연구·생산·운용을 아우르는 ‘한-나토 방산협력 2.0’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번 정상회의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실질적 단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8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한-나토 조달기 2026-07-10 10:57 -
[한국갤럽] 李대통령 지지율 53%…민주 42%·국힘 24%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에 발표됐다. 한국갤럽은 이날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 대비 1%포인트(p) 내린 수치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35%로 집계됐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많이 꼽 2026-07-10 10:44 -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이틀째…총리·국회의장 잇따라 접견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이틀째인 10일(현지시간)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찾고 몽골 국회의장과 총리를 잇달아 접견한다. 먼저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몽골에서 의료 활동을 펼치며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뒤 현지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 이어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과 오츠랄 총리를 차례로 만나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lsqu 2026-07-10 09:03 -
李, 이케아 '육아휴직 논란'에 "외국 기업, 국내서 반노동 행태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 내에서 벌어진 육아휴직 논란에 대해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국 기업도 국내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케아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가 조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 2026-07-10 08:57 -
李대통령, 몽골 '서울의 거리' 방문…떡볶이 '먹방'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저녁 몽골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한국 문화가 자리잡은 현장을 둘러보고, 몽골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 등 한국 문화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이 세워져 있어 양국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2026-07-10 01:06 -
한·몽 교역 규모, 10억 달러 목표…李 "양국 관계 황금시대 열자" 정부는 9일(현지시간) 몽골과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한·몽 정상회담에서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을 계기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공동 언론발표에서 “몽골은 우리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주요 파트너이며, 한국은 몽골의 가장 신뢰할 수 2026-07-09 23:00 -
靑 "트럼프 '군함 韓 건조' 배제 않는 인상"…마스가 추진 탄력 받나 청와대는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용 선박 건조 요청과 관련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것이 (선박 일부의) 블록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닌지 등 부분은 더 파악을 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지난 7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함 건조와 관련 2026-07-09 22:28 -
[종합] '몽탄 모델' 제시한 李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 더 확산시켜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탄’ 같은 상생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몽탄은 한국의 경기도 동탄 신도시와 몽골의 합성어를 말한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울란바타르 한 시내 호텔에서 열린 ‘한-몽 비즈니스 포럼’ 축사를 통해 “‘몽탄’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통에서 시작한 ‘몽탄’ 모델은 이제 식품, 2026-07-09 22:03 -
김혜경 여사, 칭기즈칸 박물관 관람…"문화 교류 바탕으로 우정 더욱 깊게"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칭기즈칸 국립박물관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부인 롭상도르지 벌러르체첵 여사와 함께 몽골의 문화유산을 관람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칭기즈칸 국립박물관은 몽골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기원전 흉노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1만점 이상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전시, 교육, 운영 2026-07-09 21:19 -
한·몽 2030년까지 10억 달러 교역 목표…李 "양국 황금시대 열자" 정부는 9일(현지시간) 몽골과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한·몽 정상회담에서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을 계기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공동 언론발표에서 “몽골은 우리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주요 파트너이며, 한국은 몽골의 가장 신뢰할 수 2026-07-09 18:20 -
李대통령 "한·몽 관계 황금시대"…몽골 대통령 "韓 제3의 이웃"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경제·개발 협력·보건 의료 등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번 회담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자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여는 역사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국의 우정을 바탕으로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2026-07-09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