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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용혜인 결정 존중…국민 눈높이 맞는 인사 검증 만전"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와대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위해 검증과 인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용 후보자는 이 2026-09-13 12:40 -
李대통령 "이창동 감독 수상 축하…韓 영화 여정 응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데 대해 축하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뤼미에르 서밋에서 감독님과 배우분들을 뵈었을 때 작품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전해 들었다”며 “그때의 기대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영화의 다양성이 더욱 넓어지고, 좋은 작품들이 세계 관객들과 더 많 2026-09-13 10:42 -
"추석 물가 잡는다"…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성수품 공급과 할인 지원을 확대한다. 대표 성수품인 배 공급량을 평시의 3.5배로 늘리고 1490억원을 투입해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경기 안성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롯데마트 안성점을 찾아 추석 성수품 공급·유통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APC에서 배 선별·출하 작업을 살펴본 뒤 "명절 직전까지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2026-09-12 19:25 -
李대통령 "개혁 목표·가치 한순간도 포기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개혁의 목표와 가치를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다”면서도 개혁 과정의 과잉과 과속이 반발과 역결집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개혁의 방향은 유지하되, 국민적 공감과 절차를 바탕으로 실효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개혁 의지를 평가한 박태훈 청년연구소장의 글을 인용하며 “말씀 중에 틀린 말씀이 단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6년 전 판검사의 길을 버리고 빚을 내 2026-09-12 18:54 -
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英 도착에 "해양수도 부산 앞당길 것"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영국 도착을 축하하며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역사적인 북극항로 첫 길을 연 서명원 선장과 선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팬스타 아크로호의 무사 귀환과 성공적 북극항로 개척을 함께 빌어달라"고 적었다. 이어 전재수 부산시장의 관련 게시글을 공유하며 "부산 시민 여러분, 해양수도 부산의 꿈과 본격적인 북극항로 개척 2026-09-12 17:46 -
이 대통령 "국제유가 폭등에도 국내 기름값 안정…중동 의존도 50%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급등에도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유 수입처 다변화로 중동 의존도를 기존 70% 수준에서 50%대로 낮추고 최고가격제와 수출물량 통제 등을 통해 국내 가격과 공급을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며 "유가에 관한 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국내 유가 안정의 주요 배경으로는 원유 2026-09-12 17:0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녀 위장전입 의혹…"교육 목적 송구" 外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들을 실제 거주지와 다른 곳에 전입 신고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후보자 측은 자녀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장녀와 장남은 각각 9세와 6세이던 2006년 2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A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반면 김 후보자 부부와 당시 2세였던 차녀는 일주일 뒤 김 후보자의 배우자 소유인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B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A 아파트와 B 아파트는 약 10㎞ 떨어져 있다. A 아 2026-09-11 21:26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녀 위장전입 의혹…"교육 목적 송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들을 실제 거주지와 다른 곳에 전입 신고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후보자 측은 자녀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장녀와 장남은 각각 9세와 6세이던 2006년 2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A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반면 김 후보자 부부와 당시 2세였던 차녀는 일주일 뒤 김 후보자의 배우자 소유인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B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A 아파트와 B 아파트는 약 10㎞ 떨어져 있다. 이후 2026-09-11 18:47 -
靑,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법관 후보 재제청 신속하게 진행해달라" 청와대는 11일 대법관 공석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국민의 온전한 재판청구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후속 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대법원장 역시 대법관의 오랜 장기 공석으로 인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 2026-09-11 17:57 -
靑, 용혜인 기자회견 사전 협의 여부에 "없었다" 청와대는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과 관련해 후보자가 국민에게 직접 설명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명 철회 가능성에는 구체적으로 답변을 피하면서 다양한 여론을 열어두고 듣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용 후보자의 전날 기자회견과 관련해 “후보자의 기자회견은 대통령 순방 일정과 무관한 사안으로 청와대와 따로 협의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장관 후보자에게 2026-09-11 17:49 -
[속보] 靑 "용혜인 기자회견, 靑과 협의 없었다" 靑 "용혜인 기자회견, 靑과 협의 없었다" 2026-09-11 17:14 -
[속보] 靑, 용혜인 논란에 "다양한 국민 목소리 듣고 있어" 靑, 용혜인 논란에 "다양한 국민 목소리 듣고 있어" 2026-09-11 17:14 -
[속보] 靑 "대법관 재제청, 추천위 존중해 신속히 이뤄져야" 靑 "대법관 재제청, 추천위 존중해 신속히 이뤄져야" 2026-09-11 17:13 -
李대통령 "세계 질서 빠르게 다극화…외교 영역 확장해 나갈 때"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더 많은 국가 및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국빈 방문에 이어 다음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통해 국익 중심의 외교 다변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 2026-09-11 16:14 -
李대통령, 티빙 개인정보 4000만건 유출에 "법·원칙 따라 엄정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에서 40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을 지시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범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에서 4000만개가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해당 기업은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2026-09-11 15:25 -
李, 오는 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주재…공급망 다변화 머리 맞댄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만나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인공지능(AI)·디지털·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16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 2026-09-11 13:55 -
李 대통령 지지율 38%로 최저치 경신…인사 문제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부정적 평가 요인으로는 부동산·인사·경제 문제 등이 거론된다. 특히 인사 문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갤럽은 11일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 대한 긍정 평가가 38%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주 발표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51%를 기록, 지난주 조사와 같았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 2026-09-11 11:38 -
李대통령 "'피터팬 아빠' 소원 잊지 않겠다…발달장애인 돌봄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발달장애인 아들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난 고(故) 전경철씨의 사연을 언급하며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아들의 앞날을 걱정했던 아버지의 눈물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며 “피터팬 아빠의 사연은 장애인 자녀를 둔 많은 부모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가 곁에 없어도 자녀가 홀로 남겨지지 않고 보통의 일상을 누릴 2026-09-10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