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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관련 SNS 글 잇따라 게시…"어렵지만 못 해낼 일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동산 투기 억제와 가격 안정을 반드시 달성해야 할 국가적 과제로 규정하고, 이른바 '부동산 투기 공화국'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단기적 처방에 그치지 않고 세제와 대출, 주택 공급, 공공기관·기업의 지방 이전을 함께 추진해 집값 안정이라는 결과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을 수차례 올렸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처럼 수십년간 계속된 구조적 문제는 단기처방 몇 가지로 2026-10-05 17:18 -
李대통령 "검찰개혁, 특정 개인 정치적 유산 위한 것 아냐…사심 버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특정 개인들의 정치적 유산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소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만든 성과를 독차지해 보겠다고 다른 이들의 노력을 무용하다거나 심지어 장애라고 폄훼하는 것은 더더욱 옳지 않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2026-10-05 14:10 -
李 "'친일하면 3대 부자, 독립운동하면 3대 거지'라는 말 다시는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친일 재산을 환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친일하면 3대 부자, 독립운동하면 3대 거지'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인력·예산·조직을 키워서라도 친일 재산을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을 올리며 법무부의 친일파 김한규 재산 환수 소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한규는 조선총독부의 자문기관인 '중추원' 참의까 2026-10-05 11:09 -
李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소폭 하락…""좌든 우든 무책임한 극단주의 경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7.4%를 기록하며 3주 만에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59.8%로 긍정 평가보다 22.4%포인트(p) 높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5%p 내린 37.4%로 집계됐다. 5일 발표된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3%p 하락한 59.8%였다. ‘잘 모름’은 2.8%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모두 2026-10-05 09:23 -
한성숙 총리, 제주 차귀도 해상 어선 전복에 "인명 구조 최우선"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제주해역 어선 전복 상황을 보고받고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할 것을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3시7분께 제주 차귀도 서방 약 33해리 해상에서 11명이 탄 채 전복된 어선 29t급 ‘7성진호’와 관련해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또한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국방부, 제주도에는 해상구조 2026-10-05 09:11 -
[아이치·나고야 AG] 李대통령 "끝까지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끝까지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이라며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며 “41개 종목에서 800여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며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2026-10-04 21:11 -
李대통령 "10·4 선언 정신으로 돌아가야…적대·대결 악순환 끊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다시 ‘10·4 남북정상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기념식 서면 축사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향한 약속이 지켜지지 못하면서 적대와 대결이 그 자리를 채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07년 10월 2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육로를 통해 방북한 사실을 언급하며 “ 2026-10-04 16:34 -
李대통령,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엄중한 인식…대책 마련 만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를 를 통해 “이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신한은행에서는 대출모집인 조회 서비스가 외부 공격을 2026-10-04 13:26 -
[속보] 이재명 대통령,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히 조사하라" 이재명 대통령,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히 조사하라" 2026-10-04 13:20 -
李대통령 "개혁, 정치적 성과·환호 위한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놓고 범여권 강경파의 공개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적 선명성을 앞세운 개혁론과 거리를 두고 성과 중심의 개혁을 강조한 것으로 보 2026-10-04 12:57 -
김혜경 여사, 고궁박물관 '1호 부부' 축하…청년 결혼 지원 확대 약속 김혜경 여사가 국립고궁박물관의 첫 야외 결혼식 현장을 찾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과 문화유산의 일상적 활용을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쉼터에서 열린 첫 야외 결혼식에 앞서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제1호 부부’는 에스토니아 출신 유튜버 마이씨와 한국인 남편이다. 마이 씨는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에스토니아에서 건너와 2026-10-04 12:52 -
李대통령 "청년 미래 준비에 정부가 힘 보탤 것"…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부터 시작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과 관련해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2차 가입까지는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는 가입 2026-10-04 11:35 -
이 대통령 "아동수당·부모급여, 신청 않아도 국가가 먼저 챙길 것"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복지에서 국가가 먼저 찾아 지원하는 복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에 글을 올려 "이제 신청하지 않아도 국가가 먼저 챙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등 복지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어도 신청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해서 필요한 복지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추겠다 2026-10-03 11:00 -
이 대통령 "정청래, 내란의 밤 함께 싸운 동지...곡해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 회동을 둘러싼 일각의 비판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과 정 전 대표의 만남을 비판한 글을 공유하며 정 전 대표를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표현했다. 이 대통령은 "정 전 대표께서 전당대회 직후 자주 만나고 싶다고 하셨고, 정 전 대표님 입원 당시 위로 전화 통화 중 만나기로 했다"며 "유엔총회 참석 2026-10-03 10:12 -
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회의…"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군의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북한에 탄도미사일 발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는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일 뿐 아니라 현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2026-10-03 08:47 -
[속보] 靑, 北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즉각 중단 촉구" 靑, 北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즉각 중단 촉구" 2026-10-03 08:29 -
방위사업청장 "국산 핵잠, 2030년대 중반 진수"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2일 한국형 핵추진잠수함을 국내에서 개발·건조하고, 2030년대 중반까지 1번함을 진수한다는 정부의 사업 추진 원칙을 밝혔다. 핵연료는 농축도 20% 미만의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청장은 이날 청와대 온라인 정책 홍보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자립적이고 안정적인 획득과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안에서 개발과 건조를 할 것”이라며 지난 5월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제시된 핵추진잠수함 개발 원칙을 소개했다. 잠 2026-10-02 16:04 -
李대통령, 김지용 거듭 옹호…"친윤 단정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친윤(친윤석열)’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며 거듭 옹호했다. 후보자 교체 요구에는 추천·검증 절차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최종 임명 여부는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결정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 검사장으로 승진했다는 이유만으로 김 후보자를 친윤 검사가 아니라고 볼 수 있느냐는 취지의 한 이용자 글을 공유했다. 이어 “세상사라는 게 그렇게 단선적이지 2026-10-02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