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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브라질, '희토류 공급망' 맞손…현지 가공·제품생산까지 협력한다 정부가 브라질과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확보에 그치지 않고 현지 가공과 제품 생산, 부가가치 창출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 산업통상부 및 브라질연방공화국 광업에너지부 간 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성명은 한·브라질 정상 공동성명의 부속서로 채택됐으며 주요 내용은 정상 공 2026-07-29 05:33 -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차세대 민항기·핵심광물·K-뷰티 분야서 성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과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공급망, K-뷰티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인사말에서 “한국의 독보적인 혁신 기술과 제조 역량,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이 힘을 합치면 양국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미래산업을 함께 이끄는 최적의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2026-07-29 05:23 -
브라질 동포 만난 李 "국가, 여러분 어려움 해결하기 위해 있는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동포들을 만나 “각국 재외공관에 현지 동포들을 많이 만나고 의견을 많이 들으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국가가 왜 존재하겠느냐.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 참석한 재브라질 동포 200여명에게 동포사회의 애로사항을 재외국민·외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 2026-07-29 01:34 -
브라질서 '상록수' 노래 들은 李대통령, 양국 간 우정·연대 재확인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부부가 마련한 국빈 오찬과 문화공연·리셉션에 잇달아 참석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월 국빈 방한 당시 받은 환대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이 대통령 부부와 한국 대표단을 각별히 예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국빈 오찬은 공식 환영식과 소인수·확대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 언론발표에 이어 진행됐다. 양 정상 부부는 시종일관 화기애애 2026-07-28 13:45 -
韓총리 "중동 불확실성·美 관세 등 대내외적 여건 녹록지 않아" 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경제 상황에 관해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미국의 새로운 관세 조치와 청년 고용 악화 등 대내외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짚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통령님께서 순방 중임에도 불구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 민생 대책을 챙기신 만큼, 내각도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민생 안정과 경제 성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7월 23일 한국은행과 중기부 발표에 2026-07-28 11:05 -
이재명 대통령, 상파울루 도착…정의선 등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인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정상외교를 마친 이 대통령은 상파울루에서 양국 기업인을 만나 경제·산업 협력을 구체화하는 경제 세일즈 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 34분께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오후 9시 49분께 공군 1호기 밖으로 나와 오른손을 들어 환영 인사들에게 인사했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함께 트 2026-07-28 10:32 -
李대통령, 브라질리아 일정 마치고 상파울루로…경제외교 이어간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상파울루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7시 42분께 차량을 타고 브라질리아 공군기지 활주로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당시 착용했던 빨간색·파란색·흰색이 섞인 넥타이에 회색 정장 차림이었고, 김 여사는 분홍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치아구 포지우 브라질 외교부 의전장과 수잔 클리방크 외교부 아태차관보, 파울루 마틴스 외교부 아태국장 등 환송 인 2026-07-28 08:15 -
[종합] '소년공' 출신 李·룰라, 140분 '공감 외교'…"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관통한 화두는 ‘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이었다. 두 정상은 ‘소년공’ 출신으로 노동 현장과 산업재해, 정치적 시련이라는 공통된 경험을 공유했다. 룰라 대통령은 19세 때 금속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은 경험이 있고, 이 대통령도 소년공 시절 팔을 다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소인 2026-07-28 05:01 -
[전문] '소년공' 출신 이재명 대통령 "노동자 정체성 잃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향해 “저나 대통령께서 노동자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아우보라다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열린 공동 언론발표에서 두 정상이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을 다친 공통된 경험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19세 때 금속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은 경험이 있고, 이 대통령도 소 2026-07-28 04:00 -
김혜경 여사, 브라질 영부인과 친교…"문화, 양국 잇는 가교" 김혜경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잔자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부인과 예술작품을 관람하며 양국 전통문화가 공유하는 공동체 정신과 화합의 의미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와 잔자 여사가 브라질리아에 있는 연방회계감사원 문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이다. 2003년 설립된 연방회계감사원 문화센터는 예술을 매개로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목표 아래 전시와 교육, 워크숍 등을 운영하 2026-07-28 03:43 -
브라질 순방 중 화상 수보회의 주재한 李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도착 당일 밤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제 유가 불안에 따른 국내 물가 등 민생대책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오후 9시(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국내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빠르게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순방 중 화상으로 수보회의를 주재 2026-07-28 03: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미룰 수 없는 중요 과제" 이재명 대통령 "한-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미룰 수 없는 중요 과제" 2026-07-28 02:13 -
韓·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원년' 선언…李 "함께할 때 더 강해져" 한국과 브라질이 올해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방산과 항공우주, 핵심광물,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아우보라다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역사적인 국빈 방한에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에 브라질을 국빈 방문하게 됐 2026-07-28 02:12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 출범 합의"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 출범 합의" 2026-07-28 02:09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방산·항공우주·핵심광물 등 미래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방산·항공우주·핵심광물 등 미래 협력 확대" 2026-07-28 02:08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 2026-07-28 02:06 -
李, 프랑스·스페인 산불에 "예기치 못한 재난…어려움 겪는 모든 분께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아울러 위험을 무릅쓰고 산불 진화와 구조 활동에 헌신하고 계신 구조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 2026-07-27 19:38 -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다자주의 수호해야…한-메르코수르 FTA 조속 타결"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국과 브라질은 각각의 지역을 대표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글로벌 중견국”이라며 “국제질서가 불확실해질수록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국제규범을 지키기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현지 일간지 오 글로보(O GLOBO)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브라질은 다자주의와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일관되게 지지해 온 중요한 파트너이며 한국도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 2026-07-27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