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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남미, 가치 창출 관계돼야…핵심광물·제조업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남미 공동시장)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그리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 2026-07-26 06:51 -
李대통령, EU '러 LNG 韓수출 제재 면제'에 "경제에 큰 도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한국에서 러시아 사할린Ⅱ 프로젝트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할 수 있도록 관련 제재를 면제한 데 대해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민 일상과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남미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EU의 러시아 LNG 제재와 관련해 우리 기업이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지난 6 2026-07-26 02:37 -
李대통령, EU '러 LNG 韓수출 제재 면제'에 "일상과 경제에 큰 도움"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유럽연합(EU)이 우리나라의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에 대한 제재를 면제한 것을 두고 "국민 일상과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EU의 러시아 LNG 제재와 관련해 우리 기업이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EU 정상들과의 회담 때 우리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예외적인 허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해 드렸고 적극적인 2026-07-25 20:25 -
靑, 美빅테크 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李 "대체불가 공급망 핵심국"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반도체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만 향후 5년간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협력이 추진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와 각각 면담한 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했다며 이같 2026-07-25 13:31 -
[속보] 靑 "현대차-엔비디아,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구축…AI로봇 공동 개발" 靑 "현대차-엔비디아,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구축…AI로봇 공동 개발" 2026-07-25 13:19 -
[속보] 靑 "삼성·SK 등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 靑 "삼성·SK 등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 2026-07-25 13:18 -
[속보] 靑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5년간 2000억 달러 업무협약 체결" 靑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5년간 2000억 달러 업무협약 체결" 2026-07-25 13:17 -
李,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피시앤칩스 회동'…"우리는 식구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한·미 빅테크 CEO들과 '미니 버거 회동'을 하며 인공지능(AI)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램프 레스토랑'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이들은 샌프란시스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테라스 테이블에서 미국 버드와이저 맥주를 마시며 미니버거, 피시앤칩스, 오징어튀김, 클램차우더 메뉴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황 CEO와 2026-07-25 13:10 -
李대통령, 젠슨 황 등 글로벌 AI 리더들과 '피시앤칩스 만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리더들과 이른바 ‘피시앤칩스 회동’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의 AI 연구자들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현지 식당을 방문해 국내외 AI 기업 리더 10명 안팎과 만찬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황 CEO가 방한 당시 한국의 음식문화인 ‘치 2026-07-25 10:01 -
김혜경 여사 "한지, 시대·국경 넘어 마음 잇는 문화유산 되길"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지가 시대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의 복합문화공간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국 전통 한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현대 예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김 여사는 인사말에서 “혁신과 창의 2026-07-25 09:48 -
[종합] 李, 빅테크 CEO들과 연쇄 면담…젠슨 황 "5000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를 잇달아 만나 한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황 CEO는 SK그룹과 엔비디아의 사업 파트너십 규모가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반도체 협력,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자율주행·로보틱스 협력 2026-07-25 09:18 -
李대통령 "韓, 대체불가 글로벌 AI 플랫폼 도약…'모두의 AI'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을 글로벌 인공지능(AI) 생산기지이자, 세계의 기술·자본·인재·아이디어가 연결되는 ‘대체불가의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말부터는 5000만 국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행정·복지·교육 등 공공서비스와 국민 일상 전반에 AI를 확산하고,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AI 시장이자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샌프 2026-07-25 09:07 -
李대통령 만난 젠슨 황 "SK·엔비디아 5000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를 잇달아 만나 한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황 CEO는 SK그룹과 엔비디아의 사업 파트너십 규모가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반도체 협력,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자율주행·로보틱스 2026-07-25 08:45 -
李대통령 "韓 AI 투자 대대적 확대"…앤트로픽 CEO "韓 기업 협력 우선 순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의 투자와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의 한 시내 호텔에서 아모데이 CEO와 면담하고 대한민국과 앤트로픽의 동반 성장을 위한 투자 파트너십 확대와 책임 있는 AI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 2026-07-25 08:17 -
앤트로픽 CEO "韓 메모리 업체, 투자 많이 해…다양한 분야 협력"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공지능(AI) 분야를 가장 우선 순위 분야로 짚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모데이 CEO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시내 호텔에서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 중인 이 대통령과 만나 "앤트로픽은 기업과의 협력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용범 2026-07-25 04:39 -
李대통령, 샌프란시스코 도착…곧 젠슨 황·샘 올트먼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하는 7박 11일 일정의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8시 23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도착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대니얼 루리 시장과 강경화 주미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루리 시장은 이 대통령에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2026-07-25 00:48 -
김용범 "삼성·SK하이닉스-美 빅테크, 대형 장기 공급계약…AIDC 투자협약도"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계약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투자협약이 잇따라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는 한국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안정적인 공급기지이자, 글로벌 AI 서비스의 시험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24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외신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사진을 밝혔다. 김 실장은 “삼성과 SK하이닉스, 네이버 등이 그동안 2026-07-24 20:09 -
李대통령, 올해 여름휴가 안 간다…'세일즈 외교'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반납하는 대신 외교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경남 거제 저도 청해대에 머물며 취임 후 첫 휴가를 보낸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독일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순방을 떠났다.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통상적으로 7월 말이나 8월 초에 잡히는데, 공교롭게도 이 기간에 2026-07-2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