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기자회견에도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호남 제외 부정 평가 더 높아
    李, 기자회견에도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호남 제외 부정 평가 더 높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지층 결집에 나섰지만,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를 23일 발표한 가운데 긍정 평가는 37.0%에 그쳤다. 부정 평가는 60.8%, 모름은 2.2%를 나타냈다. 이는 같은 기관에서 실시된 직전 조사(9월 5~7일) 대비 긍정 평가가 1.1%p(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1.0%p 상승했 2026-09-23 08:33
  • 李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만나 싸울 필요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
    李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만나 "싸울 필요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엔의 협력을 요청했다.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구테레쉬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유엔 협력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환담과 같은 해 9월 유엔총회 계기 면담에 이은 두 사람의 세 번째 만남이다. 이 대통령은 한 2026-09-23 07:45
  • [전문] 李대통령 유엔 정신 복원해 갈라진 세계 다시 연결
    [전문] 李대통령 "유엔 정신 복원해 갈라진 세계 다시 연결"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이 유엔 정신을 복원하고 세계를 다시 연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기본 사회와 녹색 대전환,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연대를 내용으로 하는 ‘K-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공동 과제 해결에 기여할 역량과 의지를 갖춘 국가들이 먼저 협력하는 ‘건설적 기여국 연대’도 제안했다. 한반도 문제에서는 북·미 대화의 조속한 2026-09-23 05:32
  • 李대통령, 북미 대화 조속 재개 촉구…중단→감축→비핵화 로드맵 제시
    李대통령, 북미 대화 조속 재개 촉구…'중단→감축→비핵화' 로드맵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장기간 중단된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우선 중단한 뒤 중기적으로 감축하고 장기적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는 단계적 해법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지가 어렵게 마련된 변화의 기회를 만들어냈다”며 “오랫동안 중단된 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지체 없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 2026-09-23 05:22
  • 李대통령,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호주 덕에 韓 에너지 시장 안정
    李대통령,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호주 덕에 韓 에너지 시장 안정"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협력과 방산·핵심광물·청정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계기로 알바니지 총리와 만났다. 두 정상의 회담은 지난해 주요 7개국(G7)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양자회담에 이어 세 번째다. 이 대통령은 공개 발언에서 “호주도 이번 호르무즈 2026-09-23 03:16
  • 李, 뉴욕서 장관 4명 임명 마무리…용혜인·김승원 낙마 뒤 내각 정비
    李, 뉴욕서 장관 4명 임명 마무리…용혜인·김승원 낙마 뒤 내각 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 체류 중 잇따라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한 뒤 인사청문 절차를 통과한 장관 후보자 4명의 임명을 마무리하고, 대검찰청 차장 인사도 승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도착한 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안을 먼저 재가했다. 세 사람 모두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이어 국회 산업통상자원 2026-09-23 00:41
  • 李대통령,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정현 대검 차장 임명안 재가
    李대통령,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정현 대검 차장 임명안 재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두 사람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앞서 이날 이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앞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안도 재가했다. 세 사람 모두 2026-09-22 23:24
  • 李,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이소영 청문보고서 채택
    李,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이소영 청문보고서 채택 뉴욕(미국)=김봉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현재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 장관과 강 장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오늘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 후보자와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지난 17일 채택했다. 홍 후 2026-09-22 21:56
  • [종합] 靑, 조희대에 재반박 재제청 공문에 총리 부서…사실관계 왜곡
    [종합] 靑, 조희대에 재반박 "재제청 공문에 총리 부서…사실관계 왜곡" 청와대가 22일(현지시간)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입장에 이례적으로 두 차례나 언론 공지를 내며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공문에 국무총리의 부서가 있었고, 손봉기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겠다는 뜻도 명확히 담겼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조 대법원장이 입장문 서두에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마치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이 헌법상 문서주의와 부서제도를 준수하 2026-09-22 21:51
  • 李 대통령, 여당 의원 전원에 노무현 평전 전달…추석 앞두고 단합 도모
    李 대통령, 여당 의원 전원에 '노무현 평전' 전달…추석 앞두고 단합 도모 이재명 대통령이 명절을 앞두고 여당 의원 전원에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담은 평전을 전달했다. 최근 당내에서 제기된 갈등 양상을 해소하고 범여권의 연대와 단합을 도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국회를 찾아 민주당 의원실에 윤태영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엮은 '노무현 평전'을 일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공식 메시지는 부착되지 않았다. 해당 서적은 참여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윤 전 이사장이 노 전 대통 2026-09-22 19:54
  • 靑 조희대, 재제청 문서 흠결 있는 듯 왜곡
    靑 "조희대, 재제청 문서 흠결 있는 듯 왜곡" 청와대는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문서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원장은 입장 발표 서두에서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고 밝혔다”며 “이는 마치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이 헌법상 문서주의와 부서제도를 준수하지 않은 흠결이 있는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한 입장 발표”라고 지적 2026-09-22 17:36
  • 李대통령 기자회견 부정평가 57.7%…연임 논란 미해소 51.7%
    李대통령 기자회견 부정평가 57.7%…연임 논란 '미해소' 51.7%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가진 대국민 기자회견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6명 가까이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이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연임 개헌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응답도 과반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조사한 결과, 기자회견을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는 57.7%로 집계됐다.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39.2%로, 부정평가가 2026-09-22 17:08
  • 靑, 농지 전수조사 불안 진화…투기성 농지만 처분
    靑, 농지 전수조사 불안 진화…"투기성 농지만 처분" 청와대가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조사의 초점은 투기성 농지를 가려내는 것으로, 고령이나 상속 등 불가피한 사유로 직접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지를 일률적으로 처분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은 22일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현장 농민들에게 불안감을 드려 죄송하다”면서도 “농지 가격이 떨어지는 경향은 맞지만 농지 전수조사 때문에 전체가 그렇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rd 2026-09-22 13:40
  • 靑,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불응에 깊은 유감…헌법 위배 인식
    靑,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불응'에 "깊은 유감…헌법 위배 인식" 청와대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입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하자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인식이라며 반박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으로,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하 2026-09-22 12:47
  • [속보] 靑,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불응에 깊은 유감
    [속보] 靑,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불응'에 "깊은 유감" 靑,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불응’에 “깊은 유감” 2026-09-22 12:40
  • 李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동포들과 추석 인사 나눴다
    李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동포들과 추석 인사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맨해튼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추석 인사를 나눴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 부부가 차지훈 주유엔 대사로부터 코리아타운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거리를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는 한국어 간판이 걸린 상점과 매장에 진열된 화장품 등 한국 상품을 살펴봤다. 이 대통령 부부는 추석을 앞두고 동포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물었다. 이들을 알아 2026-09-22 11:39
  • 李대통령 북핵 동결과 제재 완화 맞교환…대미투자 이행도 속도
    李대통령 "북핵 동결과 제재 완화 맞교환"…대미투자 이행도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추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을 중단시키는 대가로 미국이 대북 제재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북한의 핵 능력 확대를 먼저 멈춘 뒤 감축과 폐기로 나아가겠다는 ‘단계적 비핵화’ 구상이다. 미국과의 관계에서는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 합의 이행과 조선업 협력 확대를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보도된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어차피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은 제재를 완화하는 대신 추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 2026-09-22 10:47
  • 北, 화성포-11마-1형 시험 공개…극초음속 미사일 성능 과시
    北, '화성포-11마-1형' 시험 공개…극초음속 미사일 성능 과시 북한이 단거리 극초음속 미사일로 추정되는 ‘화성포-11마-1형’의 시험발사 사실을 공개했다. 북한은 저고도 활공과 변칙 기동 능력을 부각하며 무기체계 고도화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새로운 전투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을 국가 방위력 강화를 위한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주장하며 주변국의 안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는 김 위원장 2026-09-22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