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10명 중 9명, 보수·진보 간 갈등 심각 인식
    국민 10명 중 9명, 보수·진보 간 갈등 '심각' 인식 우리 국민은 사회 문제 중 보수·진보 간 갈등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고,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국민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도 대화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5대 갈등인 정치·이념, 양극화, 세대, 젠더, 지역 갈등에 대 2026-02-11 10:30
  • 이재명 韓, NATO 최적 방산 파트너…나토 사무총장 통화
    이재명 "韓, NATO 최적 방산 파트너"…나토 사무총장 통화 이재명대통령이 10일 마크 루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통화를 통해 한-NATO 간 방산 협력 강화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통화를 통해 마크 사무총장과 글로벌 안보 도전 대응과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7월 양측의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NATO 회원국들과 방산 협력 관계를 구축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2026-02-10 20:25
  • 청와대 불자회 출범…강훈식 국민 통합에 큰 역할 기대
    청와대 불자회 출범…강훈식 "국민 통합에 큰 역할 기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공식 출범한 청와대 불자회에 불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통합에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불자회장 취임 법회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되면서 불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법회에는 불자회장인 하 수석과 부회장인 강유정 대변인 등 청불회원 30명을 포함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수석부회장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등 회장단, 정원주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이헌승 2026-02-10 17:00
  • 이재명 가뭄·산불 전조 단계부터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
    이재명 "가뭄·산불 전조 단계부터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가뭄과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늘 한발 앞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예방이 최선의 해결책'이라는 원칙 아래 위험의 전조 단계부터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겨울 1월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전국 곳곳이 심각하게 메말라가고 있다"며 "현재 전국 절반이 넘는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령됐고, 경주를 비롯한 경상도의 2026-02-10 16:51
  • 아마는 없다…정부, 양도세 중과 유예 계약 후 4~6개월 적용 검토
    "'아마'는 없다"…정부, 양도세 중과 유예 계약 후 4~6개월 적용 검토 정부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아마'는 없다"며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앞선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한 데 따른 것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은 10일 오전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5월 9일 자 계약까지는 해야 한다"며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은 3개월 기간을 주는 것으로 했는데, 토지 거래 허가구역은 허가를 받은 날로부터 4개월이라는 국민 2026-02-10 16:16
  • 李 허위 정보 책임 물어야…국회 위증 사건 신속 처리 촉구
    李 "허위 정보 책임 물어야"…국회 위증 사건 신속 처리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주권자 의사결정을 왜곡하는 허위 정보 근절을 강조하며, 국회에 적체된 위증 고발 사건의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 대도약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의 신속한 입법도 재차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주주의 역량에 따라 국가의 경쟁력도 결판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며 "허위 정보에 온전한 책임을 묻는 것은 민주주의 역량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위증 2026-02-10 16:03
  • 李, 훈련 중 숨진 준위 2명에 숭고한 희생…합당한 예우할 것
    李, 훈련 중 숨진 준위 2명에 "숭고한 희생…합당한 예우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훈련 중이던 군 헬기가 추락해 숨진 조종사 준위 2명에 대해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혹한의 기상 여건 속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난 고(故) 정상근 준위와 장희성 준위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분께서는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2026-02-10 12:04
  • 李 현재 입법 속도로 국제 사회 변화 능동적 대처 어려워
    李 "현재 입법 속도로 국제 사회 변화 능동적 대처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같은 입법 속도로 국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매우 어렵다. 여야를 떠나 주권자인 국민을 대리하는 공복으로 하나 된 힘을 발휘하는 국익 우선의 정치를 부탁한다”며 국회에 재차 신속한 입법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국과 통상 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국가) 대전환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 절실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도 2026-02-10 11:16
  • 李, 유승은 동메달에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 새 이정표
    李, 유승은 동메달에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 새 이정표"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열여덟의 나이로 첫 도전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X(옛 트위터)를 통해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 또다시 설상 종목에서 탄생했다.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유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스노보드 빅 2026-02-10 09:45
  • 경호안전교육원, 국군의무학교와 MOU…의무처치 역량 강화
    경호안전교육원, 국군의무학교와 MOU…의무처치 역량 강화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이 경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의무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국군의무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호 요원을 대상으로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와 TECC(Tactical Emergency Casualty Care) 자격 과정도 도입한다. 경호안전교육원은 9일 서울 강서구 경호안전교육원에서 김겸완 경호안전교육원장과 정준규 국군의무학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경호안전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군의무학교가 국내에 2026-02-10 09:00
  • 강훈식 공공도서관 역사 왜곡 통로로 악용…제도 보완 필요
    강훈식 "공공도서관 역사 왜곡 통로로 악용…제도 보완 필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동원의 역사를 부정하는 특정 서적이 공공도서관을 통해 유통되는 문제에 대해 “공공도서관이 역사 왜곡의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 실장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존엄을 훼손하는 내용이 국민 세금으로 구매된 공공 도서로 유통되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헌법이 보장 2026-02-09 16:55
  • 李 등록임대 다주택 각종 세제, 일반 임대주택과 동일해야 공평
    李 "등록임대 다주택 각종 세제, 일반 임대주택과 동일해야 공평" 이재명 대통령이 “의무 임대 기간과 일정한 양도세 중과 제외 기간이 지난 등록 임대 다주택이 일반 다주택처럼 시장에 나오면 수십만호 공급 효과가 있다”면서 임대 사업에 대한 혜택을 축소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물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서울 시내 등록 임대 주택 약 30만호(아파트 약 5만호)는 취득·재산·종부세 감면과 영구적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라는 특혜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다주택인 2026-02-09 16:05
  • 李, 총선 압승 다카이치 총리에 신뢰 바탕 더 넓고 깊은 협력 기대
    李, '총선 압승' 다카이치 총리에 "신뢰 바탕 더 넓고 깊은 협력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의 압승을 이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축하를 전하며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님의 중의원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월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2026-02-09 14:14
  • 하정우 진정한 AI 강국 위해 관련 제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하정우 "진정한 AI 강국 위해 관련 제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시민사회 대표들과 만나 일자리 변화, 양극화 심화 등 AI(인공지능) 기술로 제기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논의한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하 수석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에 있는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AI 기본법 및 AI 행동계획 관련 시민사회 의견 수렴과 대화'란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가AI위원회는 AI 기본법과 AI 행동계획(Action Plan)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에 대해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서로의 문제의식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02-09 09:52
  • 李대통령 사업자 등록만으로 집 사 모으는 것 이상해…매입임대 손보나
    李대통령 "사업자 등록만으로 집 사 모으는 것 이상해"…매입임대 손보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중단에 이어 민간 매입임대 허용 제도의 개선 여부를 놓고 여론 수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을 사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 채를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 2026-02-08 19:42
  • 99만 팔로워 거느린 李, SNS 소통으로 여론 주도
    '99만 팔로워' 거느린 李, SNS 소통으로 여론 주도 이재명 대통령이 99만 명에 달하는 팔로어를 보유한 X(옛 트위터)를 통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국민과 소통에 나서면서 정책 메시지 전달 속도와 파급력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최근 1주일간 SNS에 하루 평균 3건에 달하는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자정과 이른 아침을 가리지 않는 게시 시간과 함께 부동산, 주가조작 근절, 주요 국정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전하며 SNS를 국정 소통의 주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을 둘러싼 2026-02-08 14:36
  • 강훈식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과 잠수함 사업 조언 나눠
    강훈식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과 잠수함 사업 조언 나눠"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캐나다를 방문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스테픈 퓌어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과 잠수함 사업 수주와 관련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강훈식 실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스티븐 퓨어 국무장관을 일주일여 만에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면담은 캐나다 외교 사절을 각별히 예우하라는 대통령님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됐다"며 "필립 라포튠 주한캐나다 대사는 본관에서의 대화 자체가 지닌 무게와 의미를 잘 안다며 2026-02-06 19:48
  • 李 임금 격차, 경제 잠재력 갉아먹어…부동산 정리 후 논의 시작
    李 "임금 격차, 경제 잠재력 갉아먹어…부동산 정리 후 논의 시작"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 격차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지적하고,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공공 부문부터 적정임금을 시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 '경남의 마음을 듣다'에서 한 참석자의 최저임금 문제 제기에 "우리나라는 임금 격차가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기업의 정규직, 대기업의 비정규직, 하청업체·계열업체들의 정규직, 거기에 2026-02-06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