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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김현태 前707단장 등 계엄 가담 군인 6명 징계위 국방부는 23일 12·3 비상계엄 관련 군인 6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징계위 대상은 특전사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준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 내란 사건 관련 불구속 기소자다. 이상현 준장과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 2026-01-23 10:47 -
보훈부·적십자,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 생계비 4억원 지원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원의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창립 120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진행, 후원금 4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보훈부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성 2026-01-23 09:07 -
국정원, '가덕도 테러사건' 후속조치 본격 착수…1차장 팀장 TF 출범 국가정보원은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난 20일 지정함에 따라 진상규명을 위한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국정원에 따르면 이날 1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가덕도 테러사건 지정 후속조치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테러방지법 등 관련 법령이 부여한 권한과 임무 범위 내에서 '테러위험인물' 지정 등 제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건 가해자의 범행 준비·실행 정 2026-01-22 18:01 -
해군 특수전전단 SSU 혹한기 훈련…겨울 바다 '극복'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경남 진해 앞바다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해군이 22일 전했다. 지난 20일 시작돼 23일까지 실시되는 혹한기 훈련에는 SSU 소속 심해잠수사 70여명이 참가했다. 심해잠수사들은 훈련 첫날인 20일 진해 군항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탐색, 구조하는 스쿠버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21∼22일 혹한기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철인중대 선발경기'가 진행된다. 1차 종목은 '수중작업 능력 평가'다. 해난구조전대 기초잠수훈련장에서 전날 진행된 경 2026-01-22 17:47 -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종합보고회 개최 국방부는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주요 국방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장관 직속 자문기구로, 지난해 9월 30일 출범해 3개월간 운영됐다. 이날 개최된 종합보고회에는 합동위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로서 △미래전략 △헌법가치 정착 △방첩·보안 재설계 △군 사망사고 대책 △사관학교 교육개혁의 5개 분 2026-01-22 17:35 -
통일부, 4년만에 교추협 대면 개최…정동영 "대륙 잇는 모든 도로·철도 다시 열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4년만에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을 주재하고, "적대와 대결의 장막을 걷어내고 대륙으로 가는 모든 도로 철도를 다시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0차 교추협 회의 인사말에서 "이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준비는 모두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 포함됐던 서울-베이징 간 고속철 건설, 원산갈마 평화관광 구상 등을 언급하며 "호혜적이고 다자적인, 획기적인 협력 구상을 통해 2026-01-22 16:36 -
합참차장,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 참가 '협력 확대'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1일부터 22일까지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서 개최된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NATO Military Committee Meeting)'에 진영승 합참의장을 대리해 참석했다. 대한민국 합참은 이번 나토 국방총장 회의에 인도태평양파트너(IPP·Indo Pacific Partner) 자격으로 초청됐다. 권 합참차장은 나토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이탈리아 해군대장) 군사위원장을 비롯한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군 고위급 인사들과 접견을 통해 주요 안보 현안 2026-01-22 14:30 -
육군 특전사, 영하 30도 혹한 속 11박 12일 고강도 특수 훈련 육군이 강원도 대관령 일대에서 혹한 속 고강도 동계 특수훈련을 진행 중인 육군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 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는 지난 1월부터 오는 2월까지 부대별 11박 12일 일정으로 강원도 대관령 황병산 일대 동계훈련장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설한지 극복훈련’은 매년 추위가 최고조에 이르는 1~2월, 강원도의 험준한 산악지형과 강추위 속에서 11박 12일간 동계 특수작전 수행능력 배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특전사 혹한기 훈련의 2026-01-22 10:10 -
DX KOREA 2026, '예비역 육군 중위' 우희준 홍보대사 위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 전시회 DX KOREA 2026이 예비역 육군 중위이자 방송인 우희준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전했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육·해·공·우주·사이버 전 영역을 아우르는 멀티도메인 방산전시회로서의 정체성과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기술력, 산업적 가치, 미래 비전을 국민과 국제사회에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위촉된 우희준 홍보대사는 군 복무 경험과 방송 활동을 통해 2026-01-22 09:27 -
통일부, '노동신문 국비 배포' 주장 일축…"전혀 사실 아냐" 통일부는 21일 '정부가 북한 노동신문을 국비로 배포하기로 했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통일부는 이날 배포한 참고자료를 통해 "이번 (노동신문의) 일반자료 재분류 조치로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예산은 없다"며 "정부는 노동신문을 국민 세금으로 구입해 배포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30일에 진행된 노동신문 일반자료 재분류 조치와 관련해 "기존에 취급기관을 방문해 별도의 신청을 거쳐 노동신문을 열람할 수 2026-01-21 18:05 -
DMZ 평화의 길 찾은 정동영 "내부 재개방해 원래 모습 찾도록 노력"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강원도 고성 구간을 방문해 내부 구간 재개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동영 장관은 이날 고성A코스 구간을 걸으며 "이 길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평화의 길"이라고 언급하고, "이재명 정부의 선제적 신뢰 회복 조치 차원에서 DMZ 내부 구간을 다시 열어서 평화의 길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성B코스를 따라 차량으로 금강산 전망대를 방 2026-01-21 17:47 -
권오을, 이일영 공군 중위 유가족에 '6·25전쟁영웅 선정패' 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헌신한 호국영웅들의 공적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미래 세대가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일 오후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2026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일영 중위 유가족에게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를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수여식에는 권 장관을 비롯해 이 중위 여동생인 이춘영씨 등 유가족, 강일호 (사)이일영기 2026-01-21 16:40 -
블랙이글스, 사우디서 에어쇼 첫 참가…'일본서 급유' 협의 공군은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일본을 경유해 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전했다. 블랙이글스는 오는 28일 원주기지를 출발해 먼저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중간 기착한다. 이곳에서 급유를 하고 일본 항공자위대 특수비행팀 '블루임펄스'와 교류행사도 실시한다. 일본은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하려던 블랙이글스에 중간 급유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급유 대상 항공기 중 T-50B가 독도 인근에서 통상 훈 2026-01-21 16:38 -
김정은, 과거 질타했던 온포휴양소 재방문…리모델링 성과 치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운영 실태를 질타했던 온천 휴양시설을 다시 찾아 리모델링 성과를 치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전날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온포온천에 세워진 북한 최대 규모의 온천 휴양시설로, 2018년 7월 김 위원장이 현지지도를 하면서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바꿀 것을 지시한 이후 리모델링이 진행돼 왔다. 김정은 위원장은 휴양소를 돌아본 뒤 "매 구획들 2026-01-21 15:34 -
안규백 "썩은 나무로는 집 못 지어...근본적인 개혁 필요" “후목불가조(朽木不可雕), 많은 국민께서 이제 썩은 나무로는 조각하고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1일 방첩사령부에서 열린 군 정보·수사기관 업무보고에 앞서 “방첩사를 비롯한 군 정보·수사기관에 주어진 과제는 조직의 존립과 신뢰를 다시 세우는 근본적인 개혁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문민 국방부장관이 문민통제의 관점에서 군 정보·수사기관의 업무 전반을 직접 점검한 첫 사례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12.3 2026-01-21 15:26 -
국방부 자문위 "총기사고 줄이기 위해 '전자태그' 신속 도입" 군 내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군 생활환경을 최대한 사회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는 권고안이 도출됐다. 안전사고 예방대책으로는 총기 반출자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RFID 시스템’을 신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RFID’란 고유코드가 기록된 전자태그를 부착해 사물의 정보를 파악하는 기술로, 인터넷과도 통합이 가능하다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 위원회는 21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종합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번 권고안에는 자살사고 예방 2026-01-21 14:32 -
李 대통령 "무인기 사건으로 北 핑곗거리 만들어…철저히 조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최근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건에 대해 "(북한에) 이재명 정부도 믿을 수가 없겠다라는 또 하나의 핑곗거리를 만든 것"이라며 "우리 입장에서는 그래서 이게 꽤 엄중한 사안이다. 철저히 조사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단절된 남북관계를 타개할 전략을 묻는 말에 "남북 관계는 참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금도 이제 무인기 2026-01-21 11:48 -
ROTC장학재단, 미국대학 리더십 연수 후보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ROTC장학재단(이사장 박식순)은 19일 ROTC중앙회관 5층 ROTC 명예의 전당에서 ‘2026년 제13차 미국대학 리더십 특별연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전국 육․해․공군 및 해병대 학군단에서 선발된 114명의 3학년 후보생에게 장학금 1억 5200만원을 수여했으며 ROTC장학재단과 대한민국ROTC중앙회 임원진, 육군학생군사학교 관계자 및 인솔 장교단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동빈(육군, 서울대), 이동훈(해군, 제주대), 김정수(제주대, 해병) 손시우( 2026-01-21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