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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지원 플랫폼 '창업디딤돌센터' 개소…사무 공간 등 제공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을 돕기 위한 '창업디딤돌센터'가 문을 열었다. 통일부는 7일 서울시 마포구 창업디딤돌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북하나재단이 운영하는 센터는 △입주 기업 사무 공간 △회의실 및 네트워킹 공간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예비 창업 기업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인공지능(AI) 플랫폼, 제조업 등 분야의 총 7개 기업이 이번 입주 대상으로 선정 2025-08-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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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UFS 일부 훈련 연기에 "조정된 것" 정부 고위 당국자가 정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중 일부 훈련이 다음 달 진행되는 데 대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조정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7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일부 야외기동훈련(FTX)이 미뤄졌는데, 조정으로 받아들여도 되겠냐'는 질문에 "조정된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긴장 완화와 평화 안정은 통일부의 목표기도 하고, 이재명 정부의 목표기도 하다"며 "그런 점 2025-08-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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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모집병 선발시 임수수행 무관한 자격증·가산점 폐지 병무청은 오는 10월부터 모집병 지원 시 군 임무 수행과 연관성이 적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평가 항목의 가산점을 폐지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육군 기술행정병 일부 특기 모집 시엔 내년도 입영 대상자를 올해 선발하는 연 모집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그동안 모집병 선발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산점을 취득해야만 했다. 이는 군별·특기별 특수성을 반영해 우수한 인력을 획득하기 위함이었으나 반대로 병역 의무 이행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부담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병무청은 군 2025-08-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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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UFS연합연습 18~28일 실시…일부 기동훈련 9월로 분산 한국과 미국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이달 18∼28일 실시한다. 예정됐던 40여건의 야외기동훈련(FTX) 40여건 중 절반은 9월에 분산해 실시한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올해 UFS 연습 일정을 공개하고 “이번 UFS 연습 시나리오에는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 현실적인 위협을 반영함으로써 ‘연합·합동 전 영역 작전&rsquo 2025-08-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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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 1명, 한강 중립수역 통해 귀순...10시간 만에 구조(종합) 북한 주민 1명이 지난달말 서해 한강중립수역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우리 군은 지난 7월 31일 새벽 한강 중립수역 일대에서 북한 인원의 신원을 확보해 관계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군은 지난달 30일 야간에 한강 중립수역의 중간선 이북 지역에서 감시 장비로 해당 인원을 최초로 식별했다. 이후 10여 시간 동안 이 인원을 추적, 감시했고 31일 오전 4시께 한강 중립수역의 중간선 이남 지역에서 연안 전투정을 이용해 구조했다. 구조 지 2025-08-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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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유해 6위, 머나먼 이국 땅에서 조국 품으로 머나먼 이국 땅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가 광복 80년 만에 그리던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다. 7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광복 80년을 맞아 문양목 지사(1995년 독립장)를 비롯해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한다. 유해봉환이 이뤄지는 독립유공자 중 문양목 지사는 1905년 조국을 떠난 지 120년 만에 꿈에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문 지사는 충남 태안 출신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대한인국민회의 전신이었던 대동보국회를 설립했고, 장인환․전명운 의사 재 2025-08-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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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남북관계 단절 하루속히 끝내는 것이 새 정부 책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국립대에서 열린 세계코리아포럼에서 "지난 6년간 남북 관계는 민간 접촉마저 '제로'가 될 정도로 단절됐다. 이같은 완전한 관계 단절을 하루 속히 끝내는 것이 새 정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줌영상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현재 대남 적대시 두 국가 정책도 결국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나이지리아 교수가 역사적으로 독일과 이탈리아의 통일을 보더라도 통일은 어렵다면서 '북한 주 2025-08-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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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지난달 31일 한강 중립수역 통해 귀순 북한 주민 1명이 지난달말 서해 한강중립수역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우리 군은 지난 7월 31일 목요일 새벽 한강 중립수역 일대에서 북한 인원의 신원을 확보해 관계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병 확보 당시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인 이 주민은 인천 강화군 교동도 앞 해상에서 스티로폼을 몸에 묶은 채 헤엄쳐서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동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섬이다. 직선거리 기준으로 불과 2.5㎞ 떨어진 북한 황해남도 연안군과 2025-08-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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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차관, UAE 국방차관과 국방·방산 협력 논의 이두희 국방차관은 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 아랍에미리트연합국 국방차관과 제13차 한-UAE 차관급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양국 국방차관은 양국의 안보정세를 포함한 주요 관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 기회를 통해 알 알라위 차관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해 UAE는 대화와 외교 그리고 평화적인 접근을 지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양국 국방차관은 한-UAE간의 국방교류협력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면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2025-08-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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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25-2차 KMEP' 연합훈련 실시 해병대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미 해병대와 김포, 강화, 포항, 포천, 동두천 등지에서 ‘25-2차 KMEP’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전했다. KMEP는 한미 해병대의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미 해병대의 한반도 전개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훈련에는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 해병대 III-MEF 3사단 장병 1500여명이 참가해 해병대 1사단, 2사단, 6여단, 연평부대, 항공단, 군수단 장병들과 실전적 전투기술 훈련과 전술 공유를 하고 있다. ‘25-2차 KMEP’ 훈 2025-08-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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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북 확성기 철거 작업 이틀 만에 완료 군이 전방 지역에 설치했던 확성기 철거 작업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군은 전날 오후 고정식 대북 확성기 20여개를 모두 철거했다. 남북 간 긴장 완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철거에 나선 지 이틀 만에 완료한 것으로, 철거된 장비는 관련 부대 내에 보관된다. 이번 대북 확성기 철거는 북한과의 사전 소통 없이 진행했다. 북한은 대남 확성기 철거와 관련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지난 6월 우리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자 대남 소음방송을 멈춘 바 있다. 2025-08-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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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소공연, 10월부터 '보훈 가족 할인 서비스' 시행 국가보훈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는 10월부터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보훈부는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권오을 장관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보훈 마켓'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업종 단체 소속 회원사와 지역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서비스 참여 가맹점을 모집하는 한편, '모두의 보훈 마켓'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2025-08-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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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9일 '1945년 8월의 어느 날' 토크 콘서트 개최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1945년 8월의 어느날’을 주제로 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개최한다고 6일 전했다. 이번 공연은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는 자리로 특히, 임시정부 요인들의 독립운동을 토대로 광복이 한반도의 해방에 그치지 않고, 세계질서의 전환이라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해 2025-08-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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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北 주민 시신 인도 결국 '무응답'…정부, 장례 예정 정부가 인천에서 발견해 안치하고 있는 북한 주민 시신 1구에 대해 북측에 인도 의사 여부를 알려 달라고 요청했지만 끝내 답변이 돌아오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북한주민사체처리지침'에 따라 해당 시신 장례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통일부는 5일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북한주민 사체 송환 관련 당초 예고한 시한인 오늘 오후 3시까지 북한의 응답이 없었다"며 "북한주민사체처리지침에 따라 지자체에서 무연고자 사체 처리 절차에 의거 정중하게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5-08-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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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선정 의범학술상에 이연관 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는 5일 미래 국방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젊은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의범학술상 제10회 수상자로 미사일 과학자 이연관 선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선임연구원은 미사일 기체구조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냈다. 지난 5월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항공우주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이룬 젊은 과학자에게 시상하는 조정훈 학술상을 받았다. 이 선임연구원은 상금 대부분을 모교인 한국과학기술원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며 미래 연구자 양성에 기여했다. 이연관 선임연구 2025-08-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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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 대남 확성기 철수 움직임 없어" 군이 전방에 설치한 대북 확성기 철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대남 확성기 철거 동향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군이 확성기를 철수하는 움직임은 없고 일상적인 활동만 보이고 있다"고 답했다. 국방부는 남북 간 긴장 완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고정식 대북 확성기 전량인 20여개를 철거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6월 우리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자 대남 소음방송을 멈춘 바 있다. 2025-08-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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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시신 인도 당일이지만 '무응답'…정부 "3시까지 기다릴 것" 정부가 인천에서 발견해 안치하고 있는 북한 주민 시신 1구에 대해 북측에 인도 의사 여부를 알려 달라고 요청했지만 인도 당일인 5일 오전까지 응답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기존 공지했던 이날 오후 3시까지 무응답 상태가 이어진다면 해당 시신을 무연고 화장처리할 방침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3시까지 북한 주민 추정 사체 인수에 대해 북측의 답변 요청한 상태"라며 "회신이 없다면 오후 3시 이후부터 정부는 지자체와 협조해 무연고 장례 처리할 예정&qu 2025-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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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장관 , 17개 보훈단체장과 첫 간담회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오는 6일 오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17개 보훈단체장과 합동 간담회를 연다고 보훈부가 5일 전했다. 권 장관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부와 보훈단체, 그리고 보훈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선 보훈부와 보훈단체의 상생 발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 장관과 보훈단체장들은 간담회 전에는 효창공원 내 애국선열 7명의 영정을 모신 의열사에서 헌화 및 합동 참배를 한다. 참배 후에는 백범김구기 2025-08-05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