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신천지 개입 의혹 제기는 해당행위…진상규명해야
    정청래 "신천지 개입 의혹 제기는 해당행위…진상규명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선에 오른 정정래 전 대표가 당 내 신천지 개입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당을 위험에 빠트린 해당행위를 당에서 철저히 진상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정 전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6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는 의혹 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르는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해 혼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 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 2026-07-26 13:17
  • 대여 전선 넓히는 국민의힘…참정권 침해·보완수사권 맹공
    '대여 전선' 넓히는 국민의힘…참정권 침해·보완수사권 '맹공'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정권 침해와 보완수사권 폐지 이슈를 두고 양쪽에서 '여당 흔들기'에 나서며 대여(對與) 전선을 넓히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지만 가능하다는 게 드러났다"며 "특검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경남 김해와 대구를 방문한 장 대표는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 청년·시민들과 함께했다고 강조하면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됐다. 검경 2026-07-26 11:53
  • 박지원 李 1375조원 미국 순방 성과에도 與 명청갈등·신천지 전쟁
    박지원 "李 1375조원 미국 순방 성과에도 與 '명청갈등·신천지 전쟁'"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 성과를 강조하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샘 올트먼 등 세계적 빅테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1375조원 비즈니스 협력 등을 이끌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집권여당의 전당대회는 명청갈등만 조장하고 신천지 전쟁"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정 2026-07-26 11:12
  • 與 당론 추인·신장식號 출범에도…형소법 개정안, 범여권 진통·野 맹공
    '與 당론 추인·신장식號 출범'에도…형소법 개정안, 범여권 진통·野 맹공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지난 24일 당론으로 추진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이달 내 처리를 압박하고 있어 범여권 내부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사의 표명을 거론하며 맹공을 벌이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등 범여권은 형소법 개정안 처리 속도전에 돌입했다. 오는 27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르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형소법 개정안의 이달 내 처리가 불발될 경우 범여권 공조에도 영 2026-07-26 10:50
  •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 선출…찬성률 96.7%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 선출…찬성률 96.7% 신장식 의원이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25일 선출됐다. 혁신당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신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확정했다. 단독 출마한 신 의원은 당원 찬반투표에서 96.7%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신 대표는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 2026-07-25 16:39
  • [속보]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
    [속보]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 2026-07-25 16:17
  • 민주 당권주자들, 군산 조선소 사망 사고 애도… 현장 안전 챙길 것
    민주 당권주자들, 군산 조선소 사망 사고 애도… "현장 안전 챙길 것"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전북 군산의 한 조선소에서 발생한 30대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해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 후보는 전날 발생한 끼임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유감을 전하며 산업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산업재해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갈 길이 먼 듯해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q 2026-07-25 14:46
  • 유시민, 연일 李 저격...與 내부 발언 자제해야
    유시민, 연일 李 저격...與 내부 "발언 자제해야"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재건축론'·'필패론'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연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여권 내부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에 대해 염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그는 지난 23일 MBC 라디오에서 "대통령이 정치적 양극화를 완화하고 국민적 합의가 높은 수준에서 이뤄지도록 국가를 운영하려는 의지를 가졌다고 추측한다"며 "'모두의 대 2026-07-25 09:00
  • 국민의힘 윤리위 내부 갈등 표출...징계 절차 불투명
    국민의힘 윤리위 내부 갈등 표출...징계 절차 '불투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회의 운영 방식과 징계 기준 등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당초 윤리위는 당내 독립기구로 윤리위원의 신원조차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내부 갈등이 표출되면서 공개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종환 중앙윤리위 부위원장은 윤민우 위원장의 일방적 운영에 대한 공개사과와 당 미디어대변인인 정경욱 윤리위원의 당직 또는 윤리위원 중 한 가지 사퇴를 요구했다. 우 부위원장은 "정 위원은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22일 윤리위가 무산된 후 배포된 보도자료 2026-07-24 17:14
  • 국민의힘, 부동산 맞불 토론회...李 정책 바꿀 생각 없다면 정권 바꿔야
    국민의힘, 부동산 맞불 토론회..."李 정책 바꿀 생각 없다면 정권 바꿔야" 국민의힘이 24일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주택 공급을 늘리고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열었던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의 맞불 성격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에서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 대해 "예상을 한 치도 빗나가지 않았다"며 "정권 2026-07-24 11:46
  • 국민의힘, 투표율 조작 의혹에 선관위 국정조사·특검 병행해야
    국민의힘, '투표율 조작' 의혹에 "선관위 국정조사·특검 병행해야" 국민의힘은 24일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임의 조작 의혹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서둘러 끝낼 것이 아니라 기한을 연장해 특검과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특검 도입에 여야가 합의한 만큼 한시라도 빨리 특검을 출범시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물론 통계 조작 의혹을 포함한 모든 의혹에 대해 진실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선관위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만 2026-07-24 10:16
  • 與, 김민석·송영길·정청래 본선행…최고위원 후보도 8인 압축
    與, 김민석·송영길·정청래 본선행…최고위원 후보도 8인 압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이변은 없었다. 김민석·송영길·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 후보도 기존 14명에서 8명으로 압축됐다.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당 대표 후보는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각각 35%, 국민여론조사 결과 30%를 반영했고, 최고위원 후보는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50%씩 합산했다. 당 대표에 도 2026-07-23 18:58
  • 안철수 선관위 아닌 선거조작위원회…존폐 고민해야
    안철수 "선관위 아닌 '선거조작위원회'…존폐 고민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투표 통계 조작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이 이뤄진 데 대해 "중앙선관위 존폐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착된 정황이) 사실이라면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라 '선거조작위원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참정권을 투표용지 부족으로 훼손한 것도 모자라 실수를 감추기 위해 통계 수치까지 조작했다면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중차대한 범 2026-07-23 16:45
  • [부동산 대토론회] 여야, 상반된 반응…의견 종합해 방안 마련 vs 답정너 여론몰이
    [부동산 대토론회] 여야, 상반된 반응…"의견 종합해 방안 마련" vs "'답정너' 여론몰이"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두고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토론회의 결과물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지만, 국민의힘은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식 여론몰이'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찾는 게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호평했다. 한정 2026-07-23 16:04
  • 한병도 국회 발목 잡기 막는 법안 개정할 것…野 규탄대회도 개최
    한병도 "국회 발목 잡기 막는 법안 개정할 것"…野 규탄대회도 개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민의힘의 발목 잡기를 막기 위해 법안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민생 법안 처리에 소극적이라며 규탄대회도 개최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리버스터 요건 강화 등 운영위원회를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의 행동을 비판했다. 그는 "보통 법안은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로 올라가는 2026-07-23 15:15
  • 유의동, 국토위원장 후보자 내정…주택상황 해결 최선 다할 것
    유의동, 국토위원장 후보자 내정…"주택상황 해결 최선 다할 것"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당내 경선을 통해 국토교통위원장 후보자로 내정됐다. 4선 유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진행된 국토위원장 후보자 선거에서 총 97표 중 49표를 획득, 3선 김정재 의원을 1표 차이로 제치고 선출됐다. 유 후보자는 "많이 부족한데 중요한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치솟는 집값과 전월세 가격, 약자와 청년들에게 턱없이 높은 주택상황을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관례에 따라 3선 의원 간 협의로 도출된 상임위원 2026-07-23 11:58
  • 장동혁, 투표율 조작 정황에 특검서 선관위 서버 수사해야
    장동혁, '투표율 조작' 정황에 "특검서 선관위 서버 수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통계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서자 "특검법 수사 대상에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도록 명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이 문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관위가) 투표율을 허위 입력했다면 부실선거인가, 부정선거인가"라며 "음모론으로 치 2026-07-23 10:56
  • ​​​​​​​한병도 부동산 대토론회, 李 정부 방식…국민의힘 답정너식 정치공세
    ​​​​​​​한병도 "부동산 대토론회, 李 정부 방식…국민의힘 답정너식 정치공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직접 개최하는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의 자택 매각을 두고 공세를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답정너식 정치 공세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토론회가 열리기 전부터 묻지마식 비판을 쏟아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2월에는 이 대통 2026-07-2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