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근저당 논란에 李, 매수자와 무슨 관계인지 밝혀야
    장동혁, '근저당 논란'에 "李, 매수자와 무슨 관계인지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원대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엄청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필요 없는 매수인과 어떤 관계인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더불어근저당' 거래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그 누구도 왜 국민이 분노하는지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며 "2중 3중 규제로 집값이 폭등했 2026-07-23 10:04
  • 강력한 응징·사퇴하라…친청계,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제기에 반발
    "강력한 응징·사퇴하라"…친청계,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제기에 '반발' 더불어민주당 내 신천지 개입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와 친청(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 전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근거 없는 신천지 의혹은 가장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며 "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당을 구하는 심정으로 임하겠다. 제가 당을 구하고 지킬 테니 당원들께서는 저를 지켜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정 전 대표는 전날 유튜브 채널 '2분 뉴스'에 출연해 2026-07-23 09:11
  • 국조특위, 선관위 존재 필요 있냐 질타…野 국조 연장해야
    국조특위, "선관위 존재 필요 있냐" 질타…野 "국조 연장해야"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2일 청문회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질타했다. 국민의힘은 아직 진상규명이 끝나지 않았다며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조특위는 이날 2차 청문회를 통해 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 규명과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양부남 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내 투표소 2162개소 중 310개 투표소에서 653건의 중복투표가 발생했고 송파 개표소 104개는 아직 보 2026-07-23 00:05
  •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절차 본격화...조경태·친한계 핀셋 징계 가능성(종합)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절차 본격화...조경태·친한계 '핀셋 징계' 가능성(종합)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조경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핀셋 징계'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보도자료를 통해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며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 2026-07-22 18:36
  • 국민의힘 윤리위 당 대표 단순 비판, 징계 대상 원칙적 제외
    국민의힘 윤리위 "당 대표 단순 비판, 징계 대상 원칙적 제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중앙윤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그동안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기준 설정·안건 분류 등을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런 원칙에도 불구하고 의도적·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나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는 예외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날 중앙윤리위 회의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일부 인사에 대한 징계 개시 결정이 이뤄 2026-07-22 18:32
  •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후보 발표…국토위 유의동·김정재 경선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후보 발표…국토위 유의동·김정재 '경선' 국민의힘이 자당 몫으로 배정된 국토위원장 내정을 위한 내부 조율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직위를 두고 유의동·김정재 의원이 오는 23일 의원총회에서 당내 경선을 진행한다. 외교통일위원장을 원했던 안철수 의원은 상임위원장 출마를 포기했다. 국민의힘은 22일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토위원회 △정보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임위원장 후보자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국토위와 외통위를 제외한 나머지 상임위는 2026-07-22 17:42
  • 오세훈 1심 시장직 상실형에…與 사필귀정 vs 野 정치 판결
    '오세훈 1심 시장직 상실형'에…與 "사필귀정" vs 野 "정치 판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사법 정의를 무너뜨린 정치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치 브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 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 시킨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 시장이 정치 브 2026-07-22 16:56
  •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입법 속도전…정부 의지 뒷받침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입법 속도전…"정부 의지 뒷받침"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가 22일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노란봉투법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대한민국 성장 엔진을 만드는 데 초당적 협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당정 협의회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명운은 오직 속도에 달려있다"며 "국민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구축하려면 속도감 2026-07-22 15:30
  •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놓고 중진들 마찰…안철수·유의동 반발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놓고 중진들 '마찰'…안철수·유의동 반발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원내지도부와 3선 의원 간 합의로 상임위원장 배분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일부 4선 의원들의 불만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다. 국민의힘은 22일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보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등 상임위의 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절차적으로 상임위원장은 국회 본회의를 통해 선출하지만, 통상 당 내부적으로 조율을 거쳐 상임위별로 1명만 후보로 2026-07-22 12:33
  • 국민의힘, 李 근저당 설정에 공정과 상식 파괴
    국민의힘, 李 '근저당 설정'에 "공정과 상식 파괴"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17억 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에 대해 "자신이 만든 대출규제를 자신이 우회하는 기만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파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을 겨냥해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서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아파트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집권 1년 차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노무현 정부 11.68%, 문재인 정부 9.41%인데, 이재명 정부 2026-07-22 11:50
  • 與, 신천지 개입 공방…김민석 특정 후보 겨냥 아냐 vs 친청계 위헌 정당 노리나
    與, 신천지 개입 공방…김민석 "특정 후보 겨냥 아냐" vs 친청계 "위헌 정당 노리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개입 의혹과 관련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특정 인물을 지칭한 바 없다"고 발언했지만, 친청(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은 "왜 당을 위헌 정당으로 만드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전 대표도 자신을 향한 신천지 개입 의혹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경고했다. 김 전 총리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 문제점에 대해서만 지적했고, 그것을 특정 후보와 연결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질 2026-07-22 11:33
  • 與 李 손해 보고 자택 매매…국민의힘 왜곡 유감
    與 "李 손해 보고 자택 매매…국민의힘 왜곡 유감"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재건축이 본격 추진되는 단계에서 스스로 조합원 자격을 포기해 손해를 감수하고 매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의 자택 매매를 두고 공세를 펼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은 1가구 1주택자로서 주택을 처분할 의무가 없음에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국정 의지를 실천하고자 28년 동안 보유한 유일한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처분하고 무주택자가 2026-07-22 10:40
  • 野 대안과 미래 보수 이념·영남서 벗어나 전국 정당으로 가야
    野 대안과 미래 "보수 이념·영남서 벗어나 전국 정당으로 가야"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22일 당 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보수 이념이나 영남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전국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정당 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비공개 토론 후 기자들과 만나 "보수 정당이 이기기 위해서는 보수라는 이념에 치중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 국민 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영남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 정당으로 한정되지 않고, 수도권을 2026-07-22 10:31
  • 한병도 검찰개혁 미루지 않겠다…간판만 바뀌면 안 돼
    한병도 "검찰개혁 미루지 않겠다…간판만 바뀌면 안 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개혁에는 언제나 저항이 따른다"며 "검찰개혁을 더 이상 미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검찰의 간판만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바꾸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은 갑자기 등장한 구호가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피와 눈물로 써내려온 역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70여 년 간 검찰 중심으로 왜곡된 형사사법체계를 2026-07-22 10:00
  • 김민석 李 정부 필패 예언 실패할 것…유시민 발언 직격
    김민석 "李 정부 필패 예언 실패할 것"…유시민 발언 직격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2일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시민 작가의 '필패론' 발언을 비판한 것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성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실패할 것이라는 엉터리 예언처럼 말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다" 2026-07-22 08:39
  •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7곳 내정...모레 본회의서 선출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7곳 내정...모레 본회의서 선출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나선 가운데 자당 몫인 7곳의 상임위원장을 내정했다. 3선인 김성원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후보를 발표했다.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 이만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후보 김성원 의원, 교육위원장 후보 김희정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 임이자 의원이 추천됐다. 정보위원장 후보로 추천된 이양수 의원의 경우, 여당과 합의에 따라 1년간 정보위원장직을 맡고, 이후 1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기로 했 2026-07-21 19:52
  • 국민의힘, 보이콧 철회하고 원 구성 참여...23일 상임위원장 선출
    국민의힘, 보이콧 철회하고 원 구성 참여..."23일 상임위원장 선출" 국민의힘은 21일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특검법 처리에 합의하면서 국회 일정 보이콧을 철회하고 복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3일 야당 몫의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부터 우리 당은 상임위원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한 대로 목요일 오전에 상임위원장 당내 선거를 하고 오후에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 2026-07-21 17:21
  • 與, 형소법 공청회서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독점 반드시 부패 vs 장윤기 사건은 일부
    與, 형소법 공청회서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독점 반드시 부패" vs "장윤기 사건은 일부"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이 불거진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청회를 진행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독점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주장과 장윤기 사건은 일부라는 의견이 나뉘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청회 정책 의원총회에서 "제도 개선 과정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단 1%의 불안까지도 불식시키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며 "검찰개혁은 무소불위 권력의 폐단을 바로잡고, 만인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 2026-07-21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