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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상목 탄핵, 굴하지 않고 추진할 것"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 발의를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정당의 방해와 흑색선전에 굴하지 않고 헌정 질서와 민생을 지켜내겠다"며 탄핵을 계속 이어갈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을 비호하며 나라를 결딴내려는 것은 국민의힘"이라고 반박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놓고 '나라 전체를 결딴내겠다는 거냐'며 비난 수위를 높이고
- 2025-03-22
-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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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호처장 구속영장 기각에 "당연한 결과"국민의힘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위법 수사와 국가수사본부의 불법 행위에 법원이 또다시 철퇴를 내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경호처가 대통령 경호를 위해 규정에 따라 '정당한 직무 집행'을 했을 뿐만 아니라, 증거 인멸을 위한 부당한 지시도 없었음이 확인된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 전담 부
- 2025-03-22
- 14: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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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탄핵 기각되면 무법 천지…나라 망하는 것"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2 재보궐 선거 첫 지원 유세를 위해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지역을 방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기각돼 되돌아온다면 나라가 무법 천지가 되고 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4·2 재보궐 선거 지역 중 호남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은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해지면서 지지층을 결속 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22일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집중 유세에서 "탄핵이 기각된다면 대통령은 국회를 침탈해 시도 때도 없이 계
- 2025-03-22
- 14: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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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성훈 구속영장 기각에 "검찰 윤석열·김건희 개인 로펌"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역시나 검찰은 윤석열·김건희의 개인 로펌이었다"고 비판했다. 이건태 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법원이 발부한 영장은 국가 공권력의 상징"이라며 "내란 수괴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경호처가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모습을 온 국민이 목도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 2025-03-22
- 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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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30번째 탄핵 발의에 "세계 최초 탄핵 전문 정당"국민의힘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 발의를 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세계 최고의 탄핵 전문성을 갖고 있는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들어 30번째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정당"이라며 "임기 3년이 안된 정부에서 30번 탄핵이 발의된 것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최초"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 2025-03-22
-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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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유발 하라리와 90분 간 대담…주제는 'AI'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이스라엘의 세계적 석학인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역사학과 교수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2부에 걸쳐 약 90분간 진행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국회 사랑재에서 하라리 교수와 '이재명 N 하라리: AI시대를 말하다' 대담을 진행한다. 한국의 젊은 AI 관련 기술을 전공한 서울대·카이스트 등 출신 이공계 인재 30여명도 현장에 참석, 질의 응답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 대담은 유튜브를
- 2025-03-22
-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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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여론조사] '尹탄핵' 찬반 큰 변화 없어…이재명 선호도 36% 3달 만에 최고치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찬반 여론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핵 선고가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각 진영의 여론이 팽팽해진 상황으로 해석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은 직전 조사와 같은 58%, 반대는 36%로 나타났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 탄핵 찬반 비율은 1월 중순 이후 찬성 57~60%, 반대 34~37%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야가
- 2025-03-22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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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진 민주, 결국 30번째 탄핵…내부서도 "탄핵 실익 없어"더불어민주당이 끝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30번째 탄핵안이다. 국민의힘은 "아버지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심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줄탄핵'에 대한 회의론이 나온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5당은 21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의안과에 최 대행 탄핵안을 공식 제출했다. 탄핵안에는 최 대행의 직위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명시됐다.
- 2025-03-21
- 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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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단식 13일째 김경수 찾아 "살아서 싸워야"…金 "체력 되는 한 버틴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단식 농성장을 찾아 "살아서 싸워야 한다"며 단식 중단을 설득했다. 김 전 지사는 "체력이 되는 한 버텨보겠다"며 단식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대표를 향해 "국민을 하나로 잘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이언주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함께 서울 경복궁 앞에 설치된 김 전 지사 단식 천막 농성장을 찾았다. 김 전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며 13일째 단식 농
- 2025-03-21
- 16: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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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野도 "임시변통, 논의 이어가야"더불어민주당에서도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개정안이 통과된 것은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국민연금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는 해결되지 않고 어린 세대에 전가될 뿐"이라며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연금 개정안에 반대했다. 솔직하고 명확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국민연금 고갈은 10여년 정도 미뤄진다"며 "임시
- 2025-03-21
- 1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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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5당 최상목 탄핵안 발의..."27일 본회의 처리"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면서, 민주당이 30번째 '탄핵 카드'를 꺼내며 최 권한대행을 향한 압박에 나선 것이다. 민주당은 가능한 빨리 국회 본회의를 열고 최 권한대행 탄핵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국회 의안과에 최 권한대행 탄핵안을 제출하고 기자들과 만나 "헌법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심판이 인용됐을 때는 구체적인 처분
- 2025-03-21
-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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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민주당, 최상목 탄핵 강행은 제 얼굴에 침 뱉기"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을 강행하는 데 대해 "제 얼굴에 침 뱉기"라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대통령 권한대행에 이어 권한대행의 대행까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탄핵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 선고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 합의도 안 된 마 후보자 임명을 밀어붙이는 것이 민주당이 말하는 헌법 행위
- 2025-03-21
- 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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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오후 최상목 대행 탄핵소추안 발의…尹정부 이후 30번째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이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다. 야5당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후 2시 국회 의안과에 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데 따른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다. 앞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까지를 최 권한대행의 마 후보자 최종 임명 시한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다음 날인 20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회동 후 기자들에게 "최 대행의 헌법 위
- 2025-03-21
- 1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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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진 민주, 헌재 달려가 "尹 탄핵심판 지연은 민주주의 파괴"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헌재가 정치적 주장에 흔들리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 재선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재는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선의원 46명은 "변론이 종결된 지 3주가 지나도록 선고 기일조
- 2025-03-21
-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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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박균택 고발한다..."최상목 고발, '협박용'"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균택 민주당 법률위원장을 고발하기로 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요하고, 임명하지 않으니 고발한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을 맡은 주진우 의원은 21일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최 권한대행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며 "최 권한대행이 10년 전 미르재단 설립 범죄에 관여했다며 억지 고발을 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민주당은 최상목 부총리 임명 시 '
- 2025-03-21
- 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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