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김승원 임명하면 역사 바뀔 것…조국도 한달 만에 사퇴
    한동훈 "김승원 임명하면 역사 바뀔 것…조국도 한달 만에 사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5일 "대한민국은 독약 로비스트·음주 전과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에 대한 장외 청문회는 지난 15일간 국민과 함께 충실하게 진행했다. 이미 국민의 판단은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임명된 지 약 한달 만에 사임한 사례를 거론하면서 김 2026-09-15 19:26
  • 與, 검찰 개혁 마침표 속도전…관련 상임위·소위 연일 가동
    與, 검찰 개혁 마침표 '속도전'…관련 상임위·소위 연일 가동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정무위원회에서 검찰개혁 관련 후속 법안들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줄줄이 처리됐다. 민주당은 이날 각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은 법안들을 오는 16일 법제사법위원회, 17일 본회의에 상정할 방침이다. 검찰개혁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막바지 입법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날 행안위 문턱을 넘은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성폭력 △아동& 2026-09-15 18:24
  • 김민석·장동혁, 스틸 美 대사 접견…한미 동행·대북 관계 등 논의
    김민석·장동혁, 스틸 美 대사 접견…한미 동행·대북 관계 등 논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각각 회동했다. 김 대표는 정당 외교 차원의 미국 방문을 예고하고, 장 대표는 북한의 안보 위협에 맞서기 위한 협력을 제안하는 등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이날 스틸 대사를 만나 앞으로도 양국의 동맹 체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근대화·현대화·민주화·산업화의 모든 과정에서 미국은 든든한 이웃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qu 2026-09-15 15:41
  • 김민석 지지율 반등 책임 당에 있어…총선 준비 체제로 전환
    김민석 "지지율 반등 책임 당에 있어…총선 준비 체제로 전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최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와 당 지지도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지지율 반등의 책임은 우선적으로 당에 있다"며 유능한 집권 여당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28년 총선 준비에 당력을 모으자고 독려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당이 일할 때가 됐다. 당청 관계에 책임감을 갖고 본격적인 지지율 하강세 중단과 상향 반등을 시작해야 한다"며 2026-09-15 15:29
  • 김민석 정신 차리고 힘 모아야…조국, 걱정 위장한 정부 흔들기
    김민석 "정신 차리고 힘 모아야…조국, 걱정 위장한 정부 흔들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자신의 발언을 지적한 것을 두고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흔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민주당TV) '민티07'에서 조 원장을 겨냥해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니 '왜 코끼리를 생각나게 하냐'고 얘기한다"며 "하늘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면 안 되고 하늘을 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현재로서는 정부가 흔들릴 가능성이 전혀 없다며 "쓸데 2026-09-15 14:42
  • 한병도 野, 김승원 모욕에 몰두…진짜 표적은 형사사법 개혁
    한병도 "野, 김승원 모욕에 몰두…진짜 표적은 형사사법 개혁"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청문회 직전까지도 본질과 동떨어진 자극적인 언사로 김 후보자를 모욕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며 "진짜 표적은 김승원 개인이 아니라 형사사법 개혁"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청문회에 나서는 세 후보자 모두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력을 두루 입증해 온 분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인사청문회는 2026-09-15 11:34
  • 정점식 李 레임덕, 김승원 임명 강행하면 데드덕 될 것
    정점식 "李 레임덕, 김승원 임명 강행하면 '데드덕' 될 것" 정부 부처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인 15일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면 조기 레임덕(권력 누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청문회가 아니라 당장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라며 "법무부 장관이라면 파렴치한 범죄 의혹은 없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2026-09-15 11:20
  • 김민석 새천년NHK, 야권 인사들도 무관하다 증언
    김민석 "'새천년NHK', 야권 인사들도 무관하다 증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자신을 둘러싼 '새천년NHK' 관련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김성호 전 의원과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 등이 제가 해당 논란과 무관하다고 증언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차한 해명보다는 오랜 침묵을 택해왔지만 한동훈 의원께서 모처럼 26년 전 일을 거론하시니 제3자들의 발언 기록을 제시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보수 진영 2026-09-15 09:01
  • 이광재, 강원 예산정책협의회서 평창올림픽 시설 활용 늘려야
    이광재, 강원 예산정책협의회서 "평창올림픽 시설 활용 늘려야"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 측면에서 강원도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이광재 의원을 소개하며 "잘 되면 이광재 위원장 덕이고 못 돼도 이 위원장 탓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권한과 책임을 갖고 (강원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른 시설은 2026-09-14 21:00
  • 여야, 11주 만에 지지율 뒤집혀…野 지지율 믿고 폭주한 결과
    여야, 11주 만에 지지율 뒤집혀…野 "지지율 믿고 폭주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에 역전을 허용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과 개각 인사 등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민주당은 42.1%의 지지를 받았다. 전주 대비 5.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4.5%포인트 높은 42.1%를 기록하면서 민주당을 오 2026-09-14 19:41
  • 靑 향한 文 참모 윤건영의 고언…국민 이기려 해선 안 돼
    靑 향한 '文 참모' 윤건영의 고언…"국민 이기려 해선 안 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청와대 참모진에 "국민을 이기려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여당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모습이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세는 꺾여서는 안 되지만 무엇보다 국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게 첫 번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타협하겠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그러다 보면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2026-09-14 19:25
  • 김민석 힘 모아야 할 시점에 盧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김민석 "힘 모아야 할 시점에 盧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세력을 등에 업고 정치를 하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대통령을 엄호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민석 대표는 14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민주당TV) '민티07'에 출연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추 지사가) 직접 설명해야 할 것 같다"며 "민주당의 책임 있는 정치인 또는 도지사의 발언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2026-09-14 15:57
  • 김민석, 신임 민주연구원장에 친명 강득구 지명
    김민석, 신임 민주연구원장에 '친명' 강득구 지명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4일 당내 두뇌 집단(싱크 탱크)인 민주연구원을 이끌 새 수장에 내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김민석 대표는 당헌 제57조에 따라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강 전 최고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정책연구소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민주당 당헌 제57조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장은 당 대표가 직접 지명하고 연구원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선임된다. 임기는 2년이다. 강 전 최고위원은 김 대표 체제가 출범한 뒤 민주연구원 2026-09-14 14:13
  • 김민석 공소청 출범 위한 검찰개혁 TF 추진
    김민석 "공소청 출범 위한 검찰개혁 TF 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법무부가 마련한 공소청 직제안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검찰 개혁 역행 조짐을 막고, 공소청으로서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강원 춘천시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개혁이 역행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공소청이 잘 안착하도록 당 차원에서 집중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당내 혁신특별기구를 10개에서 12개로 늘려 '메가12 2026-09-14 11:56
  • 국민의힘, 연일 김승원 때리기…靑 의중 공소 취소에만 매몰
    국민의힘, 연일 '김승원 때리기'…"靑 의중 공소 취소에만 매몰" 국민의힘이 이번주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높였다. 특히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후보자직을 내려놔야 한다며 날을 세웠다. 장동혁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자 구하기에 '올인'하는 이유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아니겠냐"며 “민심·민생보다 '이재명 면죄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2026-09-14 10:58
  • 개혁신당, 이기인 비대위 출범…천하람 조속한 수습 적임자
    개혁신당, '이기인 비대위' 출범…천하람 "조속한 수습 적임자" 개혁신당이 14일 이기인 사무총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기인 비대위원장은 개혁신당의 조속한 수습을 이뤄낼 최고의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수석최고위원,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을 역임했다. 따라서 당 내부 사정에 밝고 전반적인 당무에 능숙하다는 점이 선임 배경으로 꼽힌다. 천 권한대행은 이 위원장에 대해 "별도의 2026-09-14 10:37
  • 김민석 용혜인 사퇴 존중…법 위에 민심 있는 거 아닌가
    김민석 "용혜인 사퇴 존중…법 위에 민심 있는 거 아닌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임을 표명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해 "법 위에 민심이 있는 거 아닌가"라며 용 의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란 세력을 등에 업고 정치를 하고 있다'고 발언한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해서도 "민주당의 중진 의원의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민주당TV) '민티07'에 출연해 '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 2026-09-14 10:09
  • 정청래 공소청 직제안, 李대통령 뜻 아냐...檢에 뒤통수
    정청래 "공소청 직제안, 李대통령 뜻 아냐...檢에 뒤통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법무부의 공소청 직제개편안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뜻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호시탐탐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검찰에 의해 대통령이 뒤통수를 맞은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당초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행정안전부, 공소청은 법무부로 협의가 됐고, 민정수석실에서 핸들링해 잘 조정됐다고 하니 대통령도 그렇게 알고 순방을 가셨다" 2026-09-14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