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수장 없이 어떻게 개혁하나…경찰청장 당장 임명해야
    정점식 "수장 없이 어떻게 개혁하나…경찰청장 당장 임명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치안과 범죄 수사를 책임지는 13만 거대 조직의 수장이 600일 넘게 공석"이라며 "당장 경찰청장을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개혁기구 출범을 주문했고 더불어민주당은 6대 폐단을 뿌리 뽑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의 순서부터 틀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직의 수장을 비워놓고 어떻게 조직의 기강을 잡고 어떻게 개혁에 나서겠냐"며 "국 2026-09-01 10:10
  • 김민석, 민주당TV 첫 방송서 메가텐, 당내 핵심 기구만 모였다
    김민석, 민주당TV 첫 방송서 "메가텐, 당내 핵심 기구만 모였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공식 출범한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 출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완수를 위한 '메가텐'과 당내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기존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를 확대 개편한 민주당TV의 프로그램인 '민티07'의 첫 게스트로 출연, 지난달 25일 발족한 당내 10개 혁신 특별 기구인 메가텐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김 대표는 앞으로 민주당TV를 통해 당내 여러 현안들을 당원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를 가 2026-09-01 09:20
  • 국민의힘, 박근혜 이어 이명박 예방...당내 갈등 봉합 행보
    국민의힘, 박근혜 이어 이명박 예방...당내 갈등 봉합 행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당 연찬회에 초청한 데 이어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전 대통령은 당의 단합을 강조하며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대여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직 대통령을 잇따라 만나는 배경에는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보수 진영을 결집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을 찾아 이 전 대통령과 면담했다. 정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 유세를 지원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 2026-08-31 18:29
  • 김민석, 메가 프로젝트·공천 정상화 총력전 예고…반드시 성공할 것
    김민석, 메가 프로젝트·공천 정상화 총력전 예고…"반드시 성공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를 전격 가동, 총력전을 예고했다. 특히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공천 혁신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 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메가 성장 특별위원회와 공천 혁신추진단·정당 개혁추진단·개헌추진단 등 1차 회의를 진행, 국정과제 실현과 대대적인 공천 과정 점검을 통해 오는 2028년 총선을 시작으로 정권 재창출 등을 위한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2026-08-31 17:20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단계적 도입...사고당협 우선 적용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단계적 도입...사고당협 우선 적용 국민의힘은 31일 장동혁 대표가 추진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당내 반발이 거세자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에 한해 우선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사고 당협 34곳과 최근 징계로 당협위원장이 당원권 정지를 받은 곳 등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과 관련해 '당원 직선제 전면 도입'을 검토했지만, 최근 의원총회 등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 단 2026-08-31 14:43
  • 與, 공천·개헌·정당 개혁 완수 의지 재확인 범국민적 참여로 혁신
    與, 공천·개헌·정당 개혁 완수 의지 재확인 "범국민적 참여로 혁신"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공천·개헌·정당 개혁 등 당 내외 각종 현안들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하며 범국민적 참여를 통한 깨끗한 공천 관리와 개헌, 정당 개혁 등에 대한 완수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김민석 대표를 중심으로 국회에서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 해당 분야에 대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김 대표는 그동안 민주당의 공천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연말까지는 당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천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 보완하겠다"고 말 2026-08-31 14:12
  •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출범 모든 도시가 성장하게 할 것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출범 "모든 도시가 성장하게 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 모든 지역이 성장하기 위해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민석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특위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 지방 주도 성장을 골자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김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특위가 당내 가장 중요도가 높은 기구라고 정의하며 "국가의 명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일이다. 중요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만큼 모두가 도움 2026-08-31 13:38
  • 용혜인, 의원직 사퇴 불가 시사…소수정당 어려움 있어
    용혜인, 의원직 사퇴 불가 시사…"소수정당 어려움 있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관례를 깨고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소수정당의 특성상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유다. 용 후보자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직 사퇴 관례와 관련해 조심스레 입장을 전한다"며 이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당의 진로와 무관한 제 개인의 문제라면, 기본소득당 의원이 저 혼자가 2026-08-31 13:37
  • 법사위, 조희대 부친상에 전체회의 취소…증인 출석 불발
    법사위, 조희대 '부친상'에 전체회의 취소…증인 출석 불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1일로 예정된 전체회의를 취소했다.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전날 부친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금일 예정된 대법원 관련 현안질의를 위한 법사위 전체회의는 조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오전 10시 법사위 예결소위가 예정됐다"며 "오후 2시에는 국회 개원식, 오후 4시 법사위 전체회의가 개최돼 2026-08-31 13:17
  • 민주당 TV 런칭 D-1…계파 갈등 속 공존 vs 우려 시선 분분
    민주당 TV 런칭 D-1…계파 갈등 속 공존 vs 우려 시선 '분분'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일 민주당 TV를 출범시키는 가운데 전당대회 과정에서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의 계파 갈등이 격화된 상황 속 친청계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유튜브 프로그램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다. 반면 '뉴스공장'과 경쟁을 통한 공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 TV는 내달 1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오전 7시에 방송을 개시한다. 민주당 TV는 기존 당 내 상황을 전달하던 유 2026-08-31 13:05
  • 천하람 당 쇄신 못해 반성...홀로서기 계속
    천하람 "당 쇄신 못해 반성...홀로서기 계속"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31일 "최근 당 안팎의 어지러운 사정으로 국민과 당원께 깊은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렸다"고 사죄했다. 그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예고하면서 독자 노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의 진로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계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지난 지방선거 결과는 너무나 무겁고 충격적이었다. 당의 존립 2026-08-31 12:13
  • ​​​​​​​與 김민석, 부친상 조희대 향한 예우 지시…조문도 고려
    ​​​​​​​與 "김민석, 부친상 조희대 향한 예우 지시…조문도 고려"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김민석 대표가 당 내부에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예우를 지키라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대표가 직접 조문할 가능성도 거론됐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조 대법원장의 부친 장례 기간 동안에는 개인에 대한 직책적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적 메시지와 언행 전반에 있어 조 대법원장을 향해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것이 좋겠다고 2026-08-31 10:56
  • 국민의힘, 李정부 개각에 민심 역주행 재판 취소용 개각
    국민의힘, 李정부 개각에 "민심 역주행 재판 취소용 개각"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시행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재판 취소용 개각"이라며 인사청문회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 대통령의 기습 개각이 있었다.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공소 취소, 특검법 배임죄 삭제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quo 2026-08-31 10:31
  • 한병도 개각에 野 극단적 막말…추석 전 인청 절차 마무리
    한병도 "개각에 野 극단적 막말…추석 전 인청 절차 마무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전날 발표된 청와대 개각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인선이 발표되자마자 국정 테러를 운운하며 극단적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추석 전 인사청문회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조차 잡히지 않았는데 낙인부터 찍고 흠집 내기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라고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있다. 소설도 이런 소 2026-08-31 10:11
  • 이준석 민주당 입당·합당설,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
    이준석 "민주당 입당·합당설,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입당설 및 합당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며칠 동안 제가 민주당에 입당한다느니 개혁신당이 합당한다느니 떠들었던 방송 패널 80명 일체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애초에 어느 누구와도 그런 이야기를 하거나 건덕지가 될 것도 없었으니 해명이 안 될 것"이라며 "다시는 이런 장난질이 없기를 2026-08-31 08:39
  • 김민석, 판 메이커 계보 강조…재보선 넘어 총선 준비 박차
    김민석, '판 메이커' 계보 강조…재보선 넘어 총선 준비 박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서울시장·강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이어 2028년 실시되는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자신에게 선거를 알려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판 짜기 정치'를 계승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30일 경기 이천시를 찾아 비례대표인 김윤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이 이천의 대표 선수로 나가서 지역 발전을 시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2026-08-30 16:33
  • 김민석, 李 정부 개각에 민생실용 확장 내세운 당 기조와 전면 부합
    김민석, 李 정부 개각에 "민생실용 확장 내세운 당 기조와 전면 부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발표된 이재명 정부 개각 인선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개각을 놓고 "실력 중심 인선"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민생실용 확장의 당 기조와도 전면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애쓴 1기 내각 멤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들을 포함한 더욱 강 2026-08-30 16:02
  •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임명…속도감 있는 성과로 보답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임명…"속도감 있는 성과로 보답" 하정우 전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30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AI 3대 강국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 내정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AI 3강을 넘어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간에서의 AI 연구개발과 사업화 경험, 그리고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일하며 국가 AI 전략을 수립했던 경험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 2026-08-3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