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장윤기 사건 경찰청 항의 방문…청장 대행 면담도 불발
    장동혁, '장윤기 사건' 경찰청 항의 방문…청장 대행 면담도 불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장윤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항의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 전날 광주경찰청장에 이은 두 번째 면담 불발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신동욱·정희용·박준태·조배숙·주진우·박성훈 의원 등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장 대표는 유 직무대행을 면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장 대표와 경찰은 모두발언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장 대표는 "제가 앞서 모두발언하는 것까지 영 2026-07-10 18:11
  • 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전혀 몰랐다...한동훈, 삐딱하게 보지말라
    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전혀 몰랐다...한동훈, 삐딱하게 보지말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기간 피습 자작극으로 논란을 빚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상황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해당 사건을 언제 알았는지 밝히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삐딱한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맞받았다. 이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부 정치인들이 의혹을 제기할 수 있지만 그런 사람(정이한)이 저희에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도 공식적으로 저희에게 통보를 안 했다고 하지 않느냐" 2026-07-10 16:10
  • ​​​​​​​손흥민 축협 청문회 출석 안 한다…임오경 참고인 신청 철회
    ​​​​​​​손흥민 축협 청문회 출석 안 한다…임오경 "참고인 신청 철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와 관련해 선수들의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선수들에 대한 참고인 신청을 한 것은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청문회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문회가 한쪽의 이야기만 듣 2026-07-10 15:38
  • 텃밭 호남서 만난 김민석·정청래…전당대회 신경전 가열
    '텃밭' 호남서 만난 김민석·정청래…전당대회 신경전 '가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판세를 좌우할 호남에서 만나 신경전을 벌였다. 선거가 약 1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김 전 총리는 10일 전주에 위치한 민주당 전북도당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승리하는 과정 속에서 아픔과 갈등의 과정도 있었다"고 밝혔다. 전북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금품 살포 의혹을 받은 김관영 2026-07-10 15:05
  • 이준석, 한성숙 총리 만나 젊은층 미디어 입법 우려
    이준석, 한성숙 총리 만나 "젊은층 미디어 입법 우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를 만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 "최근 미디어 분야의 여러 입법에 대해 젊은 층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 총리를 만나 "개혁신당은 젊은 유권자, 그중에서도 IT나 새로운 것들에 기대하고 있는 유권자들을 당원으로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실 사태를 언급하며 "총리께서 훌륭한 정무적 조정 능력을 발휘해 여야와 잘 협의해 원만히 처리할 때 대한민국 민 2026-07-10 15:01
  • 與 행안위, 경찰청 방문…장윤기 사건 성역 없는 수사 촉구
    與 행안위, 경찰청 방문…"장윤기 사건 성역 없는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0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장윤기 사건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해당 사건은 경찰이 장윤기를 단순 살인 혐의로 송치했는데, 검찰이 보완수사권을 통해 권력형 은폐를 밝혀내면서 범여권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과 맞물려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유 대행과 이야기를 나눈 뒤 기자들과 만나 "경찰의 증거인멸 및 인재에 관한 수사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 2026-07-10 14:00
  •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발대식…정예 전력으로 신속 입법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발대식…"정예 전력으로 신속 입법"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돕고자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주당은 신속한 입법 추진과 규제 특례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토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 특위 활동을 통해 메가프로젝트의 효과가 국민의 삶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 2026-07-10 13:03
  • 한병도, 韓 총리에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 전광석화처럼 추진
    한병도, 韓 총리에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 전광석화처럼 추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 특별위원회 중심으로 전광석화처럼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한 대행을 위원장으로 하며, 이날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한 총리와 만나 "국민 삶을 기준으로 당정이 더 똘똘 뭉쳐서 국정 성공을 뒷받침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역사에 대전환점이 될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에 정부와 2026-07-10 11:45
  • 장동혁 한동훈, 해당행위 아닌 범죄 행위로 제명당해
    장동혁 "한동훈, 해당행위 아닌 '범죄' 행위로 제명당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지, 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뉴데일리 유튜브 '배추도사의 새벽배송'에 출연해 "당원게시판 문제는 범죄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월 당원게시판에 한 의원의 가족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 의원을 당에서 제명했다. 장 대표는 '해당 행위자 영구 복당 금지' 발언과 관련해 " 2026-07-10 11:25
  • ​​​​​​​與, 선호투표제·청년최고위원 도입에 친명·친청 내분…1년 전 합의 vs 선거 혼란
    ​​​​​​​與, 선호투표제·청년최고위원 도입에 친명·친청 내분…"1년 전 합의" vs "선거 혼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에서 도입되는 선호투표제와 청년최고위원을 두고 내분에 휩싸였다. 친명계는 "1년 전에 합의를 마친 사안"이라고 주장했지만, 친청계는 "후보 등록이 1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친명계인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통합과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며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의결한 선호투표 방식과 청년 최고위원회 도입을 신속히 처리해야 2026-07-10 11:02
  • ​​​​​​​한병도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에만 골몰…선관위 개헌 협조하라
    ​​​​​​​한병도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에만 골몰…선관위 개헌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야당 단독 특검 추천을 요구하고, 이번 사태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선관위 개혁을 한다면서 선관위 해체를 위한 개헌에는 소극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특검 2026-07-10 10:01
  • 국민의힘 윤호중·유재성, 장윤기 사건 책임지고 사퇴해야
    국민의힘 "윤호중·유재성, '장윤기 사건' 책임지고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10일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의혹에 대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반성과 쇄신을 하지 못하면 경찰 전체에 대한 신뢰는 무너지고 존립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장윤기 사건에 대해 "경찰이 살인자를 위해 증거를 인멸한 경악스러운 사건 2026-07-10 09:40
  • 與,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요구권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與,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요구권'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에 맞춰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내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다루는 태스크포스(TF) 소속 김한규‧김승원‧박상혁‧이해식 의원은 9일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김한규 의원은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에 맞춰 수사권을 조정하는 내용과 수사기관에 대한 변제‧감독을 강화하는 내용, 피해자와 고 2026-07-09 17:36
  • 與, 선관위 특검법 발의 제3자 추천 방식으로 결정
    與, '선관위 특검법' 발의 "제3자 추천 방식으로 결정"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수사 대상으로 하고 특검 추천에 있어 제3자 추천을 명시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특히 선관위 특검의 경우 당초 여야가 모두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국민의힘의 조속한 참여를 거듭 요구했다. 김성회·이주희 원내대변인은 9일 오후 의안과를 찾아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을 대표 발의자로 당론 발의한 선관위 특검법을 제출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특검법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발 2026-07-09 17:05
  • 尹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에…민주·혁신 재판소원 정신 못 차려
    '尹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에…민주·혁신 "재판소원 정신 못 차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당연한 결과"라며 "남은 재판들에서도 엄중한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판은 12·3 비상계엄 이후 583일 만에 나온 첫 대법원 판단이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가권력을 사유화해 정당한 영장 집행과 수사를 가로막은 행위에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quo 2026-07-09 16:14
  • 광주경찰청 찾은 장동혁, 장윤기 사건 면담 불발...경찰 민낯 보여줘
    광주경찰청 찾은 장동혁, '장윤기 사건' 면담 불발..."경찰 민낯 보여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광주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과 관련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김영근 청장과 면담을 요구했으나 불발됐다. 장 대표와 김장겸·박준태·서천호·신동욱 의원 등은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을 찾아 김 청장과 면담을 요청했지만 청사 출입이 제한되면서 경찰과 대치했다. 장 대표는 당초 예정된 한성숙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았다. 장 대표는 청사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건은 그 자체 만으로 국민적 분노를 산 사건인데 경찰은 증거를 인멸 2026-07-09 15:58
  • 與, 선관위 개혁법에 특검법도 발의 상임위원 확대·인사청문 도입
    與, 선관위 개혁법에 특검법도 발의 "상임위원 확대·인사청문 도입" 더불어민주당은 9일 상임위원 확대·국회 인사청문 제도 등을 담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법안을 발의, 선관위에 대한 해체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도 발의하며 선관위를 향한 전면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 선관위 개혁을 담당하는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정권 보호·선거관리 2026-07-09 15:31
  • 與, 선호투표제 유지 결정…격화되는 전당대회 공정성 논란
    與, 선호투표제 유지 결정…격화되는 전당대회 '공정성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순회경선 일정과 선호투표제 시행을 놓고 각각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가 반발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간사인 이연희 의원은 9일 4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선호투표제는 전준위에서 의결을 했고, 최고위 의결을 거쳐 당무위 의결이 이뤄져야 한다"며 "현재는 최고위에 계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준위 내부에서는 선호투표제가 당헌당규 위반으로 2026-07-09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