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광주서 당 대표 출마 선언…호남 없으면 민주당도 없다
    송영길, 광주서 당 대표 출마 선언…"호남 없으면 민주당도 없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민주당도 없다"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선언을 한 그가 이날 광주에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마련해 8월 17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당대회의 판세를 좌우할 호남 민심 사로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송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벼랑 끝에 설 때마다 당을 살려낸 것은 언제나 호남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호남 발 2026-07-09 14:53
  • 김민석, 정청래 겨냥 野보다 지지율 밀리는데 내란 세력이라 욕만 하나
    김민석, 정청래 겨냥 "野보다 지지율 밀리는데 내란 세력이라 욕만 하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가장 먼저 출마 의사를 밝힌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9일 "내란 세력이라고 욕만 하면 뭐하나. 정당 지지율에서 밀리고 있지 않느냐"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당권 도전을 시사하며 호남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 전 총리는 9일 오전 김문수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 순천갑 지역위원회를 방문, 당원들과 만나 국민의힘과의 정당 지지율 역전 현상에 대해 "얼마나 망신인가"라고 한탄했다. 특히 김 전 총리는 오는 2028년 진행되는 총선에서 2026-07-09 14:53
  • 與 전당대회서 대구·경북·경남 5% 가중치…청년최고위원 선출
    與 "전당대회서 대구·경북·경남 5% 가중치…청년최고위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9일 "대구·경북·경남에서 대의원 유효 투표 결과의 5%를 가중치로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1인1표제의 부작용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1인1표제는 다수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정 지역과 세대의 의견이 무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전준위 간사인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규정은 이번 전당대회에 한해서만 효력을 가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전준위는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 2026-07-09 14:52
  • 與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오늘 발의
    與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오늘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예고했다. 특히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가는 만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빠른 심사 절차를 통해 빠르게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관련 태스크포스(TF)는 그동안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쳤다. 오늘 오후 2시 마지막 회의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확정할 2026-07-09 10:52
  • 조경태 장동혁, 가장 심한 해당행위자…당 대표 자격 있나
    조경태 "장동혁, 가장 심한 해당행위자…당 대표 자격 있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9일 "해당행위를 가장 심하게 한 사람은 장동혁 대표"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내란우두머리를 옹호하는 사람, 당원과 국회의원 입에 재갈을 물리는 자가 당 대표의 자격이 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당내 국회부의장 경선에서 박덕흠 의원에게 패배한 뒤 당 안팎의 여러 의원에게 전화해 박 의원이 낙선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박 의원은 국회부의장에 당선됐지만, 당 윤리위 2026-07-09 10:20
  • 한병도 국회 파업 野, 일하는 국회 위해 결단 내리겠다
    한병도 "국회 파업 野, 일하는 국회 위해 결단 내리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9일 후반기 원 구성에 반발,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태업을 지속한다면 일하는 국회를 위해 결단을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는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여한 장동혁 대표에 대해 "저급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법은 매주 목요일 본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민주당은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오늘 본회의를 열어 계류된 민생법안을 2026-07-09 10:02
  • 국민의힘 주식시장, 카지노 도박판 돼...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수사해야
    국민의힘 "주식시장, 카지노 도박판 돼...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수사해야" 국민의힘은 9일 이틀 연속 폭락한 국내 증시와 관련해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든 주범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라며 "청와대부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증권사까지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을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증시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면서 반대 매매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온 나라를 파랗게 물들이려고 하더니 이제 급기야 증시 2026-07-09 09:58
  • 최민희 최고위원 출마 여부 곧 결정…정청래, 민주당 시대정신 부합
    최민희 "최고위원 출마 여부 곧 결정…정청래, 민주당 시대정신 부합"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곧 결정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로 "민주당의 시대정신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고위원 출마를 요구받고 있다"며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후보 등록이 진행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 당 내에서 친청(정청래)계로 통하는 최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 2026-07-09 09:40
  • 장동혁 AI, 정쟁 대상 아닌 국가적 과제…ABC 역할 기대
    장동혁 "AI, 정쟁 대상 아닌 국가적 과제…ABC 역할 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아주미디어그룹의 국내 최초 AI 전문 경제방송 'ABC(AI Business Channel) 개국 세레모니'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AI만큼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적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AI는 이제 하나의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며 "세계는 AI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고 AI 경쟁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자, 기 2026-07-08 17:14
  • 한병도 AI 전문 방송 ABC, 미디어 혁신 출발점 될 것
    한병도 "AI 전문 방송 ABC, 미디어 혁신 출발점 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주최한 '2026 ABC 개국 기념 AI 생태계 혁신 포럼'에서 "AI 전문 방송 ABC가 단순한 채널 출범을 넘어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평을 넘어갈 미디어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ABC 개국식에 참석해 "AI는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고 산업구조를 재편하는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미디어 산업은 뉴스 2026-07-08 17:03
  • 친명계, 최고위원 출마 잇따라…든든한 뒷받침으로 李 정부 성공 이루자
    친명계, 최고위원 출마 잇따라…"든든한 뒷받침으로 李 정부 성공 이루자" 오는 8월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김영호·이건태 의원 등 친명(친이재명)계가 잇따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내 통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며 정청래 전 대표 체제로 운영된 지난 1년 동안 민주당이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전 부원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이 정부의 눈부신 혁신 속 2026-07-08 13:53
  • 정점식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해야...정성호 국회 입법 권한
    정점식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해야"...정성호 "국회 입법 권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정 장관을 만나 "검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납치, 감금, 폭행, 강간 살인으로 이어지는 범죄 사실 자체가 매우 악질적이고 충격적"이라며 "문제는 검찰의 보완 수사가 없었다면 2026-07-08 11:58
  • 與 최다선 송영길, 당 대표 출마…2030 세대 마음 사로잡겠다
    '與 최다선' 송영길, 당 대표 출마…"2030 세대 마음 사로잡겠다" 당내 최다선(6선)인 송영길 의원이 8일 "2030 세대 지지 없이는 2030년 대선 승리도 없다"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미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고민정 의원에 이어 출마가 유력한 정청래 전 대표까지 후보군이 밝혀졌다. 송 의원은 이날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위기는 우리 안에서 시작됐다. 해법도 내부에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송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정 전 대표의 리더십을 지적 2026-07-08 11:35
  • 정점식 윤리위 징계 있을 수 있어...다수 공감할 정도여야
    정점식 "윤리위 징계 있을 수 있어...다수 공감할 정도여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한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착수에 대해 "어떤 조직에서도 징계는 있을 수 있다"며 "다만 국민과 당원, 의원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정도여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어떤 사건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고, 어떤 사람을 징계할지, 징계 수위는 어떻게 해야되느냐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정도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리위에서는 2026-07-08 10:54
  • 與 최다선 송영길, 당 대표 출마…2030 지지 없으면 차기 대선 패배
    '與 최다선' 송영길, 당 대표 출마…"2030 지지 없으면 차기 대선 패배" 당 내 최다선(6선)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2030 세대의 지지 없이는 2030년 대선 승리도 없다"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청년층을 공략할 공약도 내놨다. 송 의원은 이날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에 선출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2030으로 임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30 특별위원회와 플랫폼을 만들어 2030이 당의 주요 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자신의 인생과 대한민국의 2026-07-08 10:52
  • 고민정, 전당대회 출마 젊고 하나 된 민주당으로 李 정부 성공 이끌 것
    고민정, 전당대회 출마 "젊고 하나 된 민주당으로 李 정부 성공 이끌 것"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청년의 내일을 밝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젊은 민주당', '하나 되는 민주당'의 길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며 오는 8월 개최되는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절박한 심정으로 당대표 선거 출마를 결심하려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고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민심과 2030 청년 세대는 민주당을 철저히 외면했다며 "국민의 생활과는 거리가 먼 이 2026-07-08 10:51
  • 박충권 李, 협치 원한다면 보완수사권 여야정 협의체 구성해야
    박충권 "李, 협치 원한다면 보완수사권 여야정 협의체 구성해야"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진정한 협치를 원한다면 야당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할 게 아니라 보완수사권 관련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범죄 수사 시스템 개편 작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며 여야정 협의체 개최를 공개 제안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보완수사권 문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용으로, 정쟁으로 가져가는 게 아니라 오로지 민생을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 2026-07-08 10:30
  • 한병도 국민 명령은 일하는 국회, 본회의서 민생 법안 처리할 것
    한병도 "국민 명령은 일하는 국회, 본회의서 민생 법안 처리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은 "국민의 명령은 일하는 국회다. 민주당은 본회의에 계류된 법안을 모두 처리하겠다"며 오는 9일 본회의 개최를 재차 촉구했다. 이와 함께 차기 당권을 두고 심화되고 있는 당내 갈등에 대해서도 "정책과 비전으로 다투는 건전한 경쟁이 돼야 한다"고 했다. 한 대행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앞에 국회 공전은 없어야 한다. 지난 7일 원내 지도부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 법안 처리가 장기간 지연되며 나타나는 국민의 우려와 2026-07-08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