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안전 최우선 오세훈, 서소문 사고현장 이틀 연속 방문
    [6·3 지방선거] "안전 최우선" 오세훈, 서소문 사고현장 이틀 연속 방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에 이어 27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수습을 당부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사고가 발생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오 후보는 현장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현장 수습과 빠른 철도 운행 재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 2026-05-27 11:37
  • [6·3 지방선거] 추미애·양향자·조응천 오늘 첫 3자 토론
    [6·3 지방선거] 추미애·양향자·조응천 오늘 첫 3자 토론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7일 첫 방송 토론에 나선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세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서울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리는 경기지사 선거 후보자 법정토론회에 참석한다. KBS·MBC·SBS가 공동 생중계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교통 △인구소멸·접경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주거안정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은 공약 검증을 시작으로 2026-05-27 11:05
  • [6·3 지방선거] 김상욱 역선택 방지 없는 단일화는 필패…무산되더라도 지금보다 덜 위험
    [6·3 지방선거] 김상욱 "역선택 방지 없는 단일화는 필패…무산되더라도 지금보다 덜 위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27일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가 무산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금의 형태에서 실시되는 단일화보다는 덜 위험하다"고 밝혔다.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지 않은 채 진보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것보다 다자 구도에서 승부를 보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다. 김상욱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27일부터 28일까지 여론조사가 가능하니 역선택 방지 장치를 가미한 새로운 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하자는 제안을 드렸는데 진보당에서 2026-05-27 10:56
  • 정청래, 격전지 충남 찾아 李 일 잘한다 생각하면 與 후보 뽑아달라
    정청래, 격전지 충남 찾아 "李 일 잘한다 생각하면 與 후보 뽑아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27일 충남을 찾아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탄핵 당한 사람을 선거 운동에 투입하는 모습을 보니 내란 옹호 정당 소리를 듣는다"고 일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논산에서 진행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눈부신 성과는 국민들 덕분이다. 비상계엄과 내란을 막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대 2026-05-27 10:35
  • 장동혁 李정부, 물가·환율·금리 대책 사라져...주가 얘기뿐
    장동혁 "李정부, 물가·환율·금리 대책 사라져...주가 얘기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오로지 주가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며 "이재명의 입에서 사라진 단어들이 있다. 바로 물가 대책, 환율 대책, 금리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주가를 올리는 건 기업이고, 물가·환율·금리를 챙기는 것은 정부와 여당의 역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가 따로 없는 것 같 2026-05-27 10:34
  • ​​​​​​​[6·3 지방선거] 고발에 사퇴 촉구까지…박찬대, 유정복 가상자산 은닉 의혹 맹공
    [6·3 지방선거] ​​​​​​​고발에 사퇴 촉구까지…박찬대, 유정복 가상자산 은닉 의혹 '맹공' 인천시장 선거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가상자산 은닉 의혹이 제기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고발한 데 이어 직접적으로 사퇴를 촉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박찬대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는 허종식·노종면·이훈기·박선원 의원을 포함한 선대위 관계자들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 후보와 배우자 최모 씨는 불법으로 재산을 빼돌릴 때는 한 몸처럼 움직이며 치밀하게 범죄를 공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 2026-05-27 10:33
  • [6·3 지방선거] 서소문 사고에 정원오·오세훈 이틀째 유세 중단
    [6·3 지방선거] 서소문 사고에 정원오·오세훈 이틀째 유세 중단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7일 예정된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취재진에 "예정된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오 후보 측도 "공개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다. 전날 오후 발생한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의 붕괴 사고에 따른 결정이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두 후보는 사고 직후 예정됐던 유세 일정을 전면 취 2026-05-27 08:36
  • [6·3 지방선거] 전재수·박형준 토론회서 격돌…힘 있는 시장 vs 정권 폭주 견제
    [6·3 지방선거] 전재수·박형준 토론회서 격돌…"힘 있는 시장" vs "정권 폭주 견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열린 토론회에서 '정권 활용론'과 '정권 심판론'으로 맞붙었다. 토론회에서도 통일교 금품수수나 엘시티·조현화랑 등 서로에 대한 의혹을 겨냥한 발언이 오갔다. 두 후보와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등 3명은 이날 KBS부산에서 개최한 TV 토론회에 참석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 우선 전 후보는 자신이 여당 후보임을 내세우면서 "중앙정부와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는 2026-05-27 02:20
  •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TV 토론 격돌…가상자산 의혹 놓고 공방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TV 토론 격돌…가상자산 의혹 놓고 공방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진행된 인천광역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는 인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가운데 박 후보와 유 후보 간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박 후보, 유 후보, 이 후보는 26일 오후 인천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해 인천의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표 공약 발표에서 유 후보는 박 후보에게 "공약 배끼기"라며 비판에 나섰다. 이에 박 후보는 &q 2026-05-27 02:20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들 삼성·SK 유치 통해 잠든 대구 경제 깨워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들 "삼성·SK 유치 통해 잠든 대구 경제 깨워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일제히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삼성·SK 등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각 후보들은 무산된 대구·경북 통합도 "생존의 문제"라며 재추진 의지도 거듭 확인했다. 이들은 26일 오후 대구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 사업과 사업 체질 개선으로 인한 삼성·SK 등 2026-05-27 02:20
  • 鄭·吳, 서소문사고에 유세 멈추고 현장 방문…구조·수습 우선
    鄭·吳, 서소문사고에 유세 멈추고 현장 방문…"구조·수습 우선" 여야 주요 후보와 정치권 인사들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한 26일 오후 선거 운동을 일제히 중단하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개혁신당 김정철·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남은 선거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이날 오후 2시33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며 작업자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과 함께 추가 붕괴 가능성에 대비한 통제 2026-05-26 22:00
  • [6·3 지방선거] 유세 중단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사고 현장 방문
    [6·3 지방선거] 유세 중단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사고 현장 방문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발생 이후 유세를 중단하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 두 후보는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들을 애도하고, 조속한 수습을 관계 기관에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현장을 둘러본 뒤 "사고로 희생되신 세 분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 세 분의 빠른 회복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돼서 시민들 일상이 지켜지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공사 관계자와 서울 2026-05-26 18:34
  • 여야, 본투표 일주일 앞두고 총력전 李와 함께 vs 정권 심판
    여야, 본투표 일주일 앞두고 총력전 "李와 함께" vs "정권 심판" 여야는 26일 이번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나란히 총력전을 벌이며 승리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의 상생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앞세워 적극적인 유세에 나섰다. 먼저 정청래 대표는 첫 유세 일정으로 이날 오전부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현장을 찾았다. 정 대표는 "대통령도 민주당, 서울시장도 민주당을 뽑아주시기 바란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정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정 후보만이 앞으로 이 대통령과 손발을 2026-05-26 18:22
  • [6·3 지방선거] 김부겸 스타벅스 사태 이제 멈춰야…특정 기업 압박 안 돼
    [6·3 지방선거] 김부겸 "스타벅스 사태 이제 멈춰야…특정 기업 압박 안 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이 제기된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사과를 언급하며 "본인도 책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26일 페이스북에 "이제 이 정도 선에서 그쳤으면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이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시민 정신임을 확인했다"면서 "정 회장이 이번 사태 장본인으로 지목된 2026-05-26 17:46
  • 여야,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에 신속히 구조돼야 한목소리
    여야,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에 "신속히 구조돼야" 한목소리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인근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사상자가 발생한 26일 여야는 일제히 관계 당국의 신속한 구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나란히 유세 활동을 취소, 사고가 난 현장으로 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제천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해당 사건을 접한 후 "유세를 하기 전에 서소문 인근에서 사고가 있었다. 한 명이 심정지 상태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관계 당국은 신속하게 한 사람이라도 더 다치지 2026-05-26 17:05
  •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분석] 여야 격전지 격차 줄어...서울·대구·경남 갈수록 혼전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분석] 여야 격전지 격차 줄어...서울·대구·경남 갈수록 '혼전'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서울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선거 초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격차를 벌리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국민의힘 후보가 추격하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선거 막판 보수 결집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서울과 대구다. 민주당은 사상 첫 대구시장 배출을 노리고 있고, 국민의힘은 서울 수성을 최우선 목표로 내걸었다. 민주당이 대구를 차지하거나 국민의힘이 서울에서 승 2026-05-26 17:02
  •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28일부터 깜깜이…중도층·토론회·투표율이 당락 가른다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28일부터 '깜깜이'…중도층·토론회·투표율이 당락 가른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오는 28일(선거일 전 6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 기간에 돌입한다. 정치권에서는 경합지를 중심으로 남은 기간 중도층 표심, TV 토론회, 투표율 등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16곳에서 치러지는 광역단체장 선거 중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충남 등 6곳이 여야 간 경합 지역으로 분류된다. 진보 성향 후보끼리 경합 중인 전북을 포함하면 총 7곳에 2026-05-26 17:01
  • 與 지방선거 통해 李 지원·무능한 野 지방 정부 심판해야
    與 "지방선거 통해 李 지원·무능한 野 지방 정부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번 6·3 지방선거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원과 무능한 내란·지방 세력을 이끈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이 본질"이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오세훈·유정복·추경호 후보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해 공세를 이어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의 본질 중 하나는 일 잘하는 대통령을 지원해야 한다. 두 번째로는 무능한 내란과 지방 세력을 만든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2026-05-26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