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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김민석 與 대표에 "국민 최우선…야당과 협치해야" 야권이 17일 선출된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국가와 국민, 경제와 민생을 위한 협치를 촉구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국익을 위해 언제든 협조하겠다"면서도 "민주주의·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사안에는 단호히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김 대표 선출 직후 논평을 내고 집권 여당 대표로서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집권 여당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방패 막이로 전 2026-08-17 20:30 -
정청래 "나는 졌지만 지지자들은 열정에서 지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정청래 의원이 17일 "숫자로 졌지만 지지자들의 열정까지 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정 의원은 김민석 신임 당 대표와의 경쟁에서 선호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낙선했다. 정 의원은 이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알정찍(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을 외쳐준 당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보다 여러분들께서 제 당선이 더 절실했다는 것을 나중에 2026-08-17 20:13 -
與, 수석대변인 박성준·비서실장 김태선…김민석 사단 완성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함께 손발을 맞출 수석대변인과 비서실장에 각각 박성준 의원과 김태선 의원이 내정됐다. 이와 함께 김 대표가 당대표로서 갖는 첫 일정도 함께 공지했다. 김 대표는 17일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종료 후 곧바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 차기 수석대변인과 비서실장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수석대변인을 맡아달라 요청해 (수석대변인직을) 수행하게 됐다"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 2026-08-17 20:04 -
[속보] 김민석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수석대변인은 박성준 김민석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수석대변인은 박성준 2026-08-17 19:56 -
[속보] 김민석, 당선 직후 첫 일정…경남 거제 수해 피해 현장 김민석, 당선 직후 경남 거제 수해 현장 출발 2026-08-17 19:50 -
김민석, 총선 공천권 쥐었다...계파 갈등 봉합·보궐 선거 승리는 과제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약 2년 뒤 치르는 2028년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권을 갖게 됐다. 다만 계파 갈등이 격화된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의 통합, 내년 실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서울시장·강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안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통해 김 대표 선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의 가치가 2026-08-17 19:46 -
김민석, 與 당대표 선출…과반 득표 불발에 '통합 리더십' 시험대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김민석 의원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다만 김 대표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하고, 최고위원 선거도 친명(이재명)계가 친청(정청래)계에 패배하며 통합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소병훈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달성에 실패해 선호투표제를 통해 54.08%를 득표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3순위 후보자의 2순위 표를 합산해 당선 2026-08-17 19:42 -
與 새 당 대표에 김민석…"대통령·정부 지원하는 창조적 수평 관계 될 것"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김 신임 대표는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며 "대통령·정부를 지원하는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내 통합'과 '집권 여당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 대표는 집권 2년차 이 정부의 국정 운영을 지원하는 동시에 2028년 총선을 지휘하게 된다.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는 만큼 이 과정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민주당은 17일 2026-08-17 19:28 -
與 신임 당대표 김민석과 손발 맞출 최고위원, 친청계가 과반 확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함께 호흡을 맞출 최고위원들은 친청(친정청래)계가 석권, 17일 진행된 전당대회는 친명계와 친청계가 공방을 주고받으며 끝마쳤다. 특히 대표적인 친명계이자 평당원 신분으로 최고위원에 도전한 김용 후보가 최종 6위로 순위를 마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박 후보와 서 후보는 각각 17.57%와 16.60%를 획득, 최고위원 자리를 사수했다. 2026-08-17 19:26 -
국민의힘, 5·18 토론회 논란 관련 "이진숙, 징계 검토 안 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우파 단체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해 논란의 중심에 선 것과 관련해 17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징계를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이 이 의원이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데 대한 지도부 입장을 묻자 "당 차원의 행사가 아니어서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긴 어렵다"면서도 "학술행사였고, 이 의원이 행사에서 나온 발언들이 본인의 입장과 무관하다고 밝힌 바 있어 현재로서는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 2026-08-17 19:25 -
김민석 "민주당 표 ABC 플랜 통해 유능한 민생 정당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17일 "ABC 플랜을 통해 유능한 민생 중심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당정 관계 역시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함께 경선 과정을 거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향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종료 후 수락연설에서 "저는 이재명 정부에서 ABCD 성장 전략을 구상했다. 이번에는 민주당의 ABC 플랜을 이행할 것"이라며 "민주당 2026-08-17 19:22 -
與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최종 54.0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신임 당대표로 당선됐다. 이로써 김 후보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승리를 확정한 17일부터 본격적인 당대표로서의 업무를 시작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 54.08%를 획득, 45.92%를 획득한 정 후보에 앞서 승리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순회 경선에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과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한 김 후보는 이날 대의원 투표 2026-08-17 18:55 -
[속보] 김민석, 정청래 꺾고 與 당대표 선출…과반 득표는 불발 김민석, 정청래 꺾고 與 당대표 선출…과반 득표는 불발 2026-08-17 18:53 -
[속보] 與 최고위원에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김용 낙선 與 최고위원에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김용 낙선 2026-08-17 18:53 -
[속보] 與 전당대회 선호투표 돌입…과반득표 없어 與 전당대회 선호투표 돌입…과반득표 없어 2026-08-17 18:49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발언에…野 "외교·안보 참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야권에서는 외교·안보 위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은 정부에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예 한미연합훈련이 없어질 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바라던 대로 됐다. 속이 시원한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 2026-08-17 18:02 -
김민석·정청래, 전당대회 마지막 날까지 '반명·신천지' 공방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17일 열린 전당대회에서도 반명·분열주의·신천지 의혹 등을 언급하며 공방을 이어갔다. 김 후보가 "신천지 등 이중 당적을 손보겠다"고 경고하자, 정 후보는 "당내 신천지가 어디 있나"라고 맞받아쳤다. 각 후보들은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합동 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김 후보는 진정한 당원 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가짜 당원·이중 당원들이 저지르고 있는 2026-08-17 16:52 -
文 "민주당 이대로 가면 큰일 나…전당대회 당 분열시키면 안 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7일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대로 가면 큰 일 난다"고 경고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가 갈등을 벌여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당원대회를 바라보며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쟁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당을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만드는 과정"이라면서도 "경쟁이 당을 분열시켜 2026-08-1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