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강훈식 사의 표명에…정점식 "한성숙도 사퇴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당연한 처신"이라며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도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 실장은 장관급 인사를 총괄하는 청와대 인사위원장으로서 이번 인사 검증 실패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인선에서 장관 후보자를 제 2026-09-21 14:59:12
  • [속보] 합참 "DMZ 군사분계선 이남서 미상 폭발…간부 3명 부상" 합참 "DMZ 군사분계선 이남서 미상 폭발…간부 3명 부상" 2026-09-21 13:36:37
  • 강훈식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에 사의 표명…靑 "종합적 책임 차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표명 배경에 대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이 부족한 탓이라고 수차례 말씀하신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 2026-09-21 13:14:10
  • [속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사의 표명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사의 표명 2026-09-21 13:00:48
  • 李대통령 "지원·대출 중간쯤인 투자…성장 과실 함께 나누는 정책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초대규모 국제 경쟁의 시대에는 과거식의 보조금 등 지원과 원리금 상환 의무가 부과되는 대출 같은 금융만으로는 유연한 대응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지원, 대출 그 중간쯤인 투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글과 함께 ‘미국 정부는 왜 기업 주식을 샀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우리 정부도 그 중간 형태, 즉 투자와 지분 취득을 통 2026-09-21 13:00:04
  • 北 미사일 발사에…한미일 외교당국 전화 협의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1일 유선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한반도정책국장은 이날 데이비드 와일졸(David Wilezol)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협의를 가졌다. 협의는 북한이 전날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3국 외교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와 상황 평가를 신속히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2026-09-21 11:45:05
  •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에 임명장…조희대 대법원장과 차담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수여식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 등과 차담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 대법관에 대한 임명장과 이흥구 전 대법관에 대한 서훈을 각각 수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의 언론 공지에 따르면 수여식에는 조 대법원장과 이 전 대법관, 김 신임 대법관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수여식을 마친 뒤 조 대법원장, 이 전 대법관, 김 대법관과 함께 차담을 나눴다. 차담에서 오 2026-09-21 11:09:22
  • 李대통령, 오늘부터 미국·멕시코 순방…유엔서 '평화 공존' 청사진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멕시코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유엔 개혁과 한반도 평화 공존의 구상을 밝히고,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통해 교역·투자와 첨단산업·문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1일 춘추관에서 순방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22일 오후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글로벌 문제 해결 2026-09-21 10:45:10
  • 與, 국민의힘 장외투쟁 추진에 "무책임 극치"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1야당이 국회에서 해법을 찾긴커녕 거리로 나갈 궁리부터 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라며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알리기 위한 장외투쟁을 추진하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생 개선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당부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기자회견의 취지대로 초심과 겸손으로 민생과 현장에 집중하겠다"며 "야권도 민생 개선을 위한 선의의 경쟁자가 돼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9-21 10:41:55
  • 조현, 파나마·바레인 외교장관 만나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20일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유엔총회 의장을 면담하고 파나마·바레인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칼릴룰 라흐만 유엔총회 의장에게 한국이 이번 총회 논의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측은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신기술·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파나마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인프라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조 장관은 파나마가 추진하 2026-09-21 10:35:15
  • 개혁신당 비대위원에 임주영·하헌휘…사무총장 전성균 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임주영·하헌휘 비상대책위원을 선임했다. 당 사무총장에는 전성균 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비대위가 쇄신을 통해 당의 생존·재도약을 이끌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주영 비대위원은 현장 감각을 갖춘 차세대 리더십으로 현장 밀착형 조직 쇄신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임 위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의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등 경기 남부 지역의 민심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9-21 10:33:45
  • [속보] 이재명 대통령, 21~27일 미국·멕시코 순방…22일 유엔총회 연설 이재명 대통령, 21~27일 미국·멕시코 순방…22일 유엔총회 연설 2026-09-21 10:27:12
  • 당정, 농지법 추가 개정 추진…"농업 현장 의견 반영해 현실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처분 유예 등을 담은 특별법을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 농지법 개정안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농지 전수조사를 골자로 하는 농지법 개정안이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농민 반발이 거세지자 추석을 앞두고 '농심 달래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와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2026-09-21 09:55:48
  • 靑, 김승원 탄원서 의혹에 "인사권으로 답 드려" 청와대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이 추가 의혹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김 전 후보자의 사퇴 의사를 존중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탄원서에 담긴 의혹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오전 KBS1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청와대는 인사권으로 답하고 인사권에 대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관”이라며 “우리는 인사권으로 답을 드렸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후보자가 2026-09-21 09:39:41
  • 장동혁 "김승원 사퇴로 끝날 일 아냐…김현지 국감 출석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단 사퇴를 두고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다"며 김 전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도 제기하며 국정감사 출석을 압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 전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남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 대 2026-09-21 09:32:15
  • 김민석 "개헌, 이제 국민의힘이 답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이제 국민의힘이 답해야 한다"며 개헌 추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나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의 '연임 불가'에 대한 말씀이 나오면 제게 '최고의 공적'이라고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연임 문제가 정리됐으면 개헌을) 논의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이미 나오기 시 2026-09-21 09:18:04
  •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 임명 청와대 새 대변인으로 시사평론가 김성완씨가 임명됐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이날부터 공식 출근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 전문 매체인 미디어오늘 출신으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전임자였던 전은수 의원이 지난 4월 말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차 사직한 이후 공석이었다. 김 대변인이 임명됨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김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등 3인 체제를 다시 2026-09-21 08:58:45
  • 李대통령 지지도 소폭 상승 '34.8%'…10주 만에 반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10주 만에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다시 앞섰지만,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 오른 34.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0.1%포인트 상승한 63.4%였으며, 긍정·부정평가의 차이는 28.6%포인트였다. 일간 긍정평가는 16일 32.1%에 2026-09-21 08: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