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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장동 항소 포기' 정성호 사퇴 압박...대여 투쟁 전면전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대여 투쟁의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9월 장동혁 대표 체제 전환 이후 장외투쟁에 나섰을 때보다 투쟁의 명분이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反) 정권 프레임'이 실제 사법 이슈와 맞물려 여권 압박의 실체를 갖추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장동혁 대표는 11일 오후 당 소속 의원들과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측 유튜버들이 (규탄대회 현장에서) 발작하는 것 2025-11-11 15:31:40 -
金 총리, 정부 내 내란 가담자 조사 TF 제안…李 "당연한 일" 정부 조직 내에서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직자를 조사한 후 인사 조치하는 기구를 설치해 가동하자는 제안이 국무회의에서 나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9회 국무회의에서 "현재 내란 수사와 재판이 장기화하면서 내란 극복이 지지부진한 상황이 현실"이라며 "내란 가담한 사람이 승진 명부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 등 정부 내부에서 내란에 동조한 행태들이 그간 국회 국정감사, 언론 등에서 계속 문제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2025-11-11 15:07:01 -
金 총리, 행안부·경찰청에 "국민 민생·안전 보호하는 경찰 개혁안 마련하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을 향해 "국민의 민생과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경찰 개혁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11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검찰개혁은 경찰개혁과 병행해 이뤄져야 한다"면서 "경찰의 수사역량을 획기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총리는 지난달 말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현장 경찰관들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 근무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과 관 2025-11-11 15:04:10 -
홍준표 "윤석열·한동훈 검찰 망쳐"…한동훈 "탈영병 입 다물라" 보수 진영의 '앙숙'이자 검찰 선후배 사이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온라인상에서 충돌했다. 홍 전 시장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검찰의 사명은 거악 척결인데, 오히려 거악의 인질이 돼 헤매다가 해체당하는 검찰은 도대체 뭐냐"며 "요즘 검사들은 월급 받는 샐러리맨에 불과해 기개를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도 "기개를 잃어버린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사들이 저 지경이 되고 2025-11-11 14:28:00 -
나경원 "앵커가 정성호 대변인 같아"…라디오 인터뷰 중 불만 표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두고 라디오 인터뷰 중 진행자의 질문 방식에 불만을 표시했다. 나 의원은 11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발언이 언급되자 "그것도 거짓말이라는 게 검찰 쪽의 이야기"라며 "그런 주장을 그대로 옮겨가며 질문하는 것이 장관의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앵커의 질문을 보면 정성호 장관의 대변인 같다"며 "정 장관이 '뭐라고 했다'며 '반박하라'는 하는가"라 2025-11-11 14:16:54 -
강동길 총장 "80년 역사 나침반 삼아 국민 향해 힘차게 항해" “해군·해병대는 80년의 역사를 나침반 삼아 미래 100년 동안에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필승해군·해병대를 향해 힘차게 항해할 것입니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1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80주년 해군창설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해군·해병대 구성원 모두의 힘찬 항진을 당부했다. 해군은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손원일 제독 등이 해양 수호를 위해 해방병단을 창설한 1945년 11월 11일을 해군창설일로 기념하고 있다. 강 2025-11-11 14:12:52 -
최재해 감사원장 퇴임…"감사원 독립성·원칙 지키기 위해 심사숙고" 헌정사 최초로 감사원장 탄핵소추를 겪었던 최재해 감사원장은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며 "아쉬움은 있을지언정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때로는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감사원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또 물으며 그 길을 선택해 왔다"며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그는 "모든 일이 순탄치만은 않았고 어려움도 많았다.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 오랜 기간 이어졌으며 감사원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둘러 2025-11-11 13:28:51 -
다이빙 中 대사 "한·중 관계 제3국 제약 안 받아…전략적 자주성 유지해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11일 "중·한 관계는 제3자를 겨냥하지 않으며 제3국의 제약을 받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이 대사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신도약'을 주제로 열린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 한·중 싱크탱크 대화 축사를 통해 "양국은 확고한 전략적 자주성을 유지해 외부의 간섭을 배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방주의·보호주의·디커플링(탈동조화)은 양국의 공동 이익을 해치므 2025-11-11 13:23:02 -
정청래 "내란범, 이완용보다 더 매국적…뿌리째 뽑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추가 기소한 것에 대해 "이완용보다 더 매국적이고 전두환보다 더 잔인한 음모를 꾸몄다니 이보다 더 나쁜 정권은 없다"며 "내란범들은 최고 형량으로 뿌리째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직도 내란에 동조하거나 옹호하는 자들은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의 범죄를 처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 2025-11-11 13:01:54 -
천하람, 10·15 부동산 대책 취소소송 제기..."패소하면 김윤덕 물러나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1일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취소소송 및 효력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특히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때 9월 통계를 배제하고 8월 통계만 적용했다며 정부가 행정소송에서 지면 김윤덕 국토부장관이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 서초구 행정법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9월 통계가 버젓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에게 이를 숨기고, 정치적 의도를 갖고 불법적으로 10·15 부동산 대책을 남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 2025-11-11 11:46:53 -
평양 중심부서 대규모 화재 발생…통일부 "화재 흔적 있는 건물 식별" 통일부가 11일 북한 평양 중심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위성 영상을 확인해보니 화재 흔적이 있는 건물이 1개동이 식별됐다"며 "가로, 세로 50m 크기의 건물이며 피해 정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10일(현지시간) 북한 평양 중심부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공장 또는 창고로 보이는 건물이 전소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양 중심부를 흐르는 보통강가의 류 2025-11-11 11:39:22 -
李 "혐오 표현, 추방해야 할 범죄…엄정 처벌에 총력 기울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인종 차별적 발언 등 혐오 표현의 심각성을 재차 지적하고, 유포 행위에 대한 근본적 차단과 엄정한 처벌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사회 일부에서 인종, 출신, 국가 등을 가지고 정말로 시대착오적인 차별, 혐오가 횡행하고 있다"며 "이 사회가 점차 양극화되고 있는 와중에 이런 극단적 표현들이 사회 불안을 계속 확대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히 SNS 등에서 특정 대상을 향한 혐 2025-11-11 11:16:10 -
[속보] 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 이재명 때문.. 李 탄핵해야" 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 이재명 때문.. 李 탄핵해야" 2025-11-11 11:05:57 -
[속보]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검토하라"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검토하라" 2025-11-11 10:44:54 -
조국 "대장동, 국가가 범죄 수익금 몰수·추징 못하는 사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검찰의 항소 포기로 민사소송의 손해액 산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할 수는 있으나 이번 사건은 국가가 몰수·추징할 수 없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조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인이 된 후 법학교수 출신 티를 안 내려고 하는데 이번 건은 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많은 언론에서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관련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정치인 2025-11-11 10:34:41 -
[속보] 金총리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제안…"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金총리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제안…"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2025-11-11 10:25:28 -
[속보] 李대통령 "내란 문제, 특검에만 의존 말고 독자 조사도 해야" 李대통령 "내란 문제, 특검에만 의존 말고 독자 조사도 해야" 2025-11-11 10:25:02 -
[속보] 李대통령 "소비자 기만한 '슈링크플레이션' 꼼수 제도적 보완 서둘러야" 李대통령 "소비자 기만한 '슈링크플레이션' 꼼수 제도적 보완 서둘러야" 2025-11-11 10: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