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안규백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자주국방의 쾌거…김정은 잠 못 잘 것" 안규백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자주국방의 쾌거…김정은 잠 못 잘 것" 2025-11-09 12:35:01
  • 정청래, 당대표 100일 맞아 유기견 보호소 봉사 "말보다 행동"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은 관례국가가 아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9일 오전 경기 용인시 유기견 보호소 '행동하는강아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조승래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도 함께했다. 정 대표는 "오늘이 당대표 취임 100일"이라며 "주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게 관례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은 관례국가가 아닌 법치국가"라고 말했 2025-11-09 12:34:38
  • [속보] 소방당국, 울산화력 붕괴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수습 소방당국, 울산화력 붕괴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수습 2025-11-09 12:34:11
  • 임종득, '민원의 날' 열어 지역 현안 청취..."생활 속 변화 만들 것"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이 지난 8일 '민원의 날'을 열어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민원을 직접 들었다. 이날 행사에서 접수된 현안은 △한국산림과학고 체육관 신축 및 서동리 삼층석탑 이전 △풍기역 북측 진출입로 이용 불편 △봉화군 어린이집 운영 문제 △농수로 정비 등이 있었다. 임 의원은 한국산림과학고 체육관 신축과 관련해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문화재 보존이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추진 방향을 꼼꼼 2025-11-09 11:38:28
  • 국민의힘 "이재명 방탄용 수사외압 항소 포기...정성호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방탄용 수사 외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야당이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겨냥해 '정권 차원의 개입 의혹'으로 전면에 띄우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로 내정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민의힘 소속 법제사법위원들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스스로 헌법 정의를 저버렸다"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에 대 2025-11-09 11:07:01
  • 박지원 "김건희가 뇌물 받는 것으로는 세계 제일 금메달리스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8일 “김건희는 뇌물 받는 것으로는 세계 제일의 금메달리스트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는 치사한 남편이다”라며 “자기가 한 일을 아내에게 씌운다면 윤석열보다 비열한 인간성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당 대표 경선 때 초선의원 연판장으로 나경원 의원을 물리치게 한 대가이지 무슨 의례적 선물이냐”고 반문했다. 박 의원의 언급은 앞서 김 의원이 입장문으로 자신의 아 2025-11-09 10:21:09
  • 尹·김건희, 영치금 6.5억·2250만원…박은정 "정치자금 창구로 변질"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00여 일간 6억5000만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았다. 영치금 법적 제약이 적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수용자 보관금 상위 10명' 현황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수용자 보관금 상위 10명'에서 윤 전 대통령은 재구속된 7월 10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109일 동안 6억5725만원의 영치금을 받았다. 이는 서울구치소 영치금 1위로 입금 횟수만 1만2794 2025-11-09 09:53:46
  • 대통령실 "팩트시트 안보분야 일부 조정中…원잠 선체 韓서 건조" 대통령실이 지난 7일 한미 간 관세·안보 분야 협상의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시점을 놓고 "안보 분야에서 일부 조정이 필요해 얘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안보 분야의 경우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그대로 발표해도 될 만큼 문구가 완성됐었지만, 회담에서 새로운 얘기들이 나와 이를 반영할 필요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새 이슈에 대한 조정도 대체로 마친 상태 2025-11-09 06:10:10
  • 오세훈 "평행선"·명태균 "쟁점 정리"…김건희 특검서 8시간 대질 조사  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씨가 지난 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함께 출석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두고 8시간가량 대질조사를 받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59분께, 명씨는 9시 14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차례로 출석했다. 오전 9시 40분경에 시작한 대질신문은 오후 6시께 종료됐다. 오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명씨는 참고인 신분이었다. 명씨는 대질조사를 마친 뒤 조서 열람을 앞두고 "이견이 있는 쟁점들은 다 정리가 잘 됐다" 2025-11-09 06:02:48
  • 이준석 "檢, 대장동 항소 포기…李정부서 불의가 하수구처럼 흘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서 서울중앙지검이 민간업자들의 항소를 포기한 사실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8일 “대장동 사건 핵심 일당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는데 검찰이 항고를 포기했다”고 적었다. 그는 “검찰 수사팀은 항소장을 작성해 제출하려 했다”며 “그러나 7일 자정까지 검찰 지휘부가 제출을 막았다”고 말했다. 또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수사 2025-11-08 18:45:00
  • 김기현 "아내가 김건희에 100만원대 클러치백 선물…의례적 차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제가 2023년 3월 당 대표로 당선된 후 아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신임 여당 대표의 배우자로서 대통령 부인에게 사회적·의례적 차원에서 선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서로 원만히 업무 협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덕담 차원의 간단한 인사말을 기재한 메모를 동봉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미 여당 대표 2025-11-08 16:41:43
  • 김민석,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 방문..."모든 역량 총동원, 구조 최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을 찾아 실종자 수색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8일 현장 지휘본부에서 사고 대응 전반을 보고받고 “아직 구조되지 못한 분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는 “현장에는 여전히 위험 요소가 많다”며 “2차 사고 없이 구조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현재는 인명 구조와 피해자 지 2025-11-08 15:40:31
  • 장동혁 "정 법무장관, 李대통령 관련 사건 수사지휘권 포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수사권 지휘 포기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제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며 “오늘은 서울중앙지검장이 사의를 표했다”고 적었다. 그는 “죄는 아버지가 저질렀는데 아들이 감옥에 가는 꼴이 됐다”며 “수사팀은 ‘항소 포기’에 윗선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다고 반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장은 정 장관과 협의하고, 그 2025-11-08 15:22:48
  • 한동훈 "檢, 李대통령 위해 항소 포기…관련자들 모두 감옥 가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서 서울중앙지검이 민간업자들의 항소를 포기한 사실을 두고 연이어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항소 포기라는 더러운 불법 지시를 한 대통령실과 법무부, 대검과 중앙지검 관련자들 모두 감옥에 가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다 끝나고 나서야 징징대는 현 담당 검사들도 처벌받아야 한다”며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권력의 주문을 받아 항소 포 2025-11-08 13:38:09
  • [속보] 해병특검, 尹에 11일 오전 10시 출석 재통보 해병특검, 尹에 11일 오전 10시 출석 재통보 2025-11-08 13:28:39
  • 특검,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소환…명태균과 대질신문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8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을 소환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는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씨가 함께 출석해 대질 신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9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오 시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오 시장은 지난 5월 25일 서울중앙지검에서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지만, 특검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명씨는 참고인으로 소환 통보를 받고도 2025-11-08 09:31:22
  • 유진그룹 "YTN '헐값 매각' 아냐"…정부 전수조사에 해명 정부가 정부 자산매각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 가운데 YTN 대주주 유진그룹이 '헐값 매각' 의혹설을 일축했다. 유진그룹은 7일 YTN 임직원에게 보낸 글에서 "YTN 인수 과정은 '헐값 매각'이 아니었다"며 "오히려 그룹 입장에선 YTN의 잠재적 성장 가치와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콘텐츠 산업 확장 의지를 반영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인수다"라고 밝혔다. 또 "(입찰가를 산정할 때) YTN의 현재 가치는 물론 미래 예상되는 가치까지 충분히 고려했다"며 "당시 YTN의 시 2025-11-08 06:16:59
  • 특검, 김건희 자택서 디올 압수…국힘 의원 전달 의심 명품가방도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을 놓고 지난 6일 집행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 압수수색에서 크리스챤 디올 제품을 20개 넘게 확보한 것으로 7일 파악됐다. 또 국민의힘 정치인이 건넨 것으로 의심되는 다른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도 함께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수사관을 보내 디올 브랜드의 재킷 16벌과 허리띠 7개, 팔찌 4개를 압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 2025-11-08 06: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