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 "임금 격차, 경제 잠재력 갉아먹어…부동산 정리 후 논의 시작"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 격차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지적하고,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공공 부문부터 적정임금을 시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 '경남의 마음을 듣다'에서 한 참석자의 최저임금 문제 제기에 "우리나라는 임금 격차가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기업의 정규직, 대기업의 비정규직, 하청업체·계열업체들의 정규직, 거기에 2026-02-06 16:53:33
  • 정청래 "원내대표에 의총 소집 요청"…3선 소병훈 "결자해지 필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해 "방금 원내대표께 빠른 시간 안에 전체 의원총회도 소집해줄 것을 요청드렸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선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약속 드렸던 대로 저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관련해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지난 5일) 초선 의원들과 간담회 했고, 4선 중진 의원, 재선 의원 등 계속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아마 조만간 의총 시간이 잡히지 않을 2026-02-06 16:52:53
  • 美,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17개 제재 면제 일괄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보류해 온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9개월 간 제재가 면제된 사업이 없었는데 한꺼번에 승인이 이뤄진 것으로, 미국이 북한에 보내는 우호적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 내 대북제재위원회인 1718 위원회 내에서 그동안 보류 상태였던 대북 인도적 사업 17개에 대한 제재 면제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제재위 차원의 공식적인 의결 2026-02-06 16:48:50
  • '한복 명예홍보대사' 김혜경 여사 "K-컬처 핵심 자산…가치·품격 널리 알릴 것"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한복의 가치와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전달받았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평소 한복을 사랑해 온 사람으로서 한복 명예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추대 2026-02-06 16:21:30
  • 李 대통령 "日처럼 잃어버린 20년 겪을수도"…수도권 집중 우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부동산 과열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요새 서울 수도권은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저항감도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아파트 1채 값이면 어느 지역은 아파 2026-02-06 15:20:30
  • 김 총리 "20대 국정 만족도 낮은 것 사실…미래 위해 청년 정책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여러 지표나 여론조사를 보면 상대적으로 20대 전후 청년의 국정에 대한 만족도가 전 세대 평균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세대가 살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펼치는 정책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청년정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이 시점 2026-02-06 14:47:04
  • '합당 반대' 최고위원, '문건' 공개 요구…"실무자만 희생양 삼나" 합당 반대파인 이언주·황명선·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6일 "실무자가 작성한 문건"이라고 선을 그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실무자만 희생양 삼는 것 아닌가"라며 문건 원문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3명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합당 추진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며 "원칙 없는 합당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정 대표는 실무자가 만든 자료일 뿐 보고된 적도 없다고 했 2026-02-06 14:31:18
  • 김규하 총장, 美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회의 '안보 협력 강화'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은 6일 오전 계룡대에서 로널드 P. 클라크(대장)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 육군 군사혁신 추진과 역내 다자간 안보협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김 총장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미국 태평양육군사령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양측의 군사혁신 추진 분야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클라크 미국 2026-02-06 14:06:57
  • 장동혁 "사퇴 요구 아직 들은 것 없어…비판 말고 직 걸면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나 재신임 요구가 있을 경우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아직 들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당 내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6일 제주 하례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제기되는 자신의 거취 논란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겠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그는 전날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 2026-02-06 14:00:12
  • 전현희 "버스준공영제, 노선 입찰제 전환으로 시민 부담 줄여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존 수익금 보전 방식을 노선 입찰제로 전환, 시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버스 준공영제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서울버스 파업 사태의 책임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책임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책임 회피와 소모적 논쟁이 아닌, 서울시민의 교통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확한 문제 진단과 책임 있는 해법 제시"라고 밝혔다. 그는 "현행 제도는 2026-02-06 13:38:06
  • 이재명 "남부내륙철도, 지역 성장 동력 만드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착공에 대해 "국토 대전환의 시작",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기념사를 통해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 있었다"면서 "그저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며, 너무도 큰 피해를 2026-02-06 11:54:56
  • 국방부 "유엔사와 DMZ 관리 현실화 협의 중…논의 초기단계" 국방부는 6일 “한반도 정전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DMZ)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방부가 DMZ 공동관리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이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은 계속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한국군(국방부)이 관할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것으 2026-02-06 11:44:15
  • 정청래,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 논란에…"책임 묻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론에 보도된 '합당 대외비 문건' 논란에 엄정 조사를 지시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당 일각에서는 "사실이라면 밀약"이라며 정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와 사과 요구 등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합당을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모습이다. 정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외비 문건 보도에 대해 "정식 회의에 보고되지 않고, 논의되지 않고, 실행되지 않은 실무자 작성 문건이 유출됐다"며 조승래 사무 2026-02-06 11:43:52
  • 與, '합당' 대외비 문건에 갈등 최고조…최고위원들 "밀약·답정너 합당" 조국혁신당 측 인사를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혁신당과의 '합당 대외비 문건'이 유출되면서 반청(反정청래)계의 반발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들은 "합당 문건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밀약"이라며 정청래 대표를 향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에게 합당 관련 모든 절차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요구했다. 황 최고위원은 "오늘 새벽 언론에 보도된 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한 문건으로 이번 2026-02-06 11:41:57
  •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 한번으로 정부 서비스 통합 지원 불법 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도 피해 구제를 위한 정부 서비스가 신청되는 지원 체계가 가동된다. 정부는 윤창렬 국무조정실 실장 주재로 6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통해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체계'를 출범했다. 국무조정실과 금융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이날 회의에서 원활한 지원 체계의 운영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복위는 2026-02-06 11:16:12
  • [속보] 정청래, 조승래 사무총장에 "합당 문건 유출 엄정 조사" 지시 정청래, 조승래 사무총장에 "합당 문건 유출 엄정 조사" 지시 2026-02-06 10:33:02
  • 李 "주가 조작, 패가망신"…선행 매매 혐의 압수수색 기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선행 매매 혐의와 관련해 언론사에 대한 강제수사가 진행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주가 조작 엄단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가 조작 패가망신"이라고 밝히면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압수수색 단행 기사를 첨부했다. 합동대응단은 전날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합동대응단은 한국경제 소속 일부 기자의 선행 매매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행 매매는 미리 주식을 매수한 후 호재성 기사를 2026-02-06 10:29:42
  • "며칠내 北 관련 진전 있을 것"...韓 고위관계자 언급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5일(현지시간) 대북 이슈와 관련해 "며칠내로 어떤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로운 진전'에 대해 "거창한 것은 아니고, (북한과의 관계 진전을 위한) 단초가 될 수 있는 성의 차원 같은 것이다. 북미 대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까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선 "알다시피 지금 (미국과 대 2026-02-06 10: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