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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청와대 전 직원 조회 주재…'유나이티드 청와대'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전 직원 대상 조회를 개최했다. 청와대 전 직원 대상 조회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조회는 그동안 헌신을 다해 일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난 1년을 돌아보는 한편, 청와대 2년 차 목표와 운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실장은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과’는 코스피, 수출액 등 눈에 보이는 지표가 아닌 비정상적인 것을 제대로 바로잡은 것, 일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있 2026-07-23 17:20:44 -
안철수 "선관위 아닌 '선거조작위원회'…존폐 고민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투표 통계 조작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이 이뤄진 데 대해 "중앙선관위 존폐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착된 정황이) 사실이라면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라 '선거조작위원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참정권을 투표용지 부족으로 훼손한 것도 모자라 실수를 감추기 위해 통계 수치까지 조작했다면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중차대한 범 2026-07-23 16:45:19 -
정동영 "'선비핵화' 사실상 폐기, 선평화로 접근방식 전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에서 지난 정부의 북한 ‘선비핵화’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고 ‘선평화’로 접근방식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정동영 장관은 23일 취임 1년을 맞아 정부서울청사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궁극적인 비핵화 목표를 폐기한 것은 아니지만 선비핵화를 폐기한 것”이라며 “선비핵화를 선중단으로 바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비핵화 용어 대신 ‘핵 없는 한 2026-07-23 16:22:31 -
[부동산 대토론회] 여야, 상반된 반응…"의견 종합해 방안 마련" vs "'답정너' 여론몰이"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두고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토론회의 결과물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지만, 국민의힘은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식 여론몰이'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찾는 게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호평했다. 한정 2026-07-23 16:04:54 -
한병도 "국회 발목 잡기 막는 법안 개정할 것"…野 규탄대회도 개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민의힘의 발목 잡기를 막기 위해 법안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민생 법안 처리에 소극적이라며 규탄대회도 개최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리버스터 요건 강화 등 운영위원회를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의 행동을 비판했다. 그는 "보통 법안은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로 올라가는 2026-07-23 15:15:02 -
[부동산 대토론회] 李 "부동산, 韓 최대 과제…日 '잃어버린 30년'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시장 안정 문제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 보유 현황을 보면 부동산이 가장 많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일본이 한때 가격이 계속 오르다 한계점에 이르러 풍선처럼 터졌고,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 얘기도 나왔 2026-07-23 15:06:55 -
[부동산 대토론회] 李대통령 "보유세 최하 3배 올려야…그러면 폭동 벌어질 것"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주택 보유세 강화와 관련해 "과거에 보유세를 정상화했더라면 (집값이) 이렇게까지 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너무 과하게 책임지기는 어려운데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대비는 해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상적인 선진국 수준으로 하려 해도 (보유세를) 최하 세 배는 올려야 한다"며 "그런데 지금 세 배를 올리면 폭동 비슷한 상황이 벌 2026-07-23 13:57:10 -
[부동산 대토론회] 李대통령 "사정으로 잠깐 비거주면 실거주와 같이 취급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잠깐 다른 사정 때문에 비거주하지만 거주용이라고 한다면 실거주와 똑같이 취급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우리가 실거주 1주택이라고 할 때, '내가 잠깐 직장 때문에 잠깐 옮기는 것을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 '애들 교육해야 하는데, 혹은 입원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냐'는 지적이 많지 않냐"며 "저 같은 경우 청와대 공관에 있다 2026-07-23 12:39:40 -
與 법사위, 혁신당 형소법 7월 내 처리 촉구에 "완성도가 우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 법제사법위원회 1소위원장이 23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시기에 대해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이 7월 내 처리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김 소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형소법 개정안 심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심사의 목적은 법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의 불참 속 민주당 등 범여권 위원들만 참여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이날 2026-07-23 12:31:56 -
[부동산 대토론회] 李대통령 "1가구 1주택 양도세 감면 무한 적용, 문제 있어 보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방송(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양도세 감면을 해주는데 1가구 1주택자에 대해 생애 1회로 제한해야 한다”고 말하자 “생애 1회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감면) 기회를 무한대로 주는 것은 사실 좀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집을 살 때부터 &lsquo 2026-07-23 12:26:22 -
[부동산 대토론회] 李대통령 "똘똘한 한채, 심각한 문제…투기 기회 만든 측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똘똘한 한 채가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며 “주거용, 투기용을 구분하지 않다 보니 작은 구멍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에서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 정세은 충남대 교수의 “무주택자인 하위 50% 위주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시 정책 당국자의 의도는 1가구 1주택을 존중하고 보호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2026-07-23 12:03:36 -
유의동, 국토위원장 후보자 내정…"주택상황 해결 최선 다할 것"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당내 경선을 통해 국토교통위원장 후보자로 내정됐다. 4선 유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진행된 국토위원장 후보자 선거에서 총 97표 중 49표를 획득, 3선 김정재 의원을 1표 차이로 제치고 선출됐다. 유 후보자는 "많이 부족한데 중요한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치솟는 집값과 전월세 가격, 약자와 청년들에게 턱없이 높은 주택상황을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관례에 따라 3선 의원 간 협의로 도출된 상임위원 2026-07-23 11:58:45 -
장동혁, '투표율 조작' 정황에 "특검서 선관위 서버 수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통계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서자 "특검법 수사 대상에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도록 명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이 문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관위가) 투표율을 허위 입력했다면 부실선거인가, 부정선거인가"라며 "음모론으로 치 2026-07-23 10:56:57 -
[부동산 대토론회]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비난·갈등·저항 감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비난과 일정 정도의 갈등과 저항도 감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을) 다수결에 의해 결정하지는 않지만, 합리성이 있다면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출직 공무원들에게는 원하지 않는 상황을 수용할 수밖에 없게 하는 권력이 주어지는데 아무 때나 막 쓰면 안 된다"며 "국민들 사이에 이해관계를 2026-07-23 10:48:19 -
[속보] 이재명 대통령 "공직자 덕목은 책임...정책 비난·저항 감수해야" 이재명 대통령 "공직자 덕목은 책임...정책 비난·저항 감수해야" 2026-07-23 10:23:59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결정, 다수결 아냐"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결정, 다수결 아냐" 2026-07-23 10:20:24 -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로 평화체제 문 여는 것, 시대적 책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관계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의 문을 여는 것이 통일부의 시대적 책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통일부 내부 행정망에 게시한 '취임 1년, 통일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분명한 자기중심성을 갖고, 통일부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자"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지난 1년에 대해 "우리는 '자유의 북진'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어두운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내고 우 2026-07-23 10:20:21 -
[속보] 이재명 대통령 "금융, 반쯤 공적 영역…투기 인한 금융 피해 의견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 "금융, 반쯤 공적 영역…투기 인한 금융 피해 의견 모아야" 2026-07-23 10: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