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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추가 관세, 합의 세율 초과 않을 것…쿠팡, 양국 현안 '2순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2일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지만, 양국이 기존에 합의한 관세율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301조 문제로 우리에게 추가적인 관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위 실장은 "대체로 우리가 양해하고 있는 것은 301조 조치가 있더라도 한·미 간 관세 합의한 큰 세율은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7-22 20:22:52 -
李대통령 "공공·필수 의료, 정부 책임 강화 방향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와 관련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하고,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된 의료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변호사 시절 의료 소송을 맡아 본 경험을 소개하며 “법정에서 의사의 과 2026-07-22 19:22:52 -
조현 외교장관 "아세안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AI·문화산업 협력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아세안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인공지능(AI), 문화창조산업, 초국가범죄 대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중동 지역의 불안정, 급속한 기술혁신 속에서 어느 나라도 혼자만의 힘으로 번영과 안보를 지켜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간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한국에게 아세안은 2026-07-22 19:22:26 -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절차 본격화...조경태·친한계 '핀셋 징계' 가능성(종합)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조경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핀셋 징계'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보도자료를 통해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며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 2026-07-22 18:36:27 -
국민의힘 윤리위 "당 대표 단순 비판, 징계 대상 원칙적 제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중앙윤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그동안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기준 설정·안건 분류 등을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런 원칙에도 불구하고 의도적·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나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는 예외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날 중앙윤리위 회의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일부 인사에 대한 징계 개시 결정이 이뤄 2026-07-22 18:32:58 -
유흥식 추기경 만난 정동영 "교황 방한, 남북 연결 계기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만나 "한반도는 지금 8년 동안 일체 접촉, 대화, 만남이 끊어져 있는 상황인데 교황께서 오심으로써 그 다리를 놓는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구 모처에서 열린 유 추기경과의 오찬간담회에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찾아 세월호 참사로 고통에 빠진 한국에 큰 위로가 됐듯이 레오 14세 교황의 내년 방한이 한반도 평화의 큰 축복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내년 8월 한 2026-07-22 18:28:20 -
[특임공관장 시대③] 맞춤형 '실용외교' 선봉에… 재외국민 안전도 책임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방산 수출, 원전과 에너지, 인공지능과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외교의 성격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교가 국가 간 관계 관리와 의전, 정무적 교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와의 협상을 넘어섰다. 우리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파악하며, 대규모 수주를 뒷받침하고, 전쟁과 재난 상황에서 재외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복합적인 전진기지가 됐다. 외교부도 이미 재외공관 경제 안보 담당관 회의를 2026-07-22 18:20:43 -
李대통령, 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청년 정책, 청년 목소리로 출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년을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시키기 위한 '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에 나서며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청와대 청년 펠로우를 모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면 그 출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또한 더욱 섬세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늘 고민하지만 청년 여러분께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며 "청년 여러 2026-07-22 17:57:23 -
이병태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사과해야" 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과 관련해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무책임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소셜미디어(SNS)에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을 과거 민주화 과정의 불행한 사건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한밤중에 생각 없는 글을 올린 것이 이 문제의 시작이자 전부로 2026-07-22 17:53:56 -
[종합] 李대통령,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7박 11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하는 이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계획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순방 첫날인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사들과 만나는 일정으로 순방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첫 날 오전 2026-07-22 17:50:59 -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후보 발표…국토위 유의동·김정재 '경선' 국민의힘이 자당 몫으로 배정된 국토위원장 내정을 위한 내부 조율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직위를 두고 유의동·김정재 의원이 오는 23일 의원총회에서 당내 경선을 진행한다. 외교통일위원장을 원했던 안철수 의원은 상임위원장 출마를 포기했다. 국민의힘은 22일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토위원회 △정보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임위원장 후보자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국토위와 외통위를 제외한 나머지 상임위는 2026-07-22 17:42:09 -
한미일 외교장관, 마닐라서 회담…한반도 정세·경제 안보 논의(종합) 한미일 외교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글로벌,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후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지역·글로벌 정세 △경제안보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진 이후 약 2주 만이다. 이들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동아 2026-07-22 17:30:51 -
한미일 외교장관, ARF 계기 마닐라서 회담…한반도 정세 등 논의 한미일 외교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후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열었다. 회담은 약 30분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진 이후 약 2주 만이다. 이들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등 아세안 관련 2026-07-22 17:02:25 -
李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샘 올트먼·젠슨 황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과 만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도 함께한다. 청와대는 2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 2026-07-22 17:02:22 -
'오세훈 1심 시장직 상실형'에…與 "사필귀정" vs 野 "정치 판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사법 정의를 무너뜨린 정치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치 브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 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 시킨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 시장이 정치 브 2026-07-22 16:56: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美·남미 3개국·독일 방문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美·남미 3개국·독일 방문 2026-07-22 16:43:55 -
[속보] 李대통령, 美서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 CEO 만난다 李대통령, 美서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 CEO 만난다 2026-07-22 16:41:50 -
여야, 국조특위서 '재검표' 놓고 평행선…"표결 처리" vs "국조 연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247만표의 재검표 시기를 두고 여야가 연일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재검표 일정을 표결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민의힘에서는 여야 합의를 통해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하자는 의견을 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는 민주당의 즉시 재검표와 국민의힘의 특검 주도 재검표 주장이 맞붙으 2026-07-22 16: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