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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부산서 첫 KIDD…"전작권 전환 가속화 협력 강화" 한미 국방당국이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9일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제29차 KIDD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IDD가 부산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는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George LeMeur) 미국 전쟁부 동아시아부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 국방·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도 함께했다. 양 2026-09-19 10:12:19 -
李 대통령, '청년의 날' 맞아 청년 소통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과 함께한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에 참석한다. 행사는 홈페이지로 모집한 참석자, 청년단체, 정부 청년 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 150명과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1부에서 청년이 국가 미래이자, 청년 문제가 공동 과제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낸다. 청년 정 2026-09-19 09:34:15 -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청년의 날' 기념식 참석…청년 150명과 정책 토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청년들이 겪는 일자리와 주거 문제 등을 직접 듣는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에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청년들을 비롯해 청년단체 관계자와 정부 청년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와 청와대 비서실장, 청년미래비서관 등이 함께한다. 행사는 1 2026-09-19 09:06:29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대 변화에 맞춰 사상 사업도 변화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전 부문 간부들에게 시대 변화에 맞춰 사상 사업을 새롭게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평양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간부) 강습회 연설에서 "당적 요구, 시대적 요구, 실천적 요구에 부합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사업 수단과 방법을 적극 탐구해야 한다"며 "그러면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 든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모든 혁명, 투쟁시대에는 고유한 사상 위력을 요구한다"며 2026-09-19 08:53:4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 재가…현 정부 첫 취임 外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 재가…현 정부 첫 취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57·사법연수원 24기)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취임하는 대법관이 됐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이어 16일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을 함께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 2026-09-18 21:55:23 -
김혜경 여사 "가해자 격리·피해자 보호 강화해야" 김혜경 여사가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가정폭력 피해 실태와 운영 현황을 듣고 피해자 보호·지원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시설 입소자들을 만나 근황과 자립 준비 과정을 들었다. 미술치료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는 한 입소자에게는 “밝은 모습을 보니 좋다”며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rdquo 2026-09-18 20:12:59 -
李대통령, UAE 행정청장 접견…"중동 불안 속 원유 최우선 공급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행정청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1월에 이어 약 8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칼둔 행정청장을 만나 환영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100년을 함께할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한 점을 상기했다. 특히 2026-09-18 20:07:50 -
김혜경 여사 "장애 정도·사는 곳 관계없이 제때 치료받아야" 김혜경 여사는 18일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데 이어, 다니엘 그림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인문대학장을 접견하고 장애인 의료 지원과 한국학 진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일반 치과에서 진료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이 마음 놓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난 7년간 애써준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애인 환자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 여사는 장애 2026-09-18 19:22:09 -
李 "공소취소권 삭제" 요청에…전운 짙어지는 국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진행한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가 극도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호평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국정 실패에 대한 반성과 국정기조 전환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혹평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국회에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안'상 공소 취소권을 빼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특검법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된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 기자회견이 2026-09-18 19:15:55 -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 재가…현 정부 첫 취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57·사법연수원 24기)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취임하는 대법관이 됐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이어 16일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을 함께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2026-09-18 19:14:08 -
고려대학교 통일융합연구원, 반기문재단과 29일 한반도 평화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통일융합연구원이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제4차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질서 이후의 질서: 국제안보의 재편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고려대학교 통일선도대학사업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격변하는 국제안보 질서 속 한반도 평화의 조건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개회식은 김동원 고려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두 개의 세션 2026-09-18 18:55:10 -
[속보]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2026-09-18 18:32:33 -
김민석,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에 "적정성 들여다볼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6·3 지방선거 당시 21억원 규모 정치컨설팅 계약 논란과 관련해 "당의 공적 지원금이기 때문에 계약 가격의 적정성을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추 지사는 "근거 없는 논란에 유감"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민주당TV) '민티07'에 출연해 "우리 당의 후보와 관련된 계약이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칙적으로는 당의 후보든 개인이든 사적 2026-09-18 18:18:50 -
李 기자회견 본 국민의힘…"국정 실패 반성·기조 전환 의지 없어" 국민의힘이 18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국정 실패에 대한 반성과 국정기조 전환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입을 모아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대통령의 진심이 드러난 기자회견이었다. '국민이 뭐라고 하든 좌파들과 손잡고 내 갈 길 가겠다'는 선언이었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핵심 지지층마저도 마음을 돌렸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핵심지지층 2026-09-18 18:11:19 -
김민석, 평양공동선언 기념식서 "남북 관계, 또 한번의 기회" 범여권 인사들이 18일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을 계기로 남북 대화를 재개하고 과거 합의를 되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남북 관계와 관련해 "또 한 번의 기회가 오는 것 같다"며 "이재명 정부를 중심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행사'에 참석해 "민주당이 배출한 네 분의 대통령께서 개성은 다 다르지만 똑같은 게 있다면 남북 2026-09-18 17:20:28 -
李대통령 "북미대화, 평화체제 논의로 이어지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북미대화 재개가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체제 구축 논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기념식’에서 김경수 정무특보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멎었던 바람이 다시 일 기미가 아주 조금씩 보이고, 북미대화의 문을 다시 두드리는 손길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남북의 대화는 끊 2026-09-18 16:07:51 -
[종합] 99분간 서서 답한 李대통령…몸 낮춰 "언제나 국민이 옳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은 대체로 절제 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근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밝히며 국정 운영의 부족함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연임 논란과 조작기소 특검의 공소취소 논란에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고, 여권 내 갈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 논란이 된 사안에서도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검찰개혁과 부동산 시장 안정 등 이재명 2026-09-18 15:23:34 -
민주당 곳곳서 李 기자회견에 공감…"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더 겸손하게 경청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며 청와대와 보폭을 맞췄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 기자회견이 끝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자회견을 보는 내내 이 대통령과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며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 회복, 개혁, 통합에 대한 대통령님의 확고한 의지를 거듭 확인 2026-09-18 14: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