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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수청 조직 '일원화' 결론…공소청 '보완수사 요구권'만 인정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조직을 '일원화'하고, 공소청에는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 요구권'만 부여하는 방향으로 총의를 모았다. 민주당은 정해진 당 의견을 이번주 중으로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지난달 12일 정부가 발표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제정안에 대한 내부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 민주당은 정부안 발의 이후 두 번의 의원총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당 안팎의 여론을 청취해왔다. 우선 정부안의 2026-02-05 16:56:05 -
정청래, 초선 의원과 간담회서 "뭉치면 승리" 합당 의지 재확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초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뭉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럽게 합당을 제안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정 대표와 당내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5일 오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된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하나로 뭉칠 때 승리하고 분열할 때 패배했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며 " 2026-02-05 16:52:12 -
김건, 대미투자특별법 발의…"美 투자 시 국회 사전 동의 절차 강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다. 법안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 사업을 추진할 경우 국회의 사전 동의 절차를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법안은 대미 투자 사업 추진 시 국내 경제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평가 결과, 비용 추계서, 재원 조달 방안, 국내 산업 보완 대책 등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미 간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국내에서 법적 효력이 생기지 않도록 해 향후 투자 과정에서 법적 분쟁 등 해 2026-02-05 16:44:41 -
김건, '대미투자특별법' 발의…국회 동의 절차 강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대미 투자 사업 추진 전 국회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대미 투자 사업 추진 시 △국내 경제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평가 결과 △비용 추계서 △재원조달방안 △국내산업 보완대책 등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해 국회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불필요한 공사나 위원회 등의 이른바 '옥상옥' 기구 대신, 재정경제부 내 한미투자운영위원회를 통해 투 2026-02-05 16:36:03 -
국민의힘, 지방선거 경선룰 당심50%·민심 50% 유지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선 룰과 관련해 기존 '당원투표 50%·일반 여론조사 50%' 규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점식 정강·정책 및 당헌·당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지방선거 관련 주요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경선에서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반영 비율, 청년·여성 가산점 등에 관한 부분이 많은 관심을 끌어왔는데 경선 규칙을 개정하지 않았다"며 "경선 2026-02-05 16:18:17 -
金총리, '색동원 사건' 범부처 TF 첫 회의 주재…"신속하게 결론 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의혹 사건과 관련해 "신속하게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 대응 TF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이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고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는 중대 사안"이라며 "엄중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특별수사단을 발족한 경찰을 향해 "수사의 생명이 신 2026-02-05 15:52:20 -
李 대통령 "첨단 기술 전문가 양성 위한 병력 체제 개편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 대체복무 확대는 물론 이 분야 전문가를 양성을 위한 병력 체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중 참석자의 관련 의견에 대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대체복무 분야는 꽤 있긴 있는데 확대는 지금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도 이 대통령 발언을 이어받아 "실제로 병무청장과 얘기하고 있고 또 국방부 장관도 전 2026-02-05 15:40:44 -
안규백, 잠수함 사업 '키맨' 加 국방조달 장관 만나 '방산 외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5일 오전 국방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접견하고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포함한 한-캐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캐나다가 추진 중인 차세대 잠수함 전력 확보와 관련해 국방 역량 강화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는 유지·보수까지 합쳐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한국의 한화오션· 2026-02-05 15:26:13 -
[속보] 與, 공소청에 보완수사요구권…"수사 미진·지연 피해 방지" 與, 공소청에 보완수사요구권…"수사 미진·지연 피해 방지" 2026-02-05 15:23:33 -
[속보] 與 "중수청 인력 이원화 아닌 일원화로"…의원총회서 결정 與 "중수청 인력 이원화 아닌 일원화로"…의원총회서 결정 2026-02-05 15:16:42 -
[단독] 정청래, 6일 3선 의원들과 '합당' 간담회…초선 이어 설득 박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6일 당내 3선 의원들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갖는다. 초선 의원을 시작으로 선수별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당내 여론 수렴 및 설득 작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5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대표는 6일 오후 4시 3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3선 의원들은 정 대표와의 간담회 1시간 전 별도의 사전 회동을 갖고, 내부 의견을 조율해 논의할 내용을 정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합당과 관련해 당내 이견 분출이 심화하자 연일 & 2026-02-05 15:14:05 -
부동산 투기 정책 영향?...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00%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3%로 집계됐다다. 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2일부터 4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0%로,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했다. 나이별로는 20대 이하 제외,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20대 이하에서는 2026-02-05 15:13:13 -
李 "공권력 총동원해 독과점 악용 고물가 반드시 시정" 이재명 대통령이 독과점 구조로 발생된 고물가 문제에 대해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바로잡을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 국민들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문제에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물가가 여전히 문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인 2%가 됐지만, 쌀값을 포함한 먹거리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경제지표들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실생활에 밀 2026-02-05 15:05:52 -
장동혁, 홍익표 정무수석 만나 "영수회담 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여야정이 함께 문제를 풀어내는 출발점으로 영수회담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영수회담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 의사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홍 수석을 만나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통합 문제와 관련해 "지방의 인구 소멸이나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2026-02-05 15:05:10 -
장동혁 "내일까지 사퇴 요구 있다면 전 당원 투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의 거취와 관련, 일각에서 사퇴·재신임 투표를 요구하는 것에 "내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저에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재신임을 받지 못할 경우 당 대표·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정면 돌파에 나섰다. 장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만 요구하는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quo 2026-02-05 14:54:07 -
[속보] 金 총리 "색동원 사태, 국가 존재 이유 묻는 중대 사안" 金 총리 "색동원 사태, 국가 존재 이유 묻는 중대 사안" 2026-02-05 14:49:28 -
우원식 "임기 내 국민투표법 개정·개헌 완수"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잔여 임기 내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 완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특히 설 전후를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위한 개정 시한으로 보고 있다며 설득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은 임기 동안 역점을 둘 중점 과제로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을 꼽았다. 그는 "최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한병도 원내대표 모두 지방선거 원포인트 개헌을 이야기했고, 조국혁신당도 동의하고 있다"며 "지난 4일에는 장동혁 대표 역시 처음으로 개헌을 2026-02-05 14:46:38 -
정청래 "합당, 선언 아닌 제안…초선부터 3선까지 연쇄 회동할 것"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논란이 연일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5일 "합당 선언을 한 게 아니라 합당 추진에 대한 제안을 한 것"이라며 "초선부터 재선, 중진, 3선 의원들을 연쇄적으로 만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며칠 전부터 저는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는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며 "이런 문제 2026-02-05 14:39:43